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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태 예의주시대한약사회가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관련해 국민 안전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7일 오전 긴급 상근 임원회의를 열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근임원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관련, 국민건강과 직결된 제품들은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 임원들은 회원 보호 차원에서 제품 반품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대응이 필요한 경우 법적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약사회 관계자는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한 논란으로 지역 약사회와 회원약국에서 해당업체 제품에 대한 판매거부 움직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판매거부 움직임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회사 제품 판매거부와 관련해 혹시라도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대응을 위한 법적인 검토도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4-27 15:4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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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전지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016년도 전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과 각 위원회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6년도 주요 업무보고와 새롭게 구성된 임원과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5월에 자선다과회를 저녁시간(4시~8시)에 개최하기로 협의 했다.2016-04-27 15:38:56김지은 -
화성지역 약사들 걷기대회 참가 함박 웃음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24일 오산시 독산성 일대에서 약사회원과 가족, 약업인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는 '응답하라 1988' 촬영지를 출발해 독성산성, 보적사를 지나 양산봉까지 오른 후 다시 되돌아오는 2시간 코스로 진행됐다. 걷기대회에 이어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진행된 단합대회에서는 4개의 조별로 '보물찾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이 마련돼 약사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약사는 "약사회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좋은 약사님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공영애 회장은 "올해 첫발을 내디딘 건강걷기대회는 약사회가 회원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을 한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수차례 답사를 하며 노고를 아끼지 않은 문화체육위원회(부회장 이진형, 위원장 이창용)에 감사하다"고 밝혔다.2016-04-27 14:54:33강신국 -
사우디 대표단 방한...건보제도 전수 등 협력방안 논의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사우디 보건부 대표단이 최근 방안해 한국의 의료진 교육훈련 인프라와 병원정보시스템 현황을 둘러보고, 자국 현안인 건강보험개혁과 질병통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지난 21일 한국 대표단(단장복지부장관)의 사우디 보건부 방문 시 체결된 '한-사우디 보건의료협력합의서(Framework of Cooperation)'의 6개 협력분야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협력분야는간호사연수, ②병원정보시스템, 건강보험제도,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공동연구, 만성질환예방·관리, 질병관리본부 설립 자문 등을 말한다. 양국 보건부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상기 6개 협력분야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해 5월 제네바 WHO 총회에서 양국 장관이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대표단은 국내 3개 간호대학(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을 방문해 사우디 간호사의 국내 연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우디 보건부는 자국 간호사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영국, 호주로 해외연수를 보내고 있다면서, 한국 연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난관리, 일차보건, 중환자 분야 전문간호사 과정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건강보험제도와 기술이전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건강보험제도 논의는 건강보험관리공단 산하 국립일산병원에서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우디 측은 재정효율화 과제로 민간중심의 현 건강보험을 개선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한국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전국민 건강보험 실시방안, 보험재정 효율화, 의료서비스 품질향상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질병관리본부 기능 조직 설립을 계획 중인 사우디 측은 국내 질병관리본부 조직과 인력, 설립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우리 측은 메르스 등 한국의 감염병 대응 연구현황, 만성병 현황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청소년 건강조사 등에 대해 소개하고, 사우디측 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 대표단은 복지부를 방문해 정진엽 장관을 예방하기도 했다. 대표단 수석대표인 알 샤리프(Dr. Abdullah Ibrahim Alsharif) 기획 및 보건경제 차관보는 "질병통제시스템, 건강보험제도, 의료인력 연수 시스템 등 수준 높은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전수받고자 한다. 이번 방문으로 이를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방한 시 다양하게 논의됐던 사업들이 5월 사우디장관과 제네바 WHO에서 다시 만날 때 좋은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했다.2016-04-27 14:07: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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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자선다과회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권혁노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약국에서는 전문 지식으로 약국 밖에서는 따뜻한 사랑으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모금된 성금을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 여성복지시설 의약품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건강보험료 지원과 경찰서 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 등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이인영, 박영선 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황택근 구로구보건소장, 우선옥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7 14:06: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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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1차 회장단 회의 갖고 사업계획 논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26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권태옥 회장은 "제20대 국회의원에 약사 및 약사 가족이 대거 당선되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회무에 있어서 회장은 대외업무에 치중하고 내부업무는 담당 부회장 주도하에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약사회는 약사회 홈페이지와 관련 독자 운영 필요성이 제기되면 업체 견적을 받은 후 결정하기로 했다. 또 생명지킴 안전망구축사업의 일환 맘울타리 사업을 오는 5월 17일 신도청에서 경상북도, 경북의사회, 경북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하기로 했다. 