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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서 카트 받으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카트를 보급한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28일부터 25개 구약사회를 통해 275명의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2차 지원 물품인 카트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권영희 부회장은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파지를 수집하고, 건강관리 상담과 약료관리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외된 약자들의 든든한 건강관리자,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지수거 어르신 돕기 사업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약료관리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현재 256개 약국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매월 1회 건강관리 증진상담 및 약료관리서비스,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약국들은 세 차례에 걸쳐 파스류, 가정상비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2015-07-28 23:31:48강신국 -
"약정원 사태 계기로 약사 제재수단 도입해야"의사와 달리 약사의 경우 환자의 비밀 누설시 행정처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제재수단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화진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는 28일 '환자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법률적 의견'을 제시하면서, 정보 유출자에 대한 형벌 뿐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제재조치인 행정처분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는 "의사는 환자의 비밀을 누설할 경우 자격정지 2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지만, 약사는 환자의 비밀을 누설하더라도 형벌 규정은 있고 행정처분에 대한 규정이 명확히 없는 상태"라며 "약학정보원 사건을 계기로 약사 또는 관련 기관들에게 실효성 있는 제재수단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 사건의 경우, 정보 주체 동의 없이 약국 동의만으로 환자 정보를 처리했는데 이 자체가 명백한 위법이라는게 유 이사의 의견이다. 유 이사는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동의가 없는 약국은 환자정보 수집이 이뤄질 수 없었다거나 익명화 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태도는 더욱 문제가 있다"며 "단체에게 환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환자 민감정보에 대한 보안과 안전성 확보노력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환자 비밀 누설의 경우 현행 규정으로 규율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가장 무거운 제재조치가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이사가 이렇듯 강한 주장을 펼치는 것은 이번에 약학정보원을 통해 유출된 정보가 민감정보인 개인정보였다는 점에 있다. 유 이사는 "건강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도 민감정보로 다뤄지고 있다"며 "유출 시 다른 개인정보에 비해 정보줴가 입게 되는 피해가 회복 불가능하며, 악용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정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05년과 2009년 헌법재판소 판결에서도 환자 상병, 급여일수, 처방전교부기관기호 등은 인격의 내적 핵심에 근접하는 의료정보로 보고, 민감한 개인정보들에 대한 제한의 허용성은 엄격히 검증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2015-07-28 15:42:33이혜경 -
김범석-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진검승부12월 10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성대, 57)과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중앙대, 61)간 양자대결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약대 후보 단일화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구도는 조기에 정리가 됐다. 경기도는 중앙대 약대의 텃밭이다. 박기배-김현태-함삼균으로 이어지는 지부장들도 모두 중앙대 출신. 여기에 도전장을 낸 김범석 회장은 한약사 문제를 파고들며 이름을 알렸고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행보를 시작했다. 김범석 회장의 광폭 행보에 중앙대 약대 동문들고 조기에 후보자를 확정짓고 전선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결국 27일 단일 후보로 최광훈 부회장이 낙점 된 것. 김범석 회장은 경기도분회장협의회장과 회원수 680명의 경기지역 최대 분회의 성남시약사회장이라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도 가점 요인이다. 반면 최광훈 부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과 경기지부 임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화려한 회무경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적을 만들지 않는 친화력이 큰 무기다. 여기에 탄탄한 동문조직도 장점. 두 예비주자는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선거조직구성, 출마선언 등 행보를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2015-07-28 12:26:41강신국 -
