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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합창단, 송년음악회서 아름다운 선율 선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송년음악회을 열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박희성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이순훈 합창단장의 진행으로 열린 공연에서는 창작동요 ‘숫자송’을 비롯해 ‘감자’, ‘고향의 노래’, ‘산촌’, ‘Hymn to Freedom', ’경복궁타령‘ 등 가요와 크리스마스캐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 14곡이 무대에 올랐다. 또 자리를 함께한 300여명의 관객도 곡이 바뀔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며, 10주년 기념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대한약사회 합창단의 문화나눔 파트너인 대원하모니가 우정출연해 ‘꽃구름 속에’, ‘출발’, ‘Oh happy day' 등의 곡을 선사해 박수를 받았다. 또,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연합합창곡인 ’루돌프 사슴코‘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한 목소리로 불렀다. 특히 합창 말미에 객석을 돌며 성탄인사를 함께 나누며 관객과 호흡을 같이 했다. 조찬휘 회장은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음악회 격려사를 통해 “대한약사회 합창단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단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10년 동안 꾸준하게 발전해 왔다”며 “대한약사회 합창단은 화합과 소통을 위한 약사사회의 보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모니와 계속 함께 할 것”이라며 “오늘의 합창단이 있을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훈 합창단장은 “10년을 기념하고자 하는 단원 모두의 열정이 오늘 송년음악회의 동력이었다”며 “우리의 합창이 두 합창단원 뿐만 아니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성이 가득한 따뜻한 송년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7-12-19 14:55:59강신국 -
내년도 '면허사용 갑' 대한약사회비 24만3천원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동결된다. 특별회비는 총 3만3000원으로 금액은 내년과 동일하다. 대한약사회의 내년도 회비-특별회비 조정 내역을 보면 연회비는 면허사용자 갑 21만원, 을 12만원, 병 5만원, 미사용자 2만원 등이다. 특별회비를 보면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1만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금 1만원, 대한약사회 장학금 3000원 등은 올해와 같다. 다만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을 걷지 않는 대신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 기금 1만원이 신설된다. 이에 면허사용자 갑이 내년에 내야 하는 중앙회비는 총 24만 3000원이 된다. 약사회는 내년도 회비 조정안을 오는 21일 이사회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2017-12-19 12: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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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년 1월 16일 총회…분회비 동결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6일 2017년 제4차(최종)이사회를 열고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승인 및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 했다. 이와함께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 등 약사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놔눴다. 시약사회는 제46회 정기총회를 내년 1월 1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HIP)에서 마약류취급자교육 등 연수교육을 포함해 개최하기로 했다. 내년 분회비는 동결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최재윤 부회장과, 김혜옥 기획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강인영(건보), 정호은(여약사),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광석(문화체육)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7-12-19 11:25:05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10월 의료급여 미지급 지자체에 항의경기도의사회가 지자체를 향해 지난 10월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가 일선 의료기관에 지급되지 않고있다며 항의했다. 지급돼야 할 진료비를 예산 부족을 핑계로 지연시키는 행태를 수 십년째 반복해 문제라는 것이다. 19일 경기도의사회는 "매년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 예산이 편성됐는데도 지자체가 국민을 대상으로 불신을 초래하는 데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진료비가 지급되지 않아 진료에 꼭 필요한 약과 물품 대금을 지불할 수 없어 환자에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게 경기도의사회 입장이다. 특히 일선 의료기관 내 직원 임금 지급이 미뤄지면 의료진 간 갈등이 유발되고 환자 최선 진료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의사회는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 지급은 국민 건강과 밀접한 사안"이라며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 지자체는 지연된 대금을 즉시 지급하라. 복지부는 해당 지자체에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늑장 지불에 대한 법정 이자를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했다.2017-12-19 11:18: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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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병협 문케어 별도협상 반대…단일 목소리 내야"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병원협회의 문재인 케어 별도협상 대응방안에 반대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병협이 문케어 관련 복지부 대응을 의협 비대위에서 떨어져나와 독자협상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데 따른 후속조치다. 19일 의협 비대위는 "병협은 문케어 투쟁을 비대위에 맡기고 전국 3만명 의사궐기로 대정부 협상이 시작되자 독자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율배반적"이라고 지적했다. 병협이 복지부와 독자협상을 진행하려면 복지부는 중소병원협회, 의원협회와도 독자협상을 해야하고 의원협회는 의원급 권익을 위해 별도 법인설립은 인가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아울러 병협이 별도 협상을 진행하면 의협 비대위는 13만 의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문케어와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있어 의원 입장만 전달하는 기구로 전락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비 비대위는 문케어 관련 의료계 대화창구를 비대위로 단일화 해줄 것을 일관되게 복지부에 요구했고 복지부도 이를 수용했다고 명시했다. 의료계 내 과별, 종별 이해관계가 대립할 수 있고 내부 조율 없이 복지부와 개별 접촉 시 분열된 목소리로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비대위는 "병협은 지금껏 비대위에 대표를 파견해 투쟁을 공조했다. 협상 과정에도 별도 행보로 분열하는 것 보다 대표를 비대위 추천해 단일 목소리를 내는 게 바람직하다"며 "복지부가 병협과 개별협상에 나선다면 비대위는 중대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2017-12-19 11:02:31이정환 -
