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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연습하던 40대 약사 뺑소니차에 치어 사망40대 약사가 마라톤 연습 도중 뺑소니 음주운전 차에 치어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김종원 순천시약사회 부회장(47)은 지난 14일 저녁 8시 50분쯤 순천시 별량면 한 식당 앞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27%인 상태로 운전하던 운전자 SUV 차량에 치어 유명을 달리했다. 김 부회장은 마라톤 동호회원으로 울트라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배낭에 경광봉 등을 부착했지만 만취상태의 음주 운전 차량을 피하지 못했다. 김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빈소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 부회장의 조선대 약대 후배인 김성진 약사는 "새벽 2시까지 장례식장에 있다가 왔는데 믿기지 않는다"며 "고인에게 고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이 있는데 아이들도 실감이 안나는지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고인이 된 김종원 부회장의 빈소는 전남 순천 한국병원장례식장 1층 특실(VIP)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 17일이다. 미망인인 위윤미 씨도 약사다.2018-05-15 15:51: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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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위기청소년 지원 '소녀돌봄약국' 홍보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차 사업에 들어간 소녀돌봄약국이 서울시민들과 만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5일과 12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지난 5일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8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안내했다. 12일에는 서울시청 동편광장에서 열린 2018 한부모가족의날 기념 행사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소녀돌봄약국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소녀돌봄약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녀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부산, 인천, 대전, 울산지역 한부모센터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소녀돌봄약국 부스에는 박영선 국회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이 방문해 참여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위기에 처한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소녀돌봄약국을 찾기 위해서는 시민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여해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과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차별 없는 세상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약사들도 관심을 갖겠다”며 “소녀돌봄약국처럼 항상 가까운 곳에 약국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25개구 249곳이 운영 중이며, 위기 청소녀들에게 심리·정서 상담을 비롯해 생리대,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2018-05-15 15:32:04강신국 -
강남구약,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14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차 상임이사 반장 연석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성주 회장은 회의에 앞서 "올해는 이번 집행부 임기 마지막해인 만큼 민생회무를 잘 챙기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반장님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민정 부회장이 상반기 주요 회무와 하반기 회무일정을 보고하고, 조보선 부회장과 이병각 부회장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 정정숙 학술위원장은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 개최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성주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와 반장 26명이 참석했다.2018-05-15 13:36:03김지은 -
강남구약 '약 안전사용 공모전' 최우수상에 최복희 약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가 올해 초 진행한 '2018년 상반기 강남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강의교육자료 공모전'에서 최복희 약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약사회는 어린이부터 초중고생, 어르신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이 현장 강의에서 사용 할수 있는 자료를 공모했으며, 많은 강사와 약사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복희 약사님는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주제로 공모했다. 이외에도 우수성은 이병도(참좋은 약국) 약사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이것이 최선입니까?', 장려상은 황경수 약사의 '안전하고 올바른약의 사용 중요해요', 김현진(차병원) 약사의 '약을 올바르게 사용해요', 고윤선(역삼약국) 약사의 '약 바로 알기'가 차지했다.2018-05-15 11:03:05김지은 -
