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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초당림에서 올해 회무계획 확정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1~2일 전남 강진 백제약품 연수원에서 초도이사회 겸 전지 워크숍을 열고 회무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김은진 회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회관 보수 진행 현황을 보고하고 현재 진행 중인 환경미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회무총괄팀은 약사회관 및 약국 재정비를 위해 약사회관 외관 도색과 약국 에어컨 및 간판 청소를 진행하기로 했다. 가을에는 회원 등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회원권익팀은 응급상황시 근무할 수 있는 약사 인력풀과 불량의약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회원들의 고충처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통합학술팀은 정기연수교육, 동영상 연수교육, 경기약사학술대회 등 의무 연수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임상약학강좌와 밴드를 통한 다양한 약학정를 제공하기로 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기존 마그미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함께 고양시보건소 건강증진팀과 연계해 중고교생 대상 알콜, 금연구역을 추가 진행하며 동국대 약대 약국실무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사회참여팀은 인보사업 대상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약사, 약사회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 임원들은 백제연수원일대 초당림, 다산초당, 순천만 습지를 둘러보고 일상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남도의 따뜻한 품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했다. 김은진 회장은 "모두가 능동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분들이 책임감 있게 회무를 맡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대 이상의 효과들이 나오고 있다"며 참석한 이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백제약품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로 고양시약사회와 백제약품 모두 한단계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삼균 총회의장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고양시약사회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여러 현안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4월 연수교육 시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각 후보별 약사정책에 관한 견해를 알리고 선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2017-04-04 22:19:47강신국 -
영등포구약 탁구동호회 "스트레스 훌훌"서울 영등포구약사회(분회장 신용종) 탁구 동호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약사회 탁구동호회(회장 김정호)는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모임을 갖고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위한 탁구경기를 진행한다. 구약사회관 2층에서 진행되는 탁구모임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이어져 왔고 서울시약사회 탁구대회 및 타분회와의 친선경기를 갖고 있다. 김정호 회장은 "탁구에 관심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4-04 22:12:00강신국 -
지역사회 기반 예방보건체계 구축 핵심의제 등 선포양승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공중보건 관련 9개 단체가 연대해 결성한 '공중보건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기반 공중보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 체계를 강화하는 국가 건강정책 수립을 촉구하기 위해 4대 핵심 과제과 10대 정책 과제를 선포하는 국회토론회를 5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양 의원 등에 따르면 인구 구조의 급속한 고령화와 맞물려 주요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 급증과 이로 인한 의료비상승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체계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치료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이마저도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를 전제하지 않은 채 (대형)병원 중심의 왜곡된 의료이용체계를 갖고 있다. 양 의원 등은 앞으로의 국민건강관리는 병이 난 뒤에 치료를 잘 받는 사후대응을 넘어,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서 질병에 이환되지 않도록 예방보건과 건강증진이 가능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메르스 사태와 같은 공중보건위기상황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문제는 지역사회 기반 공중보건 인프라 강화가 국가 건강정책수립에서 무엇보다 주요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해야 함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공중보건단체협의회에는 대한예방의학회, 보건행정학회, 지역보건연구회, 지역보건의료발전을 위한 모임, 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비판과 대안을 위한 건강정책학회, 보건간호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관단체는 대한공공의학회, 전국보건소장협의회 등이다.2017-04-04 16:3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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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업-수원, 회원약사-강남, 출신학교-중앙대전국에서 약국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수원시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는 등록회원 약사가 960명으로 강원도 전체 회원약사보다 많았다. 