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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군인 교육시킨 후 약제업무 수행하는 법 추진약사면허가 없는 군인이 군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국방부장관이 정한 자격이나 면허를 취득하면 군대 내에서 약제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군대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간호·약제·임상병리·방사선 및 응급구조 관련 의무부사관·의무병 또는 군무원에 의한 일부 의료행위는 무자격·무면허자에 의해 시행되는 게 현실이다. 더욱이 현행 의료법 등에 따라 군대 내 의료 관련 인력 확충도 제한을 받고 있어서 군의료 부실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송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정 교육을 받고 자격 등을 취득한 군인이나 군무원을 군보건의료보조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입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먼저 군 보건의료보조인을 '군인 등으로서 간호조무사·약사·의료기사 또는 응급의료종사자에 준하는 관련 자격 및 면허를 취득한 사람'으로 정의한다. 또 군보건의료 범위 주체에 군보건의료인을 추가한다. 이와 함께 의료법과 약사법 등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군인 및 군무원으로서 군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 이수 후 국방부장관이 정하는 자격 및 면허를 취득한 사람은 군 복무 중에 한해 간호조무사·약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 또는 응급구조사에 준하는 군보건의료보조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소정의 교육과 자격 및 면허에 관한 사항은 국방부장관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군 보건의료보조인의 업무 범위와 한계는 군인 및 군무원에 대한 군보건의료에 한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했다. 한편 송 의원은 이날 급여정지 대상에서 현역병, 전환복무된 사람 및 무관후보생을 삭제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도 대표발의했다. 또 현역병 등에 대한 보험료 면제 규정을 삭제하고, 국가가 현역병 등에게 보험료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했다.2015-07-01 06:1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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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 금리에 대출한도 15억 요청"대한약사회가 메르스 피해업종 금융 지원 차원에서 대출한도 15억 이상, 1%대 금리를 요청했다. 30일 금융위원회는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감원,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은행연합회 등 금융협회, 피해업종 협회, 피해 개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관련 피해업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신규대출 시 동일인 당 최고 3억원 이내 최대 1.0% 금리감면은 약국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며 "메르스 피해 지원에 대해 답은 현장에 있다. 금융당국이 현장에 나가 조사해 속 시원하게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회장은 현행 신용카드 수수료의 부당함에 대해 지적했다. 조 회장은 "카드사가 정한 일방적인 수수료율에 맞춰 약국 뿐만 아니라 기타 업종들도 과도한 비용을 부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약사회가 의약단체 가운데 특히 억울한 면이 있다"며 "약국의 경우 마진이 인정되지 않는 조제약값이 전체의 74.3%를 차지하며 약국의 실매출인 조제료는 25.7%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현장에서 금융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전 금융권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업종을 찾아 지원해 나가달라"고 답변했다. 카드수수료에 대해서도 임 위원장은 "자금조달 측면에서 카드수수료 인하 요인이 있다"며 "현재 금리인하 추세 등이 수수료 적정원가 산정에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금리 인하 추세를 반영해 VAN사 리베이트 금지 등 최근의 여건 변화가 금년말까지 예정된 카드수수료 조정 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5-06-30 22:20:25강신국 -
노원구약, 성모자애보육원에 의약품 지원노원구약사회가 보육원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오례, 여약사위원장 김복점)와 이정숙 홍보위원장, 임윤선 사무국장이 지난 25일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해, 어린이 영양제, 구급의약품, 여름 하절기 제품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 의약품은 장경혜(마르타 수녀) 원장을 대신해 사무국장 수녀 피영옥 세실리아 수녀가 전달 받았다. 세실리아 수녀는 "필요할 때마다 어김없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인 회장은 모든 시설을 둘러보고 보육원 신축 건물 입주를 축하했다.2015-06-30 19:38:46정혜진 -
