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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뽑아라" 골프 알바트로스 기록한 약사도 등장기호추첨장에 골프 경기에서 알바트로스를 한 약사를 대동하고 나타나는 등 '기호 2번'을 뽑기 위해 후보자가 안간힘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직접 기호 추첨에 직접 참여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는 양천구 오형수 약사를 대동하고 나타났다. 오 약사는 최근 골프경기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고 오 약사의 행운을 빌리기 위한 한 후보의 묘수. 알바트로스는 5홀에서 2타만에 홀에 공을 넣거나, 파 4홀에서 홀인원(첫타에 홀에 공을 넣는것) 하는 것을 의미한다. 골프인들 사이에서는 평생 골프를 쳐도 한번 나오기 힘든 게 알바트로스라며 대단한 행운이라고 평가한다. 이에 한 후보는 오 약사를 후보자 추첨에 대동해, 결국 2번을 뽑는데 성공했다. 역대 6차례의 대한약사회장 직선제에서 기호 2번이 5차례나 당선됐고 5차례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2번이 3차례나 당선됐기 때문에 후보자들 사이에서 2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2018-11-19 11:53:16강신국 -
영등포구약, 2018년 지부 지도감사 받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분회 회의실에서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았다. 조병금 감사, 박형숙 부회장 등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회무 및 재정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조병금 감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구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며 "동호회 활동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 감사는 1년 동안 성실히 회무에 임해 분회를 잘 이끌어 준 분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신용종 회장은 "1년 사업 및 회무를 꼼꼼하게 잘 확인해 부족한 부분은 채울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19 11:05:54강신국 -
수원시약, 희귀·난치성질환 후원금 1천만원 기탁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5일 수원시청 집무실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수원시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전달된다. 한일권 회장은 "이번 후원은 이 자리에 계신 이영은 부회장과 정소영 학술위원장을 비롯한 약국경영지원단에서 3년간 매주 한줄 복약지도 정보를 회원 카톡방에 전달하고 그 내용을 집대성해서 책자를 만들었다"며 "그렇게 만들어진 복약지도 가이드북을 회원에게 무료 배부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인근 지역 약사회원들의 요청이 있어 처음 계획된 발간 부수보다 많은 부수를 제작하게 돼 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렇게 조성된 기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며 "일부는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에서 빈혈이 심한 어린이에게 철분제로 지원했고 나머지는 오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약사회는 시민을 위해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일권 회장, 이영은 부회장, 정소영 학술위원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강희숙사무국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혜옥 권선구보건소장, 권명희 보건행정과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강성훈 팀장이 참석했다.2018-11-19 10:54:41강신국 -
[서울] 양덕숙 "약국 폐의약품 관리 수가 신설해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약국의 폐의약품 보관, 처리에 따른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폐의약품 수거는 이미 많은 지자체에서 조례로 시행되고 있고 조례가 없는 지자체에서도 약국이 중심이 돼 공익과 환경보호 차원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폐의약품 수거, 보관이 간단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포장재, 약 분리 작업으로 약국에 잔업이 증가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보건소로 보내는 과정에 애로가 있는 경우도 있어 약국 보관과 관리 노력은 더 보상 없이 약사의 희생으로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주거시설 내 수거함을 설치해 폐의약품을 수거, 처리하자는 의견도 제기되는데 이는 의약품 특성을 간과한 생각"이라며 "수거된 약을 꺼내 복용하거나 향정신성 의약품 등 관리 소홀 문제가 발생할 경우도 있어 폐의약품의 관리는 약국에서 이뤄지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따라서 폐의약품 보관, 처리는 약국에서 약사 감독 하에 시행하는 한편 그 업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폐의약품 관리에 따른 수가로 돌려줘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19 10:25:49김지은 -
한약사들 "약사, 한약제제 조제권 없다"한약사 단체 '행동하는한약사들의모임'이 한약제제 면허권자는 한약사이며, 약사는 한약제제 조제 권한이 없다고 피력했다. 특히 행한모는 약사 단체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을 향해 약사의 한약제제 조제권을 임의대로 주장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약사 중 한약조제시험을 통과한 약사에 한정해서만 한약제제 면허권이 인정된다는 게 한약사 시각이다. 19일 행한모는 "약사는 의사와 치과의사 처방전에 따른 의약품 조제권만 인정된다. 한약제제는 한약사 권한"이라고 말했다. 한약제제는 한방원리에 따라 제조한 의약품이며, 한방원리를 모르는 약사는 한약이나 한약제제를 조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행한모는 약사법 상 약사가 한약제제 전문이가며, 국민 합의로 한약제제 권한을 부여받았다는 약준모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행한모는 "한약사 고유권한인 한약제제 조제권을 빼앗기 위해 약사법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약준모는 오만하다"며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에 따라 일반약 한약제제를 조제하면 약사법에 따라 1000만원 벌금에 처해진다"고 했다.2018-11-19 10:14:40이정환 -
