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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캄보디아서 5박 6일 간 의료봉사 진행

  • 김지은
  • 2017-08-03 18:12:46
  • 2977명 환자 조제·투약…현지 초등학생들에 약바로쓰기 교육도

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소속 회원 약사 6명이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주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사들이 소속된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은 경북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약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로 5회째 캄보디아를 방문해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 봉사단은 보건의료단체 회원과 가족 85명이 참여, 내과·신경과·외과·마취통증의학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안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치과·한의과의 11개 진료과목과 약국으로 구성돼 현지 주민 2977명을 진료하고 필요한 약품을 전달했다. 특히 봉사약국은 진료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뤄 약사들과 가족, 통역을 담당한 프놈펜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은 환자들이 약을 제대로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약사는 "캄보디아는 문맹률이 높아 복약지도에 더 힘이 들었다"며 "약을 하나라도 더 정확히 먹을 수 있도록 하루 종일 서서 사람들을 안내, 통역하고 깨알같이 복약설명을 적어주는 학생들을 보며 감동받고 그들의 순수한 애정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참여 약사들은 또 인근에 위치한 프레아 비헤아르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 교육 및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단 측은 "휴가를 반납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원은 물론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당국의 아낌없는 행정지원, 현장을 지키며 봉사단을 챙기고 도와준 프레아 비헤아르주의 수스 야라 의원과 운짠다 주지사, 캄보디아 정부 관광부 한국사무소 김명철 대표, 프놈펜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등 현지 인사들의 동움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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