NMC, 메르스 방호복 착탈방법 동영상 보급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안명옥)은 메르스 의료진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장구 착탈방법 동영상을 비롯해 메르스 감염병관리기관 실무 대응 지침을 배포하는 등 의료진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교육 및 지침 강화 마련에 나서고 있다. 동영상에는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을 상대로 전신 방호복과 고글, 전동식호흡장치(PAPR), N95마스크 등 보호구를 정확하게 착탈의 하는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개인보호장구 착탈방법 동영상을 의료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매뉴얼을 좀 더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동영상 매뉴얼은 지난 5월 20일 국내 메르스 1번 환자 진료를 시작으로 해서 현재까지 한 번도 원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립중앙의료원의 경험을 토대로 마련됐다. 안명옥 원장은 "메르스 중앙거점의료기관으로서 메르스 뿐만 아니라 감염병을 진료하는 의료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매뉴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이를 널리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6-30 17:06: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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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메르스로 인해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춘천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재개했다. 도약사회는 29일 최소영 근무약사위원장이 춘천 부안초등학교에서 5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 오늘(30일)은 홍성숙 약사가 춘천 서상초등학교에서 5학년 1학급과, 3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하반기에도 초등학생과 노인대상의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6-30 16:29: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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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 폐지 무산…의협 보험이사 3명 일괄 사퇴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3인이 차등수가제 폐지 무산에 책임지고 일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임익강, 홍순철, 서인석 보험이사는 30일 추무진 의협회장에게 사퇴의사를 밝혔다. 지난 29일 건정심에서 차등수가제 폐지 안건이 반대 12표, 찬성 8표로 부결처리 된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다. 차등수가제는 그동안 의협에서 폐지의 당위성에 대해 수차례 건의하고 문제제기를 해왔던 사안이다. 보험이사 3인은 "의료계 뿐만 아니라 국회, 언론 등의 계속되는 지적과 압박에 드디어 정부가 실행의지를 갖고 폐지를 추진했다"며 "정작 차등수가제 폐지를 최종 결정하는 건정심에서의 논의 방향과 처리 방식을 보면 정부가 과연 폐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들은 건정심 구조도 비판했다. 건정심의 의결구조는 공급자, 가입자, 공익 각각 8인으로 구성됐다. 보험이사 3인은 "건정심에서 표결로써 의결을 할 의도라면 대부분이 정부와 산하단체로 구성된 공익위원들이 정부의 의지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 했어야 했다"며 "표결 결과를 보면 공익위원들의 표도 통일되지 않았다. 심지어 공단 위원 조차 정부의 의도에 반하는 사전 의견을 개진했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즉 불을 보듯 뻔한 결과를 충분히 예측했음에도 정부가 표결을 강행한 것은, 정부가 할 일은 다했다라는 책임회피용이라는 것이다. 건정심 위원들의 인식구조와 의료정책 결정의 판단기준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보험이사 3인은 "합리적이지 못한 제도는 당연히 없애야 되고, 비정상화의 정상화라는 정책기조 차원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임에도 무슨 큰 선심이나 쓰듯이 반대급부와 보완방안을 요구했다"며 "장단점이 크게 없다면 그냥 놔두자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우리나라 건강보험 정책을 최종 논의하고 결정하는 건정심 위원들의 수준으로, 대대적인 개혁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은 차등수가제 폐지가 무산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를 제출한 보험이사 3인에 대한 조치방향과 향후 대책에 대해 7월1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2015-06-30 14:24:56이혜경 -
"차등수가제 폐지 기대했지만"…할 말 잃은 의사들"메르스 때문에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과 의사들을 격려한다고 해놓고, 실제 선물이 될 수 있는 잘못된 제도 개선에는 정부가 무관심한 표정이다."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차등수가제 폐지안이 최종 표결 끝에 부결되자, 이 같은 심정을 전했다. 강 상근부회장은 "차등수가제 폐지가 투표까지 가야할 상황이었는지 부터 의문"이라며 "보건복지부가 제도개선 의지가 있었다면, 투표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가입자 단체가 주장하는 차등수가제 폐지 보완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불만을 쏟아냈다. 이날 가입자단체는 감산제도는 폐지하면서 가산제도는 왜 정비하지 않고 그대로 두느냐를 문제삼았고, 제시된 보완방안도 추상적이라며 구체적인 방안 제시를 요구했다. 강 상근부회장은 "차등수가제는 14년 전 보험재정 완화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시행한 것"이라며 "환자 쏠림현상 완화 등 장점이 증명되지 않았고, 계절별로 환자가 집중되는 과는 오히려 피해를 입는 등 불합리한 제도였기 때문에 폐지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왜곡된 건정심 구조에 대해 문제 삼았다. 강 상근부회장은 "건보제도 정책에 대해 논의를 하자고 구성된 게 건정심"이라며 "이런식으로 건정심이 운영되면, 앞으로도 공급자단체를 위한 제도는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건정심 내 차등수가제 폐지 부결과 관련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등은 말을 아끼는 상황이다. 이비인후과의사회 관계자는 "차등수가제 폐지 부결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며 "말이 안나온다"고 언급했다. A내과 원장 또한 "이번에는 차등수가제가 폐지될 줄 알았는데 답답하다"고 토로했다.2015-06-30 12:14:58이혜경 -
