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천식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최우수센터 선정고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지태)가 최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도 환경성질환 우수센터 심사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천식환경보건센터는 지난해 알레르기행진에 관여하는 환경인자 연구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환경요인과 알레르기환자 혈액 중에 비타민 D농도와 상관성 연구 및 숲 환경이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수행, 전체적으로 질환 예방 및 증상 완화라는 유기적인 목적 하에 연구 성과를 얻은 점이 최우수센터 선정에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지태 천식환경보건센터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추후 환경보건센터의 활성화, 환경개선추진 등의 국가차원의 환경발전에 열과 성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2015-06-03 14:21:08이혜경
-
간협, 적십자사에 네팔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2일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과 간호사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간협은 전국 간호사, 그리고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21일까지 성금 모으기를 진행했다.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앞으로 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보다 애정을 갖고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옥수 회장은 "전국 간호사와 간호 대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모았다"면서 "네팔 국민이 대지진의 고통을 하루빨리 이겨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28일 김옥수 회장은 타라 포크렐(Tara Pokhrel) 네팔간호협회장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한국 간호사들을 대표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성금 기탁식에는 김성주 총재와 이영선 부총재, 김건중 기획조정실장, 김선철 대외협력실장이 함께 했다.2015-06-03 14:18:30이혜경
-
분당제생 이어 부천성모도 메르스 괴담 법적대응메르스 괴담 허위 유포자에 대한 병원들의 법적대응이 이뤄지고있다. 분당제생병원에 이어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백민우)은 지난 2일 폐쇄형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유포되기 시작한 메르스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키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부천성모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부천성모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2명 나왔다. 이와 관련하여 부천시장이 언론발표 예정'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폐쇄형 커뮤니티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파생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환자와 내원객들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불안감에 떨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자 대상으로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천성모병원에는 메르스와 관련된 어떠한 의심환자도 내원하지 않았으며, 부천성모병원 측은 "메르스 의심환자는 부천시 어느 병원에서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부천성모병원은 메르스 환자 내원을 대비하여 감염내과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감염예방에 관한 대응책을 완비한 상태다. 지난 신종인플루엔자 발생 시에도 초기에 적극적인 감염예방대책으로 확산을 방지한 바 있다. 부천성모병원 백민우 병원장은 "허위사실로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환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음에 따라 강경 대응을 결정했다"며 "현재까지 부천성모병원은 메르스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앞으로도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부천시와 함께 감염예방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5-06-03 12:34:39이혜경
-
약대생 입영연기 제한 27세로 1년 연장약대 재학중인 남학생의 입영연기 제한연령이 오는 7월부터 27세로 조정된다. 병무청은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등을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약사회는 2일 대전 소재 병무청 현역입영과를 방문해 입영 제한연령을 26세에서 27세로 늦추는데 대한 최종적인 확답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병무청 관계자는 "현재 시행령 개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7월1일부터 공포와 동시에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대 6년제 전환과 맞물려 진행됐으면 좋았겠지만 미리 챙기지 못했던 것 같다. 마침 약사회가 먼저 문제제기를 해 준 만큼 늦은 감은 있지만 의대나 치대, 한의대, 수의대와의 형평성도 맞추며 탄력 있게 수정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민 부회장은 "병무청이 약대 학제 변경에 따른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적극 수용한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의 현안으로 약대생의 사관후보생제도 도입을 통한 약사장교 확보에 대해서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 측은 "국민건강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유연하게 대안마련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답변했다.2015-06-03 12:32:39강신국
-
"요우커를 잡아라"…부산지역 약국도 들썩외국 관광객을 잡기 위한 약국 홍보에 지역 약사회가 나서면서 눈길을 끈다. 간단한 홍보물이지만 관광객 약국 유인효과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부산 사상구약사회는 최근 중국어로 된 홍보물을 배포했다. 중국어로 된 이 홍보물은 특히 중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사상구에 배포됐다. 약사회의 이러한 조치는 부산시청의 정책을 참고로 한 결과다. 부산시는 국내 지자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어에 '부산에 관한 모든 것'이란 사이트를 개설했다. 또 '부산관광 홍보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해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서비스 시작 두 달만에 20여만명이 방문했다. 그동안 중국인의 한국 여행은 서울과 제주도에 집중돼왔다. 그러나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중국의 대형 여행사들이 부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결과적으로 중국이 중화권에서 처음으로 부산 단독 관광상품을 잇따라 내놓기 시작했다. 중국인이 많이 찾기 시작하면서 이들이 주로 방문하는 사상구 약국들도 덩달아 중국어의 필요성을 느끼던 참이다. 약사회는 중국어 홍보물을 만들어 약국에 배포했다. 약국 내 제품 정보 뿐 아니라 약국 외에 비치해 중국인 눈길을 끄는 것도 있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부회장은 "약국은 필요에 의해 찾는 공간이었지만 요즘은 드럭스토어형 약국이 늘어나 관광객이 식품과 기념품을 살 수도 있게 됐다"며 "이러한 수요를 약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보물과 중국어 안내판을 사상구 약국에 일괄 배포했고 반응도 좋다"며 "옥외 안내문을 통해 중국인 유인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2015-06-03 12:26:03정혜진 -
