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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약품, 천연물약·중성약·생약제제로 확대"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이 첩약건강보험 급여 확대와 의료기기 입법·사용권 획득을 중심으로 회무를 이끌겠다고 했다. 또 한의사 의약품 사용범위를 천연물약, 중성약, 생약제제, 한양방복합제제로까지 확대하고 제제한정 의약분업, 중국식 이원적 의료일원화를 실현을 약속했다. 지난 26일 제43대 한의협회장 취임식에서 최 회장은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우선 한의계 내부 소통·화합에 주력하고 압도적 변화로 한의사 자존감을 다시 세우겠다고 했다. 한의사의 모든 의료행위가 어떤 제약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비전이다. 특히 국민과 한의원 사이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국가의료제도 내 한의약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해 제도권 내 안착할 수 있게 한다고 했다.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 운동을 동시 추진해 헌법재판소 결정과 복지부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행위 개발과 급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천연물약 사용권 확보·보험등재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제 등 정부정책에 진입해 한의사 의약품 사용범위를 천연물약, 중성약, 생약제제, 한양방복합제로 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의료일원화의 경우 흡수통폐합 방식이 아닌 중국 중의사화 같은 한의사 중심의 의료일원화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화려한 과거만을 추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요구를 뒤로한 채 제자리에 머무는 실책을 반복했던 우를 버리고 한의사 자존감을 되찾겠다"고 말했다.2018-02-27 12:18:59이정환 -
병협 "교통사고환자 내원사실 통지의무법 안 될말"대한병원협회가 의료기관에 교통사고환자가 내원한 사실을 통지하는 의무를 강제부여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자배법) 개정에 반대했다. 27일 병협은 "해당 자배법 개정안은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통지의무 법률화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자배법 개정안은 지난해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내용이다. 자동차사고 환자가 의료기관 내원 시 의료기관이 환자 내원이력을 알릴 의무가 없어 이를 악용한 장기입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내원사실을 보험사 등에 통지하는 것을 의무화하자는 게 개정안 골자다. 병협은 "국토교통위 전문위원실이 의료기관에 통지의무를 법률로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다. 국회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며 "자동차보험은 환자와 보험사 간 사적 계약관계다. 병원이 내원사실을 통지하는 게 아니라 보험사가 해당 병원에 관련 내용을 통보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병협은 "보험사는 환자 진료과정에서 발생 비용을 환자가 부담하지 않도록 의료기관에 진료비 지불보증을 이행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의료기관이 환자 내원이력을 보험사에 알릴 의무가 없어 불필요한 장기입원이 발생한다는 주장은 당치 않다. 보험사의 행정편의적 행태이며 책임을 환자와 병원에 전가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2018-02-27 11:48:0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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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케어 의정 갈등에 의협회장 후보 6인 '투쟁모드'의사협회 비대위의 문재인 케어 대정부 강경투쟁 긴급선포로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 뛰어든 후보 6인도 협상 보다 투쟁에 방점이 찍힌 선거운동에 몰입중이다. 비대위가 의정협의체 탈퇴·청와대 옥외집회·제2차 전국의사총궐기 등 수위높은 반발로 복지부 갈등에 직면하자 출마 후보 6인은 각자 투쟁공약 보강과 어필에 분주해졌다. 특히 출마 후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최초로 상호 정책 검증과 비판 경쟁을 펼칠 의협 중앙선관위 주관 정견발표회가 27일로 예정된 상황도 후보들의 투쟁공약 강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6명의 회장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비대위 긴급회의와 기자회견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비대위 투쟁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집 후보를 필두로 비대위원인 김숙희 후보, 이용민 후보, 기동훈 후보는 이필수 위원장 삭발식 당시 전면에 나서 '문케어 저지' 구호를 외쳤다. 임수흠 후보도 비대위 투쟁복을 입고 회견에 참석했다. 다만 현직 대의원 의장직을 맡고 있어 비대위 정식 참여가 불가능한 만큼 방청석에 앉아 비대위원들의 대정부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현직 의협회장인 추무진 후보도 다소 늦게 회견장을 찾았다. 투쟁복은 착용하지 않았지만 비대위원들과 소통하며 대정부 요구안 등을 수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기호1번 추 후보는 "의협회장으로서 비대위를 통해 의사회원들에게 문케어 수가 정상화를 이룩하고자 했다"며 "그럼에도 (의정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필수 비대위원장이 삭발을 단행한다는 소식에 안타까워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 후보는 타 후보 대비 문케어 등 대정부 정책 관련 상대적으로 무조건적인 투쟁 보다는 효율적인 협상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중이다. 