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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의약단체, 송년의 밤 행사 열고 화합 도모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지난 1일 천안 세종웨딩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충남 의약단체 송년의 밤에 행사에 참석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단체간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는 도약사회를 비롯해 충남의사회(회장 박상문), 치과의사회(회장 박현수), 한의사회(회장 한덕희), 간호사회(회장 박연숙)가 공동 주관했다. 도약사회측에서는 전일수 회장, 정재황, 김춘권, 박정래 부회장, 지은실(총무재무), 유길태(한약), 전승구(제약유통), 강남여(병원약사), 이명근(보건환경) 이사와 천안시약 김병환 부회장, 김선기 이사, 유성운 총무이사, 아산시약 이화섭 부회장, 오윤석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행사에는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이동준 대전심평원장, 여학구 운영부장, 대전건보공단 김문수 보험급여부장, 김재경 천안지사장 등 지역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5-12-03 16:44:53강신국 -
조찬휘 "김 후보, 원희목 전 의원 왜 끌어들이나"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는 3일 김대업 후보가 자문위원으로서 엄정하게 선거중립을 표방하는 원희목 전 의원을 자신의 우호세력으로 이 선거에 끌어들이려는 얄팍한 수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찬휘 후보는 "원희목 전 의원을 앞세워 자신은 그 뒤에 가려진, 법인약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 둔갑시켜 놓으려는 꼼수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원희목 전 의원의 영향력을 빌어 자신의 표를 더 확보하고자 하는 마지막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며 "김 후보측은 지난 10월 FIP 총회참석 후 귀국해 발언한 유럽형 법인약국 내용을 왜곡하면서 오히려 취임초부터 법인약국 저지에 안간힘을 써왔고 나름의 성과를 거둔 저를 욕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도 모자라 이제 세불리를 염두에 둔 나머지 자문위원이자 전임 회장인 원희목 전 의원과 저를 반목시키려는 작태까지 벌이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는 원희목 전 의원께서도 잘 판단하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측에 다시한번 거듭 부탁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이번 선거에 실망을 하고 있다. 서로 상호 비방문자와 각종 선전을 담은 문자를 더 이상 발송하지 않고 회원의 선거피로를 덜어드리기로 약속한 것 처럼 얼마 안남은 선거를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마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2015-12-03 16:15:12강신국 -
김대업 "조찬휘·양덕숙 명예훼손 법적 책임 묻겠다"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양덕숙 원장과 조찬휘 약정원 이사장을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김대업 후보는 3일 "지난 1월 약정원이 제기한 카드단말기 문제는 PM2000 AS업체들이 이를 설치, 관리토록하고 해당 금액을 카드단말기 회사에서 PM2000 AS 7개 업체의 영업 행위에 따라 지급하도록 한 것"이라며 "지급 내역과 관련 세금계산서는 지난 논란 과정에서 전부 공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는 영세한 지역 PM2000 AS업체들을 지원해 양질의 서비스를 약국에 제공하고자 하는 경영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약정원이 주장하는 것처럼 올해 3월 15일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와 언론을 통해 본인과 당시 약정원 운영위원들의 판단임을 밝힌바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약정원은 검찰 수사과정에서 해당 7개 AS 업체에게 지원금이 전달된 적이 없음이 밝혀졌고 이를 횡령했다는 허위 주장을 하고 있고 이를 PM2000 초기 화면에 공지사항으로 내걸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관권 선거이고 허위사실을 통한 명예훼손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나이스 카드단말기 회사에서 7개 PM2000 AS 업체에게 지원금이 정상적으로 전달된 것은 명백히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사항"이라며 "다만 해당 직원이 특별지원금으로 별도의 금원을 수수한 부분에 대해서 수사가 이뤄졌고 그에 따라 재판에서 유무죄를 다툴 일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이 사건과 관련해 일체의 피의자 조사를 받은 바 없다"며 "별도통장 착복 운운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만약 회장이 바뀔 때마다 이런 경영적인 판단을 문제 삼는다면 현 약정원이 그간 잘못 진행한 스캐너 문제 등 다수의 건을 배임으로 고발할 수 있다"며 "도를 넘게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약학정보원의 행태에 대해 현 양덕숙 원장과 조찬휘 이사장을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거 마지막에 회원들께서는 이런 마타도어와 네거티브 선거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2015-12-03 16:05:23강신국 -
