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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연수교육 대리출석 방지…바코드 관리 논의의사단체가 다나의원 사태로 불거진 연수교육 대리출석을 방지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연수교육개발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리출석 방지 및 출결확인 강화를 위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바코드출결관리시스템 도입을 논의했다. 학회측은 대리출석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증 스캔, 손목 바코드 등 바코드출결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의협 차원에서 바코드출결관리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및 소요비용과 지원,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적 사항 등을 확인해 보고 각 교육기관에 지침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수교육 미이수 및 대리출석 등에 대한 제재조치를 의협이 취할 수 있도록 자율징계권을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2015-12-09 14:28:35이혜경 -
최윤선 교수,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선출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최윤선 교수가 제19대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최윤선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서비스의 공급 및 이용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며 "호스피스·완화의료서비스가 단절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서비스 모형개발과 정착을 위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종사하는 모든 회원들의 고충과 고민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회원들이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에 있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교수는 이사장직 선출과 더불어 말기암 환자에게서 혈장 내독소 농도가 생존 기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5-12-09 13:36:03이혜경 -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 가족, 서울대병원 홍보대사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가족(부인 김소현, 아들 손주안)을 병원 후원회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손 씨 가족은 서울대병원과 인연이 있다. 손씨 부인 김소현 씨의 아버지가 김성권 전 서울대병원 교수(현 서울K내과 원장)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들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이다. 아동학대 착한신고 홍보대사, 예술나무 운동 홍보대사 등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손씨 가족은 앞으로 서울대병원과 함께 의료분야의 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박용현 서울대병원 후원회장은 "서울대병원은 수많은 후원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공공의료중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국민건강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한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의 교육·연구·진료 사업 지원, 저소득층 환자 지원 및 기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표로 2005년 1월 발족했다.2015-12-09 13:31:02이혜경 -
제일병원 개원 52주년, 여성의학 선도 의지 재확인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은 9일 오전 7시 모아센터 지하3층 대강당에서 제일병원 개원 52주년 기념식을 갖고 대한민국 여성의학 선도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념식에는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 제일병원 민응기 병원장, 신현호 진료부원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병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응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의학의 초석을 다진 제일병원이 번영의 반세기를 지나 뜻 깊은 개원 52주년을 맞이했다"며 "언제나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병원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준 임직원과 병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민 병원장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메르스 여파와 저출산 고착화라는 경영상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2015년은 제일병원만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를 향한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싹틔운 의미 있는 한해"라며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우리만의 전문성과 차별성으로 교육, 연구, 진료 등 전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자 신현호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25년, 20년, 15년, 10년 장기근속자 117명, 최우수부서, 우수모범사원, 학술분야 우수사원 26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2015-12-09 13:26: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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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한양대병원 교수, 중국 국제학술대회 초청 강연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지난 11월 27일~29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1회 동방 미세수술 국제학술대회에 연좌로 초청받아 'Supermicrosurgery in emergent cases'를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재건성형수술 및 미세수술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미세수술의 메카가 동북아시아임을 재확인 했고, 앞으로 미세수술 분야에서 한국 의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2005년에도 고시위원 자격으로 말레이시아에 초청된 바 있고, 지난해에는 인도 미세수술학회, 터키 미세수술학회, 싱가포르 ASEAN학회, 영국 미용성형협회, 중국 미세수술학회 등 해외에 많은 초청강연을 통해 국내 재건성형 의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정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카와사키 의과대학, 미국 베일러대학, 대만 장건병원, 미국 MD Anderson 암센터에서 연수했으며, Archives of Plastic Surgery 편집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편집이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 미세수술학회 학술이사, 대한 수부외과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다.2015-12-09 13:22: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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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발송 투표지의 맹점…비개국약사 투표율 저하각 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자 캠프가 마지막 한 표까지 끌어모으기에 안간힘을 쓰는 상황에서 젊은 약사 표 상당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약국가와 지역 약사회는 젊은 약사들 가치관과 생활패턴을 감안해 이같이 우려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달라진 연수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젊은 약사층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무약사와 병원약사 신상신고 비율이 크게 늘었다. 전체 유권자 수도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그러나 늘어난 유권자 만큼 유효표 수가 늘어날 지는 미지수. 약사들은 가장 큰 원인으로 '자택으로 배달한 투표용지'를 꼽고 있다. 약사회 선관위는 약국장이 근무약사 표심에, 병원 약제부장이 병원약사들 표심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지적에 지난 선거부터 투표용지를 약사 거주지로 발송했다. 