기호2번 기 후보도 문케어 문제점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지만 어떻게 바꿔 나갈지, 누가 바꿀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적극 투쟁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기 후보는 추 후보가 비대위 긴급회견 당일 다소 현재 상황에 부적합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기 후보는 "추 회장은 귀를 의심할 정도의 발언으로 비대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문케어 투쟁 업무를 집행부에게 넘기라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나는 이를 즉각 비판했다"며 "비대위는 대의원회 의결에 따라 문케어 투쟁업무를 위임 수행중이다. 현 회장이자 차기회장 후보가 투쟁업무 반납 여부를 언급할 수 없다고 본다. 현 집행부가 제대로 된 투쟁을 했다면 작년 의사총궐기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투쟁을 현실화 할 후보"라고 말했다. 비대위 투쟁위원장을 맡은 기호3번 최 후보는 의협회장 당선 시 강경투쟁으로 인해 3년 임기를 못채울 각오로 문케어를 막겠다고까지 공언했다. 최 후보는 "나는 원래 의협회장직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문케어가 시행되면 동네의원 30%~40%와 대다수 중소병원이 줄도산 위기에 놓여 출마했다"며 차기 회장은 무엇보다 문케어 저지를 실현할 사람이 당선돼야 한다. 전공의 준법진료 파업, 전국의사 총파업 등 파괴적 수단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기호4번 임 후보는 비대위의 긴급회의 개최 취지에 공감하고 대정부 요구안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복지부의 예비급여 철회와 예비급여과 폐지, 담당 공무원 문책을 요구했다. 임 의장은 "복지부가 비대위 통보없이 예비급여를 고시하고 신포괄수가제를 확대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어겼다. 당선 시 비대위 지원에 앞장선다는 것은 이미 공약에 포함됐다"며 "복지부는 비대위 요구에 즉각 답하고 전병왕 의료보장 심의관과 손영래 예비급여 과장을 경질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기호5번 김 후보는 "이필수 위원장의 삭발에 참담하고 죄송하다. 복지부가 의협회장 선거 기간을 이용해 의정협의체 합의없이 문케어를 강행한 것 역시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공약인 투쟁상설 기구 설치로 문케어 등 투쟁현안을 무리없이 해결할 의지도 드러냈다. 김 후보는 "선거 같은 공백기에 비대위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 정부는 문케어 강행 전 수가인상·국고지원 등 필수조건 부터 선행하라"며 "문케어가 성공하려면 재정전건화를 기본으로 의학적 비급여와 미용·성형 비급여 사이의 '중간 의료' 영역은 비급여로 존속시켜 국민에게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기호6번 이용민 후보는 "복지부가 예비급여 고시를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의협회장 후보 모두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비대위 투쟁에 동참할 것을 비대위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의협이 선거 시즌이라는 내부 정치적 상황을 악용해 의정협의를 거치지 않고 문케어를 졸속 추진하는 태도를 보이는 만큼 6명의 회장 후보가 선거유세를 멈추고 복지부 투쟁에 힘을 합치자는 제안이다. 이 후보는 "지금은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매진할 때가 아니다. 협상보다 투쟁 카드를 꺼내야 할 시점이다. 복지부는 일방적 문케어를 즉각 중단하라"며 "의정협의를 깬 뒤 발생할 의료계 반발은 복지부가 책임져야 한다. 당선 시 투쟁과 협상 카드를 적재적소에 꺼내는 회장의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2-27 06:24:28이정환 -
약준모 6번째 공공심야약국…광주 안홍섭 약사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후원하는 공공심야약국 6호점이 운영된다. 26일 약준모는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매일 24시까지 약국을 운영해 온 안홍섭 약사의 종원종로약국이 6호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홍섭 약사는 약준모 공공약국 선정 시 매달 지급되는 100만원 후원금도 약준모에 기탁하기로 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원하는 다른 동료 약사에게 해당 후원금을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는 전언이다. 또 안 약사는 약준모 심야약국 홍보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심야약국 선정된 종원종로약국는 매일 밤 9시~12시까지 환자들이 구매한 의약품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입력, 심야시간대 다빈도 판매 약품 조사에 기여하게 된다.2018-02-27 06:15:18이정환 -