대약-김대업·경남-최종석, 편법약국 저지 합동시위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와 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 최종석 후보(2번)는 19일 오전 9시 창원 경상대병원 대학약국 앞에서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편법·탈법 약국 방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과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과 관련한 창원시약사회 소송에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두 후보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사법을 개정해 약국의 독립성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고, 국민이 의료기관과의 거리만으로 약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된 현 의약분업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시위에는 김대업 후보, 최종석 후보를 비롯해 이철희 대한약사회 전 감사, 최종수 부산 분회장협의회회장, 좌석훈 김대업 후보 선대본부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 대학약국 변상진 약사 등이 함께했다.2018-11-19 10:12:09김지은 -
관악구약, 문화체험으로 회원 약사들과 친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6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회원 약사들과 영화 관람 하반기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의 회원 문화체험 행사는 1년에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철원 DMZ생태 평화공원을 탐방하고 이번 하반기에는 회원, 회원 가족, 약국 직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완벽한 타인을 관람했다. 전웅철 회장은 "늦은 밤 시간을 내주신 약사님들과 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다"며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11-19 09:21:16김지은 -
어깨띠 선거운동 실랑이…양덕숙·박근희 "반칙이다"전국 약사들이 모이는 학술제에도 후보들의 열띤 유세가 이어졌다. 유세 과정에서 선거 규정 합법 여부를 두고 실랑이도 이어졌다.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는 서울과 경기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약사회원과 약대생, 참가업체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모였다. 전국의 여러 회원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인 만큼, 선거 유세전도 불이 붙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1번), 김대업(2번) 후보는 물론 서울시약 회장선거 양덕숙(1번), 한동주(2번), 박근희(3번) 후보 모두 참석해 약사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어깨띠', '입간판'과 같은 후보 홍보물이 도마 위에 올랐다. 5명의 후보 중 이날 어깨띠나 입간판을 활용하지 않은 후보는 서울시약 양덕숙 후보와 박근희 후보뿐이었는데, 특히 양덕숙 후보가 명함을 제외한 홍보가 규정 위반이라며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양 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유세전을 문제 삼으며 선관위 제소 의사를 밝혔다. 양 후보는 "얼마 전 강남·송파·서초 3구 연수교육에서 어깨띠를 준비하려다 선관위 관계자에게 먼저 문의했더니 '명함 외에는 모두 허용되지 않는다'는 답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학술제에도 명함만 준비해왔는데, 현장에 와보니 전부 입간판이나 어깨띠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당시 선관위의 선거 홍보 부착물이나 설치물 모두 허용되지 않는다는 답변에 따라 다른 홍보물을 준비하지 않았고, 이날 공평하지 않은 상황에서 유세를 했으므로 다른 후보들을 선관위에 제소하겠는 뜻을 비쳤다. 박근희 후보 캠프 관계자도 "부착물이나 어깨띠는 선관위 유권해석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확인 결과, 어깨띠나 부착물, 설치물 등 선거 홍보물에 대해 규정에서 정한 바는 없다. 선거 홍보물에 대해서는 명함 크기나 명함 문구를 선관위 확인 후 제작할 수 있도록 정했다. 그러나 달라진 규정으로 치르는 첫 선거인 데다, 구체적인 상황에서 유권해석이 필요한 경우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후보자와 후보자 캠프 간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선거 운동과 지지자들의 지원 범위뿐만 아니라, 어깨띠, 입간판과 같은 세세한 사항까지 후보자 간 불필요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다. 약사회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규정에는 금지 조항만 밝혀 놓아 그 외의 것들을 하지 말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어깨띠, 입간판 등 구체적인 사례를 규정에서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제소가 들어오면 선관위원들이 논의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18-11-19 06:00:39정혜진 -
약사들, 온라인 투표 신청 봇물…투표율 상승할까17일부터 온라인 투표 신청이 시작되자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각 후보 캠프에서도 온라인투표가 선거의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온라인투표 신청이 시작되면서 약사들도 투표 신청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SNS에 인증 샷 등을 올리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 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온라인 투표는 20일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관위는 지난 17일 오전 9시 정각, 선거권자 중 휴대폰 번호 010-****-****에 해당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신청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문자메시지를 받은 선거권자 중 온라인 투표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문자메시지에 입력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해 접속한 후 본인의 성명과 면허번호 입력 등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 17일 오전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자, 약사들이 모인 SNS 커뮤니티와 카카오톡 단체방에서는 메시지 공유와 독려가 한창이다. 