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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공공심야약국 도입, 의사 흉내내기"

  • 이정환
  • 2017-12-19 09:54:57
  • "공공심야약국=의약분업 파괴…국민은 편의점상비약 원해"

서울시의사회가 공공심야약국은 약사의 심야시간대 진료행위를 허용해 의약분업 원칙을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규탄했다.

약사사회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공백 해소를 이유로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외치는 것은 직역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8일 서울시의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배포했다.

지난 17일 청와대 앞에서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국임원 궐기대회'가 개최된데 따른 후속조치다.

서울시의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은 이미 예산상 문제와 비효율성이 지적된 주제"라며 "경증질환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심야약국을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의약분업 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선진국에서도 국민 편의성을 고려해 기본 상비약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공심야약국이 아니라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일반약 구매 편의성"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국민을 돕지 않고 편의점 상비약 판매에 반대하는 것도 모자라 진료공백을 이유로 공공심야약국으로 심야에 의사 흉내를 내겠다는 것이 약사회 입장인지 되묻고 싶다"며 "직역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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