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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전주서 임원워크숍 갖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65279;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3부터 14일까지 1박2일 간 전주 한옥마을에서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임원단은 오는 21 수원 화성행궁을 돌아보는 상반기 회원문화 탐방 계획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관해 논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2017-05-16 18:50:22김지은 -
태국 의상 입은 임원들…강남 자선다과회 화제매년 특별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울의 한 분회 자선다과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눈길을 끄는 주제로 개최돼 화제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16일 구약사회 관에서 '더하기, 나누기 사랑의 시작'을 주제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아시안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한 이번 자선다과회에서 구약사회 임원진은 태국 치앙마이 내홍손 고산족의 전통복장을 하고 베트남 쌀국수, 태국의 ?c양꿍, 인도의 카레, 중국의 춘권 등 아시아 음식을 마련해 내빈들을 맞았다. 신성주 회장은 "올해도 새로운 콘셉트로 자선다과회를 준비했다"면서 "올해 임원 연수교육을 치앙마이로 간 적이 있는데, 여기서 착안해 아시안 페스티벌로 콘셉트를 잡았다. 오늘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상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전현희 국회의원, 이정구 의원 부인 고혜경씨, 문희 전 국회의원, 신연희 강남구청장, 서명옥 강남구보건소장, 김진수& 8231;김영기 서울시의원, 각 구 분회장, 각 대학 동문회장, 삼성의료원 이영미 약제부장 등이 참석했다.2017-05-16 16:42:13김지은 -
합천보건소 "성분명 처방 아냐…약품 구매권 문제"경남 합천군 보건소는 16일 최근 '성분명 처방 도입 논란'과 관련, "완벽한 오해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 상 성분명 처방은 불법이므로 성분명 처방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처방권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제품명 발주와 함께 제품명 처방을 지속해왔다는 입장이다. 다만 제품명 발주 과정에서 지역 도매상이 납품·구매 방법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면서 불거진 오해라고 했다. 사건은 최근 공보의협의회가 합천 보건소가 도매상이 납품한 의약품만 조제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성분명 처방을 시행중이라고 주장하며 문제로 부상했다. 공보의는 자신이 원하는 의약품을 처방하길 원하는데, 보건소가 특정 품목만을 들여와 처방권 침해가 자행된다는 불만을 토로한 셈이다. 하지만 보건소 입장은 달랐다. 최대한 의사 처방권을 존중하기 위해 제품명 발주를 진행해 왔지만, 지역 도매상이 자신들이 원하는 의약품을 납품할 수 있게 해달라는 '권익위 고충민원'을 제기해 도입 의약품 변경이 불가피 했다는 설명이다. 즉 보건소는 권익위 화해권고에 따른 지역 도매상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매출 상위 20개 제약사 의약품' 중 납품 선택권을 주기로 한 것 뿐 성분명 처방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 보건소는 물론 해당 조치로 공보의들이 기존 처방하던 의약품이 다른 약으로 바뀌어 일정부분 처방권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성분명 처방으로까지 연계시키는 것은 왜곡이라고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기사가 일부 보도되면서 오해가 빚어졌다. 지역 도매상의 권익위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납품 품목이 바뀐것일 뿐"이라며 "공보의 처방약이 다른 약으로 바뀌면서 의사 선택권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이를 성분명 처방으로 볼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이 관계자는 "지방계약법상 담당 공무원의 물품계약 비리를 막기위해 동일제품을 납품받을 의무가 있다. 예를들면 보건소가 삼성에어컨 구매발주를 냈을 때, LG에어컨이 납품되더라도 동일제품이므로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도매상은 자신들이 원하는 같은성분 의약품을 납품하겠다며 민원을 제기했고, 공보의는 자신이 원하는 약을 처방하겠다고 부딪히면서 문제가 시작된 것"이라고 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이번 이슈에 대해 성분명 처방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역 보건소와 도매업체 간 수의계약 문제를 성분명 처방 문제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 의협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이 아니다. 보건소의 물품구매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다"라며 "다만 공보의 처방약이 도매상 입맛대로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은 적지 않은 문제"라고 답했다.2017-05-16 12:14:53이정환 -
의사수필가회, 제7회 의학도 수필공모한국의사수필가협회(회장 임만빈)가 제7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를 진행한다. 응모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며, 접수는 e-메일(iniainia@naver.com/권준우)을 통해 받는다.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소재는 '자유형식'으로 원고지 15매(A4 10P 1.5매) 내외다. 총상금은 41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1명·서울시의사회장상)-80만원, 은상(1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50만원, 동상(6명·유한·대웅·고려·대우제약 의학도문학상)-30만원 이다. 시상식은 2017년 9월 23일 오후 5시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2017-05-16 11:20: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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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 많으면 미세먼지 폐에 더 치명적"일반인보다 복부비만 성인이 미세먼지에 따른 폐기능 저하가 더 치명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은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μg/m3씩 높은 곳일 수록 폐활량 지수도 약 10%씩 더 감소한 것으로 연구됐다. 16일 서울의대와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김현진, 박진호, 조비룡, 김종일 교수팀은 남성 1876명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남성 1876명의 거주지와 가까운 측정소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했다. 그리고 복부 CT를 통해 총 복부지방,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면적을 측정한 후 폐기능 검사로 폐활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내장지방 또는 피하지방의 단면적이 200cm2를 초과하는 성인(평균허리둘레 98cm)은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μg/m3) 증가할 때마다 폐기능도 약 10% 더 감소했다. 복부 비만이 미미하거나 없는(단면적 200cm2 이하-평균허리둘레 87cm) 성인은 동일한 미세먼지 농도 노출에서 의미있는 폐기능 저하는 관찰되지 않았다. 즉 복부비만인 사람은 평균 40μg/m3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지역에 사는 경우보다 50μg/m3에 사는 경우 폐기능이 10% 더 약하고, 60μg/m3에 살면 20% 더 약하다는 뜻이다. 연구 참여자 전체 하루평균 미세먼지 노출은 약 50μg/m3였으며, 황사의 영향을 받은 지난 6일 전국 대부분 도시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0μg/m3 전후였다. 보건환경연구소 김현진 교수는 "지방세포에서는 인터루킨-6과 같은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고, 활성산소종을 생산한다"며 "마찬가지로 대기오염도 기도염증, 염증 매개인자와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지방세포와 대기오염 두가지가 겹쳐져 결국 더 심한 폐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는 "복부비만 성인이 미세먼지 노출시 폐기능 감소 정도가 훨씬 크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했다며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각종 호흡기질환과 심뇌혈관 질환이 더 잘 걸릴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에의 노출에 의해 해당 질환의 발병 증가, 악화가 잘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이자 비만분야 권위지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근호에 게재됐다.2017-05-16 10:31:12이정환 -
