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임원진 워크숍…정책 추진 방향 논의
- 이혜경
- 2016-05-23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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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 전 의협회장과 정책 토론 시간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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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은 대전협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와 내부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과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자리를 빛내 젊은 의사들을 응원했다.
노 전 회장은 의료계 선배의 시각에서 대전협이 추진해온 정책을 살펴보고 19기 대전협 이사진들과의 '신해철법' 등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2시간여의 토론을 마치며 노 전 회장은 "왜곡된 의료제도에 대해 젊은의사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기헌 국회의원 당선자는 공공의료 강화와 예방중심으로의 보건소 기능 개편 등을 주제로 정책토론에 함께 했다.
송 당선자는 "국민 건강과 의료계의 비전을 위해서는 젊은의사들이 정치적 참여를 활발히 해야 한다"면서 "대전협이 그 선두에 서서 이뤄갈 의료개혁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명제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대전협의 새로운 정책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조언도 구하며 대전협이 젊은 의사 단체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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