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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장애인 근로자 위한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전자(장애인 근로사업장)에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정립전자(장애인 근로사업장) 관계자는 "휠체어에서 오래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은 소화불량, 근육통 등이 자주 발생하는데, 장애인근로자들을 위해 의약품들을 후원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의무실에 의약품을 비치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급의약품 후원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한은경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정립전자 박춘우 원장, 김석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17-11-30 11:44:36정혜진 -
부산시약 "편의점 상비약 확대는 국민건강권 포기"부산시약사회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30일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는 국민건강권 포기를 표명하는 것인가?'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부산시약은 "보건복지부장관이 20개 품목을 고시 지정해 판매 업소에서 점주를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교육을 실시했으나 애초부터 심각한 문제점을 잉태하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부산시약은 편의점주 교육이 있지만 실제 상비약 판매는 교육 받지 않은 단기 아르바이트생이 판매하고 있어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으며, 슈퍼형 가게에서 안전상비의약품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까지 아무런 제재없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시약은 "편의점에서 판매한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보고 건수가 368건으로 제도 시행 후 3배 이상 증가& 54720;고, 이것은 공식 보고 집계된 수치에 지나지 않아서 실제 부작용 건수는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엇보다 부산시약은 "환자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복용케 함으로써 이후 발생하는 의약품부작용을 환자 본인이 고스란히 떠안도록 해 국가의 의약품관리 사후책임을 스스로 방기하고 있다"고 문제시했다. 부산시약은 "의약품부작용이나 슈퍼형 가게의 안전상비약 및 일반의약품 판매의 문제점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눈과 귀를 모두 닫고 있다.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대기업에 막대한 특혜를 주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서만 혈안이 되어 있다"고 꼬집었다. 부산시약은 복지부에 대해 ▲편의점과 슈퍼형 가게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실태 및 위반행위 전수조사와 정부차원의 사후관리 대책 마련 ▲국민 의약품 접근성이 우선인지 의약품 안전성이 우선인지를 명확히 하고 향후 주요 보건의료 정책결정에 반드시 전문직능 단체와 협의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심의 즉각 중단, 편의점 점주와 실제 판매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 실시 ▲의원과 약국이 연계되는 공공심야약국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정부에서 관리 지원등 제도 전면 개편 등을 촉구했다.2017-11-30 10:24: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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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약자 배려한 영등포내 약국 4곳 인증서울 영등포구 내 약국 4곳이 장애인과 노약자 배려 시설로 서울시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30일 지역 내 시설 4곳이 서울시로부터 '2017년 서울형 장애물없는 건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내 올해 인증대상 시설은 ▲영등포로 33 목동비즈타워 반석온누리약국 ▲경인로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행복한 약국 ▲국제금융로6길33 대화약국 ▲여의대로24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 성우약국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주출입구의 접근로 확보,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자동문 출입문 설치 혹은 비상통화장치 설치, 점자표지판 및 점형블럭설치 등 편의증진법상 대상시설별 설치기준 의무항목을 적정하게 준수해야 한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서울시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편의시설이 우수하게 설치된 민간 시설물에 대해 평가하고 인증해주는 제도다. 현재까지 서울시 내 총 82곳이 인증받았으며, 이중 올해 인증을 받은 약국까지 포함해 13곳이 영등포구 내 위치하고 있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로 인증받게 되면 서울시의 장애물 없는 건물 브랜드 마케팅 지원이 가능해지고 관광안내 책자 등 각종 홍보매체에 수록, 서울시 홈페이지 관광안내서비스 지도에 등재되는 혜택을 받게된다. 영등포구는 이번에 선정된 약국들에 오는 12월 1일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를 시행해왔으며 현재 총 82개가 인증을 받았다. 영등포구는 경우 서울형 장애물없는 건물 인증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체인증 3개소, 부분인증 10개소 총 13개소로 가장 많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민간시설이 장애물 없는 건물 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2017-11-30 09:55:37김지은 -