PEET 접수 7월 15일까지…응시료 인상 없어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원서 접수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은 29일 시험 시행 공고를 통해 시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약교협은 7월 3일 오전 9시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http:// www.kpeet.or.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수험생은 접수 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지구 중 시험에 응시할 한곳을 선택해야 한다. 시험은 오는 8월 23일 6개 지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시험은 3영역, 4과목, 총 90문항으로 출제된다. 응시료는 지난해와 같이 20만 2000원으로 이번 시험을 앞두고 약교협은 측은 응시수수료 인상을 교과부 측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시험 성적은 9월 22일 오전 10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15-06-30 09:56: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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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7월 9~10일 양일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개최한다. 이는 약사회가 식약처로부터 안전관리책임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진행되는 두 번째 교육이다. 식약처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제약사에 근무하는 안전관리책임자에 대해 매 2년마다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대상은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의사, 한약사 등이다. 1일차 교육은 ▲의약품 안전성 정보관리규정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등 기본과정과 2일차 교육은 ▲의약품 재심사 실무수행 ▲의약품 허가변경 실무수행 등 심화과정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을 통해 하면된다. 2015년 교육의 주요내용, 질의응답, 관련법령, 연간 교육 일정 등의 자료도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신규 또는 변경된 안전관리책임자는 식약처 신고일 기준 3개월 이내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시 법령에 근거하여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15-06-30 09:02: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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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과일, 흑색종 발생과 연관성 있다오렌지등의 감귤류 과일을 복용하는 것이 피부암인 흑색종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29일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실렸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가 귤이 피부암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은 아니며 연관성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로드 아일랜드 병원과 브라운 의과 대학의 아브랄 쿠레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관찰에 의해 나온 것이라며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 조사에 참여한 6만3000명의 여성과 4만1000명의 남성에 대한 장기간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오렌지, 자몽 또는 오렌지 주스와 자몽 주스의 섭취량을 전체적인 감귤류 과일 섭취로 추정했다. 20년 이상 동안 진행된 건강 조사에서 11840명의 흑색종 환자가 발생했다. 연구 결과 감귤류 과일을 주 2회 미만 먹은 사람에 비해 주 2~4회 복용한 사람은 흑색종의 발생 위험이 10% 증가했다. 특히 감귤류 섭취가 증가할수록 흑색종 발생 위험도 같이 상승했다. 연구팀은 감귤류를 가장 많이 먹은 사람의 경우 흑색종 발생 위험이 36%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쿠레시 박사는 지역적 위치와 태양 노출량등의 여러 변수를 고려하더라도 감귤류 섭취와 피부암간의 연관성은 높았다고 말했다. 신선한 감귤류 과일에는 광활성 물질인 furocoumarin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섭취 시 태양 감수성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피부 세포에 더 많은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쿠레시 박사는 설명했다. 또한 감귤류 섭취를 피할 필요는 없지만 태양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 감귤류 섭취시 선크림이나 모자등을 사용해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5-06-30 08:49:1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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