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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협, 29일 회동…의정협의 파행·재개 분수령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오는 29일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고시 등 문재인 케어 의정협의를 위해 만난다. 비대위가 전권을 최대집 제40대 의협회장 당선인에게 위임하고 예비급여 고시 철폐, 손영래 예비급여 과장 교체 등 의료계 요구안을 전달한 직후 회동이라 주목된다. 28일 비대위는 29일 오전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병원협회와 함께 복지부와 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미팅에는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 연준흠 문재인케어대책소위원장, 이세라 전문위원, 박진규 홍보위원장, 김승진 투쟁분과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지난 5일 제8차 문케어 의정협의회의를 끝으로 비대위 실무협상단은 복지부 태도를 지적하며 전원 자진사퇴를 결정했었다. 이후 비대위는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에게 문케어 투쟁과 협상 전권을 넘기고 의정협의 재개를 위한 의료계 요구안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협상 재개 전제조건은 ▲초음파 급여화에 대해 원론적 찬성 ▲상복부 초음파 고시 강행 중단 ▲시행 시기 추후 재논의 ▲급여기준 외 상복부 초음파는 비급여 적용 ▲복지부 협상단에서 예비급여과 손영래 과장 교체 등 5가지다. 복지부가 의료계 요구안을 어느 수준까지 어떤 방식으로 수용할지 여부가 문케어 의정협의 재개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 사무총장은 "비대위는 꾸준히 복지부의 의정협의 태도를 지적해왔다. 일단 복지부와 미팅이 확정된 만큼 어떻게 의정협의를 이끌어갈 지 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의협 최 당선인과 비대위는 요구안 5개 중 하나인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를 즉각 철회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2018-03-28 12:22:33이정환 -
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7일 수서동에 위치한 필경재에서 2018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문영 여약사부회장의 자문위원 지도위원에 대한 소개 있은 후 신성주 회장이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진행할 위원회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 후 김은아 여약사위원장의 문화복지사업에 대한 설명, 이문영 부회장의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이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오는 5월 10일에 개최하기로 협의했다.2018-03-28 11:11:28김지은 -
경북도약, 약손사업에 지역 어르신 교육사업 추가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4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18년도 제1차 상임이사, 분회장연석회의를 갖고, 약손사업 시행,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사업 시행에 따른 강사 양성교육 건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권태옥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의기투합해 올 한 해 회무에 전력해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우선 약손사업을 현행대로 진행하고, 약물 오남용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가하기로 하는 한편 청소년 약바르게알기교육사업은 작년에 이어 청소년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위해성에 대한 맞춤형 예방교육, 홍보를 목표로 분회 당 2인 이상 강사를 선정, 양성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약사연수교육은 오는 6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하고 분회 임원이 분회별로 접수받기로 했으며, 모든 참석 회원이 정장 착용하여 품위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 공지키로 했다. 권역별 강좌 개최의 경우 '질환별 노인약료 및 판매기법'을 주제로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포항과 구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6월 5일까지 사무국에서 사전 신청을 받기로 했다.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회원들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기로결정했다.2018-03-28 10:52: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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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7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방문 어르신 대상 복약 전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이승미 비개국소통단장이 진행했으며 이정*(74), 이광*((77), 박선*(83), 신중*(75), 박희*(84), 이명*(69) 등이 건강, 복약상담을 받았다. 구약사회는 이날 미세먼지로 불편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황사마스크 100개도 전달했다.2018-03-28 10:51:04김지은 -
서울 중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머리 맞대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중구보건소와 2018년 세이프약국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이프약국을 새로 시작하는 약국에는 지역단위로 거점약국을 지정, 프로그램 설치입력방법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빠른 정보와 상담으로 보완 사항을 서로 공유하기로 계획했다. 