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찬휘 "김 후보 문자전송 신사협정 파기"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김대업 후보측이 문자메시지 발송 중단 신사협정을 깼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찬휘 후보 선대본은 "지난 5일 김대업 후보 측 인사 두명이 동일한 내용의 네거티브 문자를 회원들에게 보냈다"며 "이는 개인의 소영웅 심리에 의한 행위가 아니라 김 후보 측의 계획적인 행위"라고 7일 밝혔다. 조 후보 선대본은 "지난 병원약사대회에서 합의한 사안을 어기고 조 후보의 뒤통수를 치는 고발로 경고를 받고, 이에 대한 사과를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선거문자 보내지 않기로 굳게 맺은 신사협정을 3일도 채 안 돼 헌신짝 버리듯이 네거티브 문자를 보내는 김 후보는 도대체 신의라고는 찾아보려고 해도 찾아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문자를 보내지 않기로 한 김 후보의 신사협정 위반으로 더 이상 이를 지킬 수 없다"며 "기본적인 신의가 없는 김 후보는 대약회장 후보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 후보와 조 후보는 2일 저녁 8시 안양시약사회 사랑의 다과회-송년회에 참석해 선거 홍보 문자메시지 발송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2015-12-07 10:00:22강신국 -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 20대총선 출마 선언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이 20대 총선 새누리당 대구 북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회장은 6일 경북도청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낙하산이나 뜨내기가 아닌 지역에 토착한 지역인물이 지역민의 주인이 되는 정치를 시작하려 한다"며 "국민 중심의 보건복지제도 정립에 앞장 서고 대구 성공과 북구 재창조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도청이전터에 시청을 단계적으로 이전하면서 주변지역을 행정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하는 일이 북구 재창조의 핵심 현안"이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장과 대구시약사회장으로서 약사회관에 전국 최초로 '심야약국'(밤샘약국)을 만들었다"며 지역민을 위한 정치를 선언했다. 한편 3년간 대구시약사회를 이끌어 온 양 회장은 대구 북구약사회장, 대구 시의원 등을 역임했고 건강백세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15-12-07 09:04:59강신국 -
조찬휘 "투아웃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선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는 7일 "현행 선거규정으로는 그 어느 후보도 네거티브의 유혹과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며 "회원들의 뜻으로 회장이 된다면 당장 선거제도 개혁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투아웃제를 도입해 선거규정에 위반된 후보는 등록무효처리를 하고 지금보다 훨씬 저비용 고효율의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각종 관련 규정을 손보는 한편 대의원 총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선거감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찬휘 후보 선대본은 선거제도개선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선거운동원 지정, 사전선거 범위 지정, 예비후보 등록제, 선거기간 단축, 전문지광고 금지, 인터넷 투표제 도입, 선거 규정에 실효적 처벌규정 도입, 선관위의 중립성 보장책 강구, 대의원 총회의 선거감시 임무 수행 방안 연구, 선거비용 공개 등이다.2015-12-07 09:00:01강신국 -
김-조, 최후 승자는? 캠프도 안심 못한다는 선거 판세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막을 내리고 있다. 우편투표가 마감되는 10일 저녁(오후 6시부터 개표) 앞으로 3년간 대한약사회를 이끌어간 새 수장이 결정된다. 김대업-조찬휘 두 후보는 역대 가장 치열했던 선거전을 치렀다. 약사 표심은 누구를 향할까? 데일리팜은 대한약사회장 선거 핵심 이슈를 점검해 봤다. ◆네거티브, 흑색선전 = 일부 약사 유권자들은 선거기간 100통이 넘는 전화와 문자메시지 공세를 받았다. 후보자 자신의 정책공약 홍보 대신 상대 후보를 헐뜯고 비방하는 내용이 대세였다고 하소연 한다. 김대업 후보는 개인홍보물을 통해 조 후보의 각서파동 등 매관매직 논란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고, 조찬휘 후보는 PM2000 인증 취소 책임, 매약노로 김 후보를 몰아쳤다. 그러나 이 과정서 불거진 불법선거 논란은 약사 유권자들의 선거 무관심만 더욱 증폭시켰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여기에다 여대동문회의 특정 후보지지 선언과 약정원 선거개입 논란, 김 후보의 선관위 심의를 받지 않은 홍보물 발송과 조 후보의 맞대응 등 선거운동 기간 내내 상호 공방과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결국 두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전이 어느 후보에게 유리할지 10일 저녁 판가름 난다. ◆김대업-좌석훈 단일화 = 김대업 후보와 좌석훈 후보는 투표용지가 발송되기 시작된 지난달 30일 전격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조찬휘 집행부 재선은 안된다는 기치를 내건 두 후보는 단일화에 합의했으나 단일화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평가도 나왔다. 결국 좌석훈 후보를 지지하던 약 10~12%의 유권자 표심이 김 후보 와 조 후보 중 누구를 향했는지도 이번 선거 관전포인트가 됐다. 좌 후보 지지층은 지난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를 지지했던 조선대 동문들과 김대업 후보가 강세인 약사통신과 SNS 주도 약사들이 주축을 이뤘기 때문에 표심의 향방은 예측 불가다. ◆늘어난 유권자 그리고 투표율 = 이번 선거 유권자는 사상 처음 3만명을 넘어섰다.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젊은 약사 유권자들이 급증을 한 게 원인이다. 약 1만명으로 추산되는 비개국약사 표심은 언론과 캠프별 여론조사에도 반영이 되지 않았다. 특히 투표용지가 거주지로 발송되다보니 투표율, 지지율 예측은 안갯속이다. 각 캠프를 여전히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이자, 내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하는 희망의 영역이다. 