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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필기시험 3279명 접수…7~8일 시행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시행하는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3279명이 응시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은 2016년도 제80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전국 주요 6개 지역, 7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며, 접수인원은 3279명으로 지난해 3232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앞서 2015년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는 3297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기출문제는 8일 오후 6시 국시원 홈페이지 내 별도 게시판에 공개된다.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이의신청 기간은 8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로, 이의신청 게시판에 실명으로 문제 및 가답안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오는 20일 국시원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게시판에서 이의신청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필기시험(2016. 1. 7 ~ 8 시행)과 실기시험(2015. 9. 9 ~ 11. 25 시행) 결과를 종합하여 오는 21일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이 되며, 만약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 시험(제81회 의사 국가시험)에 한하여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6-01-08 08:32: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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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인상에 약국 '울상'…머쓱해진 약사회예상치 못했던 약국 카드수수료 인상 통보에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를 선거 홍보에 적극 활용했던 조찬휘 회장도 머쓱해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일 금융위원회에 카드수수료 부당 인상을 통보받은 약국에 대해 적격비용 산출 등 수수료율 인상 요인 근거를 공개하고 빠른 시일내 정당한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당정협의를 통해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을 발표했지만 인상요인이 없는 약국까지 최고 수수료율인 2.5%로 인상된다는 통지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금융위원회 발표를 보면 중소-영세가맹점뿐만 아니라 10억원 이하 일반가맹점도 평균 0.3%p 인하된다고 했는데 변경 적용 시점을 1개월여 앞두고 정부 발표 내용과 정반대로 수수료율 인상이 통지되고 있어 약국가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김현태 부회장은 "약국 매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중소-영세 가맹점뿐 아니라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일반가맹점 또한 일괄 인하가 적용된다는 방안에 기대를 가졌지만 오히려 인상을 통보하고 있는 실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실망을 넘어 과대포장으로 국민을 우롱했다는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사에서 일방적으로 적격비용 산정이라고 말 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며 "성실한 가맹점에게 피해를 전가시키는 카드사의 횡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카드수수료율 인하를 위해 관련 단체 등과 연대를 강화하고 국회에도 수수료율 인상의 부당성을 적극 호소할 방침이다.2016-01-08 06:14:55강신국 -
단임제 문자 논란 김종환 서초구약 총회의장 '경고'분회 회원들에게 분회장 단임제 관련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논란을 빚었던 서울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총회의장이 선거 중립 위반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6일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서초구약사회 분회 선거 문제와 관련한 긴급 회의를 갖고 김종환 총회의장에게는 경고를, 최미영 현 회장에게는 주의 조치를 했다. 이번 선관위 회의는 최미영 회장이 김종환 의장을, 김 의장이 최 회장을 각각 제소하며 진행됐다. 최 회장은 김 의장이 최근 분회 회원들에게 "분회 화합을 위해 3년 단임제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것과 관련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지부 선관위에 제소했다. 재선 의지를 피력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김 의장의 이 같은 행동은 재선 의지를 꺾으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것이었다. 서초구약사회 상임이사들도 "단임, 또는 연임은 회원의 선택"이라며 김 의장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뜻을 밝혔었다. 일련의 상황과 관련, 서울시약 선관위는 김 의장의 이번 문자메시지 전송이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경고 조치를 내렸다. 한편 김 의장 역시 최 회장이 이번 사건과 관련 언론플레이 등을 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지부 선관위에 제소했다. 선관위는 최 회장에게도 명예 훼손 등의 이유로 주의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16일 진행하는 정기총회에서 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현재 최미영 현 분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후보자 물망에 오르고 있다.2016-01-08 06:14:54김지은 -