특히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 약사는 2222명이나 됐다. 대한약사회가 4일 공개한 '2016년도 회원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개설약국은 경기 수원이 402곳으로 1위였고, 경기 성남시 392곳, 경남 창원시 357곳, 경기 고양시 354곳, 서울 강남구 353곳 순이었다. 회원수 현황을 보면 서울 강남구가 960명으로 부동의 1위였다. 강남구는 비개국 회원이 607명이나 됐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의 약국은 871개, 회원만 2222명으로 웬만한 지부보다 규모가 컸다. 이중 여약사 비중은 73.4%(1632명)나 됐다. 출신학교 별 분류에서는 중앙대 출신 약사가 35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대 2912명 ▲영남대 2469명 ▲이화여대 2360명 ▲성균관대 2237명이었다. 아울러 신고약사는 총 3만 3547명으로 면허등록자수 6만 6992명 대비 50.1%였다. 남여 비율을 보면 남약사가 1만3976명(41.7%), 여약사 1만9571명(58.3%)으로 조사됐다. 전체 회원약사수 약국개설자는 1만9964명(59.5%)로 가장 많았고 근무약사 4270명(12.7%) 등으로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의 72.2%로 나타났다. 이어 ▲의료계(병의원 보건소) 종사 약사 4933명(14.7%) ▲미취업자 1766명(5.2%) ▲제약업계 종사 약사 1408명(4.2%) ▲도매종사 약사 794명(2.3%) 순이었다.2017-04-04 12:14:56강신국 -
3번째 명예회장 추대 시도…약사회는 왜, 목을 매나대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장을 지낸 이들의 명예회장 추대를 위해 팩스를 통한 서면 이사회를 진행하자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약사들은 명예회장 추대가 서면심의까지 하면서 의결해야만 하는 시급한 사안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조찬휘 집행부가 왜 이렇게 명예회장 추대에 사활을 거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관에 서면이사회 자체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약사회가 명예회장 추대안 서면 이사회 개최 배경은 크게 두가지다. 먼저 심의안건 1개로 이사회를 소집하는게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또 전임 집행부에서 두 차례 서면이사회 전례가 있었다는 점도 서면이사회 진행 이유다. 약사회는 "임시총회 상정안건은 지난 2016년 최종이사회를 통해 심의, 의결했지만 '명예회장 추대에 관한 건'의 경우 이사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심의해야 할 안건이 1건으로 이사회 소집에 따른 효율적 회무 운영을 위해 서면으로 이사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서면이사회 전례도 공개했다. 2006년 12월22일 약사회 소유 임야가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택지개발사업 범위에 포함돼 토지보상 수용여부에 대한 약사회 의견을 요구함에 따라 12월21일 제2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수용하기로 하고 아울러 긴급서면 이사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상정, 심의했다. 또한 2011년 7월20일 제10차 비상투쟁위원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의약품 약국외판매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재정확보 방안으로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수호 특별회비 5만원을 징수키로 하고 이를 제4차 긴급이사회 서면심의로 해당 안건을 상정했다. 그러나 당시 대의원들은 특별회비 서면 이사회 심의에 대한 적법성 문제를 따지며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이이러니한 것은 문제 제기를 했던 대의원들 중 일부가 현 조찬휘 집행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찬휘 집행부는 역대 회장 명예회장 추대에 왜 그토록 목을 매는 것일까? 이미 2016년 62회 대의원 총회에서 권경곤, 정종엽 자문위원 명예회장 추대안은 부결됐고 63회 대의원총회에서는 역대회장 모두 명예회장 호칭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정관 개정안도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폐기됐다. 이번 임시총회가 3번째 시도인 셈이다. 약사회는 "지난 2013년 6월 김명섭 명예회장이 타계한 이후 명예회장이 공석인 상황으로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역대 회장에 대해 그 동안 회무경험을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명예회장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자문위원단과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카드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찬휘 회장은 2기 집행부 출범 후 자문위원단 회의를 거의 하지 못했다. 명예회장 카드로 자문위원단과 관계 회복해 우호 대의원 확보에 실패해 삐걱대는 회무수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우군 확보차원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선거과정에서 오고간 모종의 약속의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2017-04-04 06:14:53강신국 -
