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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전체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1일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전체 회원 약사가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강원도약사회 연수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병욱 박사의 '임상약학(Luts에 대한 이해)'와 서영준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의 '약국의 도전과 미래전략', 신용문 차의과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인교수의 '노인 약물치료 관리',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중연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으로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오후에 진행된 제1차 회장단·시군분회장 연석회의에선 2017년도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관련 협조와 면대약국 문제, 경북, 전북, 강원 3개 지역 약사회의 친선교류회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오는 10월 29일 강원도약사회 주최로 강원도 원주에서 3도 친선교류회를 가질 예정인 만큼 임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 ▲강원도약사회장 표창패: 김성환(춘천시분회), 신성이(원주시분회), 강기훈(강릉시분회), 양성용(횡성군분회) 최이범(영월군분회), 윤찬병(정선군분회), 양만기(평창군분회), ▲강원도약사회장 공로패: 조성기(철원군분회)2017-06-12 16:41:18김지은 -
부산·울산시약, RFID 활용한 연수교육 어땠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1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울산회원 2500여 명과 함께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전국 시도지부약사회 중 최초로 RFID 시스템을 도입, 활용해 관심을 끌었다. 연수교육은 단일한 교육일정을 제공하던 기존 집합교육 형태를 벗어나 6개의 강의장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지는 31개의 강의를 회원들이 시간대별로 직접 선택 수강하도록 했다. 출석확인 방법도 기존 지정좌석제에서 벗어나 RFID 시스템을 도입했다. 개인 식별 정보가 내장된 RFID카드를 반회를 통해 약국 개설과 근무약사회원에게 사전 배부하고, 병원근무와 도매관리를 비롯한 비개국 약사회원, 울산약사회원에게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배부했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RFID카드를 패용하고 강의장 출입 시 별도의 카드 접촉 없이도 입·퇴장 인식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출입 대기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인식률을 높였다"며 "개인별로 실제 수강한 시간만큼 집계되어 이수 시간을 부여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원하는 시간만큼만 수강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경영전시회는 주요 제약사,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업체 61곳이 참가한 대규모 부스 전시회를 선보였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제대로 된 연수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형식을 과감히 변화시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상이 급변하고 약사도 변해야 하는 절실함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약사로서의 삶과 약국 경영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분 좋은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 건물 전체에 펼쳐진 교육과 전시를 유익하게 활용하면서 능동적으로 연수교육에 임하면 RFID 시스템이 편리하게 동선을 체크해 출석에 크게 구속받지 않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혹여 시스템 첫 시행으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적극 의견을 개진해주시고 앞으로도 진화 발전하는 본회 연수교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은 현대호텔 부지의 병원 구내약국 설치 움직임을 언급했다. 이 회장은 "연수교육의 축하인사를 대신해 울산 현대그룹의 갑질에 대해 호소하게 되어 송구하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2010년부터 울산대병원 주 출입구 바로 옆 현대호텔 부지에 구내약국 설치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돈밖에 모르는 재벌기업이 합법을 가장한 불법 원내약국 개설로 눈곱만한 수익을 얻기 위해 동네 상권 살리기 등 시대적 대명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본교육은 2400석 3층 컨벤션홀에서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 ▲황태윤 울산시북구약사회장의 '각 나라별 약국현황과 우리 약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김선우 의학박사의 '만성 대사성 질환에서 고함량 비타민B의 중요성' ▲이태호 부산대 명예교수의 '건강식품 가짜정보 이대로 둘 것인가' ▲김철우 서울의대 교수의 '보건복지부신기술 체외진단 다지표 검사' ▲김홍진 충남약대 교수의 '당신이 항상 피곤한 이유, 살을 못 빼는 이유, 알러지가 증가하는 이유' 등이 진행됐다. 500석 205호 강의장에서 ▲홍창일 전 동주대 보건대 교수의 '호르몬과 건강한 삶' ▲정은주 본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의 '세포면역&암과 염증질환의 통합의학 치료 프로그램' ▲국중기 조선대 치대 교수의 '잇몸질환과 전신질환과의 관계 및 잇몸질환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능평가' ▲이대성 메디바이오랩 연구소장의 '안전성, 안정성 및 유효성을 극대화한 뉴트라슈티컬 소개' ▲제남경 부산약대 부교수의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치료 '▲전의혁 비타민D 및 간 정보센터장의 '비타민D 항산화제&간장약 복약지도' ▲황혜정 부산대병원 약제과장의 '항응고 약물의 복약지도'로 진행됐다. 200석 201-2호에서는 ▲김영대 동아대 교수의 '가정혈압의 중요성 및 올바른 고혈압 관리' ▲이보현 압구정스타약국 대표약사의 '면역의 실체와 약국 실전' ▲임현수 세무사의 '약국세무와 노무관리' ▲장원석 본회 보험이사의 '처방전에 대해 공부해보자' ▲이지향 전북 새천년건강한약국 대표약사의 '이지향 약사와 함께하는 藥 To You'가 진행됐다. 200석 203-4호에서는 ▲김남주 박사의 '이비인후과질환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이영아 본회 병원약사이사의 '약물관리 System Tracer' ▲김민정 부산대병원 약사의 '호흡기질환 복약지도(결핵)' ▲최은영 울산대병원 약사의 '성인 백신 개요' ▲남희주 동아대병원 약사의 '복용 시 주의를 요하는 약물'로 병원근무약사를 주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진행됐다. 70석 206호에서는 ▲정장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획정책단장의 '일반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기본(교육방법 및 진행 등의 사례)과 일반의약품 안전사용 교안교재 제작 및 활용법' ▲최혁재 경희약대 교수의 '온라인교육 콘텐츠 활용교육' ▲서기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의 '소양교육 및 