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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내달 5일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상쾌한 아침 뻣뻣한 관절, 류마티스관절염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에 좋은 음식(영양관리팀 유혜숙 팀장)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초기증상으로 손가락 관절이 붓거나 관절이 뻣뻣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이를 방치하기 쉬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초기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관절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관절의 모양이 변형되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2015-05-26 10:06: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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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네팔에 3억원 상당 의약품 지원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대지진 참사로 고통 받는 네팔 국민들과 필리핀 의료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해외로 그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주한 네팔 대사관을 찾아 카만 싱 라마 네팔 대사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지원한 의약품은 항생제, 소염진통제, 소화성궤양용제 등으로, 대지진 참사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네팔 현지로 공수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질병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김현식 광동제약 사장은 "광동제약의 의약품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으로 전달돼 힘든 고통과 시련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강진으로 고통과 절망에 빠진 수많은 희생자 가족 및 네팔 국민들의 아픈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더 이상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에 앞서 5월 16~17일 양일간 필리핀 의료봉사활동에 비타민D 주사제, 항생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등을 지원했다. 필리핀 일로일로(ILOILO)에서 진행한 의료봉사활동에는 서울 선의라이온스클럽 소속 의료진과 간호사, 일반 자원봉사자, 필리핀 현지 의료진, 일로일로 지역 거주 한국인 등 80여 명이 참가했고, 광동제약은 필리핀 현지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고 비타민D3 보충제 비오엔주 등 의약품을 지원하여 60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김완호정형외과 김완호 원장은 "필리핀 의료 소외지역에 8년째 순회 무료진료를 하고 있는데, 많은 주민들이 비타민D 부족 상태에 있다"며 "광동제약의 비타민D3 주사제 기부로 이번 의료봉사를 더욱 뜻 깊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2015-05-26 10:06:15이탁순 -
'세이프에 이어 스마트'…약국 역할 확대 답을 찾다충남, 서울에 이어 부산도 나섰다. 지자체가 지역 약국과 손잡고 주민 건강 돌보기에 나서는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충남 '건강도우미약국'과 서울시 '세이프약국'에 이어 부산시도 나섰다. 부산시는 북구 보건소와 북구약사회가 협력해 '스마트약국'을 시범 운영한 후 부산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주민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지자체와 약국 협력 모델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 '세이프약국'이다. 서울시가 3년차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세이프약국'은 12개 자치구, 164개 약국이 참여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5억88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되면서 지자체와 약국의 주민건강사업으로서 존재감이 공고해지고 있다. 시행 초기인 2013년보다 참여 약국 수와 예산이 두배 증강됐고, 지역 성공사례도 알려지면서 이른 시일 안에 정규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시도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충남시약사회는 2013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건강도우미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도우미약국은 심야약국 운영과 금연캠페인,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을 주요 활동으로 선정하고 시행에 나섰다. 특히 금연사업은 충남시 전 약국이 참여한다. 건강도우미약국은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나서 지자체 지원을 이끌어낸 경우다. 시약이 건강도우미약국 사업을 추진하고 충남도청이 건강도우미약국을 지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은 북구보건소와 북구약사회가 합심해 시작한 '스마트약국'이 돋보인다. 북구약사회는 21일 보건소와 협약식을 맺고 주민과 보건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시범사업으로 삼아 조만간 부산시와 부산시약사회가 연계해 주민건강 관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세이프약국이 약력관리와 자살예방과 금연을 주요 사업으로 설정했다면, 스마트약국은 만성질환 환자에 먼저 초점을 맞췄다. 부산이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했다. 즉 약국이 만성질환 환자를 접하면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받고 보건소와 연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환자들은 보건소의 무료 진료나 자가 체크 기기를 받고 교육도 이수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북구 내 10개 약국이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규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북구보건소를 통해 부산시 차원의 큰 사업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구상이 거의 완료된 상태로, 예산을 두고 시청과 협의 과정에 있다"며 "부산시 약사들의 '찾아가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가 환자와 전화 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약력관리, 건강 상담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여기에서 사업이 안착되면 차후에는 사회복지사나 간호사와 함께 약사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방문하는 내용까지 가능성을 두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자체가 예산을 마련해 지역 약사회와 연계하는 모델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민은 질병을 예방하고 일상적으로 건강을 관리 받아 좋고 약국은 주민과 더 가까이 건강 상담을 할 수 있어 좋아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사업이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5-26 06:14:53정혜진 -