투표율도 변수다. 4일 현재 투표율은 26.3%로 지난 선거 대비 1%p 하락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투표율은 62%, 투표참여자는 1만9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 캠프 관계자는 "개국약사는 75% 이상 투표에 참여를 한다고 볼 때 비개국약사들의 투표율은 절반도 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3000~4000표로 예상되는 비개국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 쏠릴지가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라는 관측이다. ◆성대+서울대 연합 = 지난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의 압승에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회원들의 심판론이 결정타였다. 중앙대+성대+조선대 연합전선 구축도 조 회장 당선의 무시할 수 없는 변수였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는 중앙대와 성대가 사실상 결별했다. 대약, 서울, 경기가 모두 성대출신 후보가 출마하면서 성대 동문회 결집의 계기가 되지 않았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성대 동문회는 신충웅 회장을 사실상 솎아내고 이진희 씨를 새 회장에 추대할 때부터 선거 개입은 기정사실이었다. 여기에 서울대 동문회도 성대와 조인을 하면서 성대+서울대와 중앙대 구도로 전개됐다. 모 동문회 관계자는 "성대가 이렇게 결집해 선거를 치른 적은 아마 없었을 것"이라며 "정종엽 회장 이후 서울대, 중대가 독식해온 대약회장에 대한 열망이 기폭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2015-12-07 06:15:00강신국 -
간호조무사 자격 신설 의료법 개정안 논란 이유는?간호조무사 자격 신설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간호조무사들에게 독일까, 약일까. 의료법 제80조 개정안을 두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와 특성화고등학교 및 간호조무사학원 등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이하 기관)이 대립각을 펼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번 법안으로 지난 2년 간 논의된 간호인력개편의 전면 무효화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3건의 의료법개정안을 통합·조정해 마련한 대안은 이번 주 중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 대안 80조에는 간호조무사의 자격 신설이 담겼다. 만약 의료법개정안 대안이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보건복지부가 지난 8월 21일 간호인력개편을 중심으로 입법예고한 의료법개정안은 전면 무효화 된다. 복지부 입법예고 법률안은 1급 간호지원사는 전문대 양성, 2급 간호지원사는 특성화고 및 간호학원 양성 등을 통한 간호인력개편을 담았다. 복지부는 지난 2012년 12월 규제개혁위원회는 복지부가 간호인력 개편방안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전문대학의 간호조무학과는 2018년부터 간호조무사시험 응시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심의한 내용에 따라, 2013년부터 간호인력개편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이번 의료법개정안 대안이 먼저 제정될 경우 복지부의 입법예고 법률안은 폐기된다. 간호인력개편협의체 또한 더 이상 운영될 이유가 없어진다. 이번 의료법개정안 대안은 간호조무사 자격을 ▲특성화고등학교 간호 관련 학과 졸업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국·공립 간호조무사양성소 교육 이수 ▲평생교육시설에서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상응하는 교육과정 중 간호관련학과 졸업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학원 간호조무사 교습과정 이수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자로 외국 간호조무사 교육 과정 이수 및 해당 국가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 ▲제7조제1호부터 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 등으로 한정했다. 논란의 대상이었던 전문대학의 간호조무학과에 대한 간호조무사시험 응시자격은 조항에서 배제됐다. 간무협은 "규제개혁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위헌조항을 되살린 입법부의 배신행위"라고 규정했다. 학과개설에 대한 학교장의 자율권을 보장한 고등교육법 제21조제1항을 부정하고 기존법률로 보장하고 있는 전문대의 학과 개설권한을 제한했다는 주장이다. 반면 520여개 간호조무사학원과 37개 특성화고등학교 등 기관들은 의료법개정안 대안을 환영했다. 이들 기관은 그동안 간호인력개편협의체에서 간호조무사를 1급과 2급으로 나누는걸 반대해 왔다. 기관들은 "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의 등급을 나누자고 주장하며 특성화고와 학원을 졸업한 간호조무사를 2급으로 전락시키는 정책을 추진하여 간호조무사 내의 분열과 위화감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간무협과 기관 모두 간호조무사 양성과 자격에 대한 질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시·도지사 자격이었던 간호조무사를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으로 신설한 조항은 받아들이는 입장이다.2015-12-07 06:14:52이혜경 -
조찬휘 "송구하고 죄송하고 면목없다"…선거운동 소회"송구합니다. 죄송합니다. 면목 없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느낀 소회다. 조찬휘 후보는 7일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행복했습니다'라는 가식적인 말씀을 결코 못 드릴 것 같다"며 "송구합니다. 죄송합니다. 면목 없습니다 이 세 문장만 줄곧 머릿속에 맴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정말 드릴 말씀이 없다. 흑색선전, 비난전으로 얼룩진 선거. 누가 첫 시도를 했는가, 누가 내게 뭐라고 했는가 등 '누가'를 따지기 전에 제가 먼저 회원님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지 못한 점 용서를 구한다"며 "김 후보님과 정정당당하고 멋진 승부를 겨루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김대업, 좌석훈 두 후보님의 단일화로 저는 오히려 더 용기가 났다"면서 "어차피 이 세를 누르면 회원으로부터 더 큰 사랑, 정부나 국회를 상대로 더 큰 힘이 돼 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상대편과 싸움이 너무 격렬한 나머지 잡음이 컸다"며 "어찌됐든 저도 그 잡음속의 당사자요, 또한 일원이다. 회원님께 널리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선이 되면 이 모든 폐악을 없애겠다"며 "재선은 초선과 달리 그 어떤 간섭과 눈치를 안본다. 