중독성약물 교안교재 제작 및 활용법과 중독성약물 안전교육의 실제(교육교재의 활용 및 시연)'로 구성된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강사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본 강의를 전체 수료한 약사에게 강사수료증을 배부했다. 70석 207호에서는 ▲정영훈 울산 신현대약국 대표약사의 '더모코스메틱스와 뉴트라슈티컬을 이용한 피부질환 케어' ▲황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본부장의 '약국 불면증환자와 레돌멘의 적용' ▲조구희 성남 오령약국 대표약사의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한약제제 요법(노인성질환의 예방)' ▲정숙희 이화여대 약대 교수의 '시니어 근골격계 건강관리솔루션'으로 진행됐다. 2017년 연수교육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시간 교육에 참여한 약사회원에게는 최대 6시간이 인정된다.2017-06-12 16:37: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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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퇴본부, 유해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교육 실시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10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유해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본부는 이번 교육이 서울시 지원으로 진행 중인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유해약물 중독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개인적, 사회적 폐해 예방과 중독자의 재발 방지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유해약물의 정의 및 종류, 중독의 기전 (김은영 중앙대 약대) ▲청소년 약물남용예방프로그램(Peer Effect의 활용과 사회적 규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약물 이야기 (정병욱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탈북민, 다문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두정효, 서울마퇴)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부에 따르면 교육에는 현장 관계자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등 95명이 참가했고,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보제공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남용예방과 집단 프로그램 등의 실지 운용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청소년 유해 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교육 등을 통해 서울마퇴본부가 청소년의 유해약물에 대한 의식개선과 예방 재활 활동에 보다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6-12 16:33:00김지은 -
광주시약 여약사회, 사회공헌기금 마련 바자회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윤정미)는 지난달 진행된 연수교육장에서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윤정미 여약사회장은 "별도 부스에서 유기농 된장, 고추장 등 제품을 판매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장학금 및 후원금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여약사회 기금 형성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형태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바자회 부스를 찾은 비둘기회 김유진, 황경숙, 임계순, 김성자 전직 여약사회장들이 여약사위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뜻 깊은 일에 동참하는 마음을 담은 금일봉에 전달했다고 밝혔다.2017-06-12 16:26:22김지은 -
경기도약 2016년 최종 보충교육에 약사 170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관한 2016년도 약사연수 최종보충교육에 약사 170여명이 참석했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은 11일 오전 10시부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 최종보충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약사윤리 ▲부작용 모니터링 보고 ▲마약류취급자 교육 등 약사직능 수행에 필수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약업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이어트 제품 상담 ▲음식과 건강 ▲안질환 관리 ▲5대암 관리 ▲다빈도 호흡기계 한약제제 사용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훈 회장은 "7천여 경기도 약사들이 빠짐없이 연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좋은 내용의 강의를 준비하고 훌륭한 강사분들을 모신만큼 실무에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같은 장소에서 2017년도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도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270여명의 도매관리약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두 차례 연수교육을 주관한 이정근 단장은 "앞으로도 의례적인 연수교육을 넘어 실제 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6-12 15:37:33강신국 -
중랑구약, 약사·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기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1일 약사회원& 8231;가족 인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탐방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100여명의 중랑구 회원과 가족들 및 약우회원사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안동까지 가족들과 함께 기차로 여행하는 동안에는 강성위 교수(태주문헌연구소)의 한시감상(영물시)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인문학 기행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위학 회장은 "이번 인문학기행을 통해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오랜만의 기차여행으로 여행의 낭만도 느껴보고, 늘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삶의 여유를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06-12 15:30:45강신국 -
용산구약, 보건소와 마약퇴치캠페인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용산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캠페인을 실시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지난 9일 거리에서 용산구보건소와 함께 마약퇴치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대한 내용도 함께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난 회장, 장우현 부회장, 안효숙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6-12 15:21:26정혜진 -
