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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크레소티와 팜오더 자동주문 협약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팜오더 자동주문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우 회장은 "회원 약국들의 권익 개선은 물론 업무효율이 증대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팜IT통합서비스 및 팜오더 공동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크레소티가 그 역할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의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팜오더 사용 약국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고 서비스 오픈 2개월이 경과됐는데 주간 주문량이 2억원을 돌파하는 등 거래금액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분회들과의 제휴와 도매상들의 팜오더 입점을 통해 거래 관계가 더 밀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5-08 11:07:53김지은 -
광주시약, 도매상 방문해 불용약 반품 문제 논의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2일 지역 내 주요 도매업체를 방문해 약국내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반품 후 제약회사들이 제때 수거하지 않아 방치된 채 쌓여있는 도매업체 창고를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애로점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도약사회는 "도매상은 업체 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월 매출액 대비 5~10%대인 약 3억~10억 규모 불용재고약에 대한 금융 부담을 안고 있었다"며 "이 반품약들이 제약사로부터 100% 보상이 아닌 평균 78%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어느 제약사는 50%까지만 보상해 주기도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고 말했다. 이날 도매상들은 제약사들이 반품 불가 계약 강요, 반품 수량이나 유효기간에 따른 차감 정산, 오랜 기간의 정산 지연, 도매상 매출 규모에 따른 차별, 액제와 연고류 반품 불수용하는 등의 문제점을 토로했다. 약사회 측은 이날 도매업체가 약국으로부터 받은 불용재고의약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100% 반품 규정과 신속한 정산에 대한 법제화와 성분명 처방의 조속한 실시라고 관계자들은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현철 회장은 "약국에서 받은 불용재고의약품을 제약사에 제대로 반품하지 못해 도매업체의 어려움이 크다는 걸 체감했다"며 "이로 인해 회원 약국들 역시 피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불용재고약 해결을 위해선 반품뿐만 아니라 불용재고약 발생을 예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나아가 근본적 성분명 처방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시약사회는 지난 4월 지역 내 6개 도매와 15개 제약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약품유통질서협의회 구성을 위한 사전 모임을 갖고, 불용재고의약품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제약회사와도 면담을 갖고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에 협조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인데, 문제 해결을 위한 본사 차원에서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정현철 회장과 박춘배 총무이사, 이선희 홍보이사가 참여했다.2017-05-08 10:21: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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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약사에 건강상담까지"…약국 활용법 방송탔다지난달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7건강서울페스티벌의 주된 목적인 동네약국의 역할과 활용법이 공중파 방송을 타 화제다. 서울시약사회 홍보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윤승천)는 지난 4일 오전 6시 MBC뉴스투데이에서 2017건강서울페스티벌이 보도됐다고 소개했다. MBC뉴스투데이는 1부와 2부에서 스마트리빙 코너를 통해 '약국에선 약만 산다? 동네 약국 활용법'이란 제목으로 다양한 동네약국의 활용법을 안내했다. 방송은 지난달 23일 열린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현장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단골약국과 주치약사를 만들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평소 가족이 먹는 의약품 복용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중복 투약이나 상호작용 점검, 부작용 예방 등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일반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입하기 전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고 TV에서 나온 각종 건강상식 등도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약국에서 처방전에 적힌 약이 없을 때는 대체조제를 요구하면 된다고 보도했다. 가정에서 보관 중인 오래된 약은 그냥 버리면 환경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동네약국으로 가져 오면 사용할 수 있는 약은 복약지도를 다시 받고, 불가능한 약은 약국에서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김종환 회장은 "동네약국의 역할과 활용법이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국민들이 약국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승천 홍보위원장은 "지난 5년간 서울시민 건강축제인 건강서울페스티벌을 꾸준히 개최하면서 공중파 방송에서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여나가는 홍보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은 ‘MBC홈페이지(www.imbc.com) → 뉴스 → 다시보기 → 뉴스투데이 → 검색창에 '스마트리빙'을 입력하면 다시 볼 수 있다.2017-05-08 06:14:55강신국 -
부평구약, 어린이 건강축제서 약물체험 교육 진행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달 30일 인천동앙중학교에서 열린 제13회 어린이 건강축제서 약물 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부평구약사회와 인천시의료원, 인처시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짜짜봉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건강 교육을 진행하는 행사다. 구약사회는 이날 구충제 투약과 진료 후 처방에 필요한 약을 조제하고 약물안전사용교육에 관한 체험 교육 마당을 운영했다. 약사회는 이날 300여명 어린이가 진료와 처방을 받고 200여명의 어린이가 체험 마당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어린이 약물안전사용 교구를 이용해 어린이와 성인의 호응을 유도했으며, 10명의 약사와 약대생이 투약과 체험행사 봉사에 참여했다.2017-05-07 20:38:33김지은 -
식약처 vs 피부과 의사, 화장품 질병명 표기 갈등식약처가 기능성 화장품에 질병명 기재를 허용하는 법 개정에 강력 반대하는 의료계를 달래기 위해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개했지만 의사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오는 30일부터 '여드름·아토피·튼살·탈모 등 증상완화 제품'이란 표현을 화장품에도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동시에 '질병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문구를 의무기재하는 시행규칙 개정안을 최근 공개했다. 결과적으로 기능성 화장품의 질병명 기재는 허용하면서, 의약품이 아니라는 사실도 동시에 기재하는 절충안을 내놓은 셈이다. 그럼에도 피부과학회 등 다수 의사단체는 "식약처가 화장품의 질병 치료력을 인정하는 셈"이라며 지난 4일 감사원을 방문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식약처 행정이 자칫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감사청구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모발학회,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대한여드름학회, 대한화장품의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6개다. 화장품은 약이 아니므로,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해서 질환명을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는 게 이들의 감사청구 이유다. 현재 화장품법은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나 광고를 할 수 없게 돼 있다. 의사단체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강행되면 국민들이 질병명이 표기된 의약품이 의학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오인해 화장품에 의존할 수 있다"며 "치료시기를 놓쳐 질병이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식약처는 일반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자칫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탈모·여드름·아토피·튼살 4가지 화장품에 대해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문구를 기재하도록 시행규칙을 개정했다는 입장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능성 화장품에 질병명이 기재된 품목에 주의문구를 추가로 쓰도록 해 소비자 안전사용을 돕고 제도 시행 전 규정 미비점을 보완한다"며 "오는 6월 13일까지 찬반 여부와 이유 등 의견 조회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2017-05-06 06:26:56이정환 -
