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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병원 복지관 약국임대 중단…1인시위도 종료충남약사회가 의약품 도매상의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 약국 임대 추진이 중단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을 의약품 전문도매상이 매입해 약국을 임대, 개설하려는 것을 저지했다고 2일 밝혔다. 박정래 회장과 김병환 천안시약사회장 등 임원과 천안단국대병원 주변약국 약사들은 단국대병원 앞 현장에서 50일여일 동안 1인 시위를 전개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천안시보건소와 충남도 복지보건국 공무원들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복지부 관계자에게도 병원부지 매각과 약국개설이 불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지방자치단체장의 중재로 의약품 도매상이 약국 개설을 포기한 것을 지난달 28일 박정래 회장이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사실을 확인했다. 도약사회는 이에 현장 1인 시위도 종료했다. 빅정래 회장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15개 시도지부장, 1400여 충남약사회원의 성원과 격려과 큰 힘이 됐다"며 "분업 정신을 훼손하는 약국개설 시도는 앞으로도 약사들의 힘을 모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2017-05-02 22:07:13강신국 -
양천구약, 호암미술관 등산 모임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분회장 한동주)는 지난 30일 용인 호암미술관과 전통정원 희원에서 등산모임을 가졌다. 한동주 회장은 "등산 모임 외에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국 전통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적한 여유와 쉼을 즐기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회원과 가족들은 호암미술관과 와우정사 등을 관람했다. 2010년 발족한 양천분회 등산동호회는 매년 4월 40여명 규모로 등산모임을, 10월 120명 규모의 등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2017-05-02 13:51:30정혜진 -
은평구약, 장애인 센터서 약물 안전사용 교육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김현아 약학위원장)은 지난 4월 28일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약물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경아 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는 센터 이용 장애인 50여 명이 참여했다.2017-05-02 12:39:18김지은 -
보건분야 직능인 문재인 지지 봇물…1만5천명 넘어오후 의사 2400명 지지선언 예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보건분야 직능인들의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소개 의원은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의원, 전현희 의원 등이 맡았다. 2일 현재 문 후보 지지에 동참한 보건분야 종사자는 1만5203명(중복포함)에 달한다. 지지선언은 지난달 미래의학포럼 소속 한의사 377명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의사 1300여명, 간호조무사 2831명, 약사 2345명, 간호사 5046명이 동참했다. 앞서 여약사 51명도 따로 문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했고, 이날 오전에는 범치과계 종사자 3253명도 대열에 합류했다. 치과의사협회, 치과위생사협회, 치과기공사협회 소속 범치과계 의료인들은 "문 후보만이 국민 건강을 수호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이유를 밝혔다. 보건분야 종사자들의 지지선언은 오늘 오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후 1시40분 간호정우회 소속 간호사들, 오후 2시30분 영양사들, 오후 4시20분 '문재인과 함께 하는 의사 2400명 지지선언' 등이 계속 예정돼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보건의료인의 특정후보 지지는 문 후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최근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전국보건의료인 2653명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광주지역 의사 143명도 안 후보 지지를 천명했었다.2017-05-02 12:14:50최은택 -
서울성모, 암 등 중증환자 '스마트 사후관리' 서비스 시행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암, 심장질환자들을 모바일, 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사후관리하는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2일 서울성모병원은 암 등 중증질환자를 스마트 기기로 관리하는 사후관리 서비스 '세컨드 윈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컨드 윈드는 무선 심박계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암환자에게 통합생활관리를, 보호자에게 환자 간호 정보와 도구를 의료진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던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국내 전립선암 환자 중 처음으로 해당 서비스를 적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가 상담, 운동량 측정, 영양·혈당·혈압·약물 복용 등 개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맞춤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 개인별·단계별 과정을 통해 재활교육이 이뤄진다.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환자의 운동량, 복약, 영양 상태 등을 파악하여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회복, 재활하는데 보다 용이하고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이지열 교수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 동영상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5-02 11:40: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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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약사 연수교육서 인문학 강의 호평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지난 4월 30일 전남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17년도 상반기 약사연수를 실시했다. 김미진 약학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은 서영준 약국위원장의 '약국의 도전과 미래전략',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장의 '동물약품 백신 가이드라인 복약지도'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도약사회 측은 또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사회 환경 속 청소년들의 열등감, 우울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무석 정신분석연구소장의 '자존감'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 회원 약사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기영 회장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수 선량한 약국이 일부 문제 약국들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약사자율감시원을 활용한 자율정화를 실시, 면대약국 및 무자격자 고용약국을 척결하고 본인부담금 할인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회원들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전문지식을 습득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고 본회 자랑인 각종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휴일지킴이약국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상반기 약사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의 경우 각 분회에서 실시하는 분회교육 2시간을 이수한 후 올해 10월경 실시 예정인 하반기 약사연수를 이수하면 된다고 밝혔다.2017-05-02 10:27:22김지은 -