조찬휘 "김 후보, 치료학적 동등성 발언 문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김대업 후보의 치료학적 동등성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조찬휘 후보 캠프는 3일 "도대체 김대업 후보는 의사협회장 후보인지 약사회장 후보인지 모르겠다"며 "치료학적 동등성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제사는 생동품목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치료학적 동등성 시험을 위해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결국 대체조제를 하지 말자는 공약과 같다"고 주장했다. 조찬휘 후보 캠프는 "약효 동등성 시험은 이화학적으로 동일 성분임을 검증하는 것이고 생물학적 동등성은 이화학적으로 동일 성분이라 할지라도 혈중 AUC값이 일정 범위 안에 드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라며 "치료학적 동등성이란 치료환자에게 두 약물이 동일한 치료효과를 가지는 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는 임상시험을 통해서 하고 가장 까다로운 방법"이라고 말했다. 조찬휘 후보 캠프는 "이는 의협이 같은 생동 품목이라도 환자마다 약효와 안전성이 다르므로 치료학적 동등성을 대체조제의 조건으로 삼아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와 일치한다"고 지적했다.2015-12-03 15:57:23강신국 -
약정원 "김대업 후보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약학정보원이 김대업 후보에게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본인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약정원에 대한 음해와 허위사실 유포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약정원은 3일 성명을 내어 "전 임직원들이 PM2000 밴피 연동수수료 3억4000여만 원을 밴 대리점인 토탈정보통신으로 유출한 사건과 PM2000 관련 중요자산을 유출한 일명 팜스파이더 사건은 검찰이 1년간 수사한 끝에 배임 및 배임수재로 기소, 1일자로 서울지법 형사합의부에 배정됐다"고 주장했다. 약정원은 "이 사안은 이미 1년 전인 지난해 12월 약정원에 대한 외부회계감사 과정에서 밝혀졌고 검찰의 오랜 수사 끝에 기소가 이뤄졌다"며 "이러한 엄중한 사안에 대해 약정원은 회원들에게 당연히 알리고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언급했다. 약정원은 이에 "김대업 후보는 약정원의 설명을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라"며 "김 후보는 올해 3월 15일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공개석상과 언론보도에서 PM2000 연동 밴 수수료를 토탈정보통신으로 이관할 것을 본인이 지시했다는 언급을 했다"고 주장했다. 약정원은 "김 후보는 당시 밴 수수료를 이관한 이유를 밴 단말기 설치와 유지보수라고 설명했다가 나중에는 PM2000 활성화를 위해 7군데 AS 업체에게 지급했다고 했다"며 "그러나 계약서를 살펴보면 밴 단말기 설치와 유지보수는 약정원의 업무가 아닌 계약당사자인 나이스정보통신의 업무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 약정원은 "밴 단말기 설치와 유지보수는 계약 당사자인 나이스정보통신의 업무인데 약정원이 비용을 지불했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을 하라"며 "1년 동안의 검찰 수사 결과 AS업체 어느 한군데도 PM2000 활성화를 위해 어떠한 용역 계약을 맺은 바도 없고 금전을 수수한 바도 없다"고 말했다. 약정원은 "김 후보는 약정원 전 직원이 착복한 3700만원 이외에 나머지 3억원은 어디에 쓰였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2015-12-03 14:3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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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종환 "분열 넘어 대화합 기치 올리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이제는 분열을 넘어 대화합의 기치를 올릴 때라며 약사는 하나고 회원이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환 후보는 3일 사실상의 모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에 발생한 모든 오해와 불신의 앙금을 털어내고 분열을 넘어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 화합하자"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는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약사회의 현안들을 풀어내고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전체 건강보험 재정절감에 기여해 범사회적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토대로 약사·약국을 경제적으로 안정화하고, 동시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약료서비스로 전문성을 향상시켜 대국민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회원들을 만나면서 얻었던 소중한 의견과 경험들은 향후 서울시약사회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부분의 회원들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안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2015-12-03 14:00:30강신국 -
경상의료비 중 약품 비중 20.6% 점유…감소세[2015 보건복지통계연보]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기준으로는 20.6% 수준이었다. 3일 복지부 '2015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13년 국내 경상의료비 지출액은 98조3000억원 규모로 추정됐다. 전년대비 6조1000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GDP 대비 6.9% 수준이었다. 명목증가율과 실질증가율은 각각 6.6%, 5.3%로 추정됐다. 기능별 구성비를 보면 의료서비스(입원, 외래)가 6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입원과 외래로 구분하면 33.9%, 33.6% 비중이었다. 다음은 의약품이 20.6%로 비중이 높았다. 의약품의 경우 2008년 23.9%에서 매년 축소되고 있다. 경상의료비는 보건의료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최종소비를 의미한다. 한편 약대 6년제 전환여파로 약사 면허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2014년 기준 의사 면허자 수는 11만2407명으로 전년대비 2.5% 늘었다. 또 치과의사는 2만8123명으로 2.5%, 한의사 수는 2만2007명으로 3% 증가했다. 간호사도 4.7% 늘어 32만3041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약사는 전년보다 0.2% 감소한 6만3150으로 집계됐다.2015-12-03 12:14:59최은택 -
