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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기 약사,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약사 출신 손석기 전 서울시 의원(성대약대, 61)이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손석기 전 서울시 의원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다만 자유한국당은 김방훈 예비후보를 제주도지사 후보로 공천을 했기 때문에 손 전 의원의 공천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다. 손석기 전 시 의원은 1995년부터 서울 강동구 구의원으로 당선돼 정치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구 의원 재임과 서울시 의원을 역임해왔다. 이후 2012년 제주도 이주, 일주동로에서 로하스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손 전 의원은 "진보 익색의 정부하에서 건강한 보수를 재건하기 위한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2018-05-09 10:11:33강신국 -
벼르는 대의원들 vs 긴장한 집행부…오늘 약사회 총회오늘(9일) 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대한약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총회 개최지와 문재빈 의장 자격문제를 놓고 집행부와 의장단이 첨예하게 대립하다 우여곡절 끝에 열리는 총회기 때문이다. 오늘 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으로 쟁점이 될 이슈는 없다. 다만 대의원들의 긴급 동의안 발의가 변수다. 긴급 동의안은 재적 대의원 10분의 1 이상의 찬성만 있으면 발의할 수 있어 총회에서 어떤 동의안의 발의될지가 관건이다. 복수의 대의원들에 따르면 먼저 문재빈 의장 신임을 묻는 긴급 동의안과 신성숙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해임 건의안이 패키지로 발의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문 의장 자격을 대의원들이 결정하겠다는 것인데 총회 1호 상정 안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의장의 역할이 총회 진행이기 때문에 기본 안건 심의 후 의장 신임을 묻는 안건을 논의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조찬휘 회장 2선 후퇴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긴급 동의안도 강경파 대의원들 사이에서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사실상의 백기투항을 하며 총회 개최지와 문재빈 의장에 대한 총회 진행까지도 양보했기 때문에 자칫 비대위 구성이 긴급 동의안으로 발의되면 역풍이 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환전안전관리센터 특별기금 1만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응, 선거관리규정 개정, 조찬휘 회장 검찰 조사 등 굵직한 이슈들도 총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여 대의원과 집행부 간 격론이 예상된다. 한편 약사회 대의원 총회는 오후 2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2018-05-09 06:30:20강신국 -
피선거권 박탈된 김종환 회장, 법정다툼 본격화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3000만원을 최두주 씨에게 전달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2년간 박탈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에 대한 법정 다툼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소송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48부는 8일 김종환 회장이 제기한 징계처분 무효확인 청구소송 1차 변론을 열고 원고 측과 피고 측 의견을 청취했다. 재판부는 이날 ▲3000만원 전달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 ▲2011년 사건이 왜 지금 불거졌는지 ▲ 원고인 김종환 회장이 언제 선거를 하는지 등을 원고-피고 소송대리인에게 질문하며 사건에 대한 파악에 나섰다. 아울러 재판부는 피고 측인 윤리위원회 회의록만에 제출을 했는데 당사자들의 진술서나 답변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고 측 변호인은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는 징계 권한이 없다"며 "여기에 이의신청과 징계시효 도과, 재량권 일탈 남용 등 징계처분은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원고 측 변호인은 "3000만원을 지급하게 된 것도 중앙대 약대 동문회 차원에서 대한약사회장 당선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등록을 포기하게 하는 내부적인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다. 원고와는 상관이 없다. 돈을 줬다고 해도 매수가 아니다"고 항변했다. 이에 피고 측 변호인은 "윤리위는 심의 의결만 했고 징계처분의 주제는 대한약사회라며 이의신청과 징계시효 도과도 사건의 징계처분과는 관계가 없다"고 반박했다. 피고 측 변호인은 "금품수수에 대해서는 원고도 크게 다투지 않고 있고 징계는 징계권자의 재량에 맡겨진 것"이라며 "피선거권-선거권 박탈에 대해서도 재량권 안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판부는 윤리위 회의록 외에 당사자 진술서, 답변서 제출 등을 피고 측 변호인에게 요청하며 2차 재판일을 6월 26일 오후 2시 30분으로 정한 뒤 1차 변론을 마무리지었다.2018-05-09 06:30:10강신국 -
16개 시도의사회 "5.20 문케어 총궐기 적극 동참"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0일 지난해 12월에 이은 두 번째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16개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도 적극 동참 의지를 드러냈다. 시도의사회장단은 정부를 향해 문케어에 앞서 재원조달방안부터 공표하라고 지적했다. 8일 시도의사회장단은 "허울뿐인 문재인 케어 저지와 이대목동병원 사태로 확인된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총궐기 성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인 문케어는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시도하지 않았고, 이를 실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의사회장단 견해다. 특히 문케어를 위해서는 장기 재정 확충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재원조달안이 필요한데도 정부는 아무 대책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의사회장단은 급속도로 발전해 신의료기술이 개발되는 오늘날, 모든 의료기술을 정부가 관리하겠다는 생각은 무모한 구상이라고 비판했다. 또 의료계와 사전합의 없이 문케어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의료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도 했다. 