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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헌 한양대의료원장 취임한양대학교의료원은 최근 4& 8729;5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제18& 8729;19대 한양대학교병원장 이& 8729;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충기 전임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동안 교직원과 소통하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고, 지식보다는 지혜가 많은 경영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보직을 내려놓고 교직원의 한 명으로 돌아가지만 항상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헌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원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 목표를 향해 열심히 수행해 나간다면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신임 병원장들과 하나가 되어 유기적으로 조직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현 신임 병원장은 인재를 육성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초빙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015-08-06 09:24: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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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보건의료개선특별위원회 구성하라"메르스 극복 국민연대 준비위원회가 오늘(6일) 오전 10시 발족한다.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노동계, 의료계, 학계 등이 망라된 범국민 연대체다. 국민연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른 한국 의료체계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비위는 6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발족식 및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발족식에 앞서 1부 토론회에서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각종 피해사례가 폭로된다. 준비위는 ▲입원해 있던 병원이 메르스 감염환자 격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졸지에 타 병원으로 전원돼야 했던 일부 취약계층 환자들이 병원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누락되거나 단지 메르스가 발생한 병원에서 이송됐다는 이유로 입원이 거부돼 집에서 병간호를 해야 했던 사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이용 후 자가 격리될 때까지 삼성서울병원, 보건복지부 메르스 핫라인, 보건소가 보여준 안일한 대처 실태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와 의사의 자녀라는 이유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왕따를 경험해야 했던 자녀들을 지켜봐야 했던 의료진들의 안타까운 사연 등이 국민발언대를 통해 생생하게 증언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2부 발족식에서는 준비위에 참여하는 소비자단체, 환자단체, 시민단체, 노동계, 의료계, 학계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사태의 진정한 극복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개혁에서 시작해야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준비위는 이번 공동선언문을 통해 메르스 사태 진행과정에서 드러난 보건의료제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방역망을 제대로 구축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또 대통령 직속의 보건의료개선특위를 구성해 보건의료개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준비위 참여단체는 ▲소비자단체: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시민단체: 건강복지공동회의, 건강세상네트워크, 서울YWCA ▲환자단체: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GIST환우회 ▲노동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학계/의료계: 대한보건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의협-의학회 공동 메르스 대책위원회,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한국환경건강연구소(가나다순) 등이다.2015-08-06 09:2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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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우수약무기준 원탁토론회' 설문조사 실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23일 열리는 '우수약무기준 원탁토론회' 관련 사전설문조사 계획을 밝히고 회원 협조를 당부했다. 사전설문조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원탁토론회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기본 통계정보 ▲약국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회원 인식 ▲우수약무기준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도입 방향 등의 내용을 담은 10여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7~8분이 소요된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원탁토론회 참가 신청자와 불특정 회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인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유대식 정책위원장은 "이번 사전설문조사는 약국서비스 향상과 정책 방향에 대한 회원 여론을 조사하고, 원탁토론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기 위해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2015-08-06 06:00:21정혜진 -
김재민 한양대구리병원 신임병원장 취임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3일 병원 내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0, 11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임 김경헌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임기 동안 구리병원의 경영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병원발전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재민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선대 병원장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경기동북부지역의 거점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병원문화혁신운동을 통해 교직원 여러분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더욱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병원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8-05 12:28:18정혜진 -
경북도약, 메르스 확산방지 표창 수상경북도약이 메르스 확산 방지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경상북도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가 지난 4일 경상북도지사 접견실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경상북도약사회를 비롯해 보건의료단체 및 포항시북구보건소, 경주시보건소, 김천시보건소, 안동시보건소, 구미시보건소는 경상북도 기관표창을, 진료했던 보건인에는 표창을 받았다. 경북약사회는 지역사회 메르스 종식을 위해 지역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전파차단 및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인정받았다. 표창식 후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보건관계자가 오찬간담회를 가지면서 그간 고충을 토로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민관 합동으로 재빠르게 사태를 수습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보건의료 관계자 덕분에 무사히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5-08-05 12:23:44김지은 -
제2, 제3의 메르스는 언제든 또 온다…'백서' 필요초기 대응부터 허점투성이었던 메르스 방역체계, 그리고 병원문화의 문제점까지 고스란히 드러났다. 정부 뿐 아니라 의사 및 시민단체까지 메르스 백서와 징비록 편찬 의지를 보이고 있다. 69일간 겪어야 했던 국내 메르스 확산 사태. 또 다시 새로운 감염병 발생 시 메르스 사태와 같은 혼란을 겪지 않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필요한 상태다. 위험정보 공개, 간병문화 개선 요구 목소리 지난 6월 25일 국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에는 정부의 정보공개 의무가 명문화 됐다. 그 만큼 이번 메르스 확산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비밀주의로 일관한 정부정책이 지목되고 있다. 참여연대와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 내놓은 메르스 8대 정책에도 위험정보 공개가 포함됐다. 이들 단체는 의무 위반 때 강력한 책임추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메르스 사태로 응급실 과밀화, 가족간병 등 병원 및 의료이용 문화의 문제점이 대두됐다. 이들 단체는 대안으로 간병의 공공화를 위해 간병서비스에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고, 병원인력 확충, 포괄간호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원을 확대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국내 병원문화의 문제점은 세계보건기구(WHO) 합동평가단에서도 지적한 바 있다. 국내 병원 응급실의 과밀화와 여러 친구나 가족이 환자를 병원에 동행하거나 문병하는 문화로 2차 감염이 더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윤(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대한의학회 기획이사는 "이번 메르스 확진 환자 중 전체 감염자의 40%가 환자의 가족, 돌보는 사람"이라며 "간호사가 간병하는 외국의 시스템이 있으면 메르스 환자의 40%는 발생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안으로 현재 추진 중인 포괄간호서비스를 확대를 내놨다. 