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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네팔 지진피해 현장에 응급키트 보낸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국내외 재난 시 의료계 차원의 대응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로 하고, 우선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의협은 6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네팔 지진피해 관련 지원 계획을 논의하고 한 결과, 지진 피해지역 중 고립되어 구호의 손길이 부족한 산악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응급키트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일 의협 산하 경남의사회를 중심으로 파견한 긴급 의료선발대의 현지 상황 파악 결과와 함께 관계부처 및 단체의 지원활동을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했다. 재난의료지원위원회의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선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는 "당초 긴급선발대에 이어 본진을 파견키로 했던 계획을 수정해 우선 지원이 시급한 응급키트를 제작, 지원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2015-05-06 15:51: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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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전회원 대상 한마음 걷기대회 열어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일 오후 관내 음식점에서 2015년도 초도이사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17일 하늘공원에서 제8회 전회원 한마음 걷기대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창신반, 망원반의 신임 반장을 선출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재적 이사 49명중 24명 참석, 5명이 위임해 성원됐다.2015-05-06 14:59:55김지은 -
한해 예산 의협 273억, 한의협 83억, 약사회 48억 순222억2728만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1년 예산의 차이다. 의협은 273억3700만원, 약사회는 48억972만원으로 5개 보건의약단체 2015년 예산 규모에서 가장 크고, 가장 적은 결과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 예산 및 회원, 직원 등을 분석한 결과, 의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 예산은 고유사업, 발간사업, 전문의자격시험 및 전공의 수련제도, 공익사업, 의료정책연구소, 의료광고심의사업, 수익사업, 종합학술대회 및 의학교육, 한방대책특별기금, 투쟁회비 등으로 쓰인다. 약 270억원 규모의 예산을 자랑하는 만큼 사무국 직원 또한 11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면허의 경우 발급번호가 12만을 넘어섰지만, 사망자 등을 제외하고 현재 활동하는 의사들은 9만7138명으로 추산된다. 이 중 4만2829명이 의협 중앙회비를 내고 의사회원으로서 권리를 보장받고 있다. 의협은 시도지부에 등록된 7만1839명의 의사회원 100%가 회비를 납부한다면 111억8983만원이 예산으로 걷힌다는 '안'을 만들었지만, 실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은 60%도 안되는 상황이다. 의협 임원은 회장, 부회장, 감사와 상임이사를 포함해 32명이며, 대의원은 245명을 둘 수 있는 가운데 지난 정기총회 재적대의원은 243명이다. 48억972만원. 대한약사회 1년 예산은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1년 예산(약 31억원)과 투쟁회비(약 17억)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약사회는 대부분의 예산이 3만2449명의 약사회원이 납부하는 회비로 꾸려지고 있으며, 시도지부에 신상신고를 마친 약사회원은 모두 회비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의 경우 회비납부율을 직전년도 신상신고자 대비 올해 신상신고자의 증감을 비교하고 있어, 타 직능단체와 비교가 불가능한 상태다. 임원은 회장, 부회장, 위원장, 감사 등 총 47명으로 집계됐으며 대의원은 5개 의약단체 중 가장 많은 358명이다. 직원 수는 의협의 3분의 1 수준인 30명 정도다. 한편, 면허등록회원은 간호사가 가장 많았으며, 의사,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순으로 나타났다. 간협은 4만5000원으로 중앙회비가 가장 적었으나 신상신고 회원이 16만에 달하고, 예산 또한 209억원으로 의협 다음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회비의 경우 개원, 개국 시 한의사들이 가장 많은 42만원을 내고 있었으며 한의협과 치협의 중앙회비 납부율은 70% 수준으로 나타났다.2015-05-06 12:15:00이혜경 -
송일국, 삼둥이 달력 수입금 1억원 서울대병원에 기부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을 담은 달력 수익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서울대병원은 삼둥이가 태어난 곳. 송일국의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을 담은 2015년 달력을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해 하루 만에 1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탁했다. 송일국은 지난해 11월 삼둥이 이모티콘 출시 당시에도 "시청자의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세쌍둥이와 함께 꼭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다"며 수차례 수익금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서울대병원은 기부금 1억원을 다태아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연구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2015-05-06 11:25:29강신국 -
건대병원, 만성 간 질환 전문 유병철 교수 영입건국대병원(원장 한설희)은 4일부터 만성 간 질환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유병철 교수가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병철 교수는 197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평생동안 B형 간염바이러스와 간암 연구에 매진한 간 전문가다. 유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활동하다 이번에 건대 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유 교수는 지난 2000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회합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에 이어 2002년과 2003년 대한간학회 간산 학술상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 교수는 진료, 연구와 함께 앞으로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으로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진료시간은 월, 수, 금요일 오전과 화요일 오후다. 세부 진료 분야는 간암과 간경화, 간염이다.2015-05-06 11:19:58강신국 -