의사회장단은 "문케어는 실현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재원조달도 어려우며 의료계를 배제해 문제점이 많다"며 "오는 20일 제2차 총궐기에 13만 의사가 모두 집결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궐기에서 문케어 문제점에 대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원점 재검토 등 의료계 요구사항을 대외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대목동병원 사태 재발방지 대책도 정부 촉구하겠다"고 표명했다.2018-05-08 17:10:20이정환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어버이날 행사 참석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청장 정명희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함께했다. 정 후보는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과 함께 8일 부산 북구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변화를 선도하는 북구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존경을 뜻을 표했다. 정명희 후보는 남산정, 공창, 화정 복지관을 찾아 "우리 북구는 2년 전 전재수 의원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변화를 선도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북구 주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중심 북구는 실질적인 주민 삶의 변화, 낙후된 북구의 변화로 완성될 것이다. 오거돈 후보, 전재수 의원과 함께 힘 모아 반드시 북구 주민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2018-05-08 16:24:39정혜진 -
광진구약, 독거노인 위한 영양제 170명 분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영양제 170명분을 전달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광진구약사회는 매년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 지역 어르신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밝고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은경·손효환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5-08 15:30:45정혜진 -
광진구약, '광진 건강 한마당'서 주민 의약품 상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는 지난 4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8 광진 건강 한마당'에 참가해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상담을 진행했다. 광진구약은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및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안전사용과 부작용, 폐의약품 수거와 성인병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조영희 회장과 김경훈 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이사가 상담을 진행했다.2018-05-08 15:27:44정혜진 -
의협-복지부, 11일 문케어 회동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오는 11일 오후 문재인 케어 등 의료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단절된 의정 대화 복구를 위한 회동이라 주목된다. 의료계는 의협 최대집 회장과 방상혁 상근부회장,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등 5인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인이 자리한다. 이번 회동은 지난 4월 14일 의협 최 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결정된 의정대화 제안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추후 꾸려질 의정협의체를 통해 안전한 의료, 최선의 치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977년 만들어진 건강보험으로는 국민건강권을 제대로 지킬 수 없다. 민간보험인 실손보험 가입자가 3500만 명이나 되는 이유"라며 "이런 현실 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과거 역대 정부가 보인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건강보험 개혁으로 국민건강권을 지키는 일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했다.2018-05-08 12:14:10이정환 -
"외국인 건보적자 2천억원에 인류애 운운하지 말라"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외국인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정적자액 2000억원에 대한 복지부 박능후 장관 발언을 비판했다. 박 장관이 "외국인 건보적자를 인류애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자 소청과는 "낭비되는 건보료에 인류애를 운운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꼬집었다. 8일 소청과는 '사회복지학 전공자 복지부 장관 박능후는 과연 제정신인가?'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소청과는 박 장관이 모 일간지와 가진 인터뷰를 문제 삼았다. 소청과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에서 박 장관은 "외국인 재정적자 2000억여원도 총 건보재정 지출과 비교하면 0.3%에 그친다. 공개토론이 더 필요한 부분이고 인류애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청과는 박 장관 임명 당시 인사 청문회에서 불거졌던 문제를 재차 지적했다. 당시 한 언론은 후보자 신분의 박 장관이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아들을 건보 피부양자로 등록해 혜택을 받게 하고 자신은 자녀 의료비 104만903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았다고 보도했었다. 이에 소청과는 "박 장관은 아들을 피부양자 등록해 건보 혜택을 받게 하고 국민의 피 같은 건보료가 한해 2000억원씩 낭비되는 데는 인류애를 운운한다"며 "건보료는 국민 피땀이 서린 귀중한 돈이다. 2000억원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청과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의료분쟁 심사위원 중 비의료인 비율을 높이고, 일반인의 소송 수행을 대행하는 제도도 검토중이라는 박 장관 발언에도 반발했다. 국내 모든 병의원이 건보법 상 국가건강보험제도에 강제 가입해야 하는 당연 지정제를 따르고 있는 실정을 무시하고 의사 희생을 강요하는 발언이라는 게 소청과 시각이다. 소청과는 "건보 당연 지정제에서 의료분쟁을 책임져야 하는 당사자는 의료인이 아닌 국가"라며 "복지부 장관이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고 의사들에게만 책임이 있는 듯이 소송 대행 제도나 의료분쟁 심사위원 비의료인 비율 강화 등을 말하는 것은 망발"이라고 피력했다.2018-05-08 11:42:58이정환 -
광진구약, 중곡복지관에 어르신 영양제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약사회에서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아낌 없이 후원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한은경 부회장,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김송희 팀장 외 1명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18-05-07 19:40: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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