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유해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교육 실시
- 김지은
- 2017-06-12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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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9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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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이번 교육이 서울시 지원으로 진행 중인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유해약물 중독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개인적, 사회적 폐해 예방과 중독자의 재발 방지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유해약물의 정의 및 종류, 중독의 기전 (김은영 중앙대 약대) ▲청소년 약물남용예방프로그램(Peer Effect의 활용과 사회적 규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약물 이야기 (정병욱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탈북민, 다문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두정효, 서울마퇴)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부에 따르면 교육에는 현장 관계자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등 95명이 참가했고,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보제공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남용예방과 집단 프로그램 등의 실지 운용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청소년 유해 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교육 등을 통해 서울마퇴본부가 청소년의 유해약물에 대한 의식개선과 예방 재활 활동에 보다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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