"상비약은 약국에 있습니다"...POP 판매대 설치 한창"'상비약은 편의점에서'가 아니라, '상비약은 약국에서'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주자."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두고 약사들과 정부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요즘, 지역약사회는 국민 인식을 바꾸는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약사회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해운대구약사회가 '전 회원약국 상비약 POP 설치' 사업에 돌입했다. 해운대구약사회는 약국인테리어디자인업체와 손잡고 '상비약 코너' POP를 제작해 회원약국 배포에 돌입했다. POP는 약국에 OTC 진열장 한 곳을 한정해 '우리집 상비약 구비해두셨나요?', '꼭 구비해 놓아야 할 상비약 10가지' 등 문구와 함께 진통제와 감기약, 소화제는 물론 해열제, 지사제 등을 고루 비치했다. 채수명 해운대구약사회장은 "상비약을 두고 한창 말이 많으니, 환자에게 '약은 약국에서'라는 개념을 확실히 인식시켜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사업을 진행했다"며 "가장 간단하고 직접적인 홍보방안으로 POP 개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회원약국들에 순차적으로 POP가 설치되고 있는데, 이번주 안에 회원약국 전체에 100% 설치될 예정이다. 채 회장은 "매출은 차치하고 우선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시행했는데, 환자들 반응이 좋고 실제 설치한 약국에서 상비약 매출도 늘어나고 있어 회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160개 가까운 회원약국이 등록된 부산 내 두번째로 큰 규모다. 채 회장은 "분회비를 활용해 회원들은 무료로 설치받을 수 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도 있듯, 약국들이 적극 나서서 국민들에게 상비약 인식을 선점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해부터 회원약국 '가정상비약 코너'를 설치 사업으로 회원 호응을 얻었다. 안산시약사회는 올해 초 열린 임원회의에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가정상비약 코너 보급 사업을 활성화한다'고 정하기도 했다. 안산시약사회 역시 약국의 매출 향상은 물론 '안전상비약은 편의점에서 판매된다'는 국민인식을 전환해보고자 계획했다. 실제 OTC매출이 불리한 층약국도 가정상비약 코너를 신설한 후 상비약 매출이 급상승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김 회장은 "무엇보다 지금 우려되는 점은 상비약은 약국이 아닌 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라며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젊은 층이 약국에서 멀어지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데 약국의 가정상비약 코너는 약국에 돌아오도록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의약품 온라인몰 데일리몰은 아예 신청 약국을 대상으로 상비약코너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회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몰은 여러 지역약사회와 MOU를 맺어 가정상비약 코너 설치 약국 수를 늘려가고 있다. 허선정 데일리몰 대표는 "상비약 코너를 설치해 약국은 편의점이 위협하고 있는 안전상비약 판매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소비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더 안전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2017-11-30 06:15:00정혜진 -
식약처, '의협·한의협·약사회 TF'로 한약 선진화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의 약효·안전성 선진화를 위해 약사·의사·한의사·한약사 등 유관단체가 포함된 '한약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20일 1박2일에 걸쳐 경주에서 열린 '한약 정책발전 간담회' 후속조치다. 개별 보건의료단체 간 첨예한 이견이 엇갈리는 '한약 안유' 이슈지만 국민의 건강한 한약 복약을 위해 식약처가 두 팔을 걷어 부칠 전망이다. 29일 식약처 관계자는 "한약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단체별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한약 안전관리 TF 구성을 제안하며, TF가 해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한약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문제는 찬반이 지속됐다. 국회도 한약의 안유 검증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매해 국정감사 시즌 지적을 이어 왔다. 이에 대해 약계는 기성 한약서 수재된 처방은 안유 검증과 함께 식약처가 철저히 관리중인 반면 조제한약은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원외탕전실 규모가 너무 비대해져 '조제 한약'이 아닌 '제조 한약'이 양산중이라고 보고 있다. 의료계는 한약의 검증되지 않은 안유를 임상시험 등으로 정책 규제하고 성분 공개를 의무화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허가 일반약과 전문약과 동등한 수준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의계는 개별 한약재는 이미 수 많은 자료에 의해 안유가 입증된 약재로 조제된 것으로 과도한 추가 규제는 불필요하다고 맞섰다. 또 양약 역시 여러가지를 섞어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며, 한약의 세계화가 도래한 시점에 안유를 문제삼는 것은 뒤떨어진 규제라고 했다. 이처럼 각 보건의료단체 별 한약을 바라보는 온도차가 상이하자 식약처가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일단 '건강한 한약을 국민에게'라는 대주제를 내걸고 모든 유관 단체가 참여한 '한약 안전관리 TF'를 만들어 논의한다는 비전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이 안전한 한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데는 단체 간 이견이 없다. 이를 토대로 보건의료단체 간 TF를 꾸려 선진화 방안을 모색한다"며 "적절한 해법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들의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고 한약의 신뢰도 제고가 TF의 목표점이다. 아직까지 한약 안전정보가 미흡한 것도 사실"이라며 "약사, 의사, 한의사, 약학, 의학, 한의학, 한약학 전문가가 TF에 포함돼 개선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1-30 06:14:54이정환 -
