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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지역 장미축제서 봉사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장미축제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봉사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평소에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장미축제에는 30여만 명의 서울시민들이 방문했고, 약사회 부스에는 4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봉사부스에는 김위학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들과 백연지 지도위원, 김미숙 부의장, 이향숙 이사, 임효숙, 김설영, 손옥양, 이영수, 권인숙, 오화정 약사 등이 참여했다. 또 뉴스팜 한진규 약우회장과 보령제약, 종근당, 유한, 동성, 녹십자, 대웅, 동국, 신덕(2명), 제일, 아이월드, 동아, 한미, 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 후원했다.2016-05-23 11:33:41김지은 -
대전협, 임원진 워크숍…정책 추진 방향 논의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19기 대전협 임원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대전협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와 내부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과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자리를 빛내 젊은 의사들을 응원했다. 노 전 회장은 의료계 선배의 시각에서 대전협이 추진해온 정책을 살펴보고 19기 대전협 이사진들과의 '신해철법' 등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2시간여의 토론을 마치며 노 전 회장은 "왜곡된 의료제도에 대해 젊은의사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기헌 국회의원 당선자는 공공의료 강화와 예방중심으로의 보건소 기능 개편 등을 주제로 정책토론에 함께 했다. 송 당선자는 "국민 건강과 의료계의 비전을 위해서는 젊은의사들이 정치적 참여를 활발히 해야 한다"면서 "대전협이 그 선두에 서서 이뤄갈 의료개혁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명제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대전협의 새로운 정책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조언도 구하며 대전협이 젊은 의사 단체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5-23 11:11:14이혜경 -
심장 수술 합병증 '급성 콩팥병' 알부민 용액으로 감소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합병증인 급성 콩팥병의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인철& 12539;이은호 교수, 흉부외과 이재원& 12539;정철현 교수 연구팀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을 성인 환자 중 저알부민혈증을 보인 220명을 선별해, 그 중 102명에게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후 수술을 시행했다. 220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 분석한 결과, 수술 전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환자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콩팥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률이 약 47% 감소했다고 밝혔다. 저알부민혈증은 혈액 속 단백질 물질 중 하나인 알부민이 저하된 상태를 말하며, 콩팥 손상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알부민 저하가 심장 수술 후 합병증인 급성 콩팥 손상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지와 저알부민혈증의 교정으로 인한 효과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어, 저알부민혈증을 지닌 수술 환자를 교정군과 비교정군으로 나눠 비교 분석하게 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저알부민혈증이 심장 수술 후 콩팥 기능을 떨어드리는 독립적 위험 인자로 확인됨과 동시에, 수술 전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미리 투여함으로써 이러한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특히 수술 전 알부민을 투여해 저알부민혈증을 교정하는 것은 안전하면서도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 후 합병증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급성 콩팥병을 예방해 심장병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장 수술은 혈류량& 12539;혈압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수술 중 하나로 몸 속 많은 혈관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수술시 쓰이는 약물의 독성 물질은 혈전 생성이나 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모세혈관 덩어리로 구성돼 있는 콩팥을 망가뜨리기 쉽다. 따라서 콩팥 기능이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급격하게 저하되는 급성 콩팥 손상(acute kidney injury)은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10∼30%에서 나타날 정도로 가장 흔한 수술 후 합병증이다. 환자의 5%는 만성 콩팥 질환을 겪으며, 1∼2%는 콩팥이 완전히 망가져 투석이나 콩팥 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중증 상태를 보인다. 현재까지 급성 콩팥 손상의 합병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요 위험 인자로 알려진 고령, 체질량지수, 수술 전 콩팥 기능 상태, 간질환, 당뇨, 말초혈관질환 등에 대한 교정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다른 요인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알부민이다. 알부민은 혈장 속 단백질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물질로, 독성물질의 중화 및 운반, 단백질 저장 등의 역할과 함께 모세혈관 내로 액체를 잡아 놓은 혈장교질 삼투압을 조율한다. 알부민이 정상 수치(3.5∼4.0g/dL) 보다 떨어지면 이 역할이 원활하지 않게 돼, 노폐물이 몸 안에서 제거되지 않고 혈관도 손상되면서 결국 콩팥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이에 연구팀은 알부민 용액을 투여해 수술 전 저알부민혈증을 교정하는 것이 심장 수술 후 콩팥 손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고자 관상동맥우회술을 받는 저알부민혈증의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 연구했다. 수술 전 혈장 알부민 수치가 4.0 g/dL미만인 220명의 대상 중 102명에게 마취 유도 직후 관상동맥우회술이 시작되기 전에 알부민 용액을 투여했다. 20%의 농도의 알부민 용액은 102명의 알부민 수치에 따라 3.5 g/dL이상 4.0 g/dL미만인 경우 100 mL, 3.5 g/dL미만인 경우 200 mL, 3.0 g/dL미만인 경우 300 mL로 투입량을 각각 달리했다. 220명 중 나머지 118명 대조군의 경우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방법과 양으로 생리식염수를 투여했고, 수술 후에는 국제 기준(Acute Kidney Injury Network; AKIN)에 따라 급성 신장 손상의 발병 유무를 추적 관찰했다. 