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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문제 지적…20일 토론회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지난 1일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내놓으며,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및 역량제고를 위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정부가 지난 2월 서남의대 폐교라는 실패한 정책에 대한 원인을 되짚어 보기는커녕 지역 선심성 행정으로 오직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통한 인력배출로만 공공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려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정부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우리나라에 적합한 공공의료 정책방향을 도출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건세 건국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공공의료과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이유'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강석훈 한국의대의전원협회 전문위원이 '한국 공공의료의 문제와 공공의료대학원의 문제점'을, 서경화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한국적 공공의료 활성화의 대안'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윤태영 의학교육평가원 부원장, 전선룡 의협 법제이사, 김양중 한겨레 의학전문기자 등이 참여하여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한편 의협은 토론회 개최 이후 11월경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통해 한국적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2018-10-09 21:47: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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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X-Ray 교육…한의협, 의료기기 사용 본격 행보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임원 및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X-ray 중심의 근골격계 영상진단' 세미나를 열고 의료기기 활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의협은 지난 6일 대한한의영상학회(회장 박성우·송범용)와 함께 박형선 경희대 영상의학 겸임교수의 주제발표로 '골상증(퇴행성 골관절염), 비증(류마티스 관절염)과 골절에 대한 X-ray 영상진단과 침구임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8월, 개소식을 가진 한의영상학회 교육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한의사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20명의 한의협 임원들이 참석해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한의계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X-ray 중심의 근골격계 영상진단’ 세미나는 ▲골상증(퇴행성 골관절염), 비증(류마티스 관절염)과 골절에 이어 ▲깨, 팔꿈치, 손목, 손관절(10월 20일 18시~21시) ▲척추 골반(11월 3일, 18시~21시) ▲무릎, 발목, 발(11월 17일, 18시~21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혁용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활용은 한의료 서비스의 역할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며 "결국 의사의 독점적 의료제도를 타파하고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하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직역간 갈등을 완화하고. 학문의 융복합 발전과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의료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의료통합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세미나를 통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 문제로 지금까지 한의사에게만 X-ray기기에 대한 설치 운용이 제한돼 왔던 비합리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규제개혁을 통해 ‘저(低)선량 방사선 진단장치’를 한의의료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제도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의료법 제3조와 제37조1항에는 의료기관에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당연히 포함하고 있으며,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령에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의료법 제37조2항에서는 의료기관 개설자나 관리자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한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토록 하고 있어, 의료법 상으로는 의료기관의 개설자인 한의사가 X-ray를 진료에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에 특별한 제약이 없다. 하지만 의료법보다 하위법령인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복지부령)’ 제10조의 별표 6에서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서 의료인인 한의사는 제외한 채, 의사와 치과의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이공계(물리, 의공, 전기, 전자, 방사선) 석사학위 소지자만을 안전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한의협은 "해당 사안은 의료법 개정이 아닌 복지부령만 개정하면 된다"며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를 추가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현재 양의계의 거센 반대와 집요한 방해로 개정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편의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며 "관련 규칙의 개정에 협회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0-09 21:23:11강신국 -
의협, 의료기기 영업사원 수술 논란 대국민 사과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의료기기 업체 직원 수술참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의협은 9일 입장문을 내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일부 의료인이 불법적으로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 등의 무자격자를 수술에 참여시키거나 이들로 하여금 의사 대신 수술을 하도록 한 실태가 드러났다"며 "이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동시에 국민 여러분 앞에 참담한 심정으로 고개 숙여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의사가 아닌 사람의 의료행위는 환자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비윤리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중대한 범죄에 해당된다"며 "의료현장에서 그 어떤 불가피한 상황이 있더라도 비의료인에게 의료행위를 맡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무엇보다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의사가 이러한 불법행위를 방조, 묵인하거나 심지어 주도적으로 시행했다면 이는 의사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것으로 법적으로 무겁게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일부 비윤리적인 의사와 의료기관의 이러한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자체 진상조사를 진행,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해 관련 회원을 엄중 징계함과 동시에 의료법 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를 통해 면허취소 등 협회가 시행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척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엄격한 자정활동을 통해 일부 의사들의 비윤리적 행위를 근절해 나갈 수 있도록 강력하고 실질적인 징계 권한을 부여하여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2018-10-09 21:16: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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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로운동본부, 청소년 교육 약대생 강사양성 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9월 28일과 10월 4일, 2회에 걸쳐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태웅)와 함께 약학대학생 대상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강사양성교육'을 개최했다. 9월 28일 교육은 경성대학교 약과학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소개 ▲초중고 중독 예방교육의 필요성 ▲약사직능 분석 ▲어떻게 강의를 꾸려나가야 하는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방법(황은경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을 다뤘다. 10월 4일 교육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강의안 소개 ▲돌발사항 대처법 ▲강의수준 ▲교감의 중요성 ▲강의의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 ▲연령별 강의주제 ▲유아/초등강의 방법(윤치욱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학술교육 이사)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부산지역 총 107명의 약대 학생들이 수강했다.2018-10-08 21:08:23정혜진 -
