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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회원 약국에 봄맞이 화분 전달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봄을 맞아 회원 약국 200곳에 꽃이 핀 시클라멘 화분을 전달했다. 조상일 회장은 "혼란한 시기에 약국에서 예쁜 꽃을 보시면서 행복한 봄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2017-03-09 15:51:43김지은 -
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 돌입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8일 약사회관에서 가톨릭대 약대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박재성 총무위원장이 '지역약국 실무실습 및 부천시약사회 안내', 윤선희 부회장이 '참된 약사의 길'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참여 학생들과 프리셉터 약사들 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각자 배정된 약국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실무·실습 교육에 들어갔다. 윤선희 부회장은 이날 국민들을 향한 사회 참여 활동의 모범을 보인 바른손약국 김유곤 약사, 평화나비 정수연 약사, 고미애 약사의 삶과 활동을 예로 들며 사회와 소통하는 참된 약사의 길을 소개하고 동행하기를 제안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 약사들은 8주간 가톨릭대 약대생 대상 기초 실무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부천시약사회와 가톨릭 약학대학(학장 곽미경) 간 지역약국 실무실습은 상호 교류 및 발전 확대, 교육의 질 강화를 목표로 부천 관내 16개 지역약국에서 진행된다.2017-03-09 15:45: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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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기능성 주사제 본격 해부…"효능 있을까?"수년전부터 개원가를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능성 주사제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 그리고 적절한 사용법에 대한 토론회가 오는 15일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 주최를 많은 대한의사협회는 "백옥주사, 태반주사, 감초주사, 신데렐라주사, 마늘주사, 비타민주사 등의 속칭으로 피로회복, 피부미백, 항노화, 면역력 강화 등의 적응증으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기능성 주사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그 근거를 알아보고 향후 기능성 주사제 사용의 관리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임상1강의실에서 14시부터 열리는 토론회에는 이종구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기능성 주사제 사용현황(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기능성주사제에 대한 임상적 경험(최세환 대한정주의학회 회장) ▲기능성 주사제 성분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토(김민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연구원)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승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건강정보분과 부위원장, 김소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조비룡 교수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 등 패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국민건강보호위원회·대한의학회·대한개원의협의회·대한가정의학회·임상건강증진학회·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2017-03-09 14:4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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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빛 노출, 뇌기능 저하"야간의 약한 빛이 인간의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졌다. 고려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윤호경 교수, 예방의학과 이은일 교수, 가천의대 강승걸 교수는 야간의 빛 노출이 각종 동식물에 영향을 줘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킨다는 인체에 대한 연구를 처음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이 젊은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수면중 약한 빛의 노출도 뇌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을 통제한 수면검사실에서 수면을 취한 후 다음날 기능적 뇌자기공명영상검사(fMRI)를 시행해 뇌기능의 변화를 확인한 것인데, 이틀은 완전히 빛이 차단된 상태에서, 그리고 3일째에 약한 빛(5 또는 10lux)에 노출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한 뒤 낮 시간동안 뇌기능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5lux 정도의 빛에서는 큰 영향이 없었지만 10lux 정도의 빛에 노출될 경우 다음날 낮 시간의 뇌기능 상태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10lux는 물체를 겨우 인식할 정도의 약한 빛인데, 이번 연구로 야간의 미약한 빛도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헌정 교수는 "침실 외부에서 침입광이 있는 경우에는 암막커튼 등으로 수면중 외부의 빛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좋다"며 "야간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빛도 최소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수면중 빛 노출은 특히 하부 전두엽의 기능에 두드러진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작업기억능력의 저하로 나타난다. 작업기억능력은 단기기억의 일부로서 집중력과 인지능력, 감정조절, 식욕조절 등과 밀접한 관련있다. 