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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만성 간 질환 전문 유병철 교수 영입

  • 강신국
  • 2015-05-06 11:19:58
  • 요약
  • 4일부터 진료...건대 의전원장도 병행

건국대병원(원장 한설희)은 4일부터 만성 간 질환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유병철 교수가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병철 교수는 197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평생동안 B형 간염바이러스와 간암 연구에 매진한 간 전문가다.

유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활동하다 이번에 건대 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유 교수는 지난 2000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회합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에 이어 2002년과 2003년 대한간학회 간산 학술상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 교수는 진료, 연구와 함께 앞으로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으로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진료시간은 월, 수, 금요일 오전과 화요일 오후다. 세부 진료 분야는 간암과 간경화, 간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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