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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 결의

  • 정혜진
  • 2018-02-26 19:30:21
  • 제64회 대의원총회서 구호 제창·성명 채택...신임 부회장·이사 인준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4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한형국 총회의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지자체 선거에 따른 물가인상 등 사회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될 뿐 아니라 편의점상비약 품목을 확대하려는 복지부 정책에 모든 회원이 합심해 저지해야 한다"며 "대한약사회 약국지도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대약국과 전문카운터를 척결해 달라. 건전한 약업환경 조성을 위해 큰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태옥 회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한 해 정치, 경제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약사권익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저 약손사업,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 약바로쓰기 강의, 포항지진 봉사약국 참여 등에 적극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이익을 위해 추진됐던 편의점 판매약이 복지부에 의해 지난 정권의 적폐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다 못해 확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제도 자체를 부정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경북지부는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임원의 화합을 바탕으로 가는 곳이다. 회원들의 숙원을 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이어 '국민의 건강권, 공공심야약국·의원으로 해결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총회는 함기인 총무위원장 사회로, 대의원 총원 151명 중 참석 72명, 위임 27명으로 성원됐다. 아울러 김성환 약사를 부회장으로, 임치훈 신임 영천시약사회장과 이성봉 신임 울진군약사회장을 이사로 인준하고 2017년 세입, 세출 결산 건을 승인했다.

이어 2018년 사업계획안과 2018년 예산 3억 97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는 2018년도 주요역점사업으로 ▲회원권익을 위한 제반활동 ▲동일성분 조제 통보방안 간소화 ▲불용재고약 상시반품 체제구축 ▲권역별·경영활성화 순회교육 강화 ▲신진 약사 회무 참여 유도 등을 선정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태환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남유진 전 구미시장, 이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정병선 영남약대 약학부장, 대한약사회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이문형(흥해우리약국), 이정기(경북도청 식품의약과장) ▲경상북도지사 표창패=김진탁(사랑이가득한약국), 윤해연(인성병원), 조동현(큰사랑약국), 김 진(용흥혜민약국), 김진휘(수강약국) ▲우수분회상=홍장(40인 이상) 구미시분회, 청장(40인 미만) 울진군분회 ▲경북약사대상= 손희락(늘푸른요양병원) ▲경상북도약사회장 표창장=강다영(유림약국), 김선남(고바우약국) ▲경상북도약사회장 감사장=주재형(경상북도 식품의약과), 김창홍(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 경위), 황 충(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김지은(대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헌(보령제약 대구지점장), 황종식(청십자약품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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