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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학회, 박은석 성대약대 교수 회장 선임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는 2016년도 신임 회장으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박은석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는 한국약제학회는 창립 이래 산-학-연-관 교류를 통해 학문 분야 및 관련 제약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국약제학회는 2016년 1월1일부로 임기에 들어간 박은석 신임 회장, 황성주 수석부회장(연세대 약대), 그리고 새롭게 편성된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무를 시작했다. 박은석 회장은 취임과 함께 올 6월에는 일본 약제학회와의 제1회 한·일 젊은과학자심포지엄(교토, 일본), 11월에는 2016년 AAPS(덴버, 미국)와의 공동심포지엄 개최 등 국제간 교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학회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학회 발전에 가속을 붙이고 급변하는 제약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학회 문화 창달을 위해 대학, 연구소, 제약회사, 정부기관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폭넓게 선임해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2016년 한국약제학회 임원진] *회장 : 박은석 *명예회장 : 신영희 *수석부회장 : 황성주 *부회장 : 이범진, 최한곤, 김대덕, 김인규, 이상득, 홍성한, 강덕영, 백승열, 우종수, 조애리, 김진석, 오의철, 사홍기, 권오승 *사무총장 : 원권연 *총무위원회 : 위원장 - 이미경, 간사 - 윤유석(부위원장), 박천웅, 정지헌, 박준범 *기획위원회 : 위원장 - 김애리, 간사 & 8211; 고영탁(부위원장), 지준필, 맹한주, 조관형 *재무위원회 : 위원장 - 임수정, 간사 - 김소희(부위원장), 이화정, 최용두, 김주영, 서원희 *편집위원회 : 위원장 - 한효경, 간사 - 이종휘, 박정숙, 나동희(부위원장), 유진욱, 김종호, 양수근, 김소희, 성종혁, 이우인, 김민수, 최용두, 손정현, 박천웅, 김주영, 오경택 *학술위원회 : 위원장 - 조혜영, 간사 - 최연웅(부위원장), 윤유석, 목혜정, 이상길, 김진기, 김종오, 이동윤, 조현종, 이은희, 김유천, 신소영, 김은정, 서수경 *국제협력위원회 : 위원장 - 정성훈, 간사 - 유진욱(부위원장), 송임숙, 안성훈, 강명주, 이은성 *홍보위원회 : 위원장 - 조정원, 간사 - 송건형(부위원장), 윤인수, 윤명식, 이정민 *산학협력위원회 : 위원장 - 박영준, 간사 - 손세일(부위원장), 황용연, 김진기, 지준필, 기민효, 이상호, 김정주, 강신홍, 안병락, 전홍렬, 이혜정 *정보위원회 : 위원장 - 이재휘, 간사 - 이윤석(부위원장), 김동욱, 장동진, 이성훈, 윤미옥 *회원위원회 : 위원장 - 구효정, 간사 & 8211; 하용수(부위원장), 안성훈, 강희은, 이은희 *관학협력위원회 : 위원장 - 신 원, 간사 & 8211; 여재천(부위원장), 이수정, 박명옥, 이마세 *교육위원회 : 위원장 - 오유경, 간사 - 정지훈(부위원장), 육순홍, 이혁진, 박진우, 신명철 *사업위원회 : 위원장 - 이영주, 간사 - 신범수(부위원장), 최민구, 황승림, 문 철, 김태일, 강한창 *감사 : 손동환, 이용복.2016-01-07 08:33:31가인호 -
차등수가 12월청구 늦춘 약국들, 유동성 확보가 쟁점차등수가 개정고시로 인해 12월 조제분 청구를 늦추고 있는 약국들이 1월말 대금결제일 이전 조제료 지급 완료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일 제1차 보험위원회 및 시도지부 보험담당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차등수가 문제를 해결을 위한 개정고시 조기시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복지부가 행정예고한 차등수가 관련 고시 개정안이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시행(1월15일 이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2월분 조제분 청구와 지급이 완료돼 의약품 대금결제일(통상 매월 25일) 도래 등에 따른 현금 유동성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약사회는 12월 조제분을 고시 시행일(1월15일 이전)이후에 청구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약사회는 12월 조제분을 이미 청구한 약국에 대해서도 별도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조만간 해결방안이 확정되는 즉시 회원약국에 안내하기로 했다. 시도 보험담당 임원들은 약국 차등수가 완화가 당초 개선 취지인 만큼 이러한 취지가 차등수가제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제도개선 추진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약국 차등수가제 완화를 포함해 차등수가 재정절감분이 약사 서비스 제고를 위한 제도로 환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1월부터 시행된 약국 조제수가 인상,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 변경사항, 의료급여 당뇨병 소모성 재료 급여확대, 오는 12월30일 시행 예정인 DUR법안(약사법, 의료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2016-01-07 06:14:57강신국 -
