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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개국 회원 신상신고 회비 10만원 지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전영옥)는 지난 18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 및 선구자의 밤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개국 회원 신상신고비를 지난해에 이어 9년째 임대료 수익사업으로 1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 총 2160만원이 지원된다. 또 정기총회는 2016년 1월 9일 오후 5시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도 세입& 8228;세출결산 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종이사회 이후 개최된 제12회 선구자의 밤 행사에는 선구자에게 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뺏지 한 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영옥 회장직무대행은 “그동안 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선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5-12-22 11:13:55김지은 -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교육 선서식 진행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남득)은 지난 18일 부산대 약대 시청갈실에서 2016년 현장 실습을 앞둔 6년제 약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을 가졌다. 화이트코트 세리모니로 진행된 이번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은 현장 실무실습교육 전 예비약사로서 지녀야 할 가치관과 태도, 마음가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약대 교수들은 지도 학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고 학생들은 선서문 낭독으로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은 21일부터 시작되며 학생들은 향후 9개월 동안 병원과 지역약국, 제약회사 및 행정, 연구트랙 파트로 나뉘어 실습을 받을 예정이다.2015-12-22 09:35:35김지은 -
인천성모병원 간호부, 손축복식·감사의 밤 행사 성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부가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2015년 감사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인천성모병원 간호부 송년회는 간호사들이 직접 준비한 연극과 공연 등으로 한 해를 마무리 했다. 올해부터는 감사의 밤 행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동료, 가족, 나 자신 등 모든 이들에게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들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감사미사, 손 축복식, 감사편지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감사미사는 보편적인 미사가 아닌 모든 이들이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친교를 나누는 기쁨의 축제가 되도록 공동체 미사로 준비했다. 손 축복식은 환자와 직접 대면하며 치유하는 간호사들의 손을 축복하고, 환우의 육체적 질병과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의미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감사편지 전달식에는 간호부, 응급실, 마취실 등 같은 부서에서 오랫동안 같이 근무하면서도 평소에 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담은 편지낭송과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부 민경욱 처장은 "올 한 해는 우리 모두가 바쁘게 달려 왔다. 내년에는 우리 서로 이끌어 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빈다”고 말했다.2015-12-22 09:17: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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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의협회장 탄핵 위기…대의원들 불신임안 발의[데일리팜 이혜경기자]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불신임, 즉 탄핵 위기에 직면했다. 이동욱 은상용 권윤정 안광무 이정근 등 의협 중앙대의원 5명은 21일 추무진 회장이 '의협 정관 20조의2 1항 2호(정관 및 대의원총회의 의결을 위반하여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위반한 때)'를 어겼다며 불신임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불신임안 논의를 위한 임시 대의원총회 소집을 위해 250여명 대의원 대상으로 '임총소집요구서' 서명을 팩스로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불신임안은 전국의사총연합, 미래를 생각하는 소아청소년과의사모임 등에서 각각 1200여명, 1800여명이 참여한 탄핵운동과 맞물려 대의원들이 뜻을 모은것이다. 만약 추 회장 불신임을 위한 임총이 소집된다면 의협은 107년 역사 상 처음으로 불신임한 노환규 전 의협회장에 이어 또다시 회장 불신임을 논의하게 된다. 불신임을 추진하는 중앙대의원 5명은 "추 회장은 정부의 원격의료추진에 대한 방치 및 미온적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며 "회원들 뜻과는 반대로 일정한 교육을 받으면 한의사에게 의사 면허를 주어야 한다는 한의사의 의사화라는 의료일원화를 주장하면서 한특위의 활동을 방해하고 한방의료기 사용의 빌미를 제공하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같은 상황을 의사회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무관심, 무추진, 역추진'으로 일관하면서 회원들의 절망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는게 불신임 발의 이유다. 정관을 위반했다는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규제기요틴 저지대책 및 한방관련 대책 마련 대의원총회 수임사항 역추진 ▲원격의료 저지 대책 대의원 총회 의결 수임사항 직무유기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및 의료전달체계 확립 대의원총회 의결 위임사항 직무 유기 ▲급여기준 개선/심사·평가 및 삭감·환수 대책 대의원총회 의결 위임사항 직무유기 등을 꼽았다. 의사회원들도 21일 오후 8시 30분 의협회관 앞으로 집결했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도 참석하면서 현 의협 집행부 행태를 규탄했다. 상황이 이렇자 의협은 의료일원화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의협은 21일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발전을 위해 국민의료향상을 위한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료일원화에 대한 논의를 거쳐 복지부 안에 대한 제안 회신했으나, 합의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복지부가 의료일원화를 위한 의협과 한의협의 의견을 조율하고 있지만, 양 단체간 접점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실무협의와 법률 검토 등 사전 준비와 토론회 개최 등의 사회적 공론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의료계와 한의계 간 갈등이 더욱 격화되는 등 소모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며 "한의협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요구와 같은 수용할 수 없는 사안에 총력을 쏟을 것이 아니라 한국의료의 백년대계를 위해 의료일원화 논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2015-12-22 06:14:56이혜경 -
