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약개발연구소 개소로 약대 유치 '첫발'
- 김지은
- 2015-05-25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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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개소 기념 심포지엄서 약대 유치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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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하고 약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대는 24일 신약개발연구소를 열고 초대 소장에 채한정 의학전문대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22일에는 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대학 약대, 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약개발과 약학대학 최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약 융복합 연구를 통한 신약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정종화 경북대 약대 교수, 최영희 동국대 약대 교수, 이혜숙 가톨릭대 약대 교수, 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양문식 전북대 부총장은 이 자리에서 "약학대학 유치는 우리 대학이 성장을 넘어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는 필요한 조건"이라며 "이번에 신설된 신약개발연구소가 신약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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