평택시약, 보건소 온라인 자율검검 도입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보건소 온라인 자율점검을 도입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반별로 상반기 정기 반회의를 열고 매년 상반기에 해당보건소에서 실시했던 의약품 판매업소 점검을 보건소에서 구축한 온라인보고 시스템에 의해 자율점검보고로 전환한다며 전체업소 중 10%를 선정하여 방문점검으로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국의 인슐린 투여환자에 대한 당뇨성 소모성재료의 적극적인 홍보와 청구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앞으로 있을 시약사회 자체 행사와 경기도약 행사 일정 등을 안내했다. 시약사회는 가정내 폐의약품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 팜플릿을 소개하고 매월 둘째주 목요일 지역 거점약국에서 취합, 시에서 정한 수거업체에 전달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절차 등도 설명했다. 회원약사들은 상하반기에 이뤄졌던 보건소 약국방문 점검이 자율점검으로 전환된 것에 대해 박수길 회장과 보건소장에게 환영의 박수를보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약사회무에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반회는 이배원 약사, 안중반회는 고낙원 약사, 송탄반회는 최영규 약사에 의해 진행됐다.2017-05-02 09:59:03강신국 -
조찬휘회장, 2차담화문 준비…박인춘 파문 정면돌파박인춘 상근 부회장 인선 논란이 불거지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대회원약사 담화를 통해 사과할 것으로 보인다. 1차 담화문이 박인춘 부회장 임명 발표라면, 2차 담화문은 대회원 사과를 통한 사태수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은 지부장들과 분회장들의 반발, 사실상 임원진 항명으로 약사사회가 극도로 분열되고 있다고 보고 대회원 담화를 통한 혼란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담화문 발표 시점은 이르면 이번주나 연휴가 끝나는 시점인 5월9일 대선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담화문에는 박인춘 부회장 인선배경 즉, 임박했던 수가협상단 구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점이 포함될 것으로 예축된다. 아울러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주장한 서면 대의원총회를 통한 부회장 인준을 수용할지도 관심이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결국 박 부회장 인선 철회가 아닌 대회원 사과를 통한 혼란을 수습하겠다는 게 조 회장의 복안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미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대회원 사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상황이 이렇게 된 점에 대해 대한약사회장이 회원에게 설명하고 사과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박 부회장에 대한 인선철회는 힘들지 않겠냐"면서 "그러나 항간에 떠도는 유언비어와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고 회원들에게 박 부회장 인선에 대해 충분히 설명되지 못한 점이 있기 때문에 담화문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2017-05-02 06:14:56강신국 -
간호사 5046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전국 간호사 5046명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적폐 청산과 36만 간호사 처우와 근로환경 개선할 적임자"라며 지지를 공표했다. 선언문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한국 의료기관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새 정부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메르스 사태 당시 보건의료전문가들과 세계보건기구가 국내 의료체계와 다수 방문객들이 병실 내 머무는 현실을 지목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을 요청한 것을 개혁 근거로 내세웠다. 또 간호사 1인이 선진국 대비 4~5배 많은 환자를 맡고 있는 현실도 지적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으로 평균 근속연수가 5년4개월여에 그치는 현실은 숙련 간호사 부족과 의료서비스 질을 낮춰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 급증중인 만성질환자와 치매환자, 노인진료비 절감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간호전달체계가 굳게 확립돼야 하고 방문건강관리·노인장기요양 제도 역시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날로 증가하는 간호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려면 전국 36만 간호사의 처우와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10만 여명에 달하는 경력단절 간호사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전국 간호사 5046명은 이런 일의 적임자로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2017-05-01 16:02:48이정환 -
한의사 '안아키' 자연치유법 논란…의약사들 우려약을 쓰지 말자는 극단적 자연주의 건강관리법 '안아키' 치료법이 사회 이슈화되자 의약 전문가들이 잇단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의 약자라는 '안아키' 운영자가 수십여년 경력의 한의사 K씨인 것이 알려지며 반발 목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1일 페이스북 등 온라인 SNS 커뮤니티에선 의약사를 포함한 다수 국민들이 논란중인 안아키 카페 치료법을 실시간 공유하며 반대 의견을 냈다. 안아키 운영자 K씨는 카페 제목과 동일한 이름의 서적을 지난해 4월 출간하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한의사의 약 없는 처방'이라는 문구로 서적을 홍보중이다. 안아키 카페회원들은 부작용 위험에 따라 백신접종이나 항생제 투약을 거부하고 수두감염을 면역력 증강현상이라며 그들만의 경험을 공유하고있다. 안아키 자연치유법이 화제가 되자 의약전문가들은 잘못된 치료법이 퍼져나가 자칫 대중들의 맹신을 가져올 수 있다며 우려하고 나섰다. 의사 A씨는 "자연치유력을 강조하는 안아키는 (양)약은 먹지 말라고 권장하면서 돈이 많을 경우 한의원을 찾아 보약을 먹이라고 한다"며 "의약품은 엄격한 임상시험을 거쳐 관리되지만, 한약은 효과나 안전성 검증을 받지 않았다"고 피력했다. 약사 B씨도 "의료인인 한의사가 사이비 종교 같은 것을 퍼트리고 있다"며 "보건복지부는 한의학적 원리로 치료하는 것이라 처벌할 수 없다고만 반복하는데, 처분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한한의학회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극단적 자연주의 건강관리 안아키는 현대 한의학 근거·상식과 맞지 않다"며 "특히 예방접종은 한의사 지석영 선생이 도입해 한의사들은 감염병 예방·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었다.2017-05-01 12:14: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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