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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신약 '캐싸일라' 등 4품목 신규 처방서울대병원이 지난해 10월 발매된 '캐싸일라 주'를 포함, 4품목을 이달 신규처방 코드로 등록했다. 병원 측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새롭게 입고될 신규 의약품의 원내 및 원외 처방 코드를 부여했다. 원내 처방 코드를 받은 의약품은 삼일제약(판매원: 한국엘러간) 안과용제 '포러스 점안액', 에리슨제약(판매원: 경풍약품) 순환계용약 '콩브럭 정', Genentech(판매원: 한국로슈) 항악성종양제 '캐싸일라 주'(2014년 10월 발매), 한국파마(판매원: 한국먼디파마) 질질환 치료제 '지노베타딘 질세정액' 등 4품목이다. 특히 지난 2월에 출시된 '벨빅 정'과 '콜립 정' 등은 원외처방 코드를 부여하면서, 새롭게 처방목록에 들어왔다. 원외 처방코드가 부여된 신규 의약품 또한 4품목으로 Arena pharmaceuticals GmbH Switzerland(판매 일동제약) 자율신경제 '벨빅 정', Merz pharmaceutical GmBH(판매원: 후파르마) 치과구강용약 '에드먹 연고', 코오롱제약 항히스타민제 '코미 시럽', 한국애보트 동맥경화용제 '콜립 정' 등이다.2015-04-17 06:14:55이혜경 -
약사회, 세이프약국 참여약사 238명에 가운 사준다서울시가 주관하는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는 약사 238명에게 대한약사회가 위생복을 선물한다. 대한약사회는 16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서울시약 세이프약국 지원안건을 의결했다. 서울시약은 세이프약국에 대한 격려와 시범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에 위생복 제작 지원을 요청했다. 올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은 170곳이다. 이 곳에 근무하는 부부약사, 근무약사는 총 238명이다. 약사회는 1벌당 3만5000원씩 위생복 제작 지원에 쓰일 833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 입장권 구매 명목으로 2000만원을 지출한다. 광주시약은 오는 7월 3일~14일까지 열리는 대회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약사 포상시상 규정 개정과 2014년 연수교육비 후속조치 등 초도이사회 상정안건도 심의했다. 또 ▲2017 FIP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 구성 및 총회 홍보 ▲약대 실무실습 표준교재 개발 ▲공직약사워크숍 개최 안건도 확정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날 세월호 참사 1주기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시간도 가졌다. 조찬휘 회장은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며 "봉사약국을 통해 아픔을 나누고 약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의 곁을 지키고자 노력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이어 지난 1일 임명된 이혜숙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게 임명장도 수여했다. 이혜숙 본부장은 "지난 37년 동안 병원약사로 근무한 경험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4-17 06:14:54강신국 -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5파전…26일 투표대한의사협회 제28대 대의원회 의장 선거가 5파전으로 진행된다. 의협 대의원회는 16일 오후 6시 마감된 의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의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은 김남호 전 인천 대의원회 의장, 김인호 전 의협 대의원회 대변인, 이창 의협 감사, 임수흠 전 서울시의사회장, 최장락 경남 대의원회 의장 등 5명이다. 이들 5명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선거를 치르게 된다. 의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할 경우, 2차 투표 없이 확정돼 그 자리에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만약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후보가 없을 경우 득표율 1, 2위를 차지한 후보가 2차 투표를 치르게 된다.2015-04-16 20:13:55이혜경 -
약국 정보유출 사고 업체 "재발방지 위해 노력"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16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최근 회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약국 정보유출로 논란을 빚은 업체에 대한 소명의 시간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해당 업체의 정보 수집과정과 내용, 정보 유출경위 등을 묻고 재발 방지와 자료 폐기, 책임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날 해당 업체 대표는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해결 의지를 소명했다. 회사는 언론에 공개사과문 게재와 수집된 개별 약국 정보폐기, TLC교육프로그램 개선을 비롯해 문제가 된 커뮤니티를 폐쇄키로 약속했다. 이어 업체 대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약국가를 비롯하여 약사사회와 동반성장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김동길 회장과 신성주 부회장, 조보선 윤리위원장, 서울시약사회 황금석 약국이사, 김성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5-04-16 20:08:18김지은 -
의협 "실손의료보험 심사위탁…심평원 발표 유감"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실손의료보험 실손위탁과 관련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 대해 16일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금융위는 지난 해 말 자동차보험과 같이 실손의료보험을 전문심사기관에 심사위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14일 심평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면답변을 통해 실손의료보험 심사위탁시 민간의료보험 진료비의 적정성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적정성 여부 평가를 통해 과잉진료 및 부당청구를 예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의협은 "실손의료보험 심사위탁은 심평원의 예측과는 달리 어떠한 긍정적 효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들만 양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위탁심사가 이뤄질 경우, 심평원의 예측처럼 적정성 평가를 통한 적정 진료 제공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제한적이고 경직된 심사기준을 인용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진료축소와 방어진료라는 결과로 이어진다는게 의협의 지적이다. 