혈장 알부민 수치가 수술 후 48시간내 0.3mg/dL 증가하거나 7일내 1.5배 증가한 경우 급성 콩팥 손상으로 진단했다. 알부민을 투여한 환자군의 발생률은 13.7%, 그렇지 않은 환자군은 25.7%로 나타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한 경우 수술 후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률이 47% 가량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취통증의학과 최인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 농도의 알부민 용액을 투여해 수술 전 저알부민혈증을 교정하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어떤 방법보다 심장 수술 후 급성 콩팥 손상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알부민이 혈관 내 돌아다니는 독성 물질을 붙잡아 완화시켜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가져오며, 나아가 콩팥의 혈류량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심장 수술 후 발생하는 콩팥 손상의 합병증을 막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이자 미국 마취과학회 공식학술지인 '마취학(Anesthesiology)'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2016-05-23 11:04:51이혜경 -
명지병원, 열흘 간 '예술치유페스티벌' 전개'마음의 소리와 만나다' 주제의 명지병원 제4회 예술치유페스티벌이 지난 20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제24회 힐링콘서트로 막이 오른 이번 예술치유페스티벌은 3차례의 힐링콘서트를 포함하여 미술과 시, 음악 등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지고 유명 가수와 전문연주자, 의료진과 환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개막 공연인 제24회 힐링콘서트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명지병원 홍보대사)의 사회로 정상급 체임버오케스트라 조이오브스트링스와 성악앙상블 엘스, 명지병원 의사들로 구성된 명지 닥터스 힐링콰이어 등이 출연하여 환우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이어 18일 오후에 펼쳐진 제25회 힐링콘서트는 의사와 환우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환의콘서트로 진행됐는데, 신경과 뇌건강인지클리닉 어르신들과 별마루 환우, 음악치료사와 직원 합창단, 고원경 교수(첼로) 등이 화음을 맞췄다. 지난 20일의 폐막공연은 국악계의 아이돌, 판소리의 남상일 교수(서남대 국악학과)의 신명 나는 흥보가로 문을 열었으며, 클래식 연주와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연주가 조화를 이룬 제26회 힐링콘서트로 꾸며졌다. 폐막공연에 이어 펼쳐진 'KT&G 상상펀드와 함께하는 상상음악회'에는 춘천에서 주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연주팀 모던 다락방이 출연, 참석자들과 멋진 소통하는 활기찬 무대를 만들었다.2016-05-23 09:29:21이혜경 -
양천구 전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공개강좌이화의료원이 양천구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는 양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수인)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최로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정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주간(5~6월)을 맞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대처방법을 제공해 증상이 있지만 치료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과 그 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은 ▲말 안듣는 청소년(강병훈 연마음클리닉의원 원장) ▲이럴 땐 어떻게 하지?(송주연 송주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김의정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는 양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02-2061-8881~3)로 하면 된다.2016-05-23 09:24: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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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압타머'로 새로운 항암제 개발 가능성 발견국내 연구진이 핵산물질인 압타머(aptamer)를 이용해 저비용으로 쉽게 항암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화제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인후 교수, 연구소 허균 박사 및 서울대학교 정준호 교수 연구팀은 압타머와 항체를 융합한 신개념 융합 항암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한 항암제는 치료효율이 높으면서 개발비용은 적어 기존 표적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베터(bio-better)로 평가받고 있다. 융합 항암제의 장점은 고효율·저비용으로 개인 맞춤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항체치료제가 다수의 항암 표적분자에 대해 각각의 항체를 개발해야하는데 비해 신개념 융합 항암제는 하나의 지주항체에 다양한 압타머를 조합해 비교적 쉽고 빠르게 환자 맞춤별 생산이 이루어진다. 기존 항체치료제에 비해 암 조직에 대한 투과력이 높아 더 높은 치료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항암제는 밀집된 암세포 사이의 단단한 결합물질로 인해 혈관 주변의 암세포까지만 전달되고 중심으로는 침투하지 못해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오랜 기간 투여해야 했다. 이에 반해 융합 항암제는 복합체로부터 분리된 작은 크기의 압타머가 혈관 및 암 조직 내부로 쉽게 들어가 치료효과를 향상시킨다. 연구 책임자인 김인후 교수는 "신약개발 여건이 충분치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이번 연구성과와 같은 바이오베터가 차별적 성공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허균 박사는 "이 기술을 이용해 현재 유방암 및 췌장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기관고유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결과는 약학·약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저널 오브 컨트롤드 릴리즈(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5월 10일자에 실렸다.2016-05-23 09:1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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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치과전문의제' 도입안 발표에 치협은 '반발'치과전문의제도 개선을 위해 복지부와 치과계가 머리를 모았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보건복지부는 치과의 새로운 전문과목인 통합치의학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시행령) 개정안'을 23일 입법예고했다. 