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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업-수원, 회원약사-강남, 출신학교-중앙대

  • 강신국
  • 2017-04-04 12:14:56
  • 서울 강남 3구, 약국 871곳 경쟁...약사만 2222명

전국에서 약국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수원시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는 등록회원 약사가 960명으로 강원도 전체 회원약사보다 많았다. 특히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 약사는 2222명이나 됐다.

대한약사회가 4일 공개한 '2016년도 회원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개설약국은 경기 수원이 402곳으로 1위였고, 경기 성남시 392곳, 경남 창원시 357곳, 경기 고양시 354곳, 서울 강남구 353곳 순이었다.

회원수 현황을 보면 서울 강남구가 960명으로 부동의 1위였다. 강남구는 비개국 회원이 607명이나 됐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의 약국은 871개, 회원만 2222명으로 웬만한 지부보다 규모가 컸다. 이중 여약사 비중은 73.4%(1632명)나 됐다.

출신학교 별 분류에서는 중앙대 출신 약사가 35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대 2912명 ▲영남대 2469명 ▲이화여대 2360명 ▲성균관대 2237명이었다.

신상신고 약사 지역별 분포현황
아울러 신고약사는 총 3만 3547명으로 면허등록자수 6만 6992명 대비 50.1%였다.

남여 비율을 보면 남약사가 1만3976명(41.7%), 여약사 1만9571명(58.3%)으로 조사됐다.

전체 회원약사수 약국개설자는 1만9964명(59.5%)로 가장 많았고 근무약사 4270명(12.7%) 등으로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의 72.2%로 나타났다.

취업별 분포 현황
이어 ▲의료계(병의원 보건소) 종사 약사 4933명(14.7%) ▲미취업자 1766명(5.2%) ▲제약업계 종사 약사 1408명(4.2%) ▲도매종사 약사 794명(2.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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