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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디너 크루즈 행사 마련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디너 크루즈 행사를 열고 약사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3일 연안부두 선착장에서 회원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가족행복 선셋 디너크루즈 행사를 가졌다. 회원 약사들은 이날 선상 뷔페와 마술, 변검 등의 공연과 불꽃음악 축제를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2015-05-27 14:28: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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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 개소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26일 비만 전문진료센터인 비만대사센터를 개소했다. 최근 대사질환 및 비만과 관련된 합병증이 증가함에 따라 안암병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한 비만 관리를 위해 대사비만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위장관외과,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치료하던 부분을 센터화 한 것이다. 이로 인행 더욱 정확하고 빠른 집중 치료와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환자에게 제공하게 됐다. 비만대사센터는 개소 전부터 관련 세미나, 워크숍, 초청강연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비만 대사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대사비만센터 개소를 위한 밑거름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다. 비만대사센터 개소를 통해 비만대사 질환을 종합적으로 치료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관련 진료과 의료진, 영양사, 코디네이트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종합적이고도 총체적인 대사비만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성수 비만대사센터장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비만 환자들을 통합적으로, 그리고 개별적으로 집중 관리하기 위해 비만대사센터를 열었다"며 "비만대사 치료에 있어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표준을 정립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환자 치료 뿐 아니라 대사비만 관련 연구에도 앞장서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5-05-27 14:09: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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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 면역치료제, 간암 재발 감소·생존 연장"간암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만든 면역세포치료제가 간암 재발률을 약 40%, 사망률을 약 8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에 대한 면역세포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세계 최초의 연구로서 현재까지 간암의 재발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정환·이정훈 교수팀은 08년부터 12년까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5개 병원 230명의 환자가 등록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술, 고주파열치료, 알코올주입술 등으로 종양을 제거한 간암 환자 230명을 면역세포치료군(이하 치료군, 115명,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60주간 총 16회 투여)과 대조군(115명, 추가 치료 없음)으로 무작위배정하고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했다. 이 약의 제조회사는 녹십자셀이며, 1회 투여 가격은 약 500만원이다. 그 결과, 연구의 일차평가변수인 무병생존기간(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기간)이 대조군에서는 30개월인 반면, 치료군에서는 44개월로 약 1.5배 연장됐다. 치료군은 대조군에 비해 재발률은 37%, 사망률은 79% 낮았다. 2년 내 간암 재발률이 대조군에서는 46%인 반면, 치료군에서는 28%로, 4년내 사망률도 대조군에서는 15%인 반면, 치료군에서는 4%로 나타났다. 중대한 부작용의 발생에 있어서 두 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최근 만성 B형, C형 간염 등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널리 이뤄지면서, 간암이 조기발견 되는 추세지만, 완치 후에도 재발이 매우 흔했다"며 "간암은 완치 목적의 치료를 받더라도 5년 내 재발률이 70%에 달해 2%에 불과한 조기 위암에 비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환자 자신의 혈액을 약 120 mL 채취해서 고도의 청정 실험실의 특수조건하에 약 2-3주간 배양하면,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라는 면역세포가 다량 증식된다. 이를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면 간에 남은 미세 간암 세포들이 파괴된다. 1회 주사에 약 64억 개의 면역 세포가 투여된다. 연구팀은 "간암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는 없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서 면역세포치료제가 재발을 줄이고 생존기간을 늘리는 세계 최초의 확증된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2015-05-27 13:52:23이혜경 -
김춘진 위원장 만난 병협 "전공의특별법 우려"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6일 오후 국회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 최근 법안발의가 검토되고 있는 전공의의 수련 및 근로기준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병원계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박상근 회장은 "이미 의료계가 합의를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추진중인 상황"이라며 "입법을 통해 전공의특별법을 강제화하는 것은 수련병원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전공의특별법 제정이 전공의 수련의 질에 대한 역기능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병원계가 추진하고 있는 수련제도에 대한 단계적 개선노력이 조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서 전향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실질적 수련환경 개선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박 회장은 민영(실손)보험 진료비 공공기관(심평원) 심사위탁과 민영보험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하는 것은 법리적 타당성이 결여된다는 지적을 덧붙였다. 박 회장은 "민간보험영역에 사회보험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민간사업자인 보험사에 보험료를 지불한 국민의 경제적 손실과 의료선택권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며 "만간보험 진료비를 심사평가원에 심사 위탁하기에 앞서 보험사업자간 과당경쟁을 자제하기 위한 자정노력이 선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5-05-27 13:4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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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추무진 "기요틴 저지 지도자대회 연다"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규제기요틴을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다. 추 회장은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역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 앞에서 '무자격자가 국민건강 위협한다', '한방진료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는 의사가'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브로슈어와 일회용 모자를 나눠줬다. 이번 거리홍보는 의협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규제기요틴에 맞선 지도자대회, 권역별 장외집회 등에 앞서 전개됐다. 추 회장은 "그동안 UCC로 국민들에게 규제기요틴 반대의 명분을 설명했지만, 직접 찾아뵙고 홍보한 적은 없었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국민들에게 환자 안전을 위한 좋은 방향이 어떤 것인지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거리홍보는 서울역, 서울대병원 등에서 추 회장과 의협 상임이사 등이 참여하는 소규모 형태였지만, 이번주와 다음주 각각 비대위 실행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대국민 홍보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추 회장은 "권역별 집회 뿐 아니라 정부에게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막아달라는 지도자대회도 준비 중"이라며 "장소와 시간은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리홍보에 함께 한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6월 말 정도 장외집회를 생각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논의는 비대위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이 행인들에게 나눠준 브로셔는 '의료는 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무면허 의료인에게 계속 낚이시겠습니까', '보건의료 기요틴에 대해 아시나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2015-05-27 12:14:56이혜경 -