이헌정 교수는 "스마트폰 등 최근 늘어나는 디스플레이장치에 의해 증가하는 빛 공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빛공해가 인체에 나쁠 것이라는 추정은 많았지만 이번 연구와 같이 직접적인 영향을 규명한 것은 최초"라고 소개하며 "이 연구를 통해 빛공해에 대한 심각성 인지와 인식변화가 이뤄지길 바라며 국가정책에의 반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3-09 14:47: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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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회의 방불…약사회 총회에 국회의원 12명 참석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국회 상임위를 방불케 했다. 의원들은 9일 대한약사회 63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편의점약 확대와 화상투약기 도입 정책에 반대 혹은 신중검토를 주문해 약사회 대의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양 위원장은 "안전이 먼저냐, 편의가 먼저냐" 자문하고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의약품은 생명에 직결된다. 누가 뭐래도 이 원칙을 바꿔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안전성이 우선이라는 말은 약사를 대변하는 게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는 절대 안된다"며 "여기 복지부 관계자도 있지만 어떻게 화상투약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놀랍다.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넓은 나라에서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동네약국이 산재해 있는 한국에는 화상투약기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양 위원장은 "여기 오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분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며 "위원장으로서는 공정하게 하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화상투약기와 편의점약 확대는 불가"라고 재차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출마를 선언한 원유철 의원도 "김순례 의원에게서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데 편의점 품목 확대, 화상판매기 도입이 걱정된다고 들었다"며 "정책과 입법시 약사회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전혜숙 의원(더민주)도 안전상비약 확대와 화상투약기를 '도태' 시켜달라고 강도태 보건복지정책관에 말해 약사회 대의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 의원은 "약국 직원에게도 못팔게 하는 약을 편의점에서 팔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며 의약품의 안전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상훈 의원(한국당)도 "복지부 강도태 국장도 오셨지만 약사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논의해 달라"며 "국회도 공익적인 이유를 분석하고 고민해보겠다"고 언급했다. 나경원(한국당), 송석준(한국당), 김상희(한국당), 정춘숙 의원(더민주)도 의약품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안전이 우선인 만큼 약사회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입을 모았다. 남인순(더민주), 윤종필(한국당) 의원은 별도 축사 없이 총회를 축하했다. 김순례 의원(한국당)도 약사회 총회에 참석해 감회가 새롭다며 면허번호를 이야기하며 약사라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2017-03-09 14:45:04강신국 -
약사회 총회의장-문재빈, 부의장-양명모 유력원희목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제약협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총회의장에 문재빈 부의장(71, 중앙대)이 승계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문재빈 부의장 자리에는 양명모 전 대구시약사회장(58, 영남대)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대한약사회는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의장단을 다시 뽑아야 한다. 원희목 제약협회장의 약사회 총회의장 겸직이 제약협회 정관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약사회는 문재빈 부의장을 새 의장으로 선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의장단과도 조율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정관을 보면 의장 유고시 부의장이 직무를 대행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재선출에 대한 규정은 없다. 즉 문재빈 부의장은 의장 직무대행을 할 수 있다. 총회의장은 말 그대로 대의원 총회를 진행하고 주관하는 것으로 그 역할이 한정돼 보이지만,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도 되기 때문에 정치적 의미도 큰 자리다.2017-03-09 12:21: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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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생후 1개월 환아 간세포이식 성공선천성 대사질환중 하나인카르바모일인산 합성효소 결핍증(carbamoyl phosphate synthase deficiency:CPSD)을 앓고 있던 생후 1개월 환아에게 생후 2주경 사망한 무뇌증 아기의 간세포를 기증받아 시술한 국내 최연소 간세포이식 성공 사례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 이석구·이상훈, 소아청소년과 진동규·조성윤교수팀은 지난해12월 23일 선천성 대사질환인 CPSD 아미노산 대사가 있던 박지원(시술당시 생후 1개월) 환아에게 뇌사자 간에서 분리한 간세포를 추출, 환아 간문맥을 통해 3차에 걸쳐 직접 주입한 간세포 이식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간세포 이식이란 혈액형이 같은 뇌사자(기증자)의 간에서 간세포를 분리한 후 환자의 간문맥에 직접 넣어주는 시술로, 간이식 수술에 부적합한 환자에게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간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 중간 치료 역할을 한다 박 양은 태어나자 마자 신생아실에서 경련을 일으켜 CPSD진단을 받았다. CPSD란, 간세포에 주로 존재하는 카르바모일인산합성 효소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효소에 장애가 생기면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요소회로에 이상이 생겨 지능장애, 성장부전, 고암모니아성 혼수가 나타나고 치료받지 않은 경우 혼수상태로 진행하며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사망에까지도 이를 수 있다. 