영남약대 부산동문회, 올해 1600만원 예산 의결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는 지난달 29일 국제호텔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동문의 화합을 다짐했다. 구대수 영남약대 부산동문회장은 "230여명의 선후배의 참여로 동문회가 만남의 장으로 발전하고, 선배를 잘 모시고 후배를 사랑하는 동문회로 발전하겠다"며 "의약분업 이후 동문회 활동이 줄어들고 있지만 영남약대는 분회, 각 동호회, 여동문회 등 소모임 활성화로 결속을 위해 모이고 있다. 모범적인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수근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장학금과 모교 발전기금 기부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동문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병선 영남약대 학장은 축사를 통해 "모교 사랑과 선후배 사랑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문회의 적극 참여로 약대만의 장학금, 발전기금으로 총 52억원을 모금했다. 약대건물 신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영남약대 재원들이 부산시약에서 핵심역할을 많이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정으로 노력하는 영남약대 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기부를 통해 사회 발전과 모교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날 동문회를 빛낸 동문으로 김승주 동문(45기)이 선정돼 격려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총회는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기금을 제외한 올해 1600여만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날 정병선 영남약대 학장, 이수근 총동문회장,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주상재 재부약대 연합회장, 이인향 교수, 배은희 경성약대 총동문회장, 최정신 재부 이화여대약대 동문회장, 장세구 재부 조선약대 동문회장, 박채규 부산 서구분회장과 제약 유통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 = 강정자(6기), 이송학 전 감사(11기), 손규환 직전회장(18기) ◆감사패 = 성문경(복산나이스), 배성일(우정메디칼), 고경학(한국파비스제약)2017-05-04 17:48:38정혜진 -
양승조 "문 후보 당선시 의협정책제안 충실히 반영"더불어민주당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대선을 앞둔 4일 의사협회를 찾아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의사들의 정책 제안을 국정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 정책제안이 평소 민주당 견해와 거의 일치하거나 유사한 정책들이 많아 반영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대선 이후에도 의협과 머리를 맞대고 의료계 현안을 정책으로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양 위원장은 합리적 배분을 통한 일차의료 기능과 역할이 바로 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비전이다. 현재 저부담 저수가 체제를 탈피해 적정부담, 적정수가, 적정진료라는 3단계 체계를 정립시키겠다는 것. 이날에는 류환 의대·의전원 학생대표가 참석해 의사국시 응시료 불합리성과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사법고시 응시료가 5만원인 대비 의사국시는 90만원을 상회하는 현실과 국시원에 대한 국고 지원률이 6%밖에 되지 않아 정부 예산지원이 시급하다는 게 류 대표 입장이다. 양 위원장은 "의사는 사적 영역이라기 보다 공적 영역 성격이 강하다. 의사국시 응시료가 100만원에 이르는 것을 누차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다"며 "대선 후에도 국시원과 감담회 열고 강력 촉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양 위원장은 "4일과 5일 양일간 사전투표와 9일 본 투표에 의사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역할을 해달라"며 "지난주 다수 의료계 지도자들이 문 후보를 공개 지지해준데 감사드린다"고 했다.2017-05-04 16:41: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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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초도이사회서 상반기 회무 점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달 28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주요 회무를 점검했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를 통해 통합반회, 회원 고충청취와 상담을 위한 전회원 약국방문, 근무약사 인력풀제 실시, 스터디강좌, 약국환경 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상담 등 회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회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와 2017년 세입세출결산, 사무국 비품 폐기건 등을 보고하고, 1박 2일 연수교육과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사업 등 남은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또 오는 25일에는 광진구약사회 다과회, 6월 24일 세미원 나들이, 5월 17일부터 6주간 열리는 동북회 합동학술강좌 일정을 공지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49명 중 25명 참석했다.2017-05-04 16:03:02정혜진 -
용산구약, 노인회관에 밴드 8천세트 전달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5월을 맞아 용산구약사회가 어르신에게 일회용 밴드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4일 용산구 한남동 소재 용산구시립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밴드 8000세트를 전달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용산구어르신의날' 행사에도 참가해 어르신들에게 밴드를 배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한남동 반장인 김원상 이사, 박종욱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7-05-04 15:56:06정혜진 -
동대문구약 "대약 부회장 인선 논란 조속히 해결하라"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가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찬휘 회장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0일 포천에서 2017년도 전지 초도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장이 정관에 규정된 적절한 절차를 무시하고 부회장 임명을 단행해 16개 시도지부장, 서울-경기 분회장과 대한약사회 집행부 일부에서까지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총회의장단과 감사단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대한약사회가 산적해 있는 약업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대한약사회장은 모든 회원이 납득 할 수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결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이사 보선의 안건 등을 심의했다. 추연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점점 어려워지던 약계현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응해 임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5-04 15:51: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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