정영숙 회장은 "세이프약국은 약사회, 보건소 약무팀 간 긴밀한 유대관계와 원활한 의사소통, 적절한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사직능의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위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정영숙 회장, 양현하, 조창명, 김인혜, 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위원장(역할분담 반장) , 보건소 문주연과장, 김선자 팀장, 약무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8-03-28 09:53: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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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교남소망의집 34년 봉사, 지상파 방송된다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가 34년 간 이어 온 '교남소망의집 정기봉사활동'이 지상파 방송된다. 28일 강서구약은 "최근 KBS1 나눔의 행복기부 팀과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약은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교남소망의집을 찾아 상비약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왔다. 정기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비즈 공예품 등 기증을 시작으로 2013년 부터는 장애인들과 약사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확대됐다. 취재 당일인 지난 24일에는 김영진 부회장, 전휴선, 윤지연 위원장과 강서구청소년봉사단 7명이 동참했다. 한편 이날 취재내용은 내달 7일 오후 1시에 본방송된다.2018-03-28 09:48:52이정환 -
서울 중구약, 연석회의서 마약류시스템 논의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이형용, 위원장 황의영)는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맞춰 조기 연수교육을 실시, 약사회원들의 연습입력을 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양현하, 위원장 조혜숙)와 문화복지위(단장 안영습)는 연중행사인 남산걷기대회를 내달 8일 갖기로 하고 올해 약사직능캠페인도을 겸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8일 내달 8일 충북 진천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 위원장 김미화)는 자선다과회와 전국여약사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2018-03-28 09:39:29이정환 -
전의총 출신 강대식 후보, 부산시의사회장 당선전국의사총연합 대표를 역임한 강대식(57) 후보가 현직 부회장인 김해송 후보를 제치고 부산시의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재적 대의원 260명 중 참석 대의원 250명이 투표한 결과 강 후보는 142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후보는 108표를 얻었다. 신임 강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신임 회장과 함께 문재인 케어 저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공표했다. 지난 27일 부산시의사회는 부산롯데호텔에서 제56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대의원 간선제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신임 강 회장은 1988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메리놀병원에서 수련 후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 원격의료저지 의협 비대위원, 전국의사총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의장 선거도 함께 시행됐다. 참석 대의원 250명 중 136표를 획득한 최원락 후보가 선출됐다. 경쟁에 나선 최정석 후보는 114표를 얻었다. 부산의사회 강 회장은 "차기 집행부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 문케어 등 의료 근간을 흔드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제40대 최대집 의협회장과 함께 부산시의사회 집행부도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8-03-28 09:15:59이정환 -
약사회 한약위원회 내홍…곽은호 위원장 전격 사퇴대한약사회가 한약사회와 정책 공조에 나서겠다고 하자 정책추진 과정에서 배제된 한약담당 임원이 사퇴 의사를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 곽은호 위원장과 이기선 부위원장은 27일 각각 직책에서 동반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곽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의 결정은 지난 16일에 있었던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 간 정책 협의에 반기를 들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동시에 실시하는 완전 한방의약분업 ▲한방의약분업 전까지 한약(첩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 한약사의 보험급여 적용(약국의료보험)을 추진하는데 동의하고 정책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의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는 한약사위원회 곽 위원장 등은 참석하지 않았고, 사전에 정책 공조와 관련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곽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은 사퇴 결정에 대해 "아직은 한약사회와 정책 공조를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소관 위원회와의 협의도 이뤄지지 한약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정책 공조를 협의한 것에 동의할 수 없어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자칫 한약사회와의 정책적 공조 과정에서 약사회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관련 지침과 법률정비 등 사업 방향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곽 위원장은 "한약정책 30년 숙원사업인 약국한방의료보험제도 역시 완전 한방 의약분업이 시행되기 전까지 우선 도입하는 방향으로 한약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왔으므로 남아있는 한약정책위원들이 단합해 잘 이끌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8-03-28 06:23:35김지은 -
금천구약, '만원의 행복' 약사들과 연극 관람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25일 회원약사, 가족과 함께 대학로에서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연극 시크릿 관람했다. 이명희 회장은 "항상 바쁜 업무에 여유 없이 애쓰는 회원약사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첫 연극관람을 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원들은 연극 관람 후 월남쌈과 쌀국수를 먹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2018-03-27 23:39: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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