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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뽑아라" 골프 알바트로스 기록한 약사도 등장

  • 강신국
  • 2018-11-19 11:53:16
  • 한동주 후보 "기록 세운 오형수 약사 행운 빌리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차 추첨식. 왼쪽부터 유대식 양덕숙 후보 선대본부장, 한동주 후보, 정영기 박근희 후보 선대본부장
기호추첨장에 골프 경기에서 알바트로스를 한 약사를 대동하고 나타나는 등 '기호 2번'을 뽑기 위해 후보자가 안간힘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직접 기호 추첨에 직접 참여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는 양천구 오형수 약사를 대동하고 나타났다. 오 약사는 최근 골프경기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고 오 약사의 행운을 빌리기 위한 한 후보의 묘수.

알바트로스는 5홀에서 2타만에 홀에 공을 넣거나, 파 4홀에서 홀인원(첫타에 홀에 공을 넣는것) 하는 것을 의미한다. 골프인들 사이에서는 평생 골프를 쳐도 한번 나오기 힘든 게 알바트로스라며 대단한 행운이라고 평가한다.

이에 한 후보는 오 약사를 후보자 추첨에 대동해, 결국 2번을 뽑는데 성공했다.

역대 직선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결과
역대 6차례의 대한약사회장 직선제에서 기호 2번이 5차례나 당선됐고 5차례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2번이 3차례나 당선됐기 때문에 후보자들 사이에서 2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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