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조 후보와 끝장토론하자"…약정원 제안 거부
- 강신국
- 2015-12-06 2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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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 권고받은 양덕숙 원장 토론 참가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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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6일 "약정원의 공개청문회 제의에 대해 이미 해임권고를 받은 양덕숙 원장은 토론회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며 "선거 과정에서 수차례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음에도 묵묵부답이였던 조찬휘 후보와의 끝장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약정원은 선관위의 불법 관권선거운동 개입을 중지하라는 수차례의 공문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편지로 보내고, 힘없는 직원을 동원해 보도자료와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아울러 PM2000 초기화면 공지와 붉은 색 제목으로 일방적인 주장의 뉴스를 올리고 허위 사실의 문자를 6차례 이상 발송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불법 관권 선거운동을 자행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중앙 선관위도 양덕숙 약정원장에 대해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 해임 권고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면서 "약정원은 지금이라도 불법선거운동 개입에 대해 반성하고, 회원에게 그간의 사정을 알리고 즉시 사과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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