이어 자율지도 워크숍 개최 건은 오는 5월 28일, 29일 양일간 진행되는 자율지도 워크숍에 약무자율지도원 참석을 적극 독려하기로 하고, 5월 28일에 상임이사회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권역별 분회장 회의 개최 건은 분회 일정과 맞추어 포항, 안동, 대구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하기로 했다. PHC과정 입학 건은 관심 있는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고 8호 약손사업 도비 지원금 활용 건은 결연된 2025명의 독거노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품목을 선정하기로 했다.2016-04-27 13:51: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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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당뇨병 약제 급여기준…의사들 "어렵네""정답은 없는데 보험은 있다" 당뇨병 환자를 보는 의사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도는 말이다. 식약처 허가사항이나 전문의 소견보다 심평원 급여기준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과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급여 범위가 초미의 관심사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신설되는 급여 기준을 보면 분명 같은 계열 약인데, 급여기준은 성분별로 다르게 책정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18일 보건복지부가 행정예고한 당뇨병약제 관련 고시개정안이 그런 경우다. 새로운 고시안에 따르면 SGLT-2 억제제 계열 '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은 허가사항에 포함된 병용요법 내에서 급여가 인정된다. 즉 ▲단독요법 외에 ▲메트포르민+자디앙 또는 인슐린+자디앙 2제 요법 ▲메트포르민+SU+자디앙 또는 메트포르민+인슐린+자디앙 3제 요법 등이다. 설포닐우레아(SU)를 사용하던 환자는 2제가 아닌 3제 병용 시에만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먼저 급여 등재된 SGLT-2 억제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나 슈글렛(이프라글리플로진)과도 차이가 난다. 포시가의 경우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또는 SU 2제 요법 ▲메트포르민+SU 또는 메트포르민+인슐린 포함 3제 요법이 폭넓게 인정되지만, 슈글렛(이프라글리플로진)은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2제 요법만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계열에 속하는 세 약제의 급여기준이 전부 달라진 셈이다. GLP-1 수용체 작용제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포착된다. 내달부터 급여등재되는 주 1회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는 기저인슐린과 병용 시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일찌감치 급여권에 오른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 릭수미아(릭시세나타이드)나 이번에 함께 등재되는 이페르잔(알비글루타이드)이 ▲인슐린 2제 요법 ▲메트포르민+인슐린을 포함한 3제 요법 모두 급여 인정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대한 근본 원인은 허가사항과 관련이 깊다. 자디앙은 SU, 메트포르민과 3제 요법에 관한 임상은 진행됐지만 SU와 2제 요법 근거는 없고, 트루리시티는 인슐린과 병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허가사항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허가사항의 세부적인 차이가 급여 기준으로 고스란히 연결되면서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급여기준이 복잡해지면서 임상현장에서 곤란을 겪고 있다"며, "근거를 바탕으로 급여 기준을 정하는 보건당국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번에 예고된 개정안은 따라가기 힘들 정도다. 삭감을 피하려면 진료할 때마다 일일이 체크하면서 처방해야 할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약제별 차이가 크지 않다면 같은 계열끼리는 비슷한 기준을 제시하는 편이 효과적으로 보인다"면서 "학회 차원에서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4-27 12:29:01안경진 -
교육부 "약대 통합6년제, 현재로서는 도입 불가"교육부가 현행 2+4 형태의 약제 학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약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교육부는 약대 통합 6년제 도입 등과 관련한 체계 개편안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제도 도입 후 졸업생이 2회 밖에 배출되지 않은 만큼 현재로서는 제도 변경 등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일부 제기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선 현행 제도 안에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약대 학제를 개편한지 10년이 채 되지 않은 만큼 다시 바꾸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고 있다"며 "약대 안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현 체제 안에서 보완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PEET시험 도입으로 자연계, 공대 계열 약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을 인지는 하고 있다"며 "하지만 약대 학제를 다시 개편하는 것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교협은 올해 초 교육부와 두 차례 약대 학제 개편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현행 약대 교육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약교협은 지난해부터 진행한 통합6년제 도입과 관련한 용역 연구 결과 등을 내보이며 교육부를 설득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약대 교수 대상으로 '약학교육 학제 선호도 조사'를 시행, 수험생, 학부모는 대체적으로 통합6년제 약학대학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약교협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찾아가겠다는 입장이다. 약교협 전 임원은 "현 제도와 통합6년제를 각 대학별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며 "우선은 교육부가 부정적 입장을 보였지만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을 설득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4-27 12:28:44김지은 -
수가협상 신호탄…공단-의약단체장 내달 10일 첫 만남내년도 수가협상의 포문을 열 건보공단 이사장-의약단체장 상견례가 오는 5월 10일로 잠정 확정됐다. 이에 앞서 기본 수순인 건보공단과 각 단체 수가협상단의 상견례 일정도 모두 구체화 된 상태다. 26일 각 의약단체에 따르면 먼저 건보공단과 의약단체 수가협상단은 각각 내달 3일과 4일 서울 당산에 위치한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첫 대면할 예정이다. 먼서 스타트를 끊는 단체는 약사회. 약사회는 내달 3일 저녁께 건보공단 협상단과 자리를 함께 하면서 앞으로의 협상 일정과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약사회를 뺀 모든 단체들이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건보공단 협상단을 만난다. 이 날은 오전 10시 병원협회를 시작으로 12시 한의사협회, 오후 2시 간호사협회, 4시 의사협회, 저녁 치과의사협회 협상단들이 줄지어 보험자를 대면한다. 건보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 상견례는 10일 낮, 서울 모처로 예정됐다. 의약단체들에 따르면 아직 날짜 조율만 하고,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확정 공지되지 않았다. 여기서 병원협회장의 경우 차기 선출이 13일로 예정돼 있어서 원칙상 박상근 현 회장이 참석할 계획이다. 통상 단체장 상견례는 수가협상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므로, 본격적인 수가협상 레이스는 이르면 5월 둘째주 후반부나 세째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2016-04-27 12:25: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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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국회의원 당선인에 현안 전달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 당선자(군포 을)와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학영 국회의원 당선자(군포 을), 김정우 국회의원 당선자(군포 갑) 등이 참석했고 시약사회는 법인약국 도입 반대 현황과 문제점, 의약품 인터넷 판매제도,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과 서비스발전 기본법 등 약사회 의견을 전달했다. 이학영 당선자는 "약사회의 많은 정책과 현안에 더 관심을 가지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미숙 회장, 이은정·이유철 부회장, 유완근 의장, 차숙희 감사, 오현규 총무, 김희정 약국, 엄준철 약학, 조서연 사회참여, 백현준 정보통신, 김병수 한약, 부은경 근무약사이사, 박윤희 사무장이 참석했다.2016-04-27 12:04: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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