강동구약, 지역 어르신 대상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는 감기와 팔, 다리 저림을 호소하는 180명의 어르신이 방문했다.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 윤복순 이사, 이예영, 한백효, 강경림, 박희, 황숙희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같은날 105명 어르신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1차, 2차 교육은 임은주 약사가, 3차 교육은 박희 약사, 4차 교육은 박근희 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강사들은 내가 먹고있는 약 알기, 약의 보관 및 복용 방법, 약에 관한 궁금한 점, 약물 이상반응, 약품의 올바른 폐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2015-05-25 21:53:17강신국 -
전북대 신약개발연구소 개소로 약대 유치 '첫발'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하고 약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대는 24일 신약개발연구소를 열고 초대 소장에 채한정 의학전문대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22일에는 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대학 약대, 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약개발과 약학대학 최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약 융복합 연구를 통한 신약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정종화 경북대 약대 교수, 최영희 동국대 약대 교수, 이혜숙 가톨릭대 약대 교수, 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양문식 전북대 부총장은 이 자리에서 "약학대학 유치는 우리 대학이 성장을 넘어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는 필요한 조건"이라며 "이번에 신설된 신약개발연구소가 신약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5-25 17:29: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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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뉴라펙·듀라스틴 등 신약 랜딩서울대병원이 3월 출시 혈액 및 체액용약 녹십자 '뉴라펙'과 동아ST '듀라스틴'을 원내처방약으로 신규입고하기로 결정했다. 병원 측은 최근 5월 약사위원회를 열고 '뉴라펙', '듀라스틴' 뿐 아니라 한독테바 중추신경용약 '코팍손', 현대약품 '타미린', 한국도바티스 '조메타', 동국제약 '조메본'의 신규랜딩을 결정했다. 신규랜딩이 결정된 의약품은 원내 입고 이후 처방될 예정이다. 이 밖에 원외처방으로 8품목의 의약품에 코드를 부여하기로 했다. 원외처방 코드는 한국얀센 '서튜러', 엘브리지 '클리마토플란', 한국화이자제약 '듀에브', 대웅제약 '에큐리라 제뉴에어', 엘지생명과학 '제미메트', 일동제약 '액토스릴', 한국다케다 '넥시나액트', 유한양행 '듀오웰' 등이 부여된다.2015-05-23 06:14:50이혜경 -
성남시약-분당서울대병원, 원외약국 애로사항 청취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와 인근 문전약국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와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부장 이은숙)는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원외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원외약국들의 애로·건의사항 등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15-05-23 04:24:41강신국 -
서울시약, '건강서울 2015' 약사 아이디어 공모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9월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약사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건강서울 2015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참신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100세 시대 건강관리센터'라는 행사 슬로건을 접목시켜보자는 취지. 아이디어 응모기간은 6월 18일까지이며, 이메일(spa0011@daum.net)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2년간 건강서울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올해에는 좀 더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작은 아이디어라도 주저하지 말고 응모해 주기를 바란다"며 "회원약사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건강서울 행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2015-05-23 04:02:51강신국 -
"똑 같은 약입니다"…동일성분 대체조제 홍보전경기도약사회가 대체조제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약국의 동일성분 조제를 적극 독려하고 대국민 홍보를 위한 포스터를 제작, 약국 배포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사회 홍보위원회(부회장 김필여, 위원장 현광숙) 주도로 기획된 포스터는 법으로 보장돼 있는 약국의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회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아울러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생소함과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도 있다. 김필여 부회장은 "수차에 걸쳐 디자인과 표기사항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완성했다"며 "환자들이 관심 있게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함삼균 회장도 "지부에서 많은 노력을 들여 제작한 만큼 회원들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잘 보이는 곳에 포스터를 게시해 달라"며 "법률로 보장되고 안전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동일성분조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5-23 03:45:55강신국 -
"메르스, 통상적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 막을수 있어"의사단체가 치사율이 높은 메르스도 통상적인 감염병 예방수칙만으로 예방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내놓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2일 보도자료를 내어 "메르스는 치사율이 높지만, 환자와 접촉 정도가 강한 사람으로 중동지역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람들만이 감염됐다"며 "중동지역 여행자 혹은 이들과의 직접 접촉자 등을 제외한 일반 국민은 통상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은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다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사람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린다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등이다. 따라서 이 같은 예방수칙을 지킨다면 국민들이 메르스와 관련한 지나친 걱정과 불안은 가질 필요가 없다는게 의협의 공식 입장이다. 하지만, 감염을 의심할만한 이력이 있으면서 의심 증상(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인근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에서 자신의 이력과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며 "메르스 발생 예방과 의료적 조치를 위한 방역 당국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메르스 감염 환자가 3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의협은 공항·항만 등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중동지역 여행자에 대한 계도 및 추적관찰, 기존 환자에 대한 철저한 격리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질병 발생의 위험을 최소화할 것을 방역 당국에 촉구했다.2015-05-22 16:42: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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