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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당선자로 결정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최병원 부회장이 차기 인천지부장 당선자로 결정됐다.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봉윤)는 12일 지부장 입후보 등록 후 선관위원 회의를 갖고 선거관리 규정 제48조에 의거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최 부회장에게 오는 12월 10일 저녁 9시 시약사회관에서 선거개표일에 맞춰 당선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는 최병원 후보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약사직능 수호와 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고, 최병원 후보는 분골쇄신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에 입각해 투표를 하지 않는 대신 유권자인 회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입후보자의 경력, 공약, 비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오는 30일 투표용지 발송일자에 맞춰 회원들에게 우편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5-11-13 11:05:08김지은 -
인천성모병원, 눈의 날 건강강좌 성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1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눈의 날 건강강좌 행사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고 안과 과장 임혜빈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뇨병성망막증 (안과 강규동 교수),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 예방할 수 있습니다(안과 이나영교수), ▲각막이식과 백내장 수술(안과 황형빈 교수)로 구성됐다. 안과장 임혜빈 교수는 "건강한 눈이 바로 웰빙의 시작"이라면서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 등 눈에 관련한 다양한 질환에 대해 알고 미리 예방한다면 건강한 눈과 함께 즐거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시력, 안압 측정 등 간단한 안과 무료검진이 함께 진행됐다.2015-11-13 10:21: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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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조찬휘-좌석훈 본선 레이스 개막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김대업(1번), 조찬휘(2번), 좌석훈 후보(3번) 3자 대결 구도로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들어간다. 조찬휘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자 등록을 한 가운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2일 좌석훈 후보가 오전 11시 단일화 논의를 뒤로 하고 입후보했다. 그러자 좌석훈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며 입후보일정까지 늦췄던 김대업 후보도 오후 4시 "단일화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히면서 마지막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3자 대결로 치러지는 대약 선거는 여론조사 결과 조찬휘 후보가 한 발 앞서있는 판세다. 중앙대 조직이 가동 되고 있고 이미 선거캠프에서는 전화 홍보전이 한창이다. 조 후보은 130당, 100락이라는 지론으로 약국 방문을 강화하고 있다. 즉 하루에 130곳의 약국을 방문하면 당선, 100곳을 방문하다며 낙선한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수원 약국 방문을 시작으로 송파, 서초 등 약국 방문유세를 마무리했다. 조 후보는 대의원 개혁안, 약사미래발전기획단 구축 등 선거공약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김대업 후보는 막판 대역전승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좌석훈 후보가 입후보하면서 선거전략을 새롭게 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측은 자체조사 여론조사 결과 조찬휘 후보와 격차를 좁힌 것으로 보고 1만5000표가 달려있는 수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김 후보측은 두 차례 진행되는 정책토론회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지지율 격차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좌석훈 후보는 거창한 출정식, 개소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기존과 다른 선거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새로운 약사회를 열망하는 회원들의 바람을 모아 새로운 형식의 선거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즉 SNS를 최대한 활용하고 회원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최대한 발품을 팔아 정책과 구상을 알린다는 복안이다. 좌 후보는 선대본부장에 김종수 전 경상남도 약사회장, 송종경 전 인천광시약사회장, 이경오 전 광주시약사회장을 선임하고 조직 틀도 갖췄다. 결국 좌 후보는 동문회에 의존하는 조직선거가 아닌 차별화된 정책 공약과 후보자 정책 토론회로 약심을 잡겠다는 계산이다.2015-11-13 06:14:59강신국 -