통합치의학과는 의과의 가정의학과과 비슷한 개념으로 포괄적인 치과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과목이다. 현행 제도에 따라 배출된 치과전문의는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소아치과, 치주과, 치과보존과, 구강내과, 구강악안면방사선과, 구강병리과, 예방치과 등 10개 전문과목의 2200명 정도다. 2008년부터 매년 200여명의 전문의가 배출되고 있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치과대학 또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자 가운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를 수련하려는 사람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통합치의학과 신설로 치과전문의제도를 개선하려는 복지부의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치협은 지난 1월 3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전속지도전문의 역할자, 외국 수련자, 수련자, 미수련자 및 치과대학생 등을 포함한 '다수 전문과목 확대를 통한 전문의제도 개선안'을 치협의 공식 입장으로 정리하고, 복지부에 노년치과, 통합치의학과, 치과마취과, 심미치과, 임플란트과 등 5개 전문과목 신설을 요구했다. 치협은 "약 60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치과의사전문의제도에 대해 협회 역사상 최초로 치과계의 합의를 도출해 낸 결정사항"이라며 "복지부 직속으로 운영된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개선 시행 특별위원회'에서 의견을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위원회에서 노년치의학과, 치과마취학과, 임플란트과, 심미치과 등 4개 과목 신설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연구 용역을 거쳐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방침을 정했다. 치협은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맞추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정사항인 5개 전문 과목의 신설에 대해 일부 단체들의 이기적인 영역 다툼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도 미비 문제로 수련을 받지 못한 2만명의 미수련자들에게 전문의 취득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만큼 수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치과계 합의 사항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 치협은 정부의 전문의제도와 관련한 어떠한 협조요청도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16-05-23 06:14:50이혜경 -
성북구약, 기업은행과 IBK팜코카드 제휴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총무위원회(부회장 서미영)는 20일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기업은행과 제휴업무를 맺고 제휴카드 IBK팜코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발급되는 IBK팜코카드는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개인카드로 최대 1.5%(일시불 결제시) 캐쉬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제약업종 결제 시에는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캐쉬백 1%)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 측은 "날로 악화되는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IBK카드의 발급은 기업은행 담당자가 약국을 방문해 구체적인 안내와 함께 발급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오니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6-05-22 19:16:33김지은 -
충북대병원, 청주권역 심혈관센터 연합체 교육급성심근경색 등 갑작스런 질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연합체 모임이 충북대병원을 주축으로 진행됐다. 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경국)는 지난 19일 오후 2016년 상반기 청주권역 심혈관센터 연합체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권역 내 급성심근경색증 증례의 공유와 최신지견을 상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청주 하나병원, 청주 한국병원, 청주 성모병원, 청주 효성병원 심혈관센터 전문의와 간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는 하나병원 김명현 과장이 급성심근경색증의 동반질환(AMI with Co-morbidity),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이대인 교수가 관상동맥증후군의 심실부정맥(Ventricular Arrhythmias in Acute Coronary Syndrome),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김상민 교수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서 체외막형 산소화장치(ECMO) 삽입의 적응증과 관리에 대해 교육했다. 황경국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청주권역 심혈관센터 연합체 모임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센터와 진료네트워크 구축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6-05-22 19:10: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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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지역 단체들에 영양제·구급약 후원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윤선희)는 지난 19일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를 방문해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 후원으로 영양제를 지원했다. 시약사회가 후원한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는 부천시 복지문화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 산하단체로 자녀가 호적상에 이름이 있어 의료보호 1종을 못 받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호시설이다. 이어 시약사회는 부천시 시니어체육회를 방문해 소속 체육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응급약품과 구급함을 전달했다.2016-05-22 19:08: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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