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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약자 배려한 영등포내 약국 4곳 인증

  • 김지은
  • 2017-11-30 09:55:37
  • 서울시 '2017년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

서울 영등포구 내 약국 4곳이 장애인과 노약자 배려 시설로 서울시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30일 지역 내 시설 4곳이 서울시로부터 '2017년 서울형 장애물없는 건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내 올해 인증대상 시설은 ▲영등포로 33 목동비즈타워 반석온누리약국 ▲경인로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행복한 약국 ▲국제금융로6길33 대화약국 ▲여의대로24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 성우약국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주출입구의 접근로 확보,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자동문 출입문 설치 혹은 비상통화장치 설치, 점자표지판 및 점형블럭설치 등 편의증진법상 대상시설별 설치기준 의무항목을 적정하게 준수해야 한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서울시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편의시설이 우수하게 설치된 민간 시설물에 대해 평가하고 인증해주는 제도다.

현재까지 서울시 내 총 82곳이 인증받았으며, 이중 올해 인증을 받은 약국까지 포함해 13곳이 영등포구 내 위치하고 있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로 인증받게 되면 서울시의 장애물 없는 건물 브랜드 마케팅 지원이 가능해지고 관광안내 책자 등 각종 홍보매체에 수록, 서울시 홈페이지 관광안내서비스 지도에 등재되는 혜택을 받게된다.

영등포구는 이번에 선정된 약국들에 오는 12월 1일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를 시행해왔으며 현재 총 82개가 인증을 받았다. 영등포구는 경우 서울형 장애물없는 건물 인증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체인증 3개소, 부분인증 10개소 총 13개소로 가장 많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민간시설이 장애물 없는 건물 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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