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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인천공항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공항 3층 출국장과 1층 입국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여행객에게 홍보물을 배포했다. 경인지방식품의약안전청 김인규 청장과 의료제품안전과 김기만 과장, 인천시약사회 조석현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수경 본부장, 마약퇴치운동본부 자원봉사자 45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시약사회 최병원 부회장과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5-06-25 10:17:13김지은 -
아이러브안과, 10주년 맞아 출간기념회노안수술 전문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가 오는 7월 4일 개원 10주년을 맞는다. 박영순 대표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경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7년 간 노력해온 라식 노안수술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 국내 첫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 시력교정술의 미개척 분야였던 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개최되는 개원 10주년 행사는 아이러브안과의 개원10주년을 계기로 한 시대를 매듭짓고, 그 바탕 위에 내실 있고 알찬 '세계 수준의 노안수술 및 시력교정전문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박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신간 저서 '아이러브안과 10년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 없다'를 출간한다. 이번 신간은 아이러브 10년의 기록과 아름다운 소통을 중심으로 박 원장의 삶과 진료철학 등 병원 경영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통해 의사로서의 또 다른 면모와 비하인드 스토리도 엿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이러브안과는 10주년 행사에 맞춰 26일부터 시작하는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 기간 중 노안수술을 할 경우, 수술환자의 직계 가족 1인에게 라식, 라섹 무료시술 또는 노안수술비용 100만원 할인 중 선택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10주년 기념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아이러브안과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대표원장은 오랜 기간 몽골, 미얀마 등지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작년부터 스포츠닥터스의 명예고문으로 베트남, 중국 왕징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2015-06-25 10:09:36가인호 -
일신여상 학생들, 강동경희대병원에 응원편지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백강규 교감과 학생 대표 등 4명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며 쓴 편지를 들고 24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찾았다. 가슴 훈훈한 이번 전달식은 메르스 감염확산이 한 달째를 넘어가며 장기화 되자,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회에서 지친 의료진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이다. 이송이 양은 편지에서 "우리를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는 분들의 따뜻한 이야기들과 점차 자리 잡아가는 사회의 모습이 보며 안심이 된다"며 "대한민국에서 메르스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현장에서 전쟁을 치루고 계실 의료진 분들과 늘 함께 온 맘으로 응원하겠다"고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의 편지를 건네받은 김숙녕 간호본부장은 "방역복을 입고 메르스 퇴치를 위해 24시간 환자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는 보호자 역할도 함께해가며 땀 흘리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편지와 지역사회의 응원은 의료진이 지치지 않고 메르스 퇴치를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강동구와 하남 지역단체들이 응원 현수막을 병원 앞 길가에 게시했으며, 동아오츠카(주)에서도 이온음료 및 비타민음료 1만개를 보내 피로에 지친 교직원을 격려했다.2015-06-25 09:19: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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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와 싸우는 모든 의료진을 응원합니다"명지병원은 24일 병원 로비에서 의료진과 직원, 서남의대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르스가 완전히 퇴치되는 순간까지 환우들과 의료진들의 건투를 빌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국민과 의료진들에게 보내는 응원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동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개사한 노래와 율동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응원 편지에서 "푹푹 찌는 방호복을 입고 메르스 환자와 사투를 벌이는 위대한 의료진들이 온갖 피로와 소진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다"며 가족의 품이 그리워도 병원에서 밤을 지새우며 환자와 함께 하는 숭고한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 이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NCHFpA0vH3Q)에서 볼 수 있다. 명지병원 페이스북에서 명지병원 홍보대사 박미선 씨(방송인), 가수 홍경민, 최성 고양시장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는 메르스 그린리본 응원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대한병원협회 메르스대책TF 위원장)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피하지 않고 메르스와 당당히 맞서 싸우며 용기 있게 진료하는 의료인로부터 투철한 사명감을 확인했다"며 "현장의 의료진을 믿고 그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자는 의미에서 그린 리본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2015-06-25 09:13:21이혜경 -
경남약사회, 메르스 피해 약국에 위로금 전달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24일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관내 명성약국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원들을 대신해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악조건이 계속되는 데도 불구하고 주민을 위해 자진폐문 등을 결심한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도 위로의 말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명성약국은 창원시 sk병원 인근 약국으로 해당 병원은 슈퍼 확진자로 판정받은 115번 환자 진료 이후 폐쇄 조치에 들어갔었다.2015-06-25 09:06:23김지은 -
대체조제 활성화법 입법로비 의혹으로 번지나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대한약사회의 입법로비 의혹으로 번질지 주목된다.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최대집, 정성균)는 24일 오후 2시 최동익 국회의원과 조찬휘 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고발이유는 정치자금법 위반. 의혁투는 22일 발의된 대체조제 활성화법이 약사회의 입법로비로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정치자금이 오갔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의혁투는 "올해 1월 17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성북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대체조제활성화법에 대해 '장애인 의원을 선정한 이유는 의협이 장애인 의원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지 못할 것 같아서'라고 말한 부분이 기사화 됐다"며 입법로비 의혹을 제기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약사회의 입법로비에 의해 최 의원이 입법예고에 나선 것처럼 비춰진다는 것이다. 