복지부-의협, 25일 문케어 의정협상 첫 회의 재개문재인 케어를 놓고 갈등중인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오는 25일 의정협의체를 재가동한다. 지난 11일 의협 최대집 회장과 복지부 권덕철 차관 회동으로 의정대화 재개에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과 복지부는 25일 오후 4시 제1차 문케어 실무협의를 진행한다. 앞서 구성됐던 문케어 의병정협의체는 총 10차례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지만 최종 협상 결렬된 바 있다. 즉 25일 재개될 회의는 의정 간 첫 회의가 될 전망이다. 의협에서는 부산시의사회장을 맡은 의협 강대식 부회장이 협상단장을 맡는다. 연준흠 보험이사, 박진규 기획이사,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이 협상팀에 포함됐다. 복지부는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정책과 정윤순 과장 등 주무과장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협의체 첫 회의 주제는 문케어, 심사체계 개편 등을 중심으로 곧 진행될 2019년도 수가협상까지 다룰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심사체계 개편과 적정수가 등이 첫 회의 의제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향조정 방안을 기대한다"며 "거듭 밝혔듯 복지부가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진심으로 회의에 응해야 의정대화가 재차 결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05-15 10:06:48이정환 -
충남약사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무료약국 운영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최근 열린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해 무료임시약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임시약국은 선수단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단순질환과 의약품 상담 등을 제공했다. 대한체육회, 충남도청, 아산시청 보건소 등이 약사회의 약국 운영을 지원했고 전승구 아산약사회장과 권석중 총무위원장, 박은숙 약사 등이 임시약국에서 근무했다. 체육대축전은 충남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2018-05-15 10:05:02이정환 -
노원·도봉·강북구약, 도봉산 합동 걷기대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와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가 지난 13일 도봉산 합동걷기대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50여명 약사회원들과 가족, 약우회원사 등이 참가했다. 약사들은 이날 약권수호를 위한 행사로 등산객을 대상으로 '일반의약품 구매 시에는 약사에게 꼭 물어보세요!' 포스터와 부채가 담긴 홍보물 2000개를 제작, 배포했다. 도봉산 무수골에서 시작해 도봉산 입구까지 이어지는 합동 걷기대회는 이번이 7회째다. 1988년 지역구가 분할되면서 두 개 구약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고 연로한 약사를 고려해 등반대회에서 올해부터 걷기대회로 변경했다. 이번 걷기대회 수상기준은 반환점인 도봉산입구에서 홍보물 배포와 진행 심사위원이 미리 정한 도착시간에 근접한 사람을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시상하는 규칙을 적용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최우수상은 혜민약국(한기숙 약사), 우수상은 장수당약국(박은경 약사)가 수상했다. 노원구약사회 최우수상은 동산약국( 김미숙약사), 우수상은 마들하나로약국 (김은선약사)에 돌아갔다. 이밖에 자연보호 최우수 우수상, 행운상, 어린이상 등이 전달됐다.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대박행운상은 태극제약 김기중 도봉·강북구 담당자가 당첨됐다. 이날 최귀옥 회장과 조영인 회장은 "화창한 날씨 속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 걷기대회를 마쳤다"며 "회원 간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영기 부회장,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백제약품, 복산나이스 팜, 신한카드가 대회를 협찬했다.2018-05-15 09:58:26이정환 -
26일 전국여약사대회 개막…정치권 선물보따리 풀까?전국 여약사 1200여명이 참석하는 39차 전국여약사대회에서 정치권이 약사회에 어떤 선물 보따리를 풀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대전시약사회와 함께 오는 26~27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한다. 약사회는 당초 9월에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6.13 지방선거에 대비한 정치이벤트를 만들기 위해 5월로 앞당겨 행사를 열기로 했다. 약사회는 정당대표, 복지부장관, 보건복지위원장, 식약처장, 국회의원 등에 초정장을 보내고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덕원 여약사담당 부회장(대회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사들의 목소리를 내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5월에 행사를 개최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정체성을 새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를 주제로 조벽 숙명여대 석좌교수의 초청강연과 오페라 강의(백규선 오페라 해설가), 화합의 시간 등이 이어진다. 27일 2일차 행사에서는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주요 현안설명과 대한약사회장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주향미 대전시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1600명 수용 가능한 행사장에서 훌륭한 대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시에서 1000만원의 대회 보조금도 확보해고 제약, 도매, 약대생도 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지역 10여개 분회가 여약사대회 불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대회 하이라이트인 회기 입장에서 차질이 예상된다. 서울지역 분회들의 불참 이유는 조찬휘 회장의 회원약사 명예훼손 고발과 검찰수사 등 일련의 사태로 인한 회무참여 거부 등이다. 이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도 분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2018-05-15 06:30:25강신국 -