공단, IC카드추진팀 신설…특허약 손실액관리팀 해산건강보험공단의 오랜 숙원인 전자건강보험증( IC카드) 추진팀이 신설됐다. 반면 특허의약품손실액관리팀과 금연치료지원팀, 글로벌헬스사업단, 사무장병원특별징수팀 등 6개 팀은 해산돼 기존 소속 실부서에 흡수됐다. 건보공단은 새해를 맞아 이 같이 임시조직을 신설 또는 해산·축소·변경조치 했다. 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개편된 임시조직은 해산 6개팀, 축소 2개팀, 변경 2개팀, 신설 1개팀(1개팀 편입) 등이다. 또 6개 팀은 계속 유지됐다. 먼저 신설된 팀을 살펴보면, IC카드추진팀으로 6명이 배속됐다. 공단은 여기에 업무개선추진팀(구 업무지원센터설치추진팀)을 편입해 업무혁신추진반을 임시조직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해산되는 팀은 총 6개다. 지난해 활동을 마치고 기존 소속 조직에 흡수 통합되는 형식으로 업무는 계속 이어 나간다. 특허의약품손실액관리팀, 금연치료지원팀, 국가건강검진제도개편추진팀, 글로벌헬스사업단, 전임교수팀, 사무장병원특별징수팀 등이 해당된다. 이 중 특허의약품손실액관리팀은 지난해 10~12월 4명으로 한시 운영돼다가 급여관리실로 편입됐다. 사무장병원특별징수팀도 4명이 활동을 마치고 원 소속부서인 급여조사부로 편입됐다. 또 금연치료지원팀은 급여보장부, 전임교수팀은 인재개발원 부서로 각각 흡수됐다. 이 외에 직무안정화추진단과 보험료부과체계개선실무지원추진단은 정원이 절반으로 축소됐다. 또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은 직제에 반영된 포괄간호사업부 정원 24명이 빠졌다.2016-01-07 06:14:54김정주 -
의협, 연수교육 미실시 11개 기관 지정 취소연수교육 미실시로 행정(경고) 처분을 받았던 40개 연수기관 중 11개가 지정 취소됐다. 대한의사협회는 6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4년도 연수교육 미실시 교육기관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 연수교육 평가단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3월 '2014년도 연수교육 미실시 교육기관(40개)'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한데 이어, 7월 연수교육 미실시 기관에 대한 지정취소 방침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회의에서는 수련병원, 학회의 경우 지속적으로 교육 개최 독려와 미 실시에 따른 불이익 등을 안내하고 차기회의에서 미실시 교육기관 처리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연수교육 미실시 교육기관 중 대한피부연구학회, 서울백병원, 서울성심병원, 포항선린병원, 건국대 의전원, 단국의대, 동아의대, 순천향의대, 원광의대, 제주대 의전원, 한국산업보건안전공단연구원 등 11개 연수교육기관이 지정 반납을 요청, 의협은 취소를 의결했다. 연수교육 시행 규정 제23조 제2항에 따르면 취소 처분을 받은 연수교육기관은 그 취소일로부터 2년간 연수교육기관 지정 신청을 할 수 없다. 향후 신규 연수교육기관으로 재지정을 원할 경우 신규 연수교육기관 지정 절차(심사비 300백만원 납부, 방문조사 등)에 따라 신규 연수교육기관 지정 여부 등의 심사를 거친 후 연수교육기관 재지정이 결정된다. 의협은 "연수교육 미실시 교육기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수교육 미실시에 따른 교육기관의 불이익 등을 고지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독려와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1-07 06:00:03이혜경 -
부산시여약사회장에 박희정 후보 추대차기 부산시여약사회장에 박희정 후보가 추대됐다. 감사에 김귀인·박근영 회원이 선출됐다.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송희)는 5일 관내 식당에서 2015년도 부산광역시여약사회 최종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임원을 선출했다. 박송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시여약사회의 화합과 단결, 약사 위상강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일해왔다"며 "그동안 제31대 부산시여약사회 회장단에 보내주신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새 회장단도 사랑으로 맞아 달라"고 전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6명 중 참석 61명, 위임 3명으로 성원됐다. 이사회는 2015년도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세입세출결산서를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심의의 건은 총회로 위임했다. 신임회장에 당선된 박희정 당선자는 "그동안 부산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여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대외적으로는 보훈단체 방문, 약물오남용 캠페인 등 약사 직능의 위상을 알리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겠다"며 "내부적으로는 동호회 활성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강좌 개설 등을 통해 여약사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약사회는 여약사의 권익신장, 사회봉사활동 참여, 윤리 확립,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연구와 발전 도모를 위한 단체로 정관에 명시하고 있다"며 "그 의미를 깊이 새기고 회원들의 격려와 도움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멋진 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여약사회장 신임 임원단은 2월 13일 부산시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2016-01-06 13:50:24정혜진 -