양승조 위원장, 경기약사학술대회 깜짝 방문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4일 열린 경기경기약사학술대회에 깜짝 방문했다.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장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양 위원장은 바쁜 일정으로 개회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행사 마지막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 행사 이후 행사장을 찾아 뒷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양 위원장은 "12회째를 맞은 경기약사 학술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약사사회를 대표하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잡은 학술대회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계속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민주당의 보건정책은 경기도약사회가 추진하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고자 하는 방향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며 "약사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양승조 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약사사회도 정부와 국회의 보건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화답했다.2017-05-16 09:30:47강신국 -
조제실수 우려 성상·포장…"대한약사회 나서달라"일선 분회가 조제실수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의약품 성상과 포장, 낱알 반품을 유도하는 제형 변경 개선을 요구했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최근 대한약사회 측에 공문을 보내 '조제약 식별 강화, 제형 변경에 따른 낱알 반품 건’을 건의했다. 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를 통해 제약사들에 요청한 사안은 크게 세가지다. 부족한 조제약에 대한 정보 기재, 제형 변경에 따른 불용재고약 발생, 오조제와 오투약을 유발하는 유사한 의약품 포장의 개선이다. 시약사회는 조제와 투약 시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의 함량이 표시 돼 있지 않거나 조제약 용기에 보험 청구코드가 기재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약사들이 조제 실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조제 의약품에 함량이 표기되지 않아 조제 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로는 오그멕스정과 판토라인정을 꼽았다. 오그멕스정의 경우 375mg, 625mg, 함량이 다른 두 가지 의약품이 있고 판토라인정은 20mg, 40mg 두가지 의약품 존재한다. 또 티어린프리점안액은 0.35ml 30ea, 0.8ml 30ea, 0.9ml 30ea, 1ml 30ea로 네가지 제품이 있다. 이들 약은 동일명 제품이 용량에 따라 다양하게 등재돼 있지만 처방은 청구 코드번호와 용량표시 없이 제품명만 기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시약사회 측의 설명이다. 분회는 "조제약 등록 시 반드시 함량을 같이 표기하게 하거나 의약품 라벨에 약 청구코드를 기재하게 하는 해결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미국의 경우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NDC(National Drug Code)란 고유번호를 포장에 기재하도록 의무화 해 환자 위해를 예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형 변경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낱알 의약품이 약국에서 불용재고로 남게 되는 문제에 대한 개선도 요구했다. 분회는 제약사에서 의약품 제형 변경 시 약사들이 먼저 알 수 있도록 고지가 필요한 동시에 조제약 중 사용하지 못하는 낱알 불용재고약은 도매상을 통한 전량 반품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제와 투약 시 실수를 유발하는 유사한 형태의 의약품의 용기와 라벨 형태에 대한 개선도 문제가 제기됐다. 대웅제약 조제약들과 한국콜마 타미날 캅셀의 포장 유사성을 그 예로 제시했다. 분회 측은 "많은 제약회사 제품들이 다른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투약병과 라벨이 비슷해 조제나 투약 실수의 원인이 된다"며 "정확한 조제와 투약을 위해 제약사에서 제품 출하 시 더 세분화된 포장병과 그에 맞는 구분된 라벨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에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17-05-16 06:14:53김지은 -
중랑구약, 회원약국 180곳 방문…소통회무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은 9일~12일 3일간 회원약국 180여곳을 방문했다. 김위학 회장은 약국을 방문해 약물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구약사회 전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부작용 대화방 개설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구약사회 동호회, 신규 홈페이지 안내문도 전달했다.2017-05-15 22:30:12강신국 -
마퇴본부, 중독전문가협회와 업무협약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와 한국중독전문가협회(회장 주세진)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류 중독 관련 교육 및 중독자 재활 등 양 기관의 주요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희 이사장은 "마약류 중독문제에 국가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중독전문가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마퇴본부의 마약류 예방교육 및 중독자 재활 분야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5-15 22:22:27강신국 -
성동구약, 사랑나눔다과회 갖고 약손사랑 실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2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했다. 김영희 회장은 "성동구약사회 60주년을 맞아 구약사회관 증축, 리모델링을 시행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보내주신 마음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은 주변을 더 희망적이고 발전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서 "사랑나눔다과회 수익금으로 청소년과 어르신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약사회 측은 여약사위원회 주관(부회장 김채윤, 여약사위원장 염혜진)으로 개최된 이날 사랑나눔다과회에서 김영희 회장의 사진전시, 이정민 부회장의 만돌린 연주로 내& 8228;외빈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종휘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이경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양숙 서울시보건복지위원장, 김경희 성동보건소장, 고영완 성동경찰서정보과장 외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 및 제약업계 관계자,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05-15 19:03: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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