이번 간세포 이식술은 기증받은 건강한 간세포를 환아에게 이식, 효소단백질을 환자 스스로 만들수 있게한것이다.이식 전환아는암모니아 수치가 1300까지 올랐었는데 이식 후정상범위인 60이하로 현재까지 유지 되고 있다.2017-03-09 10:41: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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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기전 규명…신약 개발 단초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을 일으키는 기전 중 하나가 밝혀지면서 통증 조절 신약 개발의 가능성이 열렸다.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홍상현 ·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슈바이예프 교수팀은 신경손상시 신경병증성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로 알려진 수초염기성 단백질(Myelin basic protein, 이하 MBP)이 우리 몸의 특정 기질단백분해효소(membrane type 1 matrix metalloproteinase,이하 MT1-MMP)와 상호작용을 일으켜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이 유발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9일 밝혔다. MBP는 축삭(axon)의 겉을 여러겹으로 싸고 있는 수초(myelin)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수초-신경교 단위(myelin-glia unit)를 구조화 하는 단백질 중 하나다. 무해한 기계적 자극에 통증을 유발하는 자가항원으로 증명된 바가 있으나 그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홍 교수팀은 말초신경손상을 유발한 쥐에서 MT1-MMP 발현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했다. 말초신경손상을 유발한 쥐에서 3일 후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를 이용하여 MT1-MMP 기능을 억제하자 통증이 감소했으며, 면역형광법적 분석에서 MT1-MMP 효소는 말초신경손상 시 MBP를 분해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에피톱을 발현시켰는데 MT1-MMP의 기능이 억제된 말초신경에서는 통증 유발 에피톱의 발현이 유의하게 적었다. 반대로 통증유발 MBP 에피톱과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MBP 에피톱을 말초신경에 주사했을 때, MT1-MMP 효소의 발현이 통증유발 에피톱을 주사한 쥐에게 유의하게 높았고 실제로 지속적인 신경병증성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확인했다. 통증은 신체의 이상을 알려주는 일종의 경고인데, 치료가 적절히 되지 않고 만성화 되면 통증 자체가 원인이 되어 심장, 폐, 뇌, 척수 등 주요장기에 이상을 일으킨다.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다른 질환에 잘 걸리게 하고 우울증과 불안증을 야기할 수 있다. 만성 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그 자체가 중요한 질병으로 간주되어, 이를 조절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신경병증성 통증이란 신경 손상과 비정상적 신경기능으로 발생되는 만성적 병적 통증을 말한다. 당뇨병 합병증, 알코올 중독 환자의 말초 신경통증 및 허리 디스크에 의한 통증, 항암제 부작용 등 신경병증성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홍 교수는 "신경병증성 통증은 질환으로 손상된 신경이 질환 치료 후에도 남아 통증이 계속되는 병으로, 초기 관리에 실패하면 평생 만성통증이 될 수도 있고 일반적인 진통제나 대증요법으로 낫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연구결과는 선택적인 MT1-MMP의 억제가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단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임상에 적용될 수 있는 신약 개발의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정신신경면역연구학회 학술지 '뇌-행동-면역(Brain, Behavior and Immunity, If 6.0)' 2월호에 게재됐다.2017-03-09 10:33:12이혜경 -
경남여약사회, 지역 의료 소외계층에 희망약품 전달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 여약사회(회장 오숙영)는 8일 저소득 홀몸노인 등 의료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상당의 의약품을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약품은 성인용 기저귀, 의치세정제로 어르신에게 필요한 약품이다. 노인성 질환으로 와상으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등 의료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숙영 회장은 "기저귀는 의료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운 물품으로 이번 후원물품전달을 통해 지역 내에서 경제적, 신체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약사회는 작년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세대를 위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3-09 09:57:36김지은 -
수원시도 폐의약품 조례 제정…약국 역할 등 부각지자체 차원의 폐의약품 처리 조례 제정이 계속되고 있다. 수원시의회는 조돈빈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불용의약품 등의 처리에 관한 조례안'이 오는 13일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심사안건으로 상정된다고 8일 밝혔다. 조례안을 보면 불용의약품 발생방지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수원시장은 시민의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시민은 불용의약품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보건소와 약국 등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용기 설치 및 홍보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돈빈 의원은 "가정에서 복용하지 않고 방치된 불용약을 비롯해 사용기간이 지나고 변질된 폐의약품을 처리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체계적인 처리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약물 오남용을 방지해 시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2017-03-09 09:52: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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