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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조직위 "9월 서울총회 차질 없이 진행"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FIP 서울총회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해 총회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중이며, 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IP 서울총회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지만 모든 관련 업무는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학술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대한 계획은 FIP 본부에서 총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개막식은 대한약사회에서 전국약사대회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함께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국약사대회를 취소함에 따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바꿔 개막식과 환영만찬을 개최하며, 학술대회는 예정대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식 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서는 이미 FIP 본부와 모든 협의가 완료됐다"며 "차질 없이 서울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약사가 환자에 대한 건강 상담과 다양한 서비스로 사전에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와 관련된 학술 발표와 토의가 세션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약업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약국의 역할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약국·약사의 미래 역할과 서비스에 대한 여러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한편 조직위측은 최근 약사회 내부 문제로 일부 지역 약사회 분회장들이 서울총회 참여를 거부한다고 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2017-08-07 10:3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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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화장품 질병명 기재 의사 공익감사 요청 기각식약처가 시행중인 기능성화장품 내 질병명 기재 허용에 반발해 의사들이 청구한 공익감사가 기각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감사원이 기능성화장품 질병명 기재 정책이 담긴 화장품법이 위법하거나 부당해 공익을 저해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셈이다. 이로써 사실상 식약처의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의료계 반발을 딛고 시행 정상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지호 피부과학회장과 김방순 피부과의사회장 등은 화장품에 아토피·여드름·탈모·튼살 등 상병명과 보조효과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약처 정책에 반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와 함께 법원 효력정지 가처분까지도 예고했었다.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에 질병이름을 기재할 수 있게하면 과대광고와 함께 환자들의 질환 악화가 우려된다는 게 피부과 의사들의 입장이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상병명과 관련된 기능성화장품에 '질병 예방·치료용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문구를 의무 표시하는 대책을 마련한 상태다. 결과적으로 피부과학회·의사회와 대한모발학회·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대한여드름학회·대한화장품의학회 등 소속 회원 634명이 제기한 공익감사가 기각되면서 예고됐던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되지 않을 확률이 커졌다. 실제 피부과 의사들은 화장품법 효력정지 가처분을 아직까지 법원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사들이 청구한 공익감사는 기각됐다. 식약처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도 아직까지 접수된 바 없다"며 "일단 개정된 화장품법이 시행중인 만큼 환자와 의료계 혼란이 없는 기능성화장품 상병명·보조효과 표시정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8-07 06:26:10이정환 -
경기도약, 여약사대상·여약사봉사대상 후보자 심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일 2차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 회의를 열고 42회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와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각 분회에서 후보로 추천 접수된 약사회원의 인적사항 및 공적내용에 대해 심의했다. 박선영 부회장은 "분회에서 추천된 모든 후보들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훌륭한 분들이라 추천회원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여약사대상과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를 통해 많은 회원 여러분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여약사대상 및 여약사봉사대상 시상식인 오는 9월 10일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 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8-06 23:33:09강신국 -
수원시약, 4개구 보건소와 실무진협의체 가동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3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시약사회·수원시보건소 실무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약사회를 위해 개설한 '수원시약국신문고'에 대한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방안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추진도 전담인력과 예산확보 등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를 더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판매업소 자율점검,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지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한일권 회장은 "앞으로 최고의 건강도시 수원시를 위해 보건소와 약사회가 좀 더 많은 소통과 협조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영역 확대가 폭넓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이애형 본부장(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과 4개구 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했다.2017-08-06 22:16:20강신국 -