"원격의료 시행시 정보 유출되면 2700억원 피해"의사단체가 원격의료체계 기술적 안전성 평가 연구를 시행한 결과, 보안기능이 갖춰져 있지 않은 원격의료가 시행될 경우 2000억원에서 2700억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예정된 '원격의료 안전성 평가 연구 보고회 및 기자간담회'에 앞서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14년 10월 29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 고대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수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원격의료 서비스와 관련된 일부 기관(보건소, 마을회관)의 협조로 원격의료 서비스 절차 및 운영현황을 조사한 결과 비 암호화 통신, 악성코드 감염 노출, 비밀번호 설정 취약, 파일 외부 전송 통제 불가, PC 보안 프로그램 미설치, 저 품질의 영상, ID카드 도용으로 인한 오진 발생 가능, 외부인의 시스템에 대한 접근차단 조치 부실, 서비스 이용 교육 및 정보 제공 부재, 이용자 개인정보 동의 및 관리절차 부재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연구팀은 최근 발생한 약학정보원 정보 유출사고와 같이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원격의료에 대한 위험분석을 수행, 위험정도 및 피해규모를 산정했다. 위험분석모델 중 FAIR(Factor Analysis of Information Risk) 방법론을 이용, 정성적·정량적 피해규모를 산정해 위험분석을 한 결과, 약 2000억 원에서 2700억 원 정도의 피해가 일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원격의료 서비스는 비 암호화 통신, 접근통제 미비, 보안 프로그램 미비 등으로 인해 기술적 안전성 조치가 전무한 상태"라며 "현재 상태의 서비스 수준으로 운영될 경우 약학정보원 의료정보 유출사례와 같은 보안 사고 발생이 자명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건복지부 등 정부와 관련기관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병행해 보안성 증대에 예산과 정책 자원을 투입하여 사전 대비해야 한다는게 연구팀 입장이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국내·외 원격의료 관련 모든 기준을 수용하고 국내·외 법령 및 표준과 국외 선진보안관리체계를 일원화 할 수 있는 원격의료체계 평가기준을 개발했다. 원격의료를 포함한 의료분야 전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의료분야 13개 대분류와 원격의료분야 3개의 대분류로 구분, 총 195개의 평가항목으로 나눴다. 이번에 개발한 평가기준을 토대로 현장 확인 내용을 적용해 원격의료 안전성 수준을 확인한 결과, 현장 확인 내용을 바탕으로 개발한 195개의 평가항목 중 44개 항목만 적용이 가능했다. 조직, 운영, 자산, 정책 등과 관련된 평가항목은 보건복지부의 비협조로 인해 확인할 수 없었다. 원격의료서비스에 이용되고 있는 의료기기(블루투스 혈압측정계)에 대한 모의 해킹도 수행했다. 의료기기-관리어플리케이션-서버구간에 대한 패킷 분석과 기기 내에 저장된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취약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어플리케이션 로그인 시 아이디, 비밀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평문으로 전송되어 탈취 가능했다. 혈압 측정결과 입력 및 확인 시 혈압, 맥박 등의 의료정보가 평문으로 전송되어 탈취 가능했으며, 파라미터 변조를 통한 타인의 혈압 측정결과 확인 및 변조 또한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07-28 12:20:51이혜경 -
서울시약, '맞춤 임상영양 강좌' 스타트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맞춤 임상영양 강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위원장 강신화·황금석)는 8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맞춤 임상영양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4월 25일부터 7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정수 약학박사의 강의로 진행했던 임상영양 무료강좌를 목요일로 변경한 것이다. 강의내용은 ▲8월20일-임상영양학 개론 및 칼로리 영양소(탄수화물) ▲8월27일-칼로리 영양소(단백질과 지방), 포도당 항상성 ▲9월3일-기능영양소(미네랄과 비타민), 마그네슘의 역할 ▲9월10일-칼슘대사와 비타민D와 K의 역할(최신지견) ▲9월17일-갑상성을 포함하는 조직에서의 요오드의 역할 ▲9월23일-장누수증후군(LGS)과 SIBO ▲10월1일-인슐린 저항성 영양요법 ▲10월8일-만성피로와 만성염증의 임상영양요법 등이다. 김영희 부회장은 "이번 강의 또한 약국경영 다각화와 활성화를 위해 개인 맞춤식 영양치료요법을 내용으로 8주간 무료로 진행되는 강의로 이번 강의를 듣고 많은 약사님들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07-28 10:28: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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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600만원 모금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26일 8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팔공 컨트리 클럽에서 열고 600만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대회에는 시약사회 골프동호회원과 제약, 도매유통 임직원 등 18개팀이 참가해 약업계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양명모 