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네팔에 3억원 상당 의약품 지원
- 이탁순
- 2015-05-26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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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의약품 지진피해 주민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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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지원한 의약품은 항생제, 소염진통제, 소화성궤양용제 등으로, 대지진 참사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네팔 현지로 공수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질병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김현식 광동제약 사장은 "광동제약의 의약품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으로 전달돼 힘든 고통과 시련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강진으로 고통과 절망에 빠진 수많은 희생자 가족 및 네팔 국민들의 아픈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더 이상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에 앞서 5월 16~17일 양일간 필리핀 의료봉사활동에 비타민D 주사제, 항생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등을 지원했다.
필리핀 일로일로(ILOILO)에서 진행한 의료봉사활동에는 서울 선의라이온스클럽 소속 의료진과 간호사, 일반 자원봉사자, 필리핀 현지 의료진, 일로일로 지역 거주 한국인 등 80여 명이 참가했고, 광동제약은 필리핀 현지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고 비타민D3 보충제 비오엔주 등 의약품을 지원하여 60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김완호정형외과 김완호 원장은 "필리핀 의료 소외지역에 8년째 순회 무료진료를 하고 있는데, 많은 주민들이 비타민D 부족 상태에 있다"며 "광동제약의 비타민D3 주사제 기부로 이번 의료봉사를 더욱 뜻 깊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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