서울시의사회 "공공심야약국 도입, 의사 흉내내기"서울시의사회가 공공심야약국은 약사의 심야시간대 진료행위를 허용해 의약분업 원칙을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규탄했다. 약사사회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공백 해소를 이유로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외치는 것은 직역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8일 서울시의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배포했다. 지난 17일 청와대 앞에서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국임원 궐기대회'가 개최된데 따른 후속조치다. 서울시의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은 이미 예산상 문제와 비효율성이 지적된 주제"라며 "경증질환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심야약국을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의약분업 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선진국에서도 국민 편의성을 고려해 기본 상비약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공심야약국이 아니라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일반약 구매 편의성"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국민을 돕지 않고 편의점 상비약 판매에 반대하는 것도 모자라 진료공백을 이유로 공공심야약국으로 심야에 의사 흉내를 내겠다는 것이 약사회 입장인지 되묻고 싶다"며 "직역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했다.2017-12-19 09:54:57이정환 -
제주도약, 연말 맞아 불우 이웃들에 사랑 실천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15일 제주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다솜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생명의 샘, 천주교제주교구 이주사목센터에 각각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또 새학기를 맞아 제주도 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 11곳에 30만원 상당 교복 교환권을 기부했다.2017-12-19 09:16:50김지은 -
약사회, 목포서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전개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김종희)는 지난 15일 전남 목포에서 진행된 '2017 송년어울마당' 행사에 참여,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약사들은 건강부스에서는 장애인들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과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약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평소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지킴이 활동에서는 건강상담을 받은 복지관 이용자 500여명에게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복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2017년 송년어울마당 기념식에 참석한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은 “대한약사회와 전남약사회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2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경숙·김종희 위원장과 배영임 총무가 참여했으며, 전남도약 최기영 회장과 김성순 부회장(여약사회장), 조기석 부회장(목포시약사회장), 최하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가 함께했다.2017-12-19 06:00:01강신국 -
서울 여약사위원회, 연말 이주민 돕기에 앞장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4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에게 영양제 100개, 구충제 1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의약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등 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주민건강협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민자들의 질병과 건강상태에 관심을 갖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다. 시약사회는 지난 5월 이주민건강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무지개 축제에 어린이영양제 540개, 구충제 2,000개, 무좀약 960개, 9월 추석에는 어린이영양제 2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김정란 부회장은 “우리 사회에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원한 영양제와 구충제 등이 이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위원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김수원 간사,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최은희 수석행정팀장, 정연희 의료팀 간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전달식에 앞서 제4차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수립 등을 논의했다.2017-12-18 20:41:55강신국 -
수원지역 약사들이 산타로 변신한 이유는?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6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 주관으로 영유아 보육시설인 경동원에서 '따뜻한 약손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모금된 자선다과회성금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경동원은 1세에서 7세까지 영유아 60여명이 모여 있는 보육시설로, 이날 산타로 분장한 수원지역 약사들은 선물 전달과 함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회원들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그러나 시약사회는 단순히 많은 자선성금을 모았다고 내세우는 분회보단 회원들의 뜻과 정성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한 모범적인 분회를 목표로 한다. 기존의 간접적인 성금지원 방식보단 직접 발로 뛰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수옥 부회장은 “너무나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산타로 분장한 약사님마다 두세 명씩 품에 안겨 떨어질 줄 모르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선생님, 원장님이 아닌 엄마, 큰이모라는 호칭에서 이 아이들에게 이곳은 가정이고 가족이란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2017-12-18 20:31: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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