서울·부산·경기 등 7개 지부 경선…9곳 무투표 당선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약사회장 선거 입후보가 12일 모두 마무리됐다. 대약과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7개 지부는 경선으로 회장이 뽑게 됐고 경북, 대전, 울산 등 9개 지부는 경선 없이 새 회장을 선출한다. 선거 입후보자 출신 대학별로 보면 조선대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대 4명, 영남대 3명 순이다. 먼저 대약은 김대업 후보(1번)와 조찬휘 후보(2번), 좌석훈 후보(3번)가 3자 구도로 치열한 선거전을 치를 예정이다. 서울은 박근희 후보(1번)와 현직 회장인 김종환 후보(2번)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부산은 16개 시도지부중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선지역으로 분류된다. 부산대 출신 후보만 2명이다. 입후보 결과를 보면 김정숙 후보(1번)와 최종수 후보(2번), 최창욱 후보(3번)와 박송희 후보(4번)가 입후보를 마쳤다. 네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부산시 초량동 소재 초량 대한통운암웨이빌딩에서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는 영남대 약대 출신 후보자들이 외나무다리 경쟁을 벌이게 될 예정이다. 이기동(1번) 후보와 이한길(2번) 후보가 맞붙는다. 광주도 조선대 동문인 두 명의 현직 지부 임원이 격돌한다. 지난 선거에서 유재신 현 회장에게 고배를 마신 정현철 북구약사회장(1번)과 노은미 부회장(2번)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경기는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1번)과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2번)이 맞붙는다. 성균관대와 중앙대 간 대결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은 현 집행부끼리 승부를 펼친다. 현 부회장인 황얀순 후보(1번)와 현 회장인 이경복 후보(2번)가 강원도약사회장에 도전한다. 경남은 36대 회장을 두고 33대 회장과 34·35대 회장이 맞붙는다. 이병윤 전 회장(1번)과 이원일 회장(2번)이 입후보를 마쳤다. 이병윤 후보는 조근식 후보를 설득해 야권 단일화 후보로 출마했다. 이원일 후보는 이번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3선에 도전한 시도지부 회장이다. 경선 없이 단독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총 9곳이다.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된 셈으로, 이번에 추대 예정인 지부장들은 모두 초선이다. 먼저 인천은 최병원 현 부회장의 단독출마로 추대가 확정됐고, 대전도 오진환 동구약사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충남대 출신 첫 대전시약사회장 탄생이 기정 사실화됐다. 등록 마지막날까지 혼전을 거듭하던 울산은 이재경 현 회장이 막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무원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이 차기 울산시약사회장으로 결정됐다. 충북은 충북대 약대 출신인 최재원 청주시약사회장이, 충남은 박정래 충남약사회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 해 차기 회장으로 결정됐다. 전북은 우석대 약대 출신 서용훈 전주시약사회장이, 전남은 조선대 약대 출신 최기영 완도군분회장, 경북은 권태옥 현 부회장, 제주도는 강원호 현 부회장이 차기 지부장을 확정지었다.2015-11-13 06:14:52김지은·정혜진 -
모바일로 상대후보 비방한 약사 '주의' 조치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2일 7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자의 홍보물 심의를 마쳤다. 선관위는 입후보한 김대업, 조찬휘, 좌석훈 후보에게 제출 받은 홍보물에 대해 심의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선관위는 선거운영과 관련한 선거유인물 발송 작업시 4층 강당 야간 경비, 12월 10일 투표함 호송, 개표장 경호 등에 투입할 경호인력 운영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모바일을 활용해 상대후보를 비방한 일부 회원에 대해 '주의' 조치키로 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분위가 조성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담화를 선관위원장 명의로 발표하기로 했다. 정병표 위원장은 "유사한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엄정한 기준을 적용해 회원의 일탈적 선거운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2015-11-13 06:00: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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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이경복, 후보자 등록…황양순 후보와 경선강원도약사회 이경복 회장(강원대, 53)이 제34대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경복 후보는 오늘(12일) 오전 강원도약사회관을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경복 후보는 '더불어 함께하며, 행동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약권수호에 앞장 ▲약국 경영혁신에 노력 ▲사회봉사활동 및 교육사업 활성화 ▲약사연수 교육의 효율적 운영 ▲회원직능과 복지향상 ▲강원도 여약사 위상제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 후보는 강원도약사회장, 원주·횡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 원주 세정협의회 간사, KBS 원주 방송국 시청자 부위원장, 새강원포럼 강원도 감사로 재임중이며, 원주시약사회장,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2015-11-12 22:25:22김지은 -
인천의료원, 유휴 간호사 취업지원 교육 진행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경인지역을 관할하는 '간호취업지원 인천·경기권역센터' 취업지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20일 간호인력 확충을 통한 포괄간호서비스 조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간호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간호협회는 이 사업 선별과제인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복지부로부터 간호취업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중소병원협회와 컨소시움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간호사회에서도 이 사업을 중앙회로부터 위임받아 경인지역의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이 