병협, 인도주의적 북한 의료지원 사업 박차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남북의료협력재단(이사장 김창록)과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북한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주최하는 남북한 보건의료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에 앞서 국회에서 협약식을 가진 양 단체는 북한 주민과 환자들의 의료지원 등의 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병협은 협약을 계기로 현재 운영중인 대북의료협력위윈회를 활성화 시키고 회원 병원들의 협조아래 적극적인 대북의료지원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박상근 회장은 "의료계는 개성공단 등에 의약품, 파견진료 등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나 북한 보건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 같다"며 "협약을 계기로 보다 실질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체계가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수구 총재, 병원협회 함웅 대북의료협력위원장(경기도 병원회장)이 참석했다.2015-05-06 11:01:44강신국 -
복지부, 내주 약사회 감사 착수…연수교육 등 쟁점보건복지부가 대한약사회 정기 법인감사를 한다. 복지부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약사회 담당 부서인 약무정책과 직원을 대한약사회관으로 파견, 현지 감사를 진행한다. 복지부는 ▲약사회 세입·세출 예산 편성 적정성 ▲회계관련 업무 적정성 ▲복지부 위탁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큰 이슈였던 연수교육과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 실태조사, 부정불량의약품 처리 등도 주요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복지부는 하반기 정기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연수교육비 사용처가 논란이 되면서 감사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약사회는 이미 연수교육비 원상복구 조치를 시작했고 자체 감사결과를 복지부에 보고했기 때문에 특별감사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복지부 감사 규정을 보면 법인담당 부서 감사를 원칙으로 하되, 법인담당 부서의 요청 또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감사관실에서 직접 실시하도록 돼 있다. 결국 이번 감사가 특별감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복지부는 연수교육비와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비에서 발생하는 이월금 처리방안과 적절한 교육비 책정 등 엄격한 연수교육관리 대책 마련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미 자체 감사결과와 자정계획 등을 복지부에 보고했기 때문에 연수교육비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복지부가 회계관련 업무와 복지부 위탁사업 처리 등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하게 보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2015-05-06 06:14:57강신국 -
경북 의약단체, 네팔 구호성금 1천만원 기탁경북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경북 5개 보건의료단체는 4일 네팔지진 피해자 긴급구호와 재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경북도청에 기탁했다. 이날 김재왕 경북의사회장,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등 5명의 단체장은 신현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관용 도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한형국 회장은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지진피해자 구호와 재해복구에 의약간체 성금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네팔 피해복구 성금 기부에 동참한 지역 의료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경북도 차원에서도 의료지원과 함께 재해복구, 구호물자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도내 3개 의료원을 통한 긴급의료단 참여와 함께 건축, 재해복구 경험자로 구성된 글로벌 새마을 봉사단 파견, 구호물품 지원 등 네팔 지진피해 복구지원에 다각도로 참여할 예정이다.2015-05-05 23:19:14강신국 -
경남마퇴본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2015 어린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약물의 올바른 인식과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어린이 대상 홍보 영상교육 제작을 위한 것이다. 공모부문은 영상 25~30분 분량 시나리오 원고로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작은 100만원, 가작에는 소정의 원고료와 상품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소인까지이며,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63 오피스플라자 808호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우편번호 641-969)로 보내면 된다. 수상 결과 발표는 오는 27일 운영위원회에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055-287-9993)로 연락하면 된다.2015-05-05 21:28: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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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소아병동 환아에 어린이날 이벤트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병동 환아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아병동에서는 환아 가족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풍선으로 장난감 만들기, 과자집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고, 인하대병원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있는 병실을 방문해 책과 선물을 나눠줬다. 김영모 병원장은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게 더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더 큰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5-04 16:33: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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