조찬휘 2기 집행부 출범준비위 첫 회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은 5일 제38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위원회 및 분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숙희 위원장과 5개 분과(▲화합통합분과 ▲대한약사회개혁분과 ▲약사공론개혁분과 ▲약학정보원개혁분과 ▲의약품정책연구소개혁분과) 단장들은 각 분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각 분과별 자유토론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약사조직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개혁안을 마련키로 했다. 위원회는 각 분과별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출범준비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회원들에게 더욱 큰 믿음을 줄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만드는데 출법준비위원장과 각 분과단장들께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각 분과에서 마련된 개혁안은 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정리되며, 2월 말 최종보고서를 조찬휘 회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2016-01-06 12:17:53강신국 -
불붙은 서울분회장 선거…최대 10곳서 경선24개 서울지역 구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10곳에서 경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은평, 구로, 영등포, 동작, 서초 등이 경선이 유력한 곳으로 관측된다. 성동구약사회는 김영희(덕성여대·59)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윤승천(성균관대·46) 서울시약 홍보이사의 경선이 유력하다. 두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출마 뜻을 밝히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 광진구약사회는 당초 김은숙(숙명여대·58) 감사와 손효환 총무담당부회장 경선이 예상됐다. 그러나 조영희(이화여대·56) 현 회장이 출마를 확정하며 김은숙 감사와 맞붙어 재선에 도전한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추연재(영남대·58)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윤종일(조선대·63) 총회의장의 경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두 인사는 지난 10월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랑구는 현재 김위학 부회장(성균관대·42)과 김선자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조선대·57)의 경선이 예측되고 있다. 성북구약사회는 문경철 회장 사퇴 이후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전영옥(이화여대·62) 총무담당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하태수(경희대·59) 부회장도 주변 권유로 출마를 고심하고 있어 경선 가능성과 추대 가능성 모두가 남았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신용종(성균관대·55) 부회장과 안영철(조선대·60) 약사의 경선이 유력하다. 동작구약사회는 서정옥 이사(이화여대·59)와 김영희 서울시약 부회장(중앙대·54) 경선이 예상되지만 단일화 가능성도 남아있다. 오는 8일 열리는 최종이사회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선을 노리는 현 회장과 새로운 후보 간 경선이 예측되는 지역들도 눈에 띈다. 서초구약사회는 현재까지 최미영 현 회장(이화여대·49)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숙명여대·58)의 경선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은평구도 3선을 노리는 전광우 현 회장(중앙대·64)과 우경아 부회장(중앙대·50)이 분회장 자리를 놓고 경선을 펼칠 예정이다. 구로구약사회는 3선에 도전하는 송경희(숙명여대·66)과 권혁노(서울대·53) 부회장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의견을 조율 중이다. 5일 최종이사회에서 추대 여부는 물론 정기총회 일정도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지역들도 있다. 관악구약사회는 전웅철 현 회장(성균관대·64) 재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구 장은선 현 회장(이화여대·53)과 송파구 박승현 회장(이화여대·58) 역시 재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양천구약사회는 한동주(이화여대·60) 현 회장의 삼선이 확정된 상황. 양천구약사회는 오는 1월 9일 정기총회에서 한 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노원구약사회는 조영인(서울대·55) 현 회장과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성균관대·55) 현 회장도 재선 가능성이 높다. 두 회장 모두 연임 의지가 분명한 데다 현재까지 다른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용산구약사회는 이병난(숙명여대·71) 현 회장의 재선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용산구약은 오는 정기총회에서 이병난 회장 단독추대로 재선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중구약사회는 정영숙(서울대·66) 회장 재선이 결정됐고, 강서구약사회는 이종민(중앙대,54)회장 3선이 결정됐다. 