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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약사 출신 강영구 부군수 취임전라남도 영광군은 강영구 신임 부군수가 지난 13일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영구 부군수는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당일부터 19개 실과소와 11개 읍면을 돌며 직원 상견례에 나섰다. 강 부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실현을 위해 김준성 영광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약학과 졸업한 강영구 부군수는 1991년 전라남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부서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2018-07-17 11:14:13이정환 -
서울·부산·대구시약 등 경선 구도…서울 예비주자만 8명서울은 16개 시도약사회 중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현재 자천타천 거명되는 후보만 줄잡아 8명이다. 먼저 지난 선거에서 김종환 회장에게 석패한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이사(59, 서울대)는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의 출마도 유력하다. 양 원장은 오는 9월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피선거권이 박탈돼 출마 자격이 없는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59, 중앙대)도 대약 윤리위에 징계처분 재심을 요청하고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여기에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0, 이화여대) 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전 도봉강북약사회장을 지냈던 하충열 서울시약사회 부회장(62, 중앙대)도 선거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서울분회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3선의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도 서울시약사회장 유력 후보로 분류된다. 여기에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 정영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58, 서울대) 등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동문별로 보면 중앙대 3명(양덕숙, 최두주, 하충열), 서울대 3명(박근희, 고원규, 정영기), 이대 2명(한동주, 최미영) 등으로 분류돼 동문회 간 조율도 향후 관전 포인트다. 아직까지 선거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은 부산시약사회지만,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자들이 있다. 먼저 최창욱(54·경성대) 현 회장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다. 최 회장은 "약사회관 건립기금, 회관 유지비용 등 회무에서 재정적으로 할 일이 더 남아있다. 기회가 되면 남은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59·서울대) 도 주변 추천으로 출마를 심사숙고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동문회는 이번 선거에 확실한 단일화 과정을 통해 단 한 명의 후보를 낼 예정이다. 그 후보군으로는 여러 이름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된 후보는 없다. 부산약대총동문회 관계자는 "동문회 차원에서 내부 검증과 검토를 거쳐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적으로 추대 없이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해 온 대구시약사회도 올해도 선거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천타천 거명되는 후보군은 현 집행부 내에서는 오한희 부회장(61, 중앙대)과 조용일 부회장(59, 영남대)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여기에 지난 선거에서 이한길 회장에게 낙선한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54, 영남대)도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천시약사회장 올해 선거는 경선으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현 최병원 회장(54, 중앙대)과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53, 강원대)이다. 최병원 회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이란 메리트 이외에도 현 회장으로서 임기 중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인천 여성건강축제, 복약지도 경연대회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기획,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천시약사회관을 매각, 현재 시약사회 내 이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새 회관 물색에 노력 중인 것도 회무 연속성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일부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조상일 분회장의 파워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 회장은 남동구약사회장직 5선으로 총 15년간 회무를 맡아보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특히 민초약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회무를 한다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시약사회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주도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던 만큼 조 회장 역시 선거 때마다 유력 후보로 이름이 거론돼 왔던 인물 중 하나다. 올해 광주시약사회장 선거도 추대가 아닌 경선이 될 확률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역 약사사회에 따르면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노은미 전 광주시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53, 조선대)가 이번 선거에 재출마 의사를 암암리에 밝히고 있다. 여기에 정현철 현 회장(55, 조선대)의 지지 세력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재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는 없지만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정 회장이 재선을 노려 다시 한번 선거에 나선다면 노은미 전 부회장과의 리턴 매치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정 회장이 후배 중에 괜찮은 인물이 의지를 보인다면 지지할 마음이 있지만 현재로썬 뚜렷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몇달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임기에서 잘 해온 만큼 재선 도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전도 오진환 현 회장(56, 충남대)의 재선 도전 여부가 관건이다. 