의혁투는 "최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이 약사회의 장기간 입법로비에 의해 발의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됐다"며 "입법로비 과정에서 정치후원금을 빙자한 금품수수 등 위법 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한편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동의 없이 약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통보하고 의약품을 대체 조제할 수 있게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 최 의원은 사후 통보시 약사가 처방전 발행 의사에게 직접 통보할 필요 없이 심평원에 통보하는 조항(제27조제4항)과 통보 받은 심평원이 의사에게 이를 알리는 조항(제27조제5항)을 신설했다. 최 의원은 "약사가 처방전 발행 의사에게 사후 대체조제 사실을 직접 통보할 경우 절차나 과정에서 통보 내용 진위 여부에 대한 오해나 불신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대체조제 활성화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의사의 처방이 고가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편중되어 사회 전반의 의료비용 절감을 어렵게 한다"고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의혁투는 지난 14일 '투쟁을 통해 의료의 가치를 지켜낸다'며 의사들을 중심으로 발족했으며,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을 '허위사실유포'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바 있다. 의혁투는 의료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적극적 공세로 대응을 해나가면서 향후 새로운 의료정책 단체의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2015-06-25 08:36:50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지자체와 메르스 대응방안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은 지난 22일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배은경 보건소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의약단체장들과 메르스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이 메르스 상황을 브리핑했으며, 각 의약단체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관리, 긴밀한 협조로 메르스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협력키로 했다. 최귀옥 회장은 "메르스(MERS)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하여 도봉구 모든 약국에서 위생과 방역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있다"며 "메르스가 조속히 진정될 수 있도록 평소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온 약국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 도봉구의사회장, 치과의사회장, 한의사회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배은경 보건소장, 이철항 의약과장, 임흥규 의무팀장, 오영오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5-06-25 01:36:46정혜진 -
용산구약, 중학생에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실시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4일 용산구 소재 성심여자중학교를 찾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식약처가 지원하는 제5차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으로, 정창훈 약사(분회 윤리위원장)가 강사로 나섰다.2015-06-25 01:28:37정혜진 -
설대우 중대약대 교수 "메르스 실외 감염력 떨어져""메르스 지역 전파는 없을 것이다." 피츠버그대학교 의학대학원 세포분자병리학자인 중앙대 약대 설대우 교수의 말이다. 설 교수는 지난 20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주최로 열린 바이러스 특강에서 "우리나라의 메르스의 경우 실외에서는 감염력이 떨어져 멀리 있는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는다고 본다"며 "외부 지역에서의 감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 교수는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는지 ▲개인이 가진 면역성 정도 ▲기저질환이 있는지 ▲빨리 확진을 받고 빨리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예후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설 교수는 "5㎛ 크기의 메르스 비말이 전파되지 않도록 방어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라며 "마스크의 종류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특강에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은 "메르스 사태가 정리되지 못하고 있는 요즘 보건의료의 한 축을 감당해온 약국, 약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권 부회장은 "접근성이 용이한 약국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약사 역할의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보건의료기본법에 미비하게 제안되어 있는 약사의 역할을 확대해야 하고, 엄연히 존재하는 약사의 전문직능이 바르게 평가받기 위해 약사, 약국의 업무를 더욱 체계화하고 약사의 개입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기여한다는 근거를 자료화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전염병 관리와 예방에 적절한 체계와 매뉴얼을 준비하고, 세이프약국 사업을 통해 약사의 직능과 약국의 역할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제23조3항에 보건복지부 인정 하에 감염병 예방접종약을 의사 처방전 없이 조제, 판매 가능하다는 규정이 있다며 유사 시에는 의료기관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약 뿐 아니라 전문약도 약국을 통해 국민들이 차질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와 적합한 약국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의 경우 감염 예방 관리를 위해 약사가 정기적으로 어린이 백신 스케줄, 여행용 백신, 성인용 백신에 대해 교육 받고 특정 백신이 필요한 환자들을 가려내는 일을 하고 있다. 영국은 예방 접종 뿐 아니라 여행 건강을 위한 처방과 예방접종을 함께 담당하고 있으며 높은 약국의 접근성을 이용해 지역사회, 여행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한편 FIP(세계약사연맹)는 재난 및 세계적 유행병에 대한 대응책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 약사의 역할을 권고하고 있다. FIP는 약사의 역할에 대해 세계적으로 어떤 질병이 유행할 때 그 질병의 예방과 진단방법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면역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정의했다. 또한 교육과 훈련, 경험, 법적 책임에 근거하여 볼 때 약사들은 계획과 집행에 핵심적인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학술적으로 감염병과 관련된 제품의 기준과 사용법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유사시 약사회는 감염 예방 지침을 세우고 각 약사회 약국위원회 등을 통해 일정한 감염 예방 지침을 시행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포비돈 인후스프레이 등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근거있는 제품들을 정리해 정보와 함께 공급하고, 예방을 위한 교육 포스터 등을 제작해 신속히 약국에 부착하도록하는 교육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2015-06-24 17:33:36강신국 -
강서구약 "신규 개설약국 22곳 번창하세요"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상반기 신규 개설약국 22곳을 찾아 번창을 기원했다. 구약사회는 23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에 개설한 22개 약국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개설선물(체중계)과 약국 포스터 등을 전달하고 동호회 활동 등을 소개하며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메르스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약국을 개설한 약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종민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신규개설약국의 방문에 이어 계속된 개설축하 방문은 타지에서 전입, 개설한 회원들과 임원들이 만남의 기회를 통해 분회를 소개하고 친숙한 관계를 맺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약국 방문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15-06-24 16:57: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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