"약국당 511만원 확보"…수가협상에 상기된 약사회내년부터 약국 수가가 3.1% 인상되며 약국당 월 42만원의 추가 수입이 발생한다는 예측치가 공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6년도 약국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수가 총액은 1076억으로 약국 당 연평균 약 511만원(월 42만5800원)의 추가 급여비 수익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약사회는 이번 수가협상에서 유형 내 단독(조산원 제외) 1위인 3.1% 인상안에 합의했다. 이에 내년도 약국 환산지수(점수당 단가)는 77.4원으로 이를 적용할 경우 내복약 3일분 기준 조제료는 5140원이 된다. 약사회는 2015년도 3.2% 인상에 이어, 2016년도에도 3.1% 인상을 통해 2년 연속 전체 유형 내 가장 높은 인상률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약사회는 지난 2013년도 10월에 시행된 토요일 오전 조제가산 확대로 인한 727억 급여비 증가분을 반영하면, 2016년 약국 총급여비 증가분은 1803억으로 추산했다. 약사회는 근무약사 인건비 증가, 임대료 상승, 신용카드 수수료 비용, 서면 복약지도 발행 등으로 인한 약국의 어려운 경영 환경을 협상카드로 활용했다. 약사회는 앞으로도 약국의 적정수가 현실화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1일 각 임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2년 연속 수가인상률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협상단 노고와 회원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1만2000개 약국은 하루 처방 70건도 못받고 있고 30건도 못채우는 약국만 4000여곳을 넘어서고 있어 조제수입 양극화 해소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2015-06-03 12:11:12강신국 -
인천성모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책과 나눔 그리고 소통' 특별모금에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지난 1일 인천시청에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한 이번 모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공헌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성모병원은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저소득층 가정에 생계비 지원과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5-06-03 10:26:03김정주
-
윤수현 대약 본부장, 세계여성지도자회의 참석대한약사회 윤수현 정책기획본부장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5회 세계여성지도자회의(Global Summit of Women)에 참석했다. 행사는 총 63개국의 정계, 재계, NGO 여성리더 1000여명이 참석해 '창의적 여성, 창조 경제'를 주제로 여성의 범세계적인 경제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 윤수현 본부장은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상임 전국위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2015-06-03 09:43:25강신국 -
구강보건협회, 노인 구강관리 캠패인 전개대한구강보건협회(협회장 신승철)가 노인 구강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협회는 29일부터 노인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고 올바른 틀니 관리법에 대한 지침을 마련, 교육 및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99세까지 건강한 구강 관리 캠페인(부제: 올바른 틀니 관리 구.구.구)'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평균 수명 증가로 인해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에게 가장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는 치아상실이다. 치아를 상실하면 저작능력이 저하돼 섭취할 수 잇는 음식물 범위가 제한되고 식사의 양과 질 역시 낮아져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내 노인인구의 치아건강은 매우 떨어져있는 상태로, 65~74세 노인의 잔존치아는 평균 18.0개로 유럽 평균(20.9개)에 비해 낮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의 45.4%는 치아나 잇몸 등 입 속 문제로 저작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노화로 상실된 치아를 대신하기 위해 틀니를 사용하는 인구는 약 400만 명에 이르는데, 틀니 사용자의 과반수는 제대로 된 관리법을 모르거나 지키지 않고 있어 구강 내 세균번식이나 구강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협회는 캠페인을 통해 노인구강건강을 독려하고 틀니 사용자들이 흔히 하는 잘못된 관리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올바른 틀니 999 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신승철 대한구강보건협회장은 "노인건강의 기초인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 질환 발병 전 예방적 측면에서 구강보건교육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사업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첫 틀니 사용부터 올바른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지침을 교육해 노인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노인구강건강 캠페인의 시작과 함께 국내 틀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현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틀니관리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틀니관리를 위해 틀니관리 구.구.구 지침을 담은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유포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복지관 등에서 노인구강보건교육 클래스를 진행하고 노인이 구강 관리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여 각 지역 치과 병원에 배포할 계획이다.2015-06-03 09:24:18어윤호
-
국시원, 보건의료인 체험수기집 발간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014년 하반기 및 2015년 상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체험수기 공모전의 수상작을 담은 '나도 이젠 보건의료 전문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인 체험수기집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보건의료인들에게 앞서 국가시험을 치른 선배들의 시험준비 노하우 등 경험담을 토대로 국가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됐다. 국시원에서는 지난 2014년 12월 18일부터 2015년 3월 6일까지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이번 체험수기집을 통해 해당 공모전 당선작을 소개했다. 이번에 발간된 체험수기집은 E-book 형식으로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 게재됐다.2015-06-03 09:11:15이혜경
오늘의 TOP 10
- 1국산 원료도 없는데…1500억 항생제 불순물 리스크에 긴장
- 2"본인부담률 95%가 급여냐"…의사들, 관리급여 반대 집회
- 3500억 펠루비 시장경쟁 치열…동일성분 품목 10개로 늘어
- 4샤페론 '7트랙 수익화' 승부수…포트폴리오 최대 30억 달러
- 5자동화에 AI·로봇 장착…디지털로 진화하는 의약품 유통업계
- 6지분 투자와 저리 대출…국민성장펀드의 바이오 투자 전략
- 7일반약 '정가제' 도입 온도차…"필요하다" Vs "시대착오"
- 8지난해 ETC 비급여 공급액 41% 급증...비만치료제 등 영향
- 9뮤지컬부터 AI·앱 개발까지…약사들의 무한한 역량 확인
- 10여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치…보건복지위도 미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