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료원, 연말연시 환자 사랑 음악회 개최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연말연시를 맞아 '환자 사랑 음악회'를 열었다. 4일 의료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환자와 가족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치용)의 찾아가는 연주회'로 꾸며졌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이래로 해외연주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해 음악으로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은 J.P.Sousa의 '엘 케피탄'과 S.Foster '금발의 제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을 설명과 함께 금관 앙상블을 선보였다고 의료원 측은 설명했다. 조승연 원장은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환자들에게 쾌유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환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과 위로를 찾고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12-04 19:31:24김정주
-
작업치료사·의무기록사·언어재활사 6일 국가시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오는 6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16개 시험장에서 2015년도 작업치료사, 의무기록사, 1·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43회 작업치료사, 제32회 의무기록사, 제4회 1·2급 언어재활사)에는 총 6616명의 예비 보건의료인이 시험을 볼 예정이다. 이번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1992명보다 증가한 2115명,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2808명보다 다소 증가한 2885명, 1급 언어재활사의 경우 84명이 응시하고, 2급 언어재활사는 전년 대비 18명 증가한 1532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3교시(실기시험) 응시자 지참도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제6차 개정판(KCD-6) 제1·3권, 국제의료행위분류 제1차 개정판(ICD-9-CM-Volume3), 종양학 국제질병분류제3판(ICD-O-3)이며,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제6차 개정판의 제3권은 영문색인 지참이 가능하다. 참고도서를 미지참한 경우 타 응시자와 도서를 같이 사용할 수 없으며, 위 도서 외의 서적(각 도서의 구판 등) 및 복사본 등은 지참이 불가하다. 작업치료사,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필기시험(1, 2교시)에 있어서는 매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하고, 실기시험(3교시)에 있어서는 만점의 60퍼센트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1·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은 필기시험의 경우 전 과목 총점의 6할 이상, 각 과목 4할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하며, 실기시험의 경우에는 총점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이번 작업치료사, 의무기록사, 1·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2015년 24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15-12-04 18:59:07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생명나눔 활성화 복지부장관 표창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열린 2015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등록기관, 이식의료기관 등 장기이식과 관련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장기 기증자의 발굴 및 기증문화의 확산을 포상·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상을, 장기이식센터 김성주 이식외과 교수와 사회사업팀 배성우 사회복지사가 각각 개인상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 면역억제제가 필요 없는 신장이식, 국내 최초 혈액형 불일치 세 가족 교환이식, 신장이식수술 2000례 달성, 간이식 1500례 돌파 등 장기이식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2015-12-04 18:57:08이혜경
-
[부산] 최창욱, 홍보물 관련 선관위 경고 조치부산시약사회 선거에 나선 기호3번 최창욱 후보가 선관위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았다. 선관위는 최근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했다는 접수에 따라 조사 결과 4일 최창욱 후보에게 경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위반된 내용은 최 후보가 약국에 개별방문하며 배부한 개인홍보물이 선관위에 사전승인을 받으며 수정사항 지시요구를 수용하지 않은(개인홍보물 3페이지 우측 상단) 홍보물을 배부했다는 것이다. 선관위는 제32조 홍보용 인쇄물 및 광고의 내용과 제54조 2 선거운동의 방법 등 위반 등에 저촉된다고 설명했다.2015-12-04 18:00:43정혜진
-
대약 선관위, 양덕숙 원장 해임건의안 채택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해임 권고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대약 선관위는 4일 12차 회의를 열고 김대업 후보가 제기한 약정원 명의 편지발송, PM2000 초기화면 공지, 분회 사무국장 대동 약국 방문 등으로 양 원장을 고발한 건에 대해 심의했다. 대약 선관위는 양 원장의 선거관리규정 위반 여부를 심사하며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고 보고 만장일치로 양 원장 해임 권고 건의안을 채택했다. 선관위는 해임 건의안을 약정원 이사장인 조찬휘 후보에게 발송할 예정이다.2015-12-04 17:12:54강신국