약사회, 팜엑스포서 정책 홍보부스 운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2차 팜엑스포에 '회원과 더불어 국민과 함께 건강사회를 지킵니다'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현안과 회무 활동을 홍보했다. 약사회는 홍보부스를 통해 주요 정책과 추진과제를 약사회원에게 알리는 한편 진로교육법에 따른 체험약국 참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책 제안' 코너를 통해 약사회원들의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한약사회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홍보부스에는 한갑현·최미영 홍보위원장을 비롯한 홍보위원들이 운영에 동참했고 체험약국 상담에는 성기현 노원구약사회 부회장, 윤중식 노원구약사회 총무위원장, 손윤아 대한약사회 학술부위원장, 안지원 대한약사회 홍보위원 등이 참여했다.2017-04-04 06:00:38강신국 -
처방대상 동물약 품목확대 반대 서명운동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본부장 김선자, 위원장 김성진)는 2일 서울 코엑스 팜엑스포 행사에서 농림부가 추진 중인 처방대상 동물약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백신품목(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잘못된 통계에 의해 논의가 진행됐고, 약사회와 동물보호단체들의 이의제기에도 재검토 없이 졸속으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지나친 처방대상 품목 확대로 동물보호자의 치료비 상승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서명운동이 마련됐다. 약사회 홍보부스와 팜엑스포 주요 강의실 입구에서 시민들과 약사회원에게 반대 홍보물을 배포하고 많은 시민과 약사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동물약 처방전이 발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처방품목 확대로 애꿎은 동물보호자만 비용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며 "처방발급 의무화 없이 진행되는 품목 확대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4-04 06:00:07강신국 -
약사회 자원봉사단 창단…단장 공영애대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단을 창단했다. 자원봉사단은 공영애 단장과 장은숙·이영은 부단장, 김종수 총무, 곽은호·김진수·송정화·신윤정·이순화 단원 등 9명으로 구성해 활동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창단식에서 "자원봉사단을 창단해 운영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3년전 세월호 사고 당시, 급하게 팽목항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하게 됐을 때"라며 "현안 등으로 창단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오늘 창단식을 갖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공영애 자원봉사단장은 "첫 출발의 마음가짐이 우리 약사들의 약손사랑 실천으로 이어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으로 전달돼 국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약사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창단식에 이어 자원봉사단은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보육원 어린이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약사들과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건강 및 정신상담 등을 통한 사회 환원사업을 향후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 응급 의약품 및 장비를 갖춰 국가 난 및 응급상황에 언제든지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함께 논의했다.2017-04-04 06:00:01강신국 -
광명시약, 마라톤대회 참가 15명 회원 전원 완주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오성택)는 2일 광명ktx역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5명 회원 전원 완주를 기록했다. 광명시약은 15명 회원이 각각 하프·10km·5km에 참가했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오성택 회장은 "건강지킴이인 약사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해 의미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참가해 회원들도 더욱 값진 경험이라 말했다"고 설명했다.2017-04-03 18:22:23정혜진 -
숙명약대 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지난달 28일 모교 약대 학장실에서 2017년도 1학기 동문-기금 장학금 및 학기우등상 수여식을 열고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먼저 '박수선 장학금'은 김현정(5학년), 최지혜(5학년) 양이, '정영자 동문 장학금'은 김선미(5학년), 방지영(4학년) 이수빈(4학년) 양, '동문회 장학금'은 정보민(3학년), 권주희(4학년) 양이 받았다. 김진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공부에 힘쓰는 후배들에게 동문회가 버팀목이 돼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정진에 힘써 훌륭한 약학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재하 학장도 "후배들에게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 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배들이 주는 귀한 뜻을 마음에 담고 잊지말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 학업에 매진 해달라"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진선 회장, 류재하 학장, 김안근 명예교수, 정영자 동문, 강영숙, 전라옥, 임미정, 송윤선, 김현아, 오승렬 교수와 동문회 신소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4-03 15:55: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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