회장은 "지역 약업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여기 다 모이신 것 같다"며 "이번 대회가 소년소녀가장돕기 골프대회이니 만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약사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 600여만원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결과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우 승 : 장영동 (영남대약대 교수) - 준우승 :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 메달리스트(남) : 박재호 (신풍제약) - 메달리스트(여) : 최영희 (위드병원) - 롱게스트 : 강상우 (경남제약) - 니어리스트 : 최의한 (대보약국) - 3 위 : 윤채현 (곰약국)2015-07-28 10:22:01강신국 -
서울시약, 동물용의약품 무료강좌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동물용의약품 무료강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는 지난 23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동물용의약품 무료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진형 대한동물약국협회장은 초급과정 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미선 근무약사이사는 "시약사회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약국경영 다각화와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교육을 열고 있다"며 "적극적인 동물용의약품을 취급으로 약국경영에 활로를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회차 동물용의약품 강의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중급과정, 8월6일 고급과정, 8월13일 임상을 주제로 진행된다.2015-07-28 10:16:42강신국 -
충남도약, 상반기 회무감사 수감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25일 오후 5시 도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정기감사를 수감했다. 한세동, 황원선, 심재경 감사는 이날 2015년도 상반기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에는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이 PM2000 관련 긴급 지부장회의에 참석해 강부규 부회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2015-07-28 10:11:48강신국 -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중대 단일후보에 최광훈 낙점차기 경기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로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낙점됐다. 중앙대 약대 출신 경기도약사회 자문위원들은 27일 저녁 12월 치러지는 차기 지부장선거 후보 조율에 나섰다. 후보자 결정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홍흥만, 이송학, 김정관, 김구, 최병호, 박기배, 김현태, 함삼균 회장 등 총 8명이다. 물망에 올랐던 중앙대 출신 후보군은 김광식 경기도약 부회장(30기, 52), 박영달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27기, 55),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22기, 61) 등이다. 자문위원들은 3명의 예비주자들과 심층면접을 통해 당선 가능성, 회무추진력 등을 검증했고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최광훈 대약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최광훈 부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함삼균 현 경기도약사회장에게 경선 없이 후보자 자리를 양보를 했고 3명의 예비주자 중 가장 기수가 높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식 경기도약 부회장과 박영달 대약 보험위원장은 차기 선거에서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광훈 부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조찬휘 집행부에 승선했다. 한편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성균관대 약대 출신의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과 중앙대 약대의 최광훈 대약 부회장간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2015-07-28 08:46:52강신국 -
올 상반기 의사 100명중 4명만 의협회비 납부올해 7월까지 의사회원 100명 중 4명 만 회비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가 보고 받은 '2015년도 전문과목·근무형태별 활동회원 회비납부현황' 자료에 따르면 소재가 확인된 10만5178명 의사회원 가운데 3932명, 즉 3.74%가 회비를 납부했다.100명 중 4명 꼴이다. 2014년도 의사협회 회비납부율은 45.64%다. 이번 회비납부현황은 개원의(가), 봉직의(나), 기타(다 ,라) 등으로 집계됐다. 의은 회원을 가(개원의), 나(봉직, 중령이상), 다(인턴, 레지던트, 무급조교, 호직, 소령, 대위), 라(공보의, 중위)군으로 구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회비납부율 8%로 가장 높은 곳은 개원의 군이었다. 개원의 3만5255명 중 2820명이 회비를 납부했다. 회비납부율이 8%인 셈이다. 봉직의는 5만9144명 중 1036명으로 회비율 1.75%를 보였다. 군진 등 기타 직군은 1만779명중 76명만 회비를 납부했다.2015-07-28 06:34: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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