경북도약,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 결의경상북도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4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한형국 총회의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지자체 선거에 따른 물가인상 등 사회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될 뿐 아니라 편의점상비약 품목을 확대하려는 복지부 정책에 모든 회원이 합심해 저지해야 한다"며 "대한약사회 약국지도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대약국과 전문카운터를 척결해 달라. 건전한 약업환경 조성을 위해 큰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태옥 회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한 해 정치, 경제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약사권익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저 약손사업,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 약바로쓰기 강의, 포항지진 봉사약국 참여 등에 적극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이익을 위해 추진됐던 편의점 판매약이 복지부에 의해 지난 정권의 적폐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다 못해 확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제도 자체를 부정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경북지부는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임원의 화합을 바탕으로 가는 곳이다. 회원들의 숙원을 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이어 '국민의 건강권, 공공심야약국·의원으로 해결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총회는 함기인 총무위원장 사회로, 대의원 총원 151명 중 참석 72명, 위임 27명으로 성원됐다. 아울러 김성환 약사를 부회장으로, 임치훈 신임 영천시약사회장과 이성봉 신임 울진군약사회장을 이사로 인준하고 2017년 세입, 세출 결산 건을 승인했다. 이어 2018년 사업계획안과 2018년 예산 3억 97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는 2018년도 주요역점사업으로 ▲회원권익을 위한 제반활동 ▲동일성분 조제 통보방안 간소화 ▲불용재고약 상시반품 체제구축 ▲권역별·경영활성화 순회교육 강화 ▲신진 약사 회무 참여 유도 등을 선정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태환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남유진 전 구미시장, 이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정병선 영남약대 약학부장, 대한약사회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이문형(흥해우리약국), 이정기(경북도청 식품의약과장) ▲경상북도지사 표창패=김진탁(사랑이가득한약국), 윤해연(인성병원), 조동현(큰사랑약국), 김 진(용흥혜민약국), 김진휘(수강약국) ▲우수분회상=홍장(40인 이상) 구미시분회, 청장(40인 미만) 울진군분회 ▲경북약사대상= 손희락(늘푸른요양병원) ▲경상북도약사회장 표창장=강다영(유림약국), 김선남(고바우약국) ▲경상북도약사회장 감사장=주재형(경상북도 식품의약과), 김창홍(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 경위), 황 충(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김지은(대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헌(보령제약 대구지점장), 황종식(청십자약품 전무이사)2018-02-26 19:30:21정혜진 -
성남시약, 공공심야약국 운영 추진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3일 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2018년 제1차(초도)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과 성남시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상반기 반회개최와 회원법률서비스 강화, 26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 개최, 지방선거관련 약사정책건의 및 홍보 등 올해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상반기 진행되는 경기약사학술제 회원참여 독려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에 따른 업무협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과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정호은(여약사), 백은자(건기식), 김광석(문화체육), 권혜진(연수교육),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미경(실무지도약사) 위원장, 각 지역(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2-26 15:37:22강신국 -
대구시약, 편의점약 확대저지 회세 집중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상비약 확대정책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37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편의점약 전면철폐 궐기대회 열고 정부를 압박했다. 궐기대회는 최은숙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과 김태형 분회장협의회장, 김혜경 수성구분회장의 구호제창으로 10여분간 진행됐다. 결의 대회 후 이한길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게 편의점약 전면철폐 투쟁을 위해 대구시약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약권 수호성금을 전달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시약사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단합을 중시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앞장섰을 뿐 아니라 대구의 보건의료산업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공공약국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시약사회의 단합된 힘이 분열과 갈등속의 약사회를 바로 세우는 본보기가 돼 약사직능이 바로 서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한길 회장은 "편의점약 품목을 확대해 편의점을 준약국화 하려는 시도는 국민건강권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판매량 