의약단체, 의료기관·약국 실손보험 청구대행 반발실손의료보험금 청구절차 간소화에 보건의약계가 한목소리로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청구의무를 의료기관과 약국에 전가시키려는 민간보험사 금융당국의 행태를 비난했다. 정부가 16일 발표한 '2016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환자가 요청할 경우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내역 등을 보험회사에 송부하는 내용을 추진된다. 5개 단체는 "민간보험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의 편익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들을 보건의료기관에서 보험사로 직접 전송하도록 하는 실손의료보험 보건의료기관 대행청구를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은 오히려 민간보험사의 숙원사업을 이뤄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추진하려는 실손의료보험의 보건의료기관 대행청구는 소액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한다는 미끼를 이용, 현재보다 국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고 보건의료비 지출을 절감하려 한다는게 5개 단체의 입장이다. 5개 단체는 "민간보험사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조금이라도 더 돌려주기 위해 보건의료기관 대행청구를 추진한다는 것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라며 "시민단체에서도 반대하는 정책을 국민들을 위해 추진한다는 아이러니"라고 경고했다. 특히 5개 단체는 "현재는 실손의료보험의 보건의료기관 대행청구를 말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모든 실손의료보험의 심사를 심평원으로 이관시키는 수순을 밟을 것"이라며 "금융당국은 민간보험사의 관리·감독을 통해 국민들의 권익을 증진시켜야 하는 본연의 의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5-12-21 18:43:01이혜경 -
대약 감사단, 16개 지부 지도감사 돌입전국약사회 16개 지부에 대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가 시작됐다. 대한약사회 감사단(박호연·문재빈·노숙희·구본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과 제주지부 감사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시도지부 지도감사를 진행한다. 감사단은 지도감사를 통해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일반회계·특별회계 등을 점검하게 된다.2015-12-21 16:57:13강신국 -
의협 비대위 "한의사 의료기기·원격의료 중단하라"의료계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원격의료 정책이 시도될 경우, 대정부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는 새롭게 출범한 제2기 비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회의를 열었다. 제2기 비대위는 새로운 조직 구성의 원칙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강력한 추진력을 내세웠다. 이에 향후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과 원격의료를 필두로 하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이 계속 추진될 경우, 전면파업 등 투쟁의 수위를 현행보다 높이는 강력 투쟁을 분명히 결의했다. 비대위는 비상상황시 비대위 상임위원회를 확대 상임위원회로 재편, 강력한 투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제2기 비대위는 상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구분하고, 상임위원회는 18인, 자문위원회는 23인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확대 상임위원회는 기존 상임위원회에 16개 시도의사회장이 모두 참여하게 되어, 전체 의료계를 아우르는 투쟁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은 국민건강과 한국의료의 기반을 뒤흔드는 나쁜 정책"이라며 "국민과 의료계의 저항하는 목소리를 강력히 표출하고, 비대위가 중심이 되어 끝까지 항전하겠다"고 밝혔다.2015-12-21 14:52: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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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위기…탄핵 운동에 의협 앞마당 집회까지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탄핵 위기에 놓였다. 전국의사총연합이 추무진 회장에 대한 탄핵 서명운동을 진행한데 이어, 미래를 생각하는 소아청소년과의사모임 또한 탄핵서명을 받고 있다. 21일 현재까지 전의총은 1200여명의 서명을, 미소모는 1800여명의 의사회원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늘(21일) 오후 8시 30분부터는 추 회장의 탄핵을 촉구하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및 의료일원화를 반대하는 의사들이 의협회관 앞마당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사태는 더 커질 전망이다. 추 회장의 탄핵운동은 국민의료향상을 위한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료일원화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동시에 논의되는 한편,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합의문 문구에 이 같은 내용이 실린게 발단이었다. 전의총은 "회장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시대착오적인 합의안을 강요하는 보건복지부에 대해 정상적인 투쟁 태세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정확한 상황마저 은폐한 채 의학회와 밀실에서 의료일원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탄핵 청원 서명운동의 전개 이유를 밝혔다. 미소모는 또한 "의협이 경쟁력에서 밀려 자연 도태될 운명인 한의사 직역에 심폐소생술을 해줄 엉터리 의료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회원의 의사에 반하고 있는 추무진 회장에 대한 탄핵 서명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복지부가 이번 주 내 의료일원화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북의사회를 시작으로 경기도의사회, 한특위,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이 반발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2015-12-21 12:17:33이혜경 -
경기도의사회 "현대의료기기 발표시 대정부투쟁"경기도의사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발표시 대정부투쟁을 예고했다. 도의사회는 "각 단체의 합의를 기본으로 하는 협의체의 기본정신을 망각하고, 보건복지부는 안압측정기, 자동안굴절검사기, 세극등현미경, 자동시야측정장비, 청력검사기는 물론 혈액검사, 단순 엑스레이, 초음파검사까지 한의사에게 허용하려 한다"며 "협의체에서 각 단체 간 합의가 이루어진 후 합의 내용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협의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내용을 발표한다면, 발표 이후 의료계의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대정부투쟁의 모든 책임은 보건복지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도의사회는 "의협은 현재와 같은 문제를 야기한 협의체 참석 의협 실무자를 당장 파면하라"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이 발표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대정부투쟁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2015-12-21 11:2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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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시 총파업"전공의들이 총파업을 카드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1일 "영리적 목적으로 무책임하게 현대의료기기를 한의사들에게 허용한다면, 대전협은 비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며 "전공의 총파업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일부 허용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술책에 말려드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의협은 당장 굴욕적인 의료일원화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5-12-21 11:1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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