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협, 25일 문케어 의정협상 첫 회의 재개
- 이정환
- 2018-05-15 1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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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체계 개편·적정수가보상·수가협상 등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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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의협 최대집 회장과 복지부 권덕철 차관 회동으로 의정대화 재개에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과 복지부는 25일 오후 4시 제1차 문케어 실무협의를 진행한다.
앞서 구성됐던 문케어 의병정협의체는 총 10차례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지만 최종 협상 결렬된 바 있다. 즉 25일 재개될 회의는 의정 간 첫 회의가 될 전망이다.
의협에서는 부산시의사회장을 맡은 의협 강대식 부회장이 협상단장을 맡는다. 연준흠 보험이사, 박진규 기획이사,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이 협상팀에 포함됐다.
복지부는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정책과 정윤순 과장 등 주무과장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협의체 첫 회의 주제는 문케어, 심사체계 개편 등을 중심으로 곧 진행될 2019년도 수가협상까지 다룰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심사체계 개편과 적정수가 등이 첫 회의 의제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향조정 방안을 기대한다"며 "거듭 밝혔듯 복지부가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진심으로 회의에 응해야 의정대화가 재차 결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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