조찬휘 "약사 3명 사과하면 명예훼손 고소 취하"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서울지역 약사 3명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소사건에 대해 사건 당사자들의 사과가 있다면 소를 취하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당사자들의 진심어린 사과가 있다면 소를 취하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조 회장이 소 취하 발언을 한 이유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26일 대전 전국여약사대회를 앞두고 서울지역 10여개 분회가 대회 불참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조 회장을 부담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여약사 임원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소를 취하하자는 건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경찰, 검찰 조사과정에서 무혐의 처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도 이유로 풀이된다. 그러나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한 약사들도 사과를 할 이유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조 회장의 소 취하 명분이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조 회장은 "총회에서 관련 약사들을 만났는데 소 취하를 절대 하지말라고 했다"며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하면 소 취하를 하겠지만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데 소 취하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조 회장은 지난해 송파, 서초, 동대문구 소속 약사 3명을 상대로 SNS, 문자메시지를 통해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고소를 한 바 있다. 이들 약사 3명은 모두 지부, 분회 임원을 맡고 있다.2018-05-15 06:30:07강신국 -
의협 "문케어 저지 한국당 회동, 정치색 입히지 말라"자유한국당과 만나 문재인 케어 비판 공동서약서에 서명한 대한의사협회가 정치색을 입히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문케어는 절대 수용불가한 '사회주의적 건강보험 제도'라는 입장에 한국당과 의협이 노선을 같이 한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의협 최대집 회장이 최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더 뉴 국민건강보험'을 향한 의료계 일각 비판에 대해서는 "문케어 저지를 위한 전략적 카드이자 미완성품"이라고 답했다. 14일 의협 방상혁 상근부회장과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의협-한국당 비공개 회의 직후 데일리팜과 만나 이같이 설명했다. 의협은 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최 회장 간 문케어 공동서약서 합의는 오로지 국민건강을 위한 정책공조가 목적이라고 했다. 한국당이 제1야당이자 간담회 요청에 가장 긍정적으로 응한 정당이라 먼저 만났을 뿐 의협의 정치적인 움직임을 예고한 회동은 아니라는 것이다. 의협이 한국당의 정치색채를 입고 '보수세 몰이'에 나서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점을 각별히 강조한 셈이다. 다만 문케어는 개인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보다는 사회 전체 이익을 중요시하는 사회주의 건보정책으로, 의사 희생과 국민 건보료·세금 폭등을 야기할 것이란 입장은 공고히 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의협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진보정당에도 건보정책 간담회 제안서를 송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0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한국당이 동참할 가능성도 없다는 게 의협 설명이다. 국민건강권을 위한 문케어 저지 궐기대회에 특정 정당이 참석할 경우 자칫 정치색 여파로 진의가 훼손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한국당과 비공개 회의에서 문케어는 건보재정을 파탄 낼 사회주의적 정책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한국당은 총궐기에 참여하지 않는다. 다만 의협과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의협이 한국당하고만 간담회를 갖지는 않는다. 의협 제안에 응하는 모든 정당과 만날 것"이라며 "국민건강권이 최대 화두인 지금 어떤 정당이던 의협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의협과 한국당 회동을 정치적으로 바라보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최근 공개한 '더 뉴 국민건보'에 대한 의료계 비판에 대해서도 일부 해명했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최 회장이 만든 건보정책이 구체적인 내용이 없고 실현 불가능한 의제만 피상적으로 나열했다"는 비판 목소리를 제기중이다. 아울러 의료계 내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고 최대집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정부에 '더 뉴 건보'를 전달한 것에 대한 비난도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방 부회장은 "더 뉴 건보의 핵심은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로 국민건강을 지키자는 것으로 미완성품이다. 문케어는 재정조달책 관련 구체적인 대책이 없다"며 "재난적 의료상황에서 써야할 21조원 누적 적립금을 쓰겠다는 것인데, 이는 결국 빚잔치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방 부회장은 "건보정책은 정부가 또는 의협이 단독으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의료계 내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지적이 무의미한 이유"라며 "'더 뉴 건보'에 대한 비판 내용을 알고 있지만, 의협이 문케어 부당성을 어필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 카드라고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05-15 06:10:2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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