더 이상 회장이란 직책에 욕심을 내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며 "'마지막 다시 한 번 더'라는 구호대로 제게 그 기회를 주시면 네편 내편 가리지 않는 화합의 회무, 통 큰 약사회로 거듭나 선거에서 훌륭한 승부, 멋진 경쟁을 못한 만큼 훌륭한 마무리와 멋진 뒷수습으로 회원님의 실망과 탄식을 보듬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회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회원님을 향한 사랑과 존경심을 제대로 표현 못한 제가 부끄럽다"며 "이런 저를 이 순간에도 넓은 아량으로 감싸주준 회원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본의 아니게 선관위장님을 비롯한 선관위원님들께 많은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은 유감과 더불어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2015-12-07 06:00:29강신국 -
김대업 "양덕숙 원장 해임건의안 채택 환영"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양덕숙 약정원장 해임건의안 채택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6일 선과위 결정에 대한 논평을 내고 "대한약사회 가치와 근간을 부정하는 불법적 관권 선거와 흑색선전은 약사의 윤리와 신뢰마저 파괴하는 행위"라며 "뒤늦은 감이 있지만 선관위의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방조할 경우 약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직선제마저 흔들리는 전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찬휘 약정원 이사장은 선관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 선관위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은 양덕숙 원장을 즉각적으로 해임하라"고 촉구했다.2015-12-06 21:53:54강신국 -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선관위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채택을 부당한 월권행위로 규정했다. 조찬휘 후보는 6일 "이번 선관위 결정은 약사회 선거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부당한 월권행위"라며 "선거운동인지 정상적인 업무수행인지에 대한 정확한 검증 없이 청문 기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후보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전격적으로 편파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측은 "먼저 김 후보가 제기한 약정원 명의 편지발송과 PM2000 초기화면 공지는 선거와는 전혀 무관한 PM2000 인증 취소에 대한 안내문"이라며 "PM2000 사용 회원들이 극도로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김 후보 측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인증취소 운운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불안감을 증폭시킨데 대해 약정원이 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 상황 설명을 하고 안심시키기 위한 약정원 본연의 업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 후보측은 "분회 사무국장 대동 약국 방문은 PM2000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PM2000 사용 약국 몇 군데를 방문한 약정원의 정당한 업무를 선거운동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측은 "사실 여부나 절차상의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대약 선관위가 채택한 양덕숙 원장 해임 권고 건의안은 대약 선거 규정 어디에도 없는 초법적인 월권행위"라고 언급했다. 즉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조 후보측은 "김 후보가 제기한 고발 건 어디에도 선거운동에 관련되는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선거 규정 어디에도 약정원장에 대한 해임이나 해임권고안에 대한 규정이 없다"며 "대약 선관위의 양덕숙 원장 해임권고안은 부당한 월권행위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12-06 21:44:47강신국 -
김대업 "조 후보와 끝장토론하자"…약정원 제안 거부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약학정보원의 공개 청문회 제안을 거부하고 조찬휘 후보와 끝장 토론을 역제안했다. 김대업 후보는 6일 "약정원의 공개청문회 제의에 대해 이미 해임권고를 받은 양덕숙 원장은 토론회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며 "선거 과정에서 수차례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음에도 묵묵부답이였던 조찬휘 후보와의 끝장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약정원은 선관위의 불법 관권선거운동 개입을 중지하라는 수차례의 공문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편지로 보내고, 힘없는 직원을 동원해 보도자료와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아울러 PM2000 초기화면 공지와 붉은 색 제목으로 일방적인 주장의 뉴스를 올리고 허위 사실의 문자를 6차례 이상 발송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불법 관권 선거운동을 자행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중앙 선관위도 양덕숙 약정원장에 대해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 해임 권고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면서 "약정원은 지금이라도 불법선거운동 개입에 대해 반성하고, 회원에게 그간의 사정을 알리고 즉시 사과하라"고 밝혔다.2015-12-06 21:29:31강신국 -
서울 중구약,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성금을 전달하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신당사회복지회관을 방문, 이상열 신부와 간담회를 갖고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매월 토요 무료진료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정영숙 회장, 김인혜 부회장이 함께했다.2015-12-06 21:25:1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