증가나 편리성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심야약국과 365약국이 있다"며 "이러한 제도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돼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사업 목표로 올해 사업 추진안을 설정하고, 3억 300여만원의 2017년도 회계결산에 대한 심의와 3억 6800여 만원 규모의 일반 회계와 12개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장, 박종관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원 부장, 김송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부장, 이재규 대구마퇴본부장, 류광현 경북대 약학대학장, 천경수 계명대 약학대 학과장, 최창덕 고문변호사, 이주락 자문노무사, 조혜령 대가대약대 총동창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김창균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오한희(부회장), 김태형(북구분회장), 김혜경(수성구분회장) 이해태(총무이사), 윤애란(남구분회장) ▲대구광역시장 표창패 최은숙(부회장)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임병헌(남구청장), 장재중(동아제약지점장), 오승욱(해동약품대표이사), 최은주(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과장), 조영애(대구광역시보건건강과 약무담당관), 서순복(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1부 과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노수균(중구), 김도일(동구), 양홍석(서구), 양지영(남구), 정연희(북구), 김명덕(수성구), 김영환(달서구), 서창호(달성군) *분회총회시 수상자: 김영훈(중구), 이정윤(동구), 배초자(서구), 정재훈(남구), 전경림(북구), 기중석(수성구), 조현우(달서구), 박새해(달성군) ▲의약품부작용 최다보고 표창패 정은영(새인성약국) ▲제13회 황금약사대상 김학순(전 대구여성회관 관장)2018-02-26 15:21:00강신국 -
부산시약, 약국 경영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중점사업인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약사회관에서 약국인테리어 및 약국경영리뉴얼 전문 업체인 두인디자인, 바디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창욱 회장은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처방조제를 벗어나는 범위에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면서 "약국 환경 개선, 품목진열 재배치, 상담기법 강의 등 약국 수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인디자인과 바디힐은 개별 약국 특성에 맞춘 인테리어 시공과 시공 시 POP 풀세트 및 가정상비약코너 무상지원, 각 분기별 약국 경영 기법 강의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회 최창욱 회장과 조건호 총무이사, 김성윤 두인디자인대표, 이상숙 바디힐대표가 참석했다.2018-02-26 14:52:45정혜진 -
부울경병원약사회, 마약류의약품 취급 보고 준비부울경병원약사회(회장 윤태원)는 지난 20일 부산시약사회관 7층에서 '2018년 제1차 부산지역 중소요양병원 약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를 대비해 마련했으며, 관내 병원약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허원정 약사(부산성모병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인식 하이엔티메디칼대표 '마약류 입고/투약 패키지' 등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병의원 업무의 실무적인 내용에 관한 설명, 약사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희정 부울경병원약사회 부회장은 부산시약사회에 등록된 385명의 중소요양병원약사 가운데 39명만이 병원약사회에 등록했음을 언급하며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병원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를 향상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신고를 독려했다.2018-02-26 14:47:00정혜진 -
충남약사회 "편의점약 반대·공공심야약국 찬성"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와 공공심야약국 정책지원 찬성 성명을 채택했다. 지난 24일 충남약사회는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현행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복용 후 부작용 관리가 전혀 안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구입 편리를 최우선 가치에 둔 편의점약 제도는 의약 한전을 도외시하고 약을 소비재로만 접근하는 자본주의 논리가 개입됐다"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 선택과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단순한 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에 견줄 수 없다고 했다. 이날 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액 2억5300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 2억53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래 회장은 "정부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당장 폐기하고 국민 의약 안전을 위해 전문가가 시행하는 공고으이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02-26 13:00: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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