60대 여성, 고가품 훔친 뒤 환불요구…동네약국 겨냥인천 부평 지역에 훔친약 환불 사기범이 나타나 약국 2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60대 여성 사기범이 인천 지역 약국을 돌며 고가의 의약외품 을 훔친 뒤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사기범은 약사 시선을 피해 반테린코, 허리보호대 등의 제품을 훔치고 며칠 전에 구입한 제품이라고 속여 환불받는 수법을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인천부평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신고받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약국에서 입수한 CCTV 등을 통해 해당 사기범의 인상착의 등을 담아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발송한 상태다. 인천시약사회는 해당 내용을 시약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재하고 다른 구에서도 같은 피해사례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당당하게 환불을 요구하다 보니 약사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용의자 수배중이오니 다른 구에서도 같은 피해사례가 없도록 주의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기범은 60대 가량의 여성으로 신장은 155~160cm 정도이고 빨간색 모자를 착용, 케리어를 끌고 다니는 게 특징이다.2015-12-03 12:14:52김지은 -
[경기] 최광훈 "회원약사·김범석 후보 모두 고마웠다"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2번, 중앙대)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경쟁자였던 김범석 후보와 회원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광훈 후보는 3일 마지막 보도자료를 내어 "선거기간 내내 약사발전을 위한 정책과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범석 후보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선거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회원으로부터 조금 더 많은 선택을 받은 후보와 조금 덜 선택을 받은 후보가 있을 뿐"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약사의 미래와 회원을 위한 약사회의 존재이유에 대해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최 후보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김 후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끝까지 같이 경쟁할 수 있었던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경기도 7000여 회원을 한분 한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었다"며 "회원님들이 가장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약사회에 대하여 바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게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 안에서 해답까지 알려줬던 회원님들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동료애를 느꼈다"고 소회했다. 그는 "동네약국에서부터 대형약국까지, 그리고 병원과 제약현장, 유통부문까지 각 영역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약권수호와 성장하는 약국경제, 줄어드는 회원고충'을 실천할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다"며 "약사로서의 사회적인 역할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12-03 11:43:25강신국 -
경기 선관위, 최광훈-경고…김범석-주의 처분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위성숙)가 선거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최광훈 후보에게 경고 처분을, 김범석 후보에게는 주의 처분 내리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경기 선관위는 2일 6차 회의를 열고 각 후보자가 제소한 사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토론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경기 선관위는 김범석 후보가 제소한 최광훈 후보 측의 선관위 승인을 받지 않은 안내문을 유권자에게 배포한 행위는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고 보고 배포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함께 경고처분을 확정했다. 한편 김범석 후보 측에서 홍보하고 있는 전의총 고발 당시 고발된 회원의 95% 이상을 구제했다는 내용이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최광훈 후보 측의 제소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문건을 확인한 결과 해석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김 후보 측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해 이를 홍보했다는 점이 인정된다며 김 후보에게 주의 처분 내리기로 결정했다.2015-12-03 11:3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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