의협은 "충분한 진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게 될 것"이라며 "실손의료보험 심사위탁은 보험료 부담 감소와 같은 긍정적 효과는 극히 미비하고 오히려 환자의 재산권, 건강권을 침해하는 사회적 문제만 발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4-16 18:5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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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정신건강 국제 컨퍼런스 17일 개최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안전처 후원으로 세월호 사고 1주기 재난과 정신건강 컨퍼런스를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한다. 1부에서는 안산온마음센터 강정훈 전문의, 단원고 스쿨닥터 김은지 전문의, 강원대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욱 교수, 이화여대 심리학과 안현의 교수, 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김정진 교수 등의 발표로 세월호 사고 이후 1년간 생존자와 유가족을 위해 활동해온 것들을 점검하고 각 직역의 역할을 검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일본의 Yoshiharu Kim 박사가 동일본의 쓰나미 이후 트라우마와 애도 문제, 홍콩의 Christian Chan 교수가 태풍 이후의 심리 및 지역 사회의 반응에 대해 발표하며,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 학회(ISTSS) 회장인 네덜란드의 Miranda Olff 교수가 말레이항공 우크라이나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의 네덜란드의 대처 경험, 노르웨이의 Grete Dyb 교수가 2011년 노르웨이 테러사건 이후의 정신건강 대처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동안의 여러 직역의 지원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발판이 될 것이며, 컨퍼런스를 통해서 한국의 재난관련 트라우마 지원을 위한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창립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International Society for Traumatic Stress Studies(ISTSS), 국립서울병원, 대한불안의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안산온마음센터,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집단트라우마연구소), 한국심리학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KSTSS) 준비위원회가 함께 한다.2015-04-16 18:46: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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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생협 불법사무장병원 근절 대책 촉구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불법 의료생협형 사무장 병원의 발본색원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16일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가짜 조합원 명단을 만들어 불법 의료생협형 병원을 여러 곳에 운영, 70억여원의 건강보험 급여비용을 편취한 대구의 전 모씨(교회운영 목사)를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의협은 "불법 의료생협형 사무장병원은 실제 해당 기관의 설립 목적인 조합원의 건강증진에는 뒷전인 채 영리추구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의료서비스 질이 낮아질 뿐 아니라 허위청구 등으로 건강보험재정을 축내는 주범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협동조합기본법 및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의거, 의료생협형 의료기관은 해당 조합의 조합원 뿐 만 아니라 100분의 50의 범위 내에서 일반인에게까지 진료가 허용되고 있다. 하지만 관계기관의 관리가 부족한 관계로 동 규정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파악과 제재 등 적절한 지도감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게 의협의 지적이다. 의협은 "불법 의료생협형 사무장병원을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서는 의료법 개정을 통해 불법 의료생협형 의료기관으로 적발시 바로 개설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며 "의료생협 브로커가 활개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 개설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법인의 명의대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단 산하에 운영 중인 '사무장병원 등 불법 의료기관 대응 중앙협의체'의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불법 의료생협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강력한 제재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2015-04-16 18:42: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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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지역 고등학생 대상 약사 진로 강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0일 창덕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사 직업 진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창덕여고 진로 직업 교육 일환으로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진행 중인 것이다. 강사로 나선 전미숙 약사는 이날 약사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전문 직능인으로서의 준비 과정과 하는 일, 약국에서의 경험과 약물 안전사용 등을 설명했다. 이날 학생들은 진지하게 경청하며 피트와 신약개발 과정, 대한약사회 등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을 질문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시간이 학생들의 진로 결정과 학업에 대한 열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4-16 18:29:09김지은 -
양천구약, 지역 복지관서 구충제 무료투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1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구충제 무료 투약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약사들은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무료투약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부회장, 정영미약국위원장, 김효숙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5-04-16 18:18:12김지은 -
마포구약, 경찰서 직원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15일 오후2시부터 마포경찰서 5층강당에서 마포경찰서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양덕숙 회장은 '직장인과 스트레스'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2015-04-16 18:11: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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