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간호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총 80시간(보수교육 40시간 인정)이며 이론 24시간(온라인16시간), 실기 16시간,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원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간호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장을 제공해 유휴간호사들의 기본능력을 배양하고 재취업의 자신감과 의료현장에서의 적응능력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원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차 교육을 진행하고,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2차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간호취업지원센터는 중앙센터(www.rnjob.or.kr)를 비롯해 전국에 6개권역 센터(서울권역센터,인천·경기권역센터, 부산·울산·경남 권역센터, 대구·경북권역센터, 광주·전북·전남·제주권역센터, 대전·강원·충북·충남권역센터)를 두고 있다.2015-11-12 19:30: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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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김대업, 2번-조찬휘, 3번-좌석훈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추첨 결과 기호 1번에 김대업 후보, 기호 2번에 조찬휘 후보, 기호 3번에 좌석훈 후보로 결정됐다. 후보자들이 파견한 대리인들은 12일 오후 6시 정병표 선관위원장 입회하에 후보자 추첨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추첨 결과도 나왔다. 1번 박근희 후보, 2번 김종환 후보다.2015-11-12 18:17: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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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번 김정숙, 2번 최종수, 3번 최창욱, 4번 박송희부산지부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옥태석)는 후보등록이 마감된 12일 오후 6시 30분 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추첨 결과 기호 1번에 김정숙 후보, 기호 2번에 최종수 후보, 기호 3번에 최창욱 후보, 기호 4번에 박송희 후보로 결정됐다. 추첨은 등록 절차를 완료한 순서대로 진행됐다. 부산시약사회 선거는 최종 4명이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파전이 유력해졌다. 부산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장소는 초량 대한통운암웨이빌딩 3층 중강당에서 진행된다. 후보자에 대한 회원 질문은 토론회 전까지 부산시약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접수한다. 옥태석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정한 선거,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로 약사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2015-11-12 18:10: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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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무 투명·도덕성 한 점 부끄러움 없다"조찬휘 후보가 회무의 투명성과 도덕성에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김대업 후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허위사실 문자를 살포한 김대업 후보 캠프 인사 2명을 선관위에 고발했다. 조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어 "선거 과정에서 당선을 위해 각서 쓰면서 자리팔고, 연수교육비를 부당전용(직원 격려금 지급)해 복지부 경고를 받고도 도매협회에 연수교육을 넘긴 뒤 1억원을 받는 등의 행위는 회무의 도덕성과 투명성 그리고 신뢰에 있어 회장의 기본덕목을 의심하게 된다는 김 후보의 주장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과 같은 네거티브 선거 술책"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어느 후보든지 선거운동을 도와준 유능한 인사를 임원으로 임명하는 일은 상식적인 일로 단지 각서를 써주었다는 일은 잘못된 것으로 그 점에 대해서는 회원들에게 이미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연수교육비 문제는 김구 집행부 때도 늘 그래왔던 것처럼 관례에 따른 회계 절차상의 잘못"이라며 "특별회계로 관리해야 할 것을 일반회계에 편입시킨 회계절차상의 잘못으로 이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전액 환수조치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도매협회 연수교육비 문제도 이미 영수증 제출 등 관 련 자료를 공개해 밝힌 것처럼, 대한약사회 60주년 행사 후원금으로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회무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말하는데, 이 점에 대해 한 점 의혹도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조 후보는 "도덕성과 투명성을 말하는데 전향적 협의를 선언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결정 된 후 회원들이 약국외 판매를 저지해 달라고 모은 투쟁 성금 중 남은 3억4000만원의 성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밝힐 의향은 있냐"고 되물었다. 조 후보는 김대업 후보측 인사 2명이 유권자들에게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비난문자를 12일 발송했다며 문자 내용은 대부분 날조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행복캠프)는 날조된 허위사실을 유권자들에게 문자 발송한 2명을 선관위에 정식 고발했다.2015-11-12 17:02: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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