성동구약, 비전트레이닝센터에 동절기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28일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 종합감기약 등 동절기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초겨울에 감기 및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숙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 등 동절기의약품을 준비했다"며 "재활 및 회복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서울시 위탁운영으로 운영법인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으로, 현재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노숙인 170명이 두 개동에 나뉘어 생활하며 정신건강 회복, 사회적 관계 역할 회복, 일과 주거 회복, 삶의 희망 회복 이라는 주제로 한달 씩 치료와 재활에 참여하고 있다. 최성남 소장은 "올해는 모범센터로 서울시장 표창도 받았고 노숙인연합회 주최로 구세군 회관에서 원생들이 합창단원으로 공연에도 참석하여 많은 박수와 사랑을 받았다"며 "매년 초청해주시는 음악회와 원생들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외에도 음악감상회 초청 등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며 "노숙인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 이정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1-29 15:52:05정혜진 -
"약국 현실 반영 정책"…보건소 향정약 야간접수 호응충북 청주시 4개구 보건소(서원구, 상당구, 흥덕구, 청원구)는 27일 각각 지역 약국들을 대상으로 야간 향정신성의약품 폐기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약사 혼자 약국을 지키는 나홀로 약국 등이 낮시간에 자리를 비우지 못해 향정신성 의약품 폐기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연 2회 야간 접수를 시행하고 있다. 야간 접수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각구 보건소 의약관리담당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서원구에서 처음 실시한 후 높은 호응으로 지난해부터 4개구 청주시 전체로 확대됐다. 이날 야간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접수 약사들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도영 청주시약사회 회장은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나서 약국들의 민원을 해결해주고 배려해고 있다는 데 매우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2017-11-29 15:05:02김지은 -
은평구약, 회원 대상 2017년도 보충 연수교육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 보충연수 교육과 은평팜스터디 11월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윤중식 약사가 ‘대사증후군 이해하기(포도당을 섬유질로 바꾸는 놀라운 효소 제품)'를 주제로 강의했다.2017-11-29 14:57:55김지은 -
성북구약, 연말연시 맞아 독거노인에 사랑의쌀 전달서울 성북구분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담당 부분회장 이성희·위원장 신경)는 지난 21일 연말 연시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30명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구약사회가 지난 자선 다과회에서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이성희, 최명숙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7-11-29 14:55:29김지은 -
추무진 "문케어 반대광고에 포항지진·세월호 활용, 유감"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불합리성을 광고하는 과정에서 포항지진 사진이나 세월호 만평 웹툰 등을 활용해 논란을 유발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체적으로 집행한 광고지만 비대위 관리 의무가 있는 회장으로서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아울러 내달 10일 개최될 전국 의사 총 궐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도, 시군구 별 의사회 반회 모임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추 회장은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추 회장은 "포항지진 피해 사진을 한의사 의료기기 반대 광고에 활용한 것은 포항 시민들과 국민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것"이라며 "국민 건강이 붕괴된다는 의미를 차용하기 위한 것이었더라도 이같은 광고는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월호 소재 문케어 웹툰으로 문제된 윤서인 작가와 추가 계약도 비대위가 더이상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의협 비대위는 앞서 한의사 의료기기 반대와 문케어 철폐 광고 집행과정에서 포항지진, 세월호 이슈 등을 차용해 국민정서와 이반된 광고를 시행했다며 여론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의협 집행부는 내달 열릴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비대위와 힘을 합치겠다고도 했다. 대회원 서신문으로 많은 참석을 독려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지역 회원들의 인식률이 낮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반회 홍보자료를 만들어 시도의사회와 시군구 의사회를 통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집행부는 비대위가 신청한 특별예산도 승인했다. 비대위는 투쟁 및 의료법령 대응 특별회계 명목의 예산 재편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집행부는 해당 요청에 대해 협회 정관과 상충된다는 의견을 접하고 예비비를 사용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집행부는 비대위에 6억원의 예비비 투쟁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추 회장은 "집행부는 전국궐기대회 성공을 위해 비대위에게 최대 지원할 수 있는 게 예비비를 사용하는 방법"이라며 "최대 한도인 6억원 범위 내에서 특별 투쟁예산을 승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궐기대회에서는 국민들에게 문케어에 대한 의사들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의협 회장으로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사 회원들은 진료실을 박차고 나와 한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2017-11-29 14:53:3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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