환갑 맞은 동대문구약사회…약사회 발전 초석 놓았다우리나라 '약사회'의 토대를 닦고 역사를 일으킨 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60주년을 맞았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7일 KD컨벤션에서 '60년사 발간 기념식' 및 최종이사회를 열어 동대문구약사회 60주년을 축하했다. 박형숙 회장은 "창립 60년을 맞은 동대문구약사회는 서울특별시약사회가 창립된 1954년부터 분회 기틀을 마련했다"며 "당시 정향당약국 정동하 선배님을 중심으로 15명의 동대문구 회원으로 시작, 자영약사약국위원회가 동대문구약사회 모태가 됐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이들은 1954년 서울시약사회를 창립하고 1958년 정식으로 동대문구약사회 창립총회를 열며 동대문구약사회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우리나라 약사회와 역사를 같이 한다. 한 때 1000명이 넘는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진 맘모스 분회였고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했다. 박 회장은 "'동대문구약사회 60년사'는 선배들의 업적을 되짚고 후진을 비춰줄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며 "후배들에게 미약하나마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이 자리에 와보니 성북구약사회 50년사를 발간한 기억이 난다. 감회가 새롭다"며 "책을 만들고 기념식을 하며 선배들이 피땀어린 약사회관을 짓기까지 고충에 보답했다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정책연구소 운영, 경영, 업무 등의 평가부터 시작해 3년 간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대한약사회장으로서 계획도 밝혔다. 장광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김종환 회장은 "동대문구약사회 60년사는 약사회 역사에서도 의미있는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며 "어제와 오늘, 내일을 위한 동대문구약사회가 되길 바란다" 밝혔다. 한편 동대문에서 5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한 신바오로약국 용영일 원로약사가 공로패를, 60년사 발간에 참여한 약사공론 조동환 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2016-01-08 06:14:53정혜진 -
의료계, 신년 다짐 공동선언 했지만…속내는 달랐다올해 의료계 신년하례회는 다른 해와 달리 의료계 발전을 위한 '2016년 의료계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지만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위하여 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다짐은 화합의 목소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신년사에서는 각 단체를 배려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추 회장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등 전문가 단체와 합의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 정책 추진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강조하면서, 의료계와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보건의료현안에 대해 국회, 정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여기서 최근 전문가 단체와 합의되지 않은 정부의 정책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뿐 아니라 보건의료부문을 포함한 서비스발전법을 의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2016년 의료계 수행과제를 나열하면서 의료산업화를 포함했다. 그동안 의협을 포함한 보건의약 5개 단체가 "국민의 건강권은 산업화와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의료산업화를 반대한 반면, 병협은 지속적으로 의료산업화를 요구하면서 갈등을 겪고 있다. 여러 단체가 공동주최한 의료계 신년하례회 행사장에서 전문가 단체가 대립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 한 부분은 배려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의료산업화를 강조한 사람은 박 회장 뿐만이 아니었다. 다른 행사로 1시간 늦게 행사장에 도착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도 의료산업화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정 장관은 "의료서비스산업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여력이 매우 크다"며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6-01-08 06:14:52이혜경 -
중랑구약 선관위, 정덕기 분회장에 경고 조치중랑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현 정덕기 회장에 선거 중립 위반 경고 조치를 했다. 6일 중랑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일형)는 '현직 분회장 선거중립 의무 위반에 관한 건'에 관한 내용을 분회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중랑구약사회 정덕기 회장이 특정 후보와 약국을 방문하는 등 간접 선거 운동을 해 왔다. 정 회장의 선거운동은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게 선관위 측의 설명이다. 선관위는 "지부 분회 운영 제20조 제6항 분회 임원선출에 관한 사항에 관련 현직 회장인 정덕기 회장이 특정 후보와 약국을 방문하는 등 간접 선거 운동을 한 내용이 임원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강력 경고하고 즉각 시정해 줄 것을 정 회장에게 요청했다. 회원들은 이점을 양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2016-01-07 20:33: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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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법 문구 조정에 의료계 반발 "원안대로 통과하라"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현재 법사위 논의중인 웰다잉(Well-Dying)법의 통과를 위해 당·정·한의계가 합의해 법안 문구를 조정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발했다. 