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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인 교수, 미국복부영상의학회 국제회원상

  • 이혜경
  • 2015-04-16 09:38:23
  • 요약
  • 아시아인 첫 수상자로 선정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영상의학과 최병인 임상석좌 교수가 지난 3월 23일~2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San Diego)에서 열린 미국복부영상의학회(SAR : Society of Abdominal Radiology) 학술대회에서 탁월한 국제회원상(SAR Distinguished International memb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非)미국인 출신 세계복부영상의학회 회원 중 이 분야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이뤄낸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0년 미국복부영상의학회가 창설된 후 2015년 현재까지 45년간 단 6명의 국제회원에게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모두 유럽 출신 영상의학과 교수다.

최병인 교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최병인 교수는 복부영상분야 국제학술지에 430편 이상의 논문 발표 및 370회 이상의 해외 학술강연을 진행했다.

미국과 유럽의 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간 교차 참석을 독려하고 초청강연자 교환, 전시상 수상 작품 발표 교환 등 상호 학술교류 체계를 확립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병인 교수는 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미국복부영상의학회의 공식학술지인 복부 영상 저널(Abdominal Imaging) 편집위원에 재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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