경기도약, 필리핀 해외 의료봉사단 평가간담회 가져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3일 필리핀 바세코, 나익 지역에서 진행된 해외의료봉사 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 해외 의료봉사에는 한봉길 고충처리단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총무가 참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약사들은 올해 봉사현장에서 지적된 의약품 및 기자재 수급, 업무 분담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원활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매뉴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를 대표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돌아온 봉사단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추후 봉사활동을 더욱 더 개선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의료혜택을 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8-04 17:05:21김지은 -
분회장 119명, 조 회장 연수비 유용 검찰 고발 방침전국 분회장들이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불투명한 약사 연수교육비 처리문제와 관련 검찰 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이 현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9월 FIP 행사를 포함해 모든 회무에 협조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4일 전국 분회장협의체(회장 이현수) 소속 분회장 119인은 공동 성명을 내 "조찬휘 회장이 최근 자진사퇴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향후 대한약사회 회무를 거부하는 동시에 검찰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분회장들은 "임시총회 이후 재차 배려한 사퇴권고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또다시 민의에 등돌리고 거부했다"며 "또 잘못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없이 회원들의 회비로 대회원서신을 보내 자기변명으로 사태를 호도하고, 임원 사표 제출 퍼포먼스는 눈가림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은 조찬휘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날때까지 오는 9월에 있을 FIP 참여를 포함한 모든 회무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분회장들은 "오늘부터 조찬휘 회장과 집행부가 물러나는 날까지 직접적인 민생회무를 제외한 집행부 회무 참여를 거부한다면서 "FIP를 비롯해 전국약사축구대회 등 민생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행사를 비롯한 조찬휘 집행부가 추진하는 모든 회무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민초 약사들이 고발한 약사회관 재건축 영업권 관련 건에 더해 약사 연수교육비 유용건에 대한 추가 검찰 고발을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더불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핵심 측근 임원단의 사퇴도 촉구했다. 분회장들은 "진실규명과 처벌을 위해 연수교육비 유용건을 추가 검찰고발 한다"면서 "더불어 이번 집행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적절한 관리감독을 촉구하고, 약사사회의 철저한 자정작업을 거쳐 투명한 회계와 교육내용의 고도화로 연수교육을 내실화하는 작업이 후속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회장협의체 분회장 일동은 전국 약사회원들의 약심을 담아 결연한 의지로 조찬휘 집행부를 퇴진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강력히 천명한다"며 "조찬휘 회장과 강봉윤 정책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2017-08-04 11:41:15김지은 -
경북도약, 캄보디아서 5박 6일 간 의료봉사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소속 회원 약사 6명이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주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사들이 소속된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은 경북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약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로 5회째 캄보디아를 방문해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 봉사단은 보건의료단체 회원과 가족 85명이 참여, 내과·신경과·외과·마취통증의학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안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치과·한의과의 11개 진료과목과 약국으로 구성돼 현지 주민 2977명을 진료하고 필요한 약품을 전달했다. 특히 봉사약국은 진료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뤄 약사들과 가족, 통역을 담당한 프놈펜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은 환자들이 약을 제대로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약사는 "캄보디아는 문맹률이 높아 복약지도에 더 힘이 들었다"며 "약을 하나라도 더 정확히 먹을 수 있도록 하루 종일 서서 사람들을 안내, 통역하고 깨알같이 복약설명을 적어주는 학생들을 보며 감동받고 그들의 순수한 애정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참여 약사들은 또 인근에 위치한 프레아 비헤아르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 교육 및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단 측은 "휴가를 반납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원은 물론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당국의 아낌없는 행정지원, 현장을 지키며 봉사단을 챙기고 도와준 프레아 비헤아르주의 수스 야라 의원과 운짠다 주지사, 캄보디아 정부 관광부 한국사무소 김명철 대표, 프놈펜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등 현지 인사들의 동움이 컸다"고 밝혔다.2017-08-03 18:12:46김지은 -