서울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근무약사와 병원약사들이 집에 배송된 투표용지에 무관심한 경향이 커 이들의 표 상당수가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고 우려했다. 이같은 상황이 알려지면서 선거 운동에 나선 약국장 중에는 근무약사들에게 '집에 배달된 투표용지를 약국에 가져오라'고 주문해 약국에서 다같이 투표를 한 사례도 있었다.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약사는 "투표용지를 자택으로 보낸 것이 젊은층 약사 투표율에 영향을 줄 것 같다"며 "귀가 후 시간에 약사회장 투표를 생각하는 약사가 얼마나 있겠냐"고 되물었다. 즉 투표용지가 약국으로 배송됐던 이전 선거의 경우, 약국장이나 다른 근무약사가 투표를 할 때 같이 하고 선거 관련 이야기도 더 들었지만 특별히 관심 있는 약사를 제외하고 자택으로 배송된 투표용지를 챙길 젊은 약사는 많지 않다는 의견이다. 경기도의 한 근무약사는 "중요한 서류는 이메일이나 메신저, 스마트폰으로 다 주고받는 요즘 집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을 챙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젊은 약사들 역시 마찬가지다. 광고지가 더 많은 오프라인 우편물 중 섞여있는 투표용지는 웬만큼 신경써 보지 않으면 챙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추측했다. 투표율 저하의 궁극적인 원인은 역시 젊은 층의 선거 무관심이다. 서울의 한 근무약사는 "대통령 선거도 안 하는데, 약사회장 선거라고 관심이 있겠느냐"며 "궁극적으로는 약사회가 근무약사를 비롯한 젊은 약사를 배려한 특화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2-09 12:30:14정혜진 -
조찬휘 "시정명령제 법사위 통과 환영"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시정명령제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9일 "약국 관리의무, 의약품 유통 체계 확립과 판매 질서 유지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명령제가 8일 국회 법사회를 통과해 9~10일 중 열릴 본회의 의결 후 확정, 시행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그동안 약사법이 의료법에 비해 동일한 위반 사항에 대해 과중한 처벌이 내려지는 등 형평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과중한 처벌로 고통을 받아왔던 약국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2015-12-09 11:09:26강신국 -
조찬휘 선대본 "투표용지 수거는 범죄행위"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투표용지를 수거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누구든지 이러한 불법 행위를 저지르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9일 밝혔다. 조 후보 선대본은 "약국이나 반송된 우편물 주소로 호별방문을 다니며 투표를 아직 하지 않은 회원들에게 편의를 봐 주겠다는 식으로 투표용지를 수거해 자신들이 기표를 하고 있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도 절대 있어서도 안 된다"며 "대약 선거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선거자체를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선거감시원 등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러한 불법행위를 적발해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대약 선관위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조 후본 선대본은 "2인 1조로 선거감시 업무를 진행하는 한편 이러한 행위를 목격하거나 피해 당사자일 경우 즉시 선대본에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찬휘 후보 선대본: 02-591-8102~3 FAX 02-591-81042015-12-09 09:40:50강신국 -
김대업 "능력있고 힘있는 약사회 만들고 싶었다"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무기력하고 낡은 약사회를 변화시켜, 능력 있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선거운동 소회를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9일 "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참여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약사회는 회원의 참여로 발전하고 회원의 관심으로 바로 서고, 회원들의 질책으로 새로워진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선거라는 과정을 통해 약사회가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다고 믿고 있다. 회원 직선제의 힘이 여기에 있다"며 "그러나 회원들의 축제가 돼야 하고 정책 생산과 토론의 장으로 펼쳐져야 할 선거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로 얼룩져서 진행된 것에 대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은 투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설사 마음에 꼭 드는 후보가 없더라도 약사회 선거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셨더라도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선거 참여를 통해 약사사회가 발전해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선거 시작부터 회원참여 지역별, 직능별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었다"며 "후보자가 개별 약국 방문이나 동문회 행사를 찾아다니는 선거가 아니라 16개 시도지부 별로 회원들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와 각 직능별, 각 단체가 요구하는 토론회에서 회원의 선택을 받는 그런 약사회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허위 사실이 판을 치고,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될 조직이 선거에 불법 개입하는 상황들, 그리고 선거운동만을 위한 조직들, 선관위의 한계 등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당선이 되면 우선적으로 선거 제도 개선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기력하고 낡은 약사회를 변화시켜, 능력 있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여러분과 함께 약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열망이 있고 그래서 달려왔다. 회원들의 지지와 애정을 통해 '약사 미래를 꿈꾸다'라는 저의 신념은 언제까지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12-09 09:30:03강신국 -
차등수가 진화 나선 약사회…복지부 "모니터링부터"예상하지 못했던 약국 차등수가제 피해발생과 약국가의 불만 증폭으로 대한약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약사회는 8일 보건복지부를 방문, 차등수가 개편으로 인한 약국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관련고시 개정 등 문제해결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번 약국 차등수가제 개편 결과가 지난 10월 2일 건정심에서 의결한 '토요일 오전 및 공휴일 조제건을 차등수가에서 제외해 약국 차등수가 적용을 완화하자'는 당초 취지와 달라진 만큼 시급하게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제도개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검토를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차등수가제 완화라는 개편취지와 다르게 작동하고 있는 약국의 사례를 수집·취합해 이를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복지부와 차등수가 개선을 위한 실무 논의를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번 차등수가 개선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향후 약국 혼선과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란은 이달부터 시행된 토요일, 공휴일 차등수가 적용 제외가 중소형 약국들에게 적지 않은 조제료 손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데일리팜 보도 이후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지금까지 토요일, 공휴일에 근무하면 해당 일수를 합쳐 주단위 청구를 해왔던 약국들의 경우 해당 날수(주말)를 제외하면서 차등수가 적용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 6~7일로 계산했던 근무일수가 평일 5일로 줄어들면서 오히려 수가 혜택이 줄었기 때문이다. 해서 일선에선 "차등수가 때문이라도 주말근무를 했었다"면서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아예 주 5일 근무를 하는 게 낫다"는 반응까지 나타내며 새 차등수가제에 대한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2015-12-09 06:1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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