약사 3000명이 모인 학술 방에는 주말 동안 온라인투표 신청 링크가 여러차례 게재됐고, 많은 약사가 이에 '온라인투표 신청했다', '투표에 참여하자'고 화답하고 있다. 온라인투표는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데, 온라인투표를 미리 신청한 유권자만 참여할 수 있어 온라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가 이번 선거의 투표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온라인 투표 도입이 약국 관리 근무약시, 병원약사, 제약약사, 공직약사 등 1만여 비개국 약사들의 투표 참여로 이어질지 관심거리다. 특히 직접 링크에 접근할 수 있어 그간 약사회와 회무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했던 젊은층 약사들의 투표 참여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 약사는 "약사 커뮤니티에서도 온라인투표 문자와 내용을 공유하는 내용이 어제오늘 자주 보인다"며 "간간이 '온라인투표를 신청했다'는 답이 나오고 있는데, 역시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호응이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온라인 투표 기간은 12월 11일 오전 9시부터 1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투표신청을 하지 않은 선거권자는 기존과 같은 우편 투표자로 자동 분류된다. 온라인투표 결과는 13일 오후 6시 오프라인 투표용지 개표 결과가 집계된 후 각 캠프 관계자 입회하에 투표 사이트에 공개된다. 공개된 후에는 온라인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도 이름과 면허번호로 로그인해 투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2018-11-19 06:00:30정혜진 -
산업약사회 설립 600명 동의…"약사회 분열 아니다"산업약사회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추진위가 여론조사를 통해 협회 설립 최소 동의 인원을 넘은 찬성을 얻어내면서 내년 2월 출범이 한발 가까워졌다.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김상기 부위원장(다림바이오텍 전무)은 18일 진행된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열린 '산업약사 미래발전 포럼'에서 이같이 경과를 보고했다. 협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김상기 부위원장은 그간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산업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2017년 약사 신상신고 인원 중 2306명이 산업약사이다. 전체 업계에 종사하는 관리약사가 5000명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신상신고율이 절반이 되지 않는 것이다. 김 부위원장은 "약사 3대 직역인 약국, 병원, 산업약사를 생각했을 때, 산업약사는 5000명 정도로 추산한다. 관리약사로서 면허를 걸고, 제한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활발하게 하고 있는 약사가 5000명이다. 제한적 일을 하는 약사들까지 포함하면 8000명 가까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약사의 위상이 이러한 숫자에 못 미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노력이 아닌, 단체 차원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부위원장은 산업약사회 독립 필요성에 대해 개국약사 중심의 대한약사회가 구조적으로 산업약사와 관된련 정책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었다. 일례로, 정부가 의약품·바이오의약품 제조기사 신설을 추진했을 때 뜻있는 몇명의 산업약사가 모여 이를 막아냈다. 만약 정부 뜻대로 관철됐다면 2300여명의 약사 일자리가 없어졌을 상황이다. 김 부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산업약사회가 따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여론조사를 진행했고, 600명 정도가 동의했다. 5000명 중 500명이 동의하면 설립 동의로 해석해 정당성이 있다고 봤는데, 목표치를 달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약사회는 ▲정책, 대관, 홍보 등 정책기능 ▲연수교육, 현황파악 등 관리약사 관련 역할 ▲바이오영역 공략, 역량강화교육 등 바이오 관련 역할 ▲약학대학 커리큘럼 개발 등 약학교육 역할 ▲제약기술연구, 세미나 등 학술 역할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교육·연수 관련 등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리약사 현황 파악과 자율감독, 소규모 기업의 약사 취업 연계 등도 가능하다. 현재 산업약사회 설립을 추진하는 인원은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관계자 10명 정도.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산업약사회 설립 동의 숫자 및 과정을 참고해 결정하고, 산업약사회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추진위는 위원장, 고문단, 부위원장, 분과위원회로 24명에서 30명 정도 될 전망이다. 현재 내년 2월 출범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산업약사회 설립이 약사사회의 분열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각자 직역에서 직역의 미래와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약사라는 큰틀에서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약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다. 약간의 이해관계가 있지만 갈등을 우려할 정도 아니지만 약사회는 이익단체이며 스터디그룹이다. 산업약사들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교육연수를 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면 산업약사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고, 이는 선순환을 가져와 제약업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8-11-19 06:00: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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