인천성모, 전체 간호사 심폐소생술 과정 실시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5월에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RANING SITE)으로 지정돼 교직원과 일반인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이뤄진 10명의 BLS Instructor(강사)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물론 원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병원은 전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수증(BLS-Provider)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환자를 가장 먼저 접촉하는 병동 및 외래 근무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2층 TS(traning site)에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에 진행 된다. 심정지 후 4분이 지나면 치명적인 뇌 손상이 발생한다. 이에 1분 이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확률을 90%까지 높일 수 있고 4분 이내 실시하면 생존확률을 3배 높일 수 있다.2015-05-27 10:19: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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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전문성 강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황미경)은 25일 대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새롭게 만든 초중고 교재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 지원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에 따라 청소년의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약물 오남용에 대한 개선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피임약 및 성교육(두정효 아하성문화센터 전문강사) ▲초등학생용 교재 발표(송인석 수석부단장) ▲중학생용 교재발표(성기현 부단장) ▲고등학생용 교재발표(정창훈 용산구 강사단장)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5시간 동안 진행됐다. 황미경 강사단장은 "새롭게 개발한 교육교재는 초·중·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와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했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더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김정란·김영희·송연화·오수영·장광옥 부회장, 정영숙(중구)·조영인(노원구)·전웅철(관악구)·최미영(서초구) 회장 등 69명의 강사가 참석했다.2015-05-27 08:47:40강신국 -
한국의사 100년 재단 조직 재정비에 박차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재단)은 26일 재단 현판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는 등 조직 재정비를 위해 박차를 기하고 나섰다. 재단은 의협회관 4층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재단 목적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무실 개소식에는 추무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감사단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추무진 이사장과 강청희 이사는 재단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지정 기부금 기탁을 약정했다. 재단은 현판식 및 사무실 개소식 개최에 앞서 2015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과 이윤성 대한의학회장을 당연직 이사로, 김동익 전임 대한의학회장을 선출직 이사로 선출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집행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집행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의결했다. 재단은 재단정상화를 위해 재단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한국의사 100년 기념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게재하여 재단 활동사항을 알려나가는 한편, 재단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감과 아울러 원활한 목적사업 달성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정 기부금을 기탁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추무진 이사장은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재단 기본재산 추가 출연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5000만원씩 6년에 걸쳐 3억원을 출연키로 의결됐다"며 "이로 인해 재단의 고유목적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15-05-26 17:32: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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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간센터, 간이식 환우와 청계산 산행이대목동병원 간센터가 개소 2주년을 기념해 '간이식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산행'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의료진을 비롯해 간이식을 받은 환우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간이식 이후 건강을 찾아 이번 산행에 참여할 수 있었던 환우 대부분이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청계산 정상 등반에 성공했으며 의료진 또한 모처럼 병원이 아닌 야외에서 환우와 웃으며 즐겁게 등산을 했다. 민석기 간센터 교수는 "이번 산행은 이대목동병원에서 간이식을 받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환우들과 함께하는 산행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봄 산행에 이어 앞으로도 환우들과 전문의들이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간이식 뿐 아니라 간암, 급성 및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에 이르기까지 간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간이식 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입하고 간이식을 본격화한 이후 다양한 원인 질환에 대한 간이식 성공률 100%를 기록한바 있다.2015-05-26 10:1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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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암 전문가, 암 환자 지지의료 논의국립암센터는 6월 10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신개념의 암 환자 지지의료 (A New Paradigm for Supportive Oncology)라는 주제로 제9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키워드는 완화의료와 생존자 관리다. 임종기 환자에 대한 호스피스에 국한되었던 완화의료를 암 진단 시기부터 조기에 제공하는 한편, 암 치료가 끝난 생존자들도 원활하게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암 환자 지지의료’의 세계적인 흐름이다. 심포지엄을 계기로 암 환자 지지의료의 국내외 동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홍콩대학교 보건대학 교수인 리처드 필딩 교수가 말기 암 환자의 지지의료 요구도에 대해서 발표하고,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지지요법 개발센터장을 맡고 있는 우치토미 요스케 박사가 임상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지원진료센터에서 통증 다학제클리닉의 대표의사로 있는 김대현 박사의 진료 경험도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암 치료 후의 생존자를 어떻게 돌볼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생존자지원연구부장인 다카하시 미야코 박사가 암 생존자 관리에서 국가와 국립암센터의 역할에 대해서 소개한다. 국립암센터에서 유방암 생존자 다학제클리닉을 책임지고 있는 정소연 박사와 분당서울대병원 암통합지지센터장인 임재영 교수가 종합병원을 기반으로 한 생존자 진료와 재활에 대해 발표한다. 이강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국가암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향후 우리나라의 완화의료와 생존자 관리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이런 노력이 국립암센터의 미션 중의 하나인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의 달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5-05-26 10:0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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