병원계에서는 간병문화 개선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메르스 사태로 공중위생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의료기관 일일방문명부가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달 지도와 명령을 규정한 의료법 제59조제1항에 의거, 의료기관별 환자 면회 방문 제한과 모든 방문객 명부 작성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을 포함, 입원병상을 둔 의료기관들은 일일방문명부를 작성하도록 하고, 평일 오후 12시 부터 오후 2시,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와 주말·공휴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등 면허시간을 제한하면서 병원 방문객을 줄여나가는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면회시간(1일 2시간)과 면회자 수(1명) 제한 등의 병원이용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방문객을 일일 8500명에서 5500명으로 줄이는 등 메르스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계 보건부 독립, 한의계 책임소재 파악 요구 대안책 제시 방안에 있어 의료계는 보건부 독립을, 한의계는 의사를 포함한 실무 책임자들의 초기 상황인식 등 책임소재 파악을 요구하고 있다. 의협은 최근 의학회와 국가감염병 예방관리선진화 중장기 계획 추진안을 발표하고, 국무총리 산하에 국가감염병예방관리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해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의료계가 요구한 사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의료이용체계와 의료문화의 개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응급실 의료체계 개선 ▲국민안전을 위한 의료계의 자율적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지원 ▲국민안전을 위한 의료기관의 감염병 예방관리 지원 강화 ▲국가적 중점관리 감염성질환 예방관리 철저 ▲의료계와 공조를 통한 위기관리소통 체계의 구축 ▲보건의료부 독립과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 첨단기술 연구, 개발 체제 확립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인적자원 확충 ▲국가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의 국제화 추진 등이다. 의료계와 달리 한의계는 실무 책임자들의 초기 상황인식과 대처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협은 보건복지부를 보건부로 독립하면 메르스와 같은 신종 전염병은 물론 기타 문제들이 모두 해결될 것 처럼 선전하고 있다"며 "보건부 독립에 대한 검토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분석 이후에 논의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전문가들이 해당 매뉴얼대로 대응했는지 평가해야 한다"며 "메르스 사태 초기부터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 등 정책결정 책임자에게 자문을 한 전문가 그룹과 환자관리에 함께 노력을 한 병원들이 올바른 조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08-05 12:14:53이혜경 -
의협, 김주현 기획이사 등 반상근임원 4인 임명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등 신임 반상근 임원 4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임원은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박종률 의무이사, 유화진 법제이사, 임익강 보험이사 등 4인이다. 의협은 대언론 홍보 강화를 위해 기존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와 함께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을 임명하고, 보험과 정책파트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장원현 부국장을 홍보팀장으로 인사발령했다고 전했다. 박종률 의무이사는 '의무파트에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기획 및 협상 능력을 발휘해 회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각오를, 유화진 법제이사는 '의사이면서 최고의 법률가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것'이며, 임익강 보험이사는 '다년간 수가계약 등 보험파트의 경험을 토대로 건강보험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의협은 "이번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메르스 사태로 허점이 드러난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재정 절감에 초점을 둔 건강보험수가체계, 보건소 및 공공의료기관의 기능 미정립 등의 잘못된 보건의료체계 개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메르스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을 회생시키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신용카드 수수요율 인하 등을 적극 추진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제2차 의정합의 38개 아젠다를 공식 논의해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비롯한 노인정액제 등을 적극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이번 조직 역량 강화로 회무 추진에 전력을 다해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2015-08-05 11:57:21정혜진 -
시도약사회장 "약사회 비상시국…비대위 결성해야"전국지부장협의회(회장 한형국, 경북약사회장)는 PM2000 인증 취소를 비상시국으로 인식, 비대위 결성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지부장협의회는 4일 오후 4시 대전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전권을 갖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조속한 긴급이사회 개최를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지부장협의회는 "PM2000 인증취소라는 무책임한 요구를 하는 복지부 책임자는 무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여약사대회를 '전국임원·여약사대회'로 확대 개최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2015-08-05 11:11: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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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사만 있는 한의약추진위에 우려 표명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정부의 한의약추진위원회에 한의사만 포함된 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의협은 한의계 인사만으로 구성된 '한의약추진위원회' 발족과 한의약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임상진료지침 정보센터 등 인프라 구축 방침을 우려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 의협은 "한의사만 포함한 한의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경우, 행위 자체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따른 효과 검증의 한계를 드러내,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할 것"이라며 이를 재고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위원회가 한의학의 표준화·과학화를 명분으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 돼선 안되며, 만약 그럴 경우 의료계가 크게 반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한의계와 의료계의 의료 일원화 방안을 논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약제조의 표준화 정립, 한약의 임상효과 입증을 선행해야 하며, 공정성이 결여된 한의약추진위원회 구성 및 진료지침 개발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악순환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한의학의 쇠퇴를 막기 위한 유일한 방안은 의료일원화 논의를 조금이라도 앞당기는 것이며, 의료계 인사가 배제된 한의약추진위원회 구성 및 과학적 검증 없는 한의약 표준임상진료지침과 한방의료행위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2015-08-04 18:46: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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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학생들 현장직업체험 현장 된다서울시약사회가 학생들의 현장 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도 적극 나선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4일 학생들의 현장직업체험 지원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지역 약국을 현장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체험교육을 실시해 약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서울지역 12개 자치구, 171개 약국이 진로직업체험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흡연예방교육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은 "직업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흡연예방교육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진로직업체험교육,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흡연예방교육은 학생들에게 약국과 약사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과 약사의 역할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송연화 부회장,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이,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허순만 국장, 이재근 과장, 이완석·정성학 장학관, 이화영 장학사가 참석했다.2015-08-04 16:35: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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