의협은 7일 "보도에 따르면 정부와 새누리당 그리고 한의계는 웰다잉을 위한 연명의료 중단의 대상을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4가지로 제한하는 것에 잠정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의계의 문제 제기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학적 시술' 문구가 삭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문구를 삭제해 법안이 통과될 경우 4가지 열거한 시술 이외의 다른 생명윤리와 관련된 고도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실제 임종과정에서의 의학적 판단은 매우 복잡한 변수가 있으므로 범위를 특정하는 것은 특수 연명치료에 대한 의학적 행위를 제한하는 것으로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법안의 첨예한 사항을 정작 십수년에 걸쳐 전문가 논의를 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온 의료계를 배제하고 한의계와 협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의협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면 의협이나 의학회 등 의료계 입장을 다시 수렴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웰다잉법상의 연명의료행위는 중환자의학의 핵심이 되는 시술들로, 명백한 현대의학 또는 서양의학의 영역"이라며 "후반 문구가 있더라도 한의학적 사항이 포함될 개연성과 타당성이 전혀 없다"고 원안대로의 통과를 요구했다.2016-01-07 19:08: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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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조영인 회장 추대키로 결정노원구약사회가 차기 회장으로 현 회장인 조영인 회장을 추대키로 했다. 아울러 올해 분회비를 동결키로 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5일 중계동 소재 식당에서 2015년도 최종이사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조영인 회장은 "2015년 사업은 외부 지원을 많이 동원하고 회원님들의 카드 사용실적으로 약사회 사업을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흑자 재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는 회원 모두 집행부를 믿고 따라준 덕분이라 생각된다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38명 중 참석 22명, 위임10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보고, 2015 세입·세출 결산과 2016년세입·세출 예산(안) 등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동만 이사는 "현 집행부가 재정적인 수입은 물론 대외적인 사업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며 "2016년 10대 회장으로 조영인 회장이 재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제안, 참석한 이사 모두 만장일치 추대키로 했다. 또 2000년도 중앙회비가 분회비의 1/3 수준이었으나 2016년에는 1/2 즉 1:1 비율이라는 근거로 분회비 동결이 현실적이지만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사회는 현재 회원 카드실적으로 분회비 인상분 없이 해결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을 논의하고 일단 중앙회 회비 인상분과 비슷하게 3만원을 인상하되 분회비 인상분은 개국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할인해 총 분회비 38만원이지만 작년과 동일한 35만원을 받기로 결정했다. 근무약사 분회비는 3만원 인상한 13만원으로 결정했다.2016-01-07 16:35:19정혜진 -
성북구약, 전영옥 직무대행 회장에 추대키로서울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 직무대행(이화여대·62)이 회장으로 추대될 전망이다. 7일 성북구약사회 다수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수 부회장이 전영옥 직무대행의 회장 추대에 동의했다. 하태수 부회장은 "한 분회 안에서 무엇보다 화합과 단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회장직을 양보했다"며 "이번 선거는 투표 없이 추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약사회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59회 정기총회를 실시한다. 전 직무대행은 이날 차기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2016-01-07 11:33: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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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한약사회지 겨울호 발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대한약사회지 2015년 겨울호를 펴냈다. 이번에 발간된 대한약사회지의 주요내용을 보면 6대 암에 이어 주요 암 집중탐구로 전립선암과 자궁경부암 등을 소개하고 있다. 경영특집에서는 젊은 약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방과립제 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했고 최근 들어 희귀질환에 대한 유효한 질환정보도 수록됐다. 또 학술기고는 미국 약사의 MTM서비스와 2015년 세계약학연맹(FIP) 뒤셀도르프 탐방, 2017년 서울 총회 등이다. 조찬휘 회장은 권두칼럼을 통해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3년전 대한약사회장에 당선 됐을때 가졌던 회원을 위한 약사회장으로서의 초심으로 돌아가 사심 없이 회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끝까지 믿어주고, 열심히 지지해 준 회원님들의 힘을 바탕으로 희망이있는 약사, 웃음이 있는 약국, 미래를 설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지 겨울호는 1월 셋째주 회원들에게 배포되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E-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2016-01-07 09:42: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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