부산 진구약, 독거노인에 비타민 1천개 지원부산 진구약사회가 약국비타민기업 그린스토어와 함께 지역 독거노인에게 비타민 1000개를 전달했다. 부산 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는 9일 진구노인복지관을 찾아 비타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비타민은 600만원 규모 1000개 분량으로, 비타민은 독거노인 방문 복지사 61명을 통해 1500명의 독거노인에게 지원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부산진구약사회가 지원한 비타민은 진구 내 독거노인 1만5000여명 중 생활여건이 어려운 분들께 전달할 것"이라며 "매해 독거노인 건강에 관심을 가져주는 진구약사회와 그린스토어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승주 회장은 "노인 건강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진구약사회는 지난 해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비타민을 지원했다. 아울러 '깔창 생리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됐던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해 부산롯데면세점과 함께 생리대와 진경제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진구약사회 김승주 회장, 그린스토어 문대성 지점장, 부산진구약사회 김대우 총무이사,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김익현 관장 등이 참석했다.2017-06-12 09:56:12정혜진 -
높은 약값이 약사탓?…약준모도 JTBC에 항의서한전국 약사 단체들이 최근 JTBC의 '위험하다 vs 약값거품 때문…논란의 의약품 직구' 보도에 대해 잇따라 반발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주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 JTBC와 손석희 사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한데 이어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도 가세했다. 일본수입위장약 카베진코와정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 보도과정에서 해외 대비 높은 국내 의약품 가격을 약사 복약지도미비 탓으로 돌린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11일 약준모는 "JTBC는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를 합리화하지 말고 국민 부담을 야기하는 의약품의 과도한 광고비와 과대광고를 적발하라"고 지적했다. 앞선 보도는 의약품 해외직구 증가 현황과 함께 해외 대비 높은 카베진 국내 약가를 제시했다. 아울러 약사들이 일반약 복약지도를 성실히 하지 않는데도 소비자들의 해외직구를 위험하다며 반대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약준모는 문제된 의약품 카베진은 제약사가 과도한 광고비를 환자들에게 전가한 대표적인 '광고의약품'이라고 규정했다. 제약사가 값비싼 대중광고를 시행하고 광고비를 약가에 반영한 뒤 약국에 유통하기 때문에 사실상 카베진을 판매하는 약사들은 세금을 제외한 뒤 얻는 마진이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약사가 모든 일반약을 모든 환자에게 복약지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도 JTBC가 약사들이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를 막고 있어 문제라고 조명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서울과 경기지역 공공심야약국 약사들은 아무런 정부지원 없이 환자들에게 일반약을 제공하고 복약상담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해당 보도는 약사들의 원동력을 상실케 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해외직구 합리화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제약사가 집행중인 과대광고가 약가에 반영되는 점을 보도해야 한다는 것. 약준모 관계자는 "수입약은 수입상(제약사), 도매상을 거쳐 영업마진이 붙는다. 무분별한 광고비가 투입되면 약국의 사입가는 높아지고 소비자들은 비싼값에 약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JTBC가 국민 부담을 야기하는 광고약의 높은 약값을 고민한다면 제약사의 광고비를 파헤치고 과대광고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제약사를 적발해야 한다"고 했다.2017-06-12 06:00: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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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지역약물 감시자로"…인천 약사 1400여명 운집인천 약사들을 위한 종합 학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은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약국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인천시약사회가 주관하는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출범을 겸한 이번 자리에는 지역 약사 140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래 약사의 중요한 역할이 복약지도이고, 부작용 보고는 상담의 꽃이라 할 수 있다"며 "일반약 건기식의 부작용 보고는 약사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영역인 만큼 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학술제를 통한 아이디어를 적극 약국경영에 적용해보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종합학술제를 연수교육이란 의미를 넘어 인천 약사 회원이 모두 즐기는 축제처럼 즐기시고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사에 나선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주말 바쁜 일정에도 약사로서의 전문성 향상과 학문적 열정으로 모인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자리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약사 직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새로 닻을 올린 새정부가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약사사회가 뜻을 결집해야 한다"며 "약사회는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지역사회 약료 서비스 강화 등 여러 현안의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렇게 주말을 반납하고 노력하는 것을 생각하면 긍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상 새로운 정보와 지식에 대응해야 하는 약사님들인데 우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인천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초대 센터장에 임명된 지은희 교수와 부센터장에 선임된 최은경 부회장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민경욱, 조계자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연세대 약대 한균희 학장, 대한약국학회 강민구 회장, 대한약사회 FIP 조직위원장 백경신 부회장,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김용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17-06-11 15:09: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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