새로운 인물이 부상, 단독 후보를 결정짓고 일찌감치 추대로 차기 회장 선출을 앞두고 있는 지역도 있다. 우선 강남구약사회의 경우 신성주 현 부회장(이화여대·53) 단독 추대로 차기 회장을 일찌감치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구도 최근 안혜란 부회장(덕성여대·59)의 단독 추대로 마무리를 짓고 선거 없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강동구약사회 는 전경준 부회장(경희대·63)을 추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종로구약사회는 정하원 부회장(경희대·55) 추대로 뜻을 모았다. 금천구약사회는 5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이명희(이화여대·53) 약사가 추대되며 경선을 피해갈 전망이다. [취재 = 강신국·김지은·정혜진 기자]2016-01-06 06:14:59의약경제팀 -
경북약사회, 시무식 갖고 새해 새출발 다짐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5일 도약사회 회의실에서 회장단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한형국 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임원 임기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또 2016년 신임 집행부와 회원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9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21일에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6-01-05 18:21:42김지은 -
성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은 주식회사 성담(사장 정경한)이 차세대 인공혈관 연구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담의 이번 기부는 지난 2007년 병원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2번째로, 차세대 인공혈관 실용화를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구랍 29일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정경한 사장을 비롯해 성담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오정 원장, 정규하 행정부원장, 홍진표 사회공헌실장, 신장내과 김대중 교수와 윤희 사회공헌기획팀장이 함께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경한 사장은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인 연구에 함께 동행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삼성서울병원이 우리나라 의학 연구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오정 원장은 "이번 기부는 차세대 인공혈관 개발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16-01-05 11:58: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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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의료원, 비전 2018 선포…환자중심의 의료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4일 병원 동교홀에서 중앙대의료원 비전(Vision) 2018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 중앙대 이용구 총장, 배우 박정수 명예홍보대사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김성덕 의료원장) ▲축사(이용구 총장) ▲중앙대병원 발자취 영상 시청 ▲비전2018 선정배경 브리핑(김재열 기획조정실장) ▲비전2018 선포 ▲핀버튼 패용식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됐다. 의료원은 이날 자리에서 2018년, 중앙대학교 개교 100주년과 중앙대학교병원 개원 50주년을 앞두고 '창의적인 진료, 연구, 교육시스템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기존 미션(Mission) 하에 '다정, 긍정, 열정으로 환자중심의 최상의 의료를 제공한다'는 '비전(Vision) 2018'을 선포했다. 더불어 환자중심의 ▲최고의 진료(Supreme Healthcare); 우리는 특화된 진료, 연구, 교육 역량을 갖춘다 ▲고객만족(Satisfaction); 우리는 직원과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을 만든다 ▲환자안전(Safety); 우리는 환자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한다 ▲사회공헌(Social Contribution); 우리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다 를 중앙대의료원의 4S 핵심가치(Core Value)로 내세웠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이번에 제시하는 비전 2018은 우리 구성원들이 참여해 조직의 현실을 고려해 만들어져 더욱 뜻 깊다"며 "최상의 질병치료는 물론, 조직의 사회적 공헌 등 사회적 차원의 비전과 안전, 행복, 만족이란 단어가 의미하는 인간적 차원의 비전이 모든 구성원들에게 전파되고 공유되어 반드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1-05 11:55: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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