오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경선 없이 추대로 당선된 바 있다. 여기에 황영란 서구약사회장(54, 충남대)의 하마평도 무성해 경선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경선이냐 추대냐를 말하기에는 이르다"면서 "일단 현 회장의 재선 도전이 최대 변수 아니겠냐"고 귀띔했다. 울산은 경선 가능성도 있지만 추대로 회장을 선출할 가능성이 높다. 현직 이무원(61, 조선대) 회장도 지난 2015년 당시 회장을 맡았던 이재경 회장과 경선 가능성이 제기됐었지만 최종적으로 이재경 회장이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단독 출마해 당선됐었다. 현재로서는 이무원 회장과 이성기 남구약사회장(50, 경성대), 문규환 동구약사회장(50, 성대)이 추대 자리를 놓고 하마평에 오른다. |취재|=강신국·김지은·정혜진·이정환 기자2018-07-17 06:30:45취재종합 -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 검찰기소로 약사회 위상 추락"서울시약사회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연수교육비 2850만원에 대해 업무상 횡령혐의로 기소되자 약사회장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7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은 8만 회원들의 명예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검찰 기소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던 조 회장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판명됐다"며 "업무상 횡령에 의한 대한약사회장의 기소는 약사회의 대내외적 위상을 추락시키고 회원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약사회의 비극이자 64년 역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비록 신축 약사회관의 우선 입점권 관련 1억원 수수행위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범죄 사실이 입증되지 않았을 뿐 결코 조 회장의 결백이 증명된 것은 아니다. 기소 여부를 떠나 1억원 수수 영수증에 대한약사회장 조찬휘라는 서명이 자필로 기재되었던 순간 8만 약사의 대표성과 회원의 명예는 물거품처럼 사라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약사회원들은 조 회장이 진정 잘못을 통감하고 책임지기를 바랬지만 조 회장은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오히려 어떠한 잘못도 없다고 사방팔방 떠들어대고 불순세력의 정치공세라며 폄하했다"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우리사회는 각종 적폐 청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과거 원칙과 질서가 무너지고 도덕성은 땅바닥에 떨어졌으며 그 소용돌이 속에서 거짓말과 말 바꾸기, 내 편이 아니면 적으로 여기는 극단적 편 가르기, 줄서기와 패거리 집단행동 등에 따른 갈등과 대립은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조 회장은 실종된 약사회의 원칙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회원들의 신뢰와 긍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북부지검은 조 회장을 연수교육비 2850만원을 횡령한 사실로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했고 신축 예정이던 약사회관 우선 입점권을 가계약하면서 1억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2018-07-17 06:3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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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필리핀 포락 지역서 약손사랑 펼쳐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경기도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지난 10~15일 5박 6일 일정으로 필리핀 빈민지역 구호봉사에 참가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필리핀 포락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현지 의료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약사회 등 경기도 의약단체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및 NGO 단체가 협력한 이번 해외 구호봉사는 올해로 9회째이며 지난 2015년부터는 필리핀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약사회를 비롯해 40여명의 보건의료단체 회원들이 참가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임용수 총무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유영숙 건강보험위원장, 오승은 화성시약사회 이사 등 총 4명의 약사를 봉사단을 파견했다. 도약사회는 제약, 도매사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항생제, 항진균제, 연고제, 구충제, 영양제 등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조제용 기자재 등을 구호활동에 사용했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임용수 위원장은 "포락 지역은 필리핀 내에서도 가난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인구가 많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라며 "봉사기간 내내 하루 평균 600~800여 명이 진료소를 방문해 마치 전쟁터 같았지만 봉사의 참 의미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경기도약사회 봉사단원들은 의료봉사활동 외에도 현지 아동들에게 하루 한 번 제공되는 구호식 제공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2018-07-16 22:48:13강신국 -
수원시약, 선배약사들과 '응답하라 청춘이여' 행사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선배약사와 상임이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여라70~80, 응답하라 내안의 청춘이여' 행사를 개최했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모임은 무주제 무격식이라는 새롭고 편안한 콘셉트로 오랜 세월 많은 변화와 굴곡을 함께한 옛 동료 친구들과 시원한 생맥주 한잔 기우릴 수 있는 편안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새로운 시도, 새로운 형태로 많은 선배님들을 모실 수 있게 돼 무척 행복하다"면서 "오늘 이렇게 즐겁고 흥겨운 자리를 빌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큰 결심을 하고 새롭게 경기도 도의원에 진출하신 이애형 도의원과 어려움 속에서도 당당히 3선에 성공한 이혜련 시의원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박영달 부회장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8-07-16 22:35:15강신국 -
