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진검승부
- 강신국
- 2015-07-28 12: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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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중대 맞대결...중대 후보 단일화로 선거구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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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후보 단일화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구도는 조기에 정리가 됐다.
경기도는 중앙대 약대의 텃밭이다. 박기배-김현태-함삼균으로 이어지는 지부장들도 모두 중앙대 출신.
여기에 도전장을 낸 김범석 회장은 한약사 문제를 파고들며 이름을 알렸고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행보를 시작했다.
김범석 회장의 광폭 행보에 중앙대 약대 동문들고 조기에 후보자를 확정짓고 전선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결국 27일 단일 후보로 최광훈 부회장이 낙점 된 것.
김범석 회장은 경기도분회장협의회장과 회원수 680명의 경기지역 최대 분회의 성남시약사회장이라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도 가점 요인이다.
반면 최광훈 부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과 경기지부 임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화려한 회무경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적을 만들지 않는 친화력이 큰 무기다. 여기에 탄탄한 동문조직도 장점.
두 예비주자는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선거조직구성, 출마선언 등 행보를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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