동대문구약, 회원 230명과 하반기 연수교육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약학위원회(담당 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안은진)는 지난 5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301호 강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회원 23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인 피로에 적합한 상담 (오정석 강사/장안제일약국), 건강한 삶 - 항 노화와 간 건강(김상건 교수/서울대 약학대학), HESTORY, SHESTORY, MESTORY (조재천 대표/(주)인키움)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2018-10-08 18:14:30정혜진 -
강남구약, 지역 마라톤대회서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지난 7일 강남구청에서 진행한 '2018 국제 평화마라톤대회' 건강 한마당 행사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대회 참가자와 지역 주민 900여명에게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 8203;또 봉사약국을 방문한 대회 참가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의 사용법 O, X 퀴즈를 실시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날 봉사약국에는 신성주 회장과 이문영, 리병도 부회장,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나호성 약국위원장, 최경아 문화복지위원장, 황현숙 여약사위원, 황경수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와 김성민 약사, 이안나 약사 등이 참여했다.2018-10-08 16:49:17김지은 -
강원도약, 지역 여성 긴급전화센터에 구급약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5일 나눔사업 일환으로 춘천시 학곡리 소재 1366 여성긴급전화 강원센터(센터장 김성숙)를 방문, 감기약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1366 여성긴급전화 강원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등 위기에 처한 여성에 전화통화로 초기상담과 현장출동, 긴급보호를 실시하고, 전문상담기관, 보호시설, 의료, 법률, 경찰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즉각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에 도약사회가 전달한 구급약품은 보호시설에 있는 여성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복 회장과 백재웅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0-08 16:48:22김지은 -
건약, '혁신신약 개발지원법' 폐기 촉구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약)가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건약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등이 발의한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및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이 환자의 접근성을 위해서도 아닌 인증형 제약기업의 이윤을 위해 약의 안전성을 우선했던 원칙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8일 지적했다. 건약은 이번 법안에 대해 "'혁신신약’은 이름만 거창하게 지었을 뿐 시급을 다투는 중대한 질병을 위한 의약품도 아니며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환자만을 위한 의약품도 아니다"라며 "이 법안은 제약산업의 육성과 규제완화를 위해 탄생한 법이며, 이로 얻는 이익은 국민도, 환자도 아닌 제약기업에게만 귀속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과 '혁신신약'은 의약품의 성격과 목적, 지원을 해야 하는 이유와 지원의 내용까지 전혀 다른 맥락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지금은 안전을 강화해야 할 때이지 기업의 이윤을 위해 필요한 규제를 완화시킬 때가 아니다. 안전성과 유효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한국산 '혁신신약'은 정부 주장대로 신성장 동력이 아니라 '망신신약'으로 몰락하기 십상"이라며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기업에 이윤을 보장해주겠다는 본 법안은 당장 폐기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0-08 14:15: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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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이재옥 약사 우승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7일 충주 킹스데일GC에서 골프동호회 78회(회장 송종영, 총무 이강국) 주관, 크레소티 후원으로 제2회 부천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총 10개팀이 참가해 우승은 이재옥 약사, 메달리스트 박동식(태응약품) 씨가 차지했다. 이광민 회장은 "이번 대회를 주관한 송종영 78회 회장님 이하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원분들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일심으로 마음을 내 상품을 협찬해 주신 참여 회원님들 덕에 풍성한 대회가 됐고, 우리 모두가 힘께 준비한 대회여서 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2018-10-08 11:07: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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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임상영양 길라잡이' 발간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김정미) 병원약학분과협의회(회장 이영희)에서는 최근 '임상영양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서적은 다년간 영양집중치료팀(NST) 활동에 참여하며 이론, 실무경험을 쌓아온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영양약료분과(위원장 박효정) 위원 다수가 집필에 참여했으며,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이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부회장인 김정태 이사가 집필에 함께했다. 이 책은 기본적인 생리학과 병태생리학적 특징, 다양한 영양소 특성과 경관, 정맥영양 투여를 위한 표준화된 과정을 제시하고 질환별 영양집중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임상환자에게 최적화된 약물치료를 구현하기 위해 발간됐다. 정맥영양에 관한 이론과 지식이 정리됐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자료를 기반으로 구체적 상황에서 도움되는 내용 위주로 작성돼 약사를 비롯한 다른 보건의료인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협회 측 설명이다. 이번 책자는 위장관계의 이해, 경장영양요법, 정맥영양의 안전한 투여 등 I부 총론 12장과 신부전, 간질환, 중환자, 암환자, 소아환자 등 7개 질환별 영양집중치료 II부로 구성돼 있으며 총 273페이지 분량으로 홈페이지(www.kshp-erc.or.kr)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발간사에서 "영양집중치료팀에 참여하는 약사는 영양검색, 영양평가, 영양치료의 단계별 접근과 다학제간의 정보 교환과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임상영양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이 영양집중치료 업무를 담당하거나 준비 중인 약사, 관련 임상 활동을 수행 중인 의료진들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이사장 역시 추천사에서 "의료기관에서 영양집중치료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직 병원약사들이 공동으로 집필해 업무 관련 책자를 발간했단 점에서 의미있다"며 "본 책자 발간으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영양약료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의약품 사용과 관련된 환자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병원약사 교육 발전, 병원약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한국병원약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 2011년 1월에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이 당연직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2018-10-08 11:01: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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