서울시약, 진로직업 박람회서 약사직능 알리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진로설명, 약사체험, 소녀돌봄약국 홍보 및 봉사약국부스를 운영했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 위원장 김예지·백영숙)가 주관하고 여약사위원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제약유통위원회가 참여했다. 진로설명부스에는 다양한 약사직업군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약사가 되는 길, 약사의 역할, 직업 만족도,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약사체험부스는 직접 약을 조제하는 모의체험을 진행하였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녀(女)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홍보와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김종환 회장은 "3일 동안 진로설명, 약사체험, 봉사약국을 운영해주신 90여명의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약사직능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에는 약사 봉사자 45명, 약대생 봉사자 48명 등 총 93명이 참여해 5000여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는데 힘을 보탰다.2018-07-16 22:07:31강신국 -
은평구약,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이날 2018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사항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와 위원회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감사단은 전지연수교육과 약국 환경 개선 일환 에어콘 청소 사업, 각종 민원에 대한 지원 등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반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반별 합동 연수교육을 시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명로,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왕문경 의료보험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6 13:32:13김지은 -
의협 "스프링클러 의무화법, 병원 문 닫으란 소리"의료계가 의원급 의료기관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소방청 화제예방법에 강력히 반발했다. 병·의원 경영에 치명적 영향을 미쳐 환자 정상진료 마저 마비시키는 전형적인 탁상공론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스프링클러 강제법은 의료기관 운영난과 환자신뢰 훼손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최근 소방청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입원실이 있는 의료기관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폐쇄까지 명령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의협은 영세의원과 중소병원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소급적용해 강제하면 병·의원 폐업이 현실화될 거라고 했다. 특히 스프링클러 설치 시 1주일 이상 의료기관을 폐쇄해야 하는데, 당장의 손실은 물론 통원·입원 환자들도 불편과 질병 악화 등 피해가 유발된다고 했다. 의협은 "병·의원 대부분이 소규모 상가 세입자다. 스프링클러는 건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설비인데, 의료기관에게 의무화하면 건물주와 마찰이 명백할 것"이라며 "이는 결국 병·의원을 폐쇄하거나 입원실을 포기하란 소리"라고 꼬집었다. 이어 "& 8203;실효성 있는 결과를 생각한 소방시설법이라면 병·의원으로 한정하지 말고 병의원 입점 건물 전체를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으로 적용해야 한다"며 "설치비와 진료공백에 따른 손해를 100% 정부가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2018-07-16 11:18:06이정환 -
의협 "의사 폭행 시 징역형 처벌법 즉각 도입해야"의료계가 국회 발의된 '의사 폭행 시 즉각 징역형' 법안에 찬성을 표했다. 벌금형 수준으로는 의료기관 폭력 재발방지가 불가능하다는 견해다. 이는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의 '의사 진료 방해·폭행 시 벌금형·반의사불벌죄 삭제' 응급의료법 추진에 대한 의료계 반응이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벌금형 부과를 허용하고 반의사불벌죄 규정 존재로 의료기관 폭력사건 발생 시 경미한 솜방망이식 처벌이 대다수 이뤄졌다"고 밝혔다. 의협은 벌금형과 반의사불벌죄 부분을 삭제하는 박인숙 의원 법률 개정안이 도입돼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의협은 해당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를 촉구했다. 의협은 "형사사법절차에서도 온정주의가 아닌 일벌백계를 통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을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2018-07-16 11:02:47이정환 -
김지수 경남도의원, 첫 민주당 의장으로 선출약사출신 김지수 경상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남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약사 출신인 김지수 의장은 경남도의회 66년 의정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자 40대 최연소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지수 의장(48·덕성약대)은 지난 5일 열린 제355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원 구성 협상에 따라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서 김 의장은 전체 의원 58표 중 55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의장은 경남도의회 첫 민주당, 40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김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2년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도민의 뜻이 실현되는 의회를 만들고자 동료의원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다"며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동료 의원의 의견과 경륜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수 의장은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을 받아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2018-07-16 10:14: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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