대약, 다빈도 피부질환과 약국화장품 핸드북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기능성화장품 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린)는 최근 ‘다빈도 피부질환과 약국화장품 핸드북’을 전자문서(PDF 파일)로 제작해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최근 아토피, 여드름, 튼살 개선 화장품이 기능성화장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정보를 약국에 제공해 약국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핸드북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혜린 위원장은 "약사의 전문성이 환자나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약국에서는 정보가 부족하여 기능성화장품이 약국 시장에서 성장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평소 피부질환 환자의 복약지도 시 어려움을 경험한 약사들은 자가 학습용 교재인 이 핸드북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알맞은 화장품 등을 추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핸드북은 아토피, 여드름, 탈모, 튼살, 미백, 주름개선, 화장품의 상호작용 등 7개의 주제로 구성됐고, 각각의 주제는 피부질환의 증상 및 원인에서부터 치료법, 복약지도, 화장품& 8228;건강기능식품과의 병용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 핸드북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대약자료실 830번 게시글)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2017-08-03 17:59:28김지은 -
"자진사퇴 없다, 더 시간달라"…조찬휘 회장 못박아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최근 명예회장과 의장, 감사단, 지부장협의회의 자진사퇴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3일 조찬휘 회장은 '총회 의장단 제안에 대한 입장'을 공식 발표하고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며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시간을 달라고 했으나, 내용적으로는 불신임안이 부결된만큼 마지막까지 임기를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는 지난달 27일 "회원에 대한 지도력을 상실했다"며 조찬휘 회장에게 임시대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오늘(3일)까지 사퇴여부를 결정하라고 요구했었다. 입장문에서 조 회장은 그간 논란에 대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사적인 이익은 추구하지 않았고, 회원들에 손해를 끼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실수를 인정하고 사죄의 말씀을 거듭 드려 왔다"며 "만일 사적인 이익을 추구했다면 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됐을 것이다. 하지만 불신임 부결로 대의원들께서도 적어도 제가 회원들에 중대한 손실을 끼치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총회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설명의 기회도 갖지 못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7만여 회원을 대신해 아직 저를 믿어 주시는 대의원들에 의해 불신임안은 부결됐다. 이는 즉각 사퇴해야 할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총회가 판단해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의장단 등이 요구하는 '조건없는 사퇴'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다. 그는 "불신임안이 부결됐음에도 사실상 불신임을 의미하는 조건없는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법적소명 기회 이전에 퇴진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정관과 규정의 절차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된 사안을 역시 규정과 절차를 따르지 않고 갈등을 조장한다면 언론과 국회, 정부기관에서 대한약사회를 어떻게 보겠냐"고 되물었다. 조 회장은 또 향후 FIP 진행과 약사사회 일부 현안의 해결을 위해 자신이 회장으로 임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으로 약사사회의 위상을 더 높이고 대정부 협상력을 제고할 절호의 기회"라며 "특히 성분명처방 도입을 위한 중대한 초석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약사회의 정연하고 단결된 모습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실수를 용서해 달란 말이 아니고 절차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공과를 평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어 차분하게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봐 주신다면 고맙겠다. 회원님들께서 지금까지 보여주신 애정과 채찍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마지막 봉사의 기회를 혼신의 노력으로 임할 것이라고 엎드려 말씀 올리고 용서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2017-08-03 12:00:01김지은 -
'센트룸 반품 협조'에 적극 나선 대한약사회...왜?대한약사회가 시중 유통된 '일반의약품 센트룸'의 약국재고 품목의 반품협조 정보를 3일 약사 회원들에게 공유했다. 일반약 센트룸 반품은 올해까지 지속된다. 대상 품목은 센트룸 어드밴스정, 센트룸 실버 어드밴스정, 센트룸 키즈정, 센트룸 프리네이탈정 등 4개 제품이다. 화이자는 지금껏 일반약으로 분류됐던 센트룸 허가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하고 최근 약국을 포함한 대형마트 등으로 제품을 유통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선 약국가에는 화이자가 납품한 일반약 센트룸 재고품목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약사법상 현재 약국이 보유중인 일반약 센트룸은 적법하게 대중판매할 수 있지만, 기존 제품 반품을 희망할 경우 도매상 등을 거쳐 반품도 가능하다. 즉 일반약 표기 센트룸 재고량을 반품하고 건기식 센트룸을 새로 들여놓길 원하는 약사들은 무리없이 반품이 가능한 셈이다. 대한약사회는 "기존 일반약 센트룸 재고의 반품을 원하는 약사들에게 정보를 주기위해 반품협조 공문을 보냈다"며 "일반약 허가품도 법적으로 문제없이 판매할 수 있지만 희망하는 경우 거래 도매상을 통해 반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화이자가 유통중인 건기식 센트룸은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센트룸 프로'와 '센트룸 실버' 프로 2개 품목과 '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센트룸 실버 포 맨', '센트룸 실버 포 우먼' 4개 품목이다.2017-08-03 11:59: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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