-
김대업 "병원약사대회 외부행사로 인식한 조 후보 실망"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병원약사대회를 외부행사로 인식하는 조찬휘 후보의 인식에 안따까움을 금치 못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후보는 4일 "병원약사회의 유감 표명에 진정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병원약사회에 대한 이의나 문제제기가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입후보 후 직무대행이 대한약사회장의 역할을 대행토록 하고 대외적으로 단체를 대표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본인이 회장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다"며 "조 후보가 병원약사대회에 참석해 대한약사회장 자격으로 축사를 한다는 것은 병원약사회를 대한약사회와 함께 하는 내부 단체로 생각하지 않고 대한약사회와 별개의 외부 단체로 판단하고 있다는 인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선관위에 심의를 요청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는 한가족으로 약사의 역할 강화와 권리 신장을 위해서 함께 상의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는 믿음에 전혀 변함이 없다"며 "그럼데도 약권신장에 불철주야 노력하는 병원약사회장과 이하 관계자 분들에게 불편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겸허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약사대회에서 후보자격으로 병원약사회원들과 인사한 것 저도 정관을 과잉해석해 경고조치한 것에 대해 선관위에 제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2015-12-04 12:37:38강신국 -
김대업 캠프 인사 20여명, 약정원서 피켓시위김대업 후보 캠프 인사 30여명이 약학정보원 선거개입을 문제 삼으며 약정원 사무실서 피켓시위를 했다. 이들은 4일 오전 10시 '약정원은 비열한 선거개입 즉각 중단하라', '자격 없는 양덕숙은 당장 물러나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약정원 사무실에 진입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것은 약정원이 약국에 보낸 편지와 문자메시지, 계속되는 PM2000 공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등이다. 약정원이 보낸 편지를 꺼내든 선거캠프 관계자는 "약정원 명의의 편지를 누구 돈으로 보냈냐"며 "왜 선거에 개입하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약정원 책임자가 선거 관련 내용은 선관위에 문의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하자 선거 캠프 인사는 "선관위가 몇 차례에 걸쳐 선거개입 중단을 약정원에 요구했는데 지키지 않아 온 것 아니냐"고 반발했다. 김 후보 캠프는 누구 돈으로 약정원 명의의 편지를 발송했는지, 관권선거 의혹에 대한 내용을 오후 4시까지 답변달라며 피켓시위를 마무리했다. 김 후보 캠프측은 업무 중으로 출타 중인 양덕숙 원장과 만나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대약 회관 2층 선관위를 방문, 약정원이 약국에 보낸 편지를 증거물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진희 성균관약대 동문회장은 "양 원장은 약국방문이 금지된 기간에 분회 사무국장을 대동하고 허위사실 전단지를 약국에 배포하는 등 선거규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조찬휘 후보는 서울 24개 분회 사무국장들에게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해 자신의 지지를 요청하는 행위를 했다"면서 "이는 사무국직원의 중립의무 위배를 현직 회장이 요구한 불법 관권 선거"라고 규정했다.2015-12-04 12:00:25강신국 -
서울 선관위, 지지 문자발송 김종환 후보에 경고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개인 이름을 도용해 분회 회원들에게 지지 문자를 발송한 김종환 후보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지난 2일 모 분회 회원들에게 개인이름을 도용해 김종환 후보를 추천하는 문자메시지가 전송됐다는 박근희 후보의 고발 조치에 대해 이 같은 행위가 사실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2015-12-04 11:53:50강신국
-
조찬휘 "병원약사대회 인사말 경고조치 부당"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는 병원약사대회 인사말로 경고처분을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선관위 재심을 요청했다. 조찬휘 후보는 4일 " 김대업 후보와의 협의 하에 인사말을 했고 양측 협의 하에 한 일을 고발당해 억울한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김 후보의 3분 발언에 대해서는 고발을 하지 않았다"며 정식으로 대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2015-12-04 11:43:16강신국 -
[부산] 미승인 우편물 발송한 최종수 후보 '경고'부산시약 선관위가 선거 홍보물 발송과 관련 기호2번 최종수 후보에 경고 조치했다. 부산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옥태석)는 4일 이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최 후보에 경고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지적한 내용은 승인받지 않은 후보자 홍보 우편물의 선대본부장 명의 발송(선거관리규정 제32조 위반)과 개인홍보물(개인서신 포함) 발송